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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대 중반까지 잘 나가던 은행원이 ‘현모양처’ 꿈을 안고 결혼했다. 남편의 잇따른 사업 실패와 채무, 도박으로 결혼생활은 18년 만에 마침표를 찍어야 했다. 생계형 한부모 여성노동자는 닥치는대로 일했다. 식당 아줌마, 공장 노동자, 국민건강보험 전화상담사를 거쳐 지금도 비정규직 일자리로 먹고산다. “이혼 10년을 살아내니 내 삶에 눈이 뜨였다”라 고백하는 이문옥 님을 소개한다.
여성에게 일과 가정이란 무엇인지, 비정규직 여성 노동자로 산다는 것에 대해 들어보자.
Q 현재 행정복지센터 비정규직 직원이다. 맡은 일이 무엇인가?
안산시의 7개월짜리 계약직 ‘디딤돌’ 일자리로 행정복지센터에서 일상생활 매니저로 일하고 있다. 독거 어르신들을 방문해 안부와 일상의 문제들을 돕고, 사무실에선 행정 보조도 한다. 3월부터 시작했으니 어느새 6개월째다. 안산에서 두 딸을 키우며 쉬지 않고 일해온 30년 차 ‘일하는 엄마’다. 최근 몇 년은 계약직으로 일하고, 끝나면 또 뭘 해야 하나 고민하며 일을 찾아서 일한다. 며칠 전 국세청 홈택스에 들어갔다가 체납관리단 모집 공고를 보고 바로 지원해 뒀다. 10월부터 12월까지 3개월 일자리라 내 조건에 맞더라.

Q 1996년까진 일 잘하는 여성 은행원이었다. 좋은 보수의 일자리를 버리고 서울에서 안산으로 오게 된 계기는 결혼이었나?
결혼을 앞두고 은행에서 퇴사해야 했다. 당시 내 월급이 200만 원이 넘었다. 여상 졸업하고 입사해서 2년 만에 주임 달고, 3년 만에 계장 달 만큼 진급도 빨랐다. 하지만 은행 일이라는 게 현금을 직접 다루고, 매일 마감 시간에 맞춰 정산하니까 항상 팽팽한 긴장 속에 살았다. ‘절대 실수하면 안 된다’라는 중압감에 시달리다 보니 시도 때도 없이 위장병으로 병원 가기 일쑤였다.
<고용보험법>도 없던 시절이라 여성은 결혼하면 퇴사하는 게 규정이었다. 언니들 중엔 비밀리에 결혼하고 쉬쉬하며 다니는 경우도 있었다. 8년 경력자로 과장 시험을 앞두고 결혼 날짜가 잡혔다. 그때는 ‘현모양처’가 되는 게 여자의 행복인 줄 알았다. 모아놓은 돈으로 신랑을 도왔다.

Q 낯선 안산에서 새로운 삶을 시작했는데, 현모양처 할만하던가?
주산 부기 타자 학원 선생 소개로 그의 동생을 만났다. 선생을 믿고 만났는데, 막상 보니 결혼 준비에 대책이 없더라. 5남매의 막내지만 집에서 도움이 없었다. 첫 단추부터 싸했지만 ‘내가 참고 노력하면 되겠지!’ 하고 내 돈을 꿔주며 결혼했다. 안산에서 남편이 빵 배달 대리점을 시작했다. 100% 현금거래라 저녁마다 현금을 셀 땐 금방 돈을 벌 것처럼 보였다.
총판으로 사업을 넓히면서 문제가 꼬이기 시작했다. 사업 자금이 부족하니까 내 돈 천만 원에, 8년 부은 국민연금 환급금까지 다 깨서 대줘야 했다. 하지만 그는 밤마다 도박과 게임에 빠져들더라. 현금이 줄고, 거래처 미수금이 쌓이는데, 확인해 보면 이미 돈을 당겨쓰고 날려버린 상태더라. 내 명의로 은행 대출, 보험약관 대출, 사채와 카드까지 메꾸다가 결국 마지막 벼랑에 몰리더라.
Q 그렇게 열심히 일했는데 빚더미에 이혼이라니, 쉬운 결정 아니었을 거 같다.
2012년부터 내가 이혼을 요구했지만 2014년에야 끝났다. 결정적인 계기는 우리 큰애였다. 고등학교에 진학했는데, 담임 선생님이 ‘한부모 가정’이며 저소득층 자녀장학금과 급식비 지원 안내문을 보냈다. 내가 딱 깨달았다. ‘아, 내가 남편 울타리를 못 버리면 빚에 쫓기다가 아이들의 미래까지 망치겠구나.’ 서류상으로라도 깨끗하게 정리해야 애들 공부를 시키겠더라.
남편은 서류 정리를 안 해주려 버텼다. 내가 “법원에 가서 서류 사인만 해주면 우리 생활엔 아무 변화 없게 해주겠다”, 설득했다. 법원 상담관한테 “이렇게 어려운 상황인데 처리해 주는 게 맞다”라는 말을 듣고서야 서명하더라. 4주간의 숙려기간 후 서류가 정리되던 날, 서운함이나 슬픔은 1%도 없었다. ‘아, 이제 드디어 이 지옥 같은 늪에서 벗어났구나!’ 엄청난 해방감만 느꼈다.

Q 애 둘 딸린 이혼녀로서 새출발할 때, 마음이 여유가 없었을 거 같다.
애 둘 데리고 나와서 바로 동사무소에 찾아갔다. “내가 애 둘이랑 살길이 뭐냐?” 물었더니 LH 임대주택을 가르쳐 주더라. 바로 신청했는데 떨어졌다. 다른 조건은 다 똑같은데 ‘청약저축’이 없어서 가점을 못 받았다더라. 기가 막히고 서러워서 직원한테 그랬다. “청약저축에 넣을 돈 있었으면 애들 생활비에 다 보탰지, 이런 게 있는 줄 알고도 안 넣었겠냐.”
그길로 은행으로 달려가 “청약저축 제일 적게 넣는 금액이 얼마냐?” 물었다. 매달 2만 원씩 차곡차곡 부었다. 1년 남짓 지나 다시 LH 공고가 떴다. 아이 둘 손잡고 임대주택 후보지를 직접 둘러본 후, 교통과 편의시설이 좋은 중앙동으로 정했다. 마침내 당첨 통보를 받고 집 문을 열었을 때, 온 세상을 다 얻은 것 같았다. 한부모로 기초생활수급 주거 급여 대상이 되었다.
Q 한부모 여성 가장으로서 생계를 홀로 책임지며 걸어온 길에 박수를 보낸다. 노동자로서 해온 일이 수없이 많을 것이다. 노동의 역사를 약술해 보자.
홀로서기 본격 시작은 식당 아줌마였다. 아는 동생이 쌈밥집을 열며 도와달라 했다. 남들은 10분 만에 하는 쪽파 한 단을 나는 눈물 흘리며 2시간 다듬었다. 하루 12시간 노동하고 한달 150만 원, 눈물이 나더라. 1년 하니 온몸이 만신창이로 골병이 들었다.
핸드폰 부품 공장에서 3년 가까이 일했다. 시급 4,860원을 받으며 주야간 잔업에 주말 특근까지, 어떨 땐 24시간 근무로 뼈가 부서져라 일했다. 일이 끊기면 용역 과장한테 주말 알바를 받아내고, 큰애까지 알바를 시켰다. 요양보호사 교육원을 거쳐 국민건강보험 고객센터 상담원을 하다, 비정규직 병원동행 매니저, 일상생활 매니저까지 이어 왔다.

Q 국민건강보험 상담 일은 어떻게 하게 됐나? 일하던 중, 100일 만에 1,000명의 조합원을 모아 노동조합을 세우고 역사를 쓴 비밀이 뭐였나?
국민건강보험 상담원으로 들어가니, 간접고용 용역업체 구조가 참 야속했다. 1년마다 용역이 바뀌면 퇴직금을 정산해 버려서 경력이 다 끊기고, 화장실 갈 시간조차 제대로 없는 열악한 조건이었다. “용역업체 중간 착취 말고 공단에서 직접 고용해라. 우리도 인간답게 일하고 싶다”는 열망이 가슴속에서 끓어올랐다.
2019년에 뜻있는 동료들과 결의하고, 100일 동안 비밀 작전으로 조합원을 모았다. 10주 만에 1,000명의 조합원을 조직해 창립총회를 열었다. 대의원 선거로 내가 부위원장이 되었다. 노동조합이 결성되었지만 사측과의 충돌은 심했다. 조합원들의 단결과 투쟁으로 휴가와 생리휴가를 자유롭게 쓰고, 눈치 안 보고 화장실 갈 수 있는 기본권리를 쟁취해 냈다. 동료들이 나를 두고 “건강보험 고객센터 노조의 역사적 인물”이라 불러줄 때, 보람을 느꼈다.
Q 노조활동을 통해 안산여성노동자회로 연결된 건가? 여성 노동을 바라보는 시선과 삶의 태도에 변화가 있었을 거 같다.
처음엔 ‘노동조합’의 ‘노’자도 몰랐고 관심도 없었다. 요양보호사 교육원에서 일할 때 팩스로 ‘직장 내 성희롱 예방 교육’ 안내문이 들어왔길래, 강의 들으러 간 게 안산여성노동자회와의 첫 인연이었다. 교육 후 수강생들과 후속 모임으로 책 모임을 만들고, <82년생 김지영>을 읽으며 토론한 게, 지금 10년 차 페미니즘 토론모임 ‘이프’의 시작이었다.
여성노동자회 활동을 통해 세상과 노동을 보는 눈이 180도 달라졌다. “내가 겪는 부조리와 차별이 내 개인 탓이 아니라, 사회 구조적인 문제”라는 걸 깨달았다. 2023년부터 안산여성노동자회 이사로 참여하고 있다. 여성들이 존엄하고 평등하게 일하는 세상을 위해 작은 힘을 보탠다.
특히 안산여성노동자회 회원 소모임 '뚜뚜(뚜벅뚜벅 걷기)'의 모임지기로서 한달에 한번 회원들과 함께 뚜벅뚜벅 걷고 여행하는 것이 가장 즐겁다.

Q 한부모 여성 노동자로 살아오면서 특별히 기억나는 일이 있다면 이야기해 달라.
전남편과의 관계는 깨끗이 정리됐다. 그러나 이혼 후 홀로서기로 힘들 때 일로 연결되어 오랫동안 마음 쓰던 인연이 있었다. 나는 그의 일을 봐주고 그는 경제적으로 나를 좀 도와주었다. 그러나 시간이 갈수록 그가 자기 맘대로 전화해서 내게 요구하고 자기 말만 하는 등 이기적인 태도를 보였다. 예전의 나라면 속 끓이며 끌려다녔을 텐데, 아주 단호하게 선을 긋고 관계를 정리했다.
남의 기분이나 사정에 휘둘리지 않고 내 삶의 주도권을 딱 쥐고 나니, 가슴이 사이다를 마신 것처럼 시원하더라. 타인이나 부모, 자식이나 남편에게 의지하려 했던 마음을 완전히 털어내고, 내 힘으로 바로 서는 것이 진짜 해방이고 자립이라는 것을 배웠다.
Q 박봉의 일용직·계약직 노동을 전전하면서도 마침내 여성노동운동에 헌신하기까지, 살아온 과정에 큰 박수를 보낸다. 문옥 님만의 노동과 삶의 철학이 있다면?
비록 내가 매달 큰돈을 버는 건 아니지만, 사글세 걱정하며 사는 것도 아니다. 은행원 시절부터 몸에 밴 절제된 생활 습관이 있어서 헛돈을 쓰지 않으니까, 적은 수입으로도 여기까지 왔다. 그러나 가끔 생각한다. 은행 입사 동기 남자들은 퇴직하기까지 은행원인데 여직원은 왜 퇴사하게 했을까? 나는 왜 지금까지 계약직을 전전할까? 이게 바로 사회 구조적인 불평등이더라.
그럼에도 내 손으로 정직하게 땀 흘려 일해서 두 딸을 키워낸 건 내 자부심이다. 얼마 전 알고 지내던 70대 언니가 사기를 당해 힘들게 지낸다는 소식을 들었다. 내 형편도 박봉이지만 푹푹 찌는 더운 날 시원한 음식이라도 한 그릇 사드시라고 10만 원을 송금했다. 내 가슴이 시키는 대로, 적지만 힘든 이웃에게 베풀 수 있게 마음이 넉넉해진 게 감사하고 뿌듯했다.
Q 엄마로서, 딸들과의 관계도 궁금하다. 험난했던 노동과 삶을 곁에서 지켜보며 자란 두 딸에게 지금 전하고 싶은 마음은 무엇인가?
두 딸은 내 인생의 가장 찬란한 보석이자 버팀목이다. 빚더미 속에서 이혼하고, 식당에서 공장에서 고생하는 걸 본 아이들이라선지 참 바르게 자라주었다. 한때 둘째 아이와 오해가 생기기도 했지만, 고등학교 졸업 무렵 둘이 떠난 대부도 여행을 잊을 수 없다. “엄마가 먹고살기 위해 최선을 다하며 버텨온 시간”을 전했을 때 아이가 “엄마 고생 많이 했구나 몰랐어”라며 이해해 주었다.
아이들에겐 늘 미안함과 고마움이 교차하지만, 당당하게 일하고 불의에 맞서 노조로 싸운 엄마를 본 게 아이들에게 ‘어떤 역경이 와도 스스로 일어서는 힘’이 되리라 믿는다.
Q “이혼 후 10년을 거치고서야 비로소 내 삶에 눈이 열렸다”라고 했다. 여성의 삶에서 참 의미있는 말이다. 앞으로 꿈꾸는 삶과도 연결된 말로 들린다.
결혼생활 후반 10년간 결혼의 문제를 처절히 인식했다. 이혼 후 홀로서기 10년을 버텨내며, 나를 객관적으로 보는 눈이 열렸다. 전에는 부모나 남편을 의지했고 아이들을 중심으로 살았다. ‘현모양처’말고, ‘이문옥’ 자체가 삶의 주인이 되었다. 그 누구를 의지하거나 매이지 않게 되었다. 나 자신을 더 사랑하게 되고, 세상을 보는 눈이 점점 너그러워지고 연대하게 됐다.
큰 욕심은 없다. 적십자 봉사회(고잔1 봉사회), 안산-유기농먹거리와 건강개선지원사업 반찬도시락 참여, 노란리본 희곡산책 낭독극에 참여하며, 프롭테라피와 줌바 댄스도 한다. 몸과 마음의 건강을 챙기며 봉사하고 연대하며 살고 싶다. 내 힘으로 일해 내 삶을 책임지며, 이웃에게 손을 내밀 줄 아는 사람. 당당하고 주체적인 여성 노동자 이문옥으로 하루하루 살아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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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13※「공익웹진」은 시민 기록 활성화를 위해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가 발행하는 참여형 아카이브입니다. 경기도 공익활동 현장의 다양한 시선과 이야기를 담아냅니다. 콘텐츠의 내용은 경기도민 에디터가 직접 취재·작성한 것으로, 일부 의견은 기관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설립 추진을 위한 집담회 현장을 다녀와서”
1. 행사 개요
- 행사명 : 시흥시공익활동지원센터 설립 추진을 위한 집담회
- 일시 : 2026년 6월 30일(화) 18:30 ~ 21:00 (약 2시간 20분)
- 장소 : 시흥 YMCA
- 주최 :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
- 주관 : 시흥시공익활동지원센터 설립 추진 준비위원회
- 진행 : 김용현 시흥시공익활동지원센터 설립추진준비위원장
- 참석 : 시민·활동가·시의원 등 37명(사전 신청자 및 현장 접수자)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 유명화 센터장과 시흥 YMCA 최은심 이사장의 환영인사로 시작된 이날 집담회는 크게 두 개의 시간으로 나뉘어 진행되었습니다. 1부에서는 시흥시의 지역 현황과 센터 설립의 필요성, 타 지자체의 설립 사례, 관련 법률 검토라는 세 개의 발제가 이어졌고, 짧은 휴식 이후 2부에서는 발제 내용을 바탕으로 한 자유로운 질의응답과 종합토론이 진행되었습니다. 준비위원회 관계자는 이번 자리를 "도와줄 사람을 모으는 자리가 아니라, 함께 만들어갈 사람을 모으는 자리"라고 소개하며 집담회의 취지를 분명히 했습니다.

2. 발제 정리
발제 1. 시흥시공익활동지원센터 설립 추진 배경과 지역 현황
발제자: 서종호 시흥YMCA 사무총장

서종호 사무총장은 시흥시가 최근 10년 사이 인구 50만을 넘어서며 경기도의 중견 대도시로 성장했다는 점을 짚으며 발제를 시작했습니다. 배곧, 은계, 장현, 목감 등 신도시가 개발되는 외형적 성장의 이면에는 기후위기, 고령화와 돌봄 공백, 신도심과 원도심 간의 격차 같은 사회적 틈새가 존재한다고 진단했습니다. 이러한 틈새를 메워온 것이 지역 공익활동가와 시민단체였지만, 개인의 희생과 일회성 활동에 머무는 구조로는 지속가능하지 않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센터 설립의 당위성을 네 가지로 정리해 설명했습니다.
① 파편화된 시민사회를 하나로 묶는 협치 플랫폼(허브)이 필요합니다.
② 복잡한 세무·회계·행정 서류에 지친 활동가들에게 '비 올 때 우산'이 되어줄 안전망이 필요합니다.
③ 소규모 모임과 1인 활동가 등 기존 체계로는 포착되지 않는 작은 목소리를 위한 스피커 역할이 필요합니다.
④ 안양시 등 이웃 지자체 대비 인프라가 부족한 만큼, 시민이 자발적으로 만든 상향식(Bottom-up) 모델이 필요합니다.
서종호 사무총장은 "센터 설립은 시민을 수혜자가 아닌 공동체의 주인으로 예우하겠다는 정책적 선언"이라는 말로 발제를 마무리했습니다.
발제 2. 타지역 공익활동지원센터 설립 과정 및 운영 사례
발제자: 김유철 안양YMCA 사무총장

김유철 사무총장은 "시흥시는 안양시보다 여건이 좋다"는 말로 발제를 열었습니다. 안양시의 설립 과정은 2010년 최초 논의부터 2025년 8월 정식 개소까지 무려 15년이 걸린 여정이었습니다. 2010년 논의는 시민사회가 공동정부 틀에서 이탈하며 무산되었고, 2020~2021년에는 조례가 시의회 총무경제위원회에서 계류되다 결국 부결되었습니다. 사유는 재정 부담, 기존 사업과의 중복성, 정치적 편향성 우려였습니다.
이후 2022년 새로운 시의원단 구성과 함께 조례가 의회를 통과했고, 2023년 공익활동촉진위원회가 출범해 리모델링 예산을 확보했습니다. 2025년 8월에는 안양YMCA·안양여성의전화·안양장애인인권센터 컨소시엄이 수탁하며 민간위탁 방식으로 정식 개소했습니다.
김유철 사무총장은 정치권 설득 과정에서 민관협치위원회를 공모제로 전환하고, 지하상가 활성화라는 지역 정치권의 이해관계와 맞물려 반대 여론을 우호적으로 돌린 사례를 소개했습니다. 개소 이후에는 공간 대관 만족도가 높아졌고, 소규모 동아리와 사회적협동조합의 참여 기회가 크게 늘었다고 전했습니다.
발제 말미에는 세 가지 시사점을 정리했습니다.
① 감정적 대립 없이 데이터로 꾸준히 설득해 낸 '인내의 거버넌스'였습니다.
② 시민사회가 스스로 수탁 역량을 갖추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③ 타 지역 사례를 철저히 벤치마킹해 안양시 실정에 맞는 규모를 도출했습니다.
발제 3. 공익활동지원센터 관련 법률 검토 및 제언
발제자: 김수연 시흥시의회 의원 · 의회운영위원장
김수연 의원은 "오늘 자리는 센터 설치의 찬반을 판단하는 자리가 아니라, 어떤 제도와 방식으로 공익활동을 뒷받침할지 논의하는 자리"라는 말로 발제를 시작했습니다. 시흥시공익활동지원센터가 "왜 필요한가"보다 "어떤 기능을 맡길 것인가", "예산 대비 어떤 성과를 보여줄 것인가"를 먼저 분명히 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전국적으로는 광역 7곳, 기초 23곳 등 총 30건의 관련 조례가 제정되어 있다고 소개하며, 핵심 쟁점을 정리했습니다.
- 기존 자원봉사센터·사회적경제센터 등과 업무가 중복되지 않도록, 활동가 성장지원과 민관협력 네트워크 등 교차 영역의 허브 기능에 특화해야 합니다.
- 직영과 민간위탁 각각 장단점이 있는 만큼, 공공성과 자율성을 함께 보장할 방법을 고민해야 합니다.
- 초기부터 현장 지원사업 중심으로 예산을 설계하고, 구체적 성과지표를 설정해야 합니다.
- 공모·심사의 공정성을 확보해 중복·편중 지원 우려를 해소해야 합니다.
김수연 의원은 "오늘 토론이 유명무실한 조직이 아닌, 시민의 공익활동을 성장시키는 플랫폼을 만드는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는 말로 발제를 마무리했습니다.

3. 질의응답 정리
2부 종합토론은 발제에 대한 자유로운 질문과 의견 개진으로 채워졌습니다. 참석자들의 발언은 크게 '중복성에 대한 시각차', '현장 활동가의 체감 현실', '신진 정치권의 고민', '운영 노하우'로 나눌 수 있었습니다.
가장 뜨거웠던 쟁점, '중복성'

가장 많은 시간이 할애된 주제는 역시 '중복 사업' 문제였습니다. 준비위원회 측은 센터가 특정 사업을 직접 수행하는 기관이 아니라 시민단체와 활동가를 잇는 허브·플랫폼이라는 점을 거듭 설명했습니다. 이미 안양시에서 센터를 운영하고 있는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장은 "실제로 운영해보니 중복되는 사업은 거의 없었다"며, "행정이 하지 않는 일을 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답했습니다. 경기도 지원은 임의단체에 지원되지 않고 1년 단위인 데 반해, 안양시 센터는 고유번호증만 있으면 지원이 가능하고 2~3년 단위로 지원하는 등 기존 체계와 실질적으로 다르게 설계돼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한 참석자는 "'중복'이라는 개념 자체를 우리가 지나치게 자기검열하듯 사용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스스로 명확히 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다른 참석자는 사회적협동조합을 지원하는 사회적경제지원센터의 예를 들며, 지원 대상과 성격을 어떻게 규정하느냐에 따라 같은 활동도 중복으로 볼 수도, 그렇지 않을 수도 있다는 점을 짚었습니다.
타 지역에서 오래 활동하다 최근 시흥에 정착했다는 한 참석자는 "이 사업들은 궁극적으로 시민의 삶을 위한 것이지, 특정 단체나 개인을 위한 것이 아니다"라며, 65세 이상 어르신에게 교통비와 건강보험료 혜택이 동시에 주어지는 것을 두고 아무도 '중복 지원'이라 부르지 않는 것처럼,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이라는 목표에 맞는 프레임으로 사업을 설명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습니다.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장은 "같은 문제를 안양은 이렇게 풀고 평택은 저렇게 푸는 것을 보는 재미가 있다"며, 지역마다 다른 방식으로 문제를 풀어가는 것이 오히려 자연스러운 일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집단지성으로 단단하게 만들어진 센터는 외부 정치적 흔들림에도 잘 흔들리지 않는다"는 조언도 덧붙였습니다.

현장의 목소리: 마을활동가·소수자단체·환경단체
갯골마을학교에서 활동하는 한 참석자는 마을 단위 활동의 현실적 어려움을 전했습니다. "보조금 사업을 하다 보면 마을의 현실이 아니라 행정 시스템에 맞춰야 한다"며, 하루 6~8시간을 활동하는 마을활동가들에게 인건비 배정을 20%로 제한하는 현재의 보조금 구조가 비현실적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살고 싶은 마을을 만들기 위해 변화를 계속하는데, 그 노력을 뒷받침하지 못하는 시스템이 왜 계속돼야 하는가"라고 반문하며 센터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시흥에서 활동해 온 장애인자립생활센터 활동가는 "6년 전 시흥에서 활동을 시작할 때 연대할 단체를 어디서 찾아야 할지조차 알 수 없었다"며, 이번 집담회를 통해 비로소 시흥에 이렇게 많은 단체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고 말했습니다. 센터가 시민사회 단체들의 연결 플랫폼 역할을 명확히 해주기를 바란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정왕동에서 21년째 환경단체를 운영해온 한 참석자는 별도의 지원 없이 회원 후원만으로 활동해온 경험을 나누며, 지원을 받으면 오히려 오해를 사기도 했던 현실을 전했습니다. "지금 이 자리에서 정답을 바라지는 않지만, 중복이라는 말에 너무 매몰되지는 않았으면 한다"는 소회를 남겼습니다.
올해 6월 새로 당선된 한 시의원은 취임 직후 사회복지사·요양보호사 지원센터, 장애인 복지 확대 등 수많은 요청을 받았던 경험을 전하며, "결국은 한정된 재원을 어떻게 배분할 것인가의 문제"라는 현실적 고민을 솔직하게 나눴습니다. 직접 지원과 중간지원조직 설립 사이에서의 고민을 공유하면서도, "각 상임위에서 잘 설득해 나가겠다"며 협력의 뜻을 밝혔습니다.
성과지표에 대해서도 "시민들에게 이 센터가 하는 역할과 허브 기능을 얼마나 잘 보여줄 수 있는지가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유명화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장은 영리 부문의 '성과' 개념을 비영리 활동에 그대로 적용하기는 어렵다는 점을 짚으며, 정성적 성과를 어떻게 드러낼 것인지에 대한 연구가 올해부터 진행되고 있다고 소개했습니다.


4. 추후 진행과정 안내
설문조사 실시: 준비위원회는 참석자 전원에게 연락해 설문을 진행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준비위원회의 추진위원회 전환 여부와 향후 일정에 대한 의견을 수렴합니다. 설문 결과는 참석자들에게 다시 공유될 예정입니다.
추진위원회 전환 논의: 오늘 발제를 듣고 센터 설립의 필요성에 공감하는 개인·단체는 준비위원회가 추진위원회로 전환될 때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문이 열려 있습니다. 현재 준비위원회에는 시흥YMCA, 시흥여성의전화, 시흥환경운동연합, 갯골마을학교, 우리동네연구소 등 5개 단체가 참여하고 있습니다.
조례 제정 방향: 안양시 사례를 참고해, 센터 설립 근거를 조례에 곧바로 담을지 여부를 신중히 검토하되, 시간이 걸리더라도 반드시 만들겠다는 의지를 갖고 단기·중기·장기 단계별 로드맵을 수립해 나갈 예정입니다.
운영방식 방향: 발제와 토론을 통해 민간위탁 방식에 무게가 실렸으나, 이는 시의회 상임위 차원의 설득이 필요한 사안으로, 참여 시의원들이 각자 소속 상임위에서 공감대를 넓혀가기로 했습니다.
기능 설계: '시흥형' 특화 기능(비영리단체 설립·운영 상담, 활동가 역량강화, 의제발굴, 민관협력 네트워크, 아카이빙 등)을 구체화하는 작업이 추진위원회 논의 과정에서 이어질 예정입니다.
성과관리 체계: 정량 지표와 정성 지표를 함께 고려한 단계별 성과지표를 설립 초기부터 마련해, 예산 대비 성과에 대한 지속적인 설명력을 갖춰나가기로 했습니다.
5. 참여 소감
두 시간 넘게 이어진 자리였지만 지루할 틈이 없었습니다. 왜 필요한지에 대한 서종호 사무총장의 발제, 그 필요성이 현실이 되기까지 어떤 어려움을 거쳤는지 생생하게 들려준 김유철 사무총장의 발제, 그리고 제도와 예산이라는 냉정한 잣대로 다시 한번 점검해 준 김수연 의원의 발제까지, 세 발제는 서로 다른 각도에서 같은 질문 '시흥시공익활동지원센터가 정말 필요한가, 필요하다면 어떤 모습이어야 하는가'에 답을 찾아가는 과정이었습니다.
특히 인상 깊었던 것은 발제 이후 이어진 질의응답이었습니다. 준비된 원고가 아니라 현장에서 활동해 온 이들의 솔직한 목소리가 오갔습니다. ‘마을 단위 보조금 사업의 경직성을 토로한 마을활동가의 발언, 연대할 곳조차 찾기 어려웠던 경험을 나눈 장애인단체 활동가의 발언, 그리고 21년째 지원 없이 활동해 온 환경단체 대표의 담담한 이야기까지’이 모든 것이 왜 중간지원조직이 필요한지를 어떤 통계보다 분명하게 보여주었습니다.
마을에서 직접 활동하고 있는 한 사람으로서, 이날 나눈 이야기들이 남 일처럼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예산도, 인력도, 정보도 부족한 상태에서 각자의 자리를 지켜온 활동가들에게 '비 올 때 우산이 되어주는' 안전망이 생긴다면, 그리고 그 안전망이 특정 단체의 확장이 아니라 시민 누구나 손쉽게 찾아올 수 있는 문턱 낮은 플랫폼으로 자리 잡는다면, 시흥시의 공익활동은 지금보다 훨씬 단단해질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15년이 걸렸다는 안양시의 이야기는 조급해하지 말아야 한다는 교훈과 동시에, 그럼에도 포기하지 않아야 한다는 다짐을 함께 남겼습니다. 오늘의 이 자리가 시작이라면, 앞으로도 설문에 응답하고 논의에 참여하며 목소리를 보태고 싶습니다. 지역에서 공익활동을 이어가는 모든 활동가들이 조금 더 가벼운 마음으로, 조금 더 오래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그 든든한 우산이 하루빨리 시흥에도 펼쳐지기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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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10
출처: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 공익웹진
눈코 뜰 새 없이 바쁘게 돌아가던 수도권의 일상 속에서, 경기도 구석구석을 누비며 기후위기, 인권, 돌봄, 자치의 불씨를 지피기 위해 쉼 없이 달려왔던 2023년의 수많은 날들. 저마다의 자리에서 땀 흘려 일궈낸 값진 성과들을 모아 한 해를 따뜻하게 갈무리하는 감동의 결산 시기를 마주한 눈부신 풍경.
"우리는 과연 ‘지나간 일은 그저 흘러가면 그만’이라며 기억의 문을 닫아걸었던 차가운 망각의 장막을 걷어내고, 경기도 전역의 평범한 도민들과 공익활동가들이 손을 맞잡으며 저마다의 땀방울로 평화와 환희의 품을 엮어내는 ‘2023년 공익활동지원센터 연말 결산의 품’을 어떻게 활짝 열어갈 수 있을까?" 치열했던 한 해의 여정을 돌아보고, 경기도 전역에 기억과 상생의 자치 숲을 더 깊이 일구어가는 감동의 현장을 깊이 조명한다.
망각의 장막을 허무는 ‘풀뿌리 공익활동의 발자취 총결산 및 성과 공유’
한 해 동안 31개 시·군 골목마저 뜨겁게 달구었던 지원사업, 비영리 스타트업, 의제 발굴, 미디어 아카이브의 모든 성과를 투명하게 모으고 함께 나누기.
"진정한 결산과 자치의 완성은 단순한 숫자 통계의 나열이 아니라, 동네 골목에서 활동가들과 도민들이 함께 눈을 맞추고 '우리가 해냈다'며 서로의 어깨를 토닥이는 소박한 실천에서 시작된다"는 철학 실천.
흩어져 있던 감동의 조각들을 촘촘히 잇는 ‘다정한 연대 평가 및 상생 공감 강화’
각자의 현장에서 고군분투하던 단체들과 도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의 수고를 위로하고, 다가오는 내일을 향한 희망의 씨앗을 품는 지혜로운 공론장 창출.
"혼자서 한 해를 돌아보면 외롭고 버거운 싸움이지만, 경기도 도민들과 활동가들이 손을 잡고 돌아보면 현실을 바꾸는 거대한 연대의 보물창고가 된다"라는 통찰.
경기도 31개 시·군 골목마저 평화와 희망의 그물망으로 잇는 ‘영원한 자치 생태계’
시·군의 경계를 뛰어넘어 경기도 내 공익단체들과 도민들이 유기적으로 손을 잡고, 한 해의 결실을 마중물 삼아 더 공정한 상향식 민주주의 실현.
"모든 도민과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고 자신의 목소리로 오래도록 함께 웃을 수 있는 공정하고 평화로운 공생의 무대"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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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7
차가운 병원 침상과 쉴 새 없는 고통의 그늘 뒤편에서, 삶의 마지막 순간에 건네는 따스한 손길을 마주하다
끝없이 이어지는 생명의 경쟁과 바쁘게 돌아가는 수도권의 일상 속에서, 정작 인생의 황혼길과 죽음의 문턱에 선 이웃들이 온전히 존엄을 지키며 마지막을 준비할 수 있는 공간은 여전히 턱없이 부족하기만 한 오늘날의 쓸쓸한 풍경.
"우리는 과연 ‘죽음은 어차피 혼자 맞이하는 것’이라며 마음의 문을 닫아걸었던 차가운 방관의 장막을 걷어내고, 경기도 구석구석의 평범한 이웃들과 활동가들이 손을 맞잡으며 저마다의 소박한 손길로 평화와 돌봄의 품을 넓혀갈 수 있는 ‘호스피스코리아’의 당당한 발걸음을 어떻게 마주할 수 있을까?" 막막했던 연대의 첫걸음을 내딛고, 2023년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의 든든한 지원 속에서 생의 마지막 순간까지 이웃의 손을 놓지 않는 ‘호스피스코리아’의 감동적인 활약상을 깊이 조명한다.
방관의 장막을 걷어내고 이웃의 손을 잡는 ‘풀뿌리 완화 돌봄 및 존엄한 죽음 지원’
거대한 의료 시스템의 사각지대에 놓인 말기 환자와 가족들을 찾아가, 마지막 여정을 평안하고 따뜻하게 동행하는 현장 밀착형 돌봄 문화 확산.
"진정한 호스피스와 자치의 완성은 차가운 연민이 아니라, 동네 골목에서 이웃의 눈을 맞추고 손을 꼭 잡아주는 소박한 실천에서 시작된다"는 철학 실천.
생명의 소중함을 나누는 ‘세대 공감 및 죽음 준비 교육’
죽음을 멀리하는 사회적 분위기에서 벗어나, 청년과 어르신들이 한자리에 모여 삶의 유한함과 아름다움을 배우고 서로의 안부를 지탱해 주는 다정한 배움의 장 창출.
"혼자 꾸면 두려운 마지막 길이지만, 경기도의 주민들이 손을 맞잡고 함께 꾸면 평화롭고 따스한 안식처가 된다"라는 통찰.
경기도 31개 시·군 골목마저 평화와 상생의 그물망으로 잇는 ‘돌봄 자치 네트워크’
한곳에 머무르지 않고,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 및 도내 인접 시·군 단체들과 유기적으로 손을 잡고 완화 의료, 돌봄, 인권 등 시대적 과제들을 함께 돌파하는 거대한 연대의 그물망 완성.
"모든 도민과 환우들이 소외되지 않고 자신의 목소리로 오래도록 함께 웃을 수 있는 공정하고 평화로운 공생의 무대" 완성.
2023년 공익활동단체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구슬땀을 흘리며 경기도 구석구석을 누벼온 '호스피스코리아' 활동가들과 자원봉사자들을 만나, 그간의 치열한 활동 소회와 존엄한 돌봄을 향한 뜨거운 사랑을 나누었던 현장은 진한 감동과 환한 웃음으로 가득 채웠다.
참가자들의 진솔한 고백 및 상생 나눔 세션: "처음 현장에 뛰어들 때는 과연 우리의 작은 손길이 거대한 슬픔과 죽음의 벽 앞에서 무슨 힘이 있을까 두려움도 컸지만,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의 든든한 지원과 도민들의 따뜻한 응원 덕분에 용기를 얻어 마침내 환우들과 함께 다정한 돌봄의 숲을 일구기 시작했습니다"라며 눈시울을 붉히던 활동가들의 뭉클한 순간들.
경기도형 존엄 돌봄 도시 확산을 위한 유쾌한 브레인ส토밍: "도민들과 청년들이 언제든지 찾아와 삶과 죽음의 의미를 수다 떨듯 토론하는 '우리동네 존엄 사랑방'을 상설화하자", "도내 돌봄·의료 비영리 단체들과 정기적으로 모여 우수 사례를 나누는 '경기 호스피스 연대 포럼'을 튼튼하게 꾸리자"며 쉴 새 없이 아이디어를 쏟아내던 반짝이는 눈빛들.
응원과 다짐의 피날레: "비록 우리가 마주한 메마른 현실의 벽과 이별의 슬픔이 때로는 높고 버거울지라도, 경기도 구석구석에서 피어나는 이 지혜롭고 푸른 돌봄의 손길들이 모여 모든 도민이 소외되지 않고 오래도록 함께 웃을 수 있는 공정하고 평화로운 내일을 활짝 열어주기를 바란다"며 환한 미소와 박수로 마무리된 연대.
세상을 바꾸고 진정한 시민사회와 자치의 시대를 여는 위대한 힘은 차가운 의료 통계나 거창한 복지 정책 보고서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오늘 하루 경기도의 좁은 골목길과 병상의 문을 두드리며 이웃의 손을 잡고 눈물 흘리는 '호스피스코리아' 활동가들과 평범한 시민들의 정직한 땀방울과 다정한 연대 위에서 비로소 완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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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06
회색빛 아파트 숲과 쉴 새 없는 도시의 굉음 뒤편에서, 고양의 품에 푸른 생명의 온기를 심다
끝없이 이어지는 개발의 물결과 바쁘게 살아가는 수도권의 일상 속에서, 정작 우리 곁의 초록빛 생태계는 점점 자취를 감추고 기후 재난의 위협은 날로 거세져만 가는 오늘날의 쓸쓸한 풍경.
"우리는 과연 ‘나 혼자 나무를 심는다고 세상이 달라질까’라며 마음의 문을 닫아걸었던 차가운 방관의 장막을 걷어내고, 고양시 구석구석의 평범한 이웃들과 청년들이 손을 맞잡으며 저마다의 소박한 손길로 평화와 생태의 품을 넓혀갈 수 있는 ‘탄소제로숲고양네트워크’의 당당한 발걸음을 어떻게 마주할 수 있을까?" 막막했던 비영리 스타트업의 첫걸음을 내딛고, 2023년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의 든든한 지원 속에서 고양시 골목마다 따스한 생태 연대의 씨앗을 뿌려가는 ‘탄소제로숲고양네트워크’의 감동적인 활약상을 깊이 조명한다.
방관의 장막을 걷어내고 이웃과 손잡는 ‘고양 풀뿌리 기후 행동 및 도심 속 숲 가꾸기’
거대한 환경 담론에 짓눌리기보다, 고양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직접 나무를 심고 가꾸며 기후 위기에 대응하는 참여형 생태 문화 확산.
"진정한 환경 운동과 자치의 완성은 거창한 선언이 아니라, 동네 골목에서 이웃과 함께 흙을 만지고 땀 흘리는 소박한 실천에서 시작된다"는 철학 실천.
다음 세대에게 생명의 가치를 전하는 ‘세대 공감 및 초록 연대’
기후위기의 최전선에서 살아갈 미래 세대와 어르신, 청년들이 한자리에 모여 지구의 아픔을 함께 배우고 서로의 안부를 지탱해 주는 다정한 배움의 장 창출.
"혼자 꾸면 힘겨운 꿈이지만, 고양의 주민들이 손을 맞잡고 함께 꾸면 푸른 숲과 함께 내일을 바꾸는 현실이 된다"라는 통찰.
경기도 31개 시·군 골목마저 평화와 상생의 그물망으로 잇는 ‘생태 자치 네트워크’
고양 한곳에 머무르지 않고,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 및 도내 인접 시·군 단체들과 유기적으로 손을 잡고 기후, 환경, 돌봄 등 시대적 과제들을 함께 돌파하는 거대한 연대의 그물망 완성.
"모든 도민과 지구의 생명들이 소외되지 않고 자신의 목소리로 오래도록 함께 웃을 수 있는 공정하고 평화로운 공생의 무대" 완성.
2023년 비영리 스타트업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구슬땀을 흘리며 고양시 구석구석을 누벼온 '탄소제로숲고양네트워크' 활동가들과 주민들을 만나, 그간의 치열한 활동 소회와 초록빛 지구를 향한 뜨거운 사랑을 나누었던 현장은 진한 감동과 환한 웃음으로 가득 채웠다.
참가자들의 진솔한 창업 고백 및 상생 나눔 세션: "처음 비영리 스타트업을 시작할 때는 과연 우리의 작은 활동이 거대한 기후 재난의 벽 앞에서 무슨 힘이 있을까 두려움도 컸지만,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의 든든한 지원과 고양 이웃들의 따뜻한 응원 덕분에 용기를 얻어 마침내 도민들과 함께 다정한 초록 숲을 일구기 시작했습니다"라며 눈시울을 붉히던 활동가들의 뭉클한 순간들.
경기도형 생태 도시 확산을 위한 유쾌한 브레인스토밍: "고양시민들과 청년들이 언제든지 찾아와 제로웨이스트와 나무 심기를 수다 떨듯 토론하는 '고양 초록 사랑방'을 상설화하자", "도내 환경 비영리 스타트업들과 정기적으로 모여 우수 사례를 나누는 '경기 기후 행동 연대 포럼'을 튼튼하게 꾸리자"며 쉴 새 없이 아이디어를 쏟아내던 반짝이는 눈빛들.
응원과 다짐의 피날레: "비록 우리가 마주한 메마른 현실의 벽과 기후 위기의 파고가 때로는 높고 버거울지라도, 고양시와 경기도 구석구석에서 피어나는 이 지혜롭고 푸른 나무 심기의 손길들이 모여 모든 도민이 소외되지 않고 오래도록 함께 웃을 수 있는 공정하고 평화로운 내일을 활짝 열어주기를 바란다"며 환한 미소와 박수로 마무리된 연대.
세상을 바꾸고 진정한 시민사회와 자치의 시대를 여는 위대한 힘은 차가운 환경 보고서나 거창한 국제 협약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오늘 하루 고양시의 좁은 골목길과 흙투성이 마당을 누비며 이웃의 손을 잡고 땀 흘리는 '탄소제로숲고양네트워크' 활동가들과 평범한 시민들의 정직한 땀방울과 다정한 연대 위에서 비로소 완성된다.
방관과 단절의 장막을 걷어내고 고양과 경기도 구석구석에 평화와 생태의 숲을 일구어가는 '탄소제로숲고양네트워크'와 도민들, 그리고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는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 경기도 곳곳에서 피어나는 이 지혜롭고 푸른 온기들이, 모든 도민이 소외되지 않고 오래도록 함께 웃을 수 있는 공정하고 지속 가능한 경기도의 내일을 활짝 열어주기를 진심으로 응원한다.
조회수 3948
2023-11-29
눈부신 기후위기의 파고 속에서, 작은 날갯짓으로 거대한 변화를 품다
끝없이 이어지는 환경 파괴와 기후 재난의 위협 속에서, 나 혼자서는 세상을 바꿀 수 없다는 무력감과 각자도생의 타성이 가득한 오늘의 쓸쓸한 지구 풍경.
"우리는 과연 ‘우리의 작은 실천이 무슨 소용이 있겠냐며’ 마음의 문을 닫아걸었던 차가운 방관의 장막을 걷어내고, 평범한 시민들과 청년들이 손을 맞잡으며 저마다의 소박한 발걸음으로 평화와 생태의 품을 넓혀갈 수 있는 ‘펭귄의 날갯짓’이라는 당당한 외침의 지평을 어떻게 열어갈 수 있을까?" 막막했던 비영리 스타트업의 첫걸음을 내딛고, 2023년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의 든든한 지원 속에서 경기도 구석구석에 따스한 생태 연대의 씨앗을 뿌려가는 ‘펭귄의 날갯짓’의 감동적인 활약상을 깊이 조명한다.
방관의 장막을 걷어내고 이웃과 손잡는 ‘풀뿌리 기후 행동 및 일상 실천 생태계’
거대한 환경 담론에 짓눌리기보다, 일상 속에서 쓰레기를 줄이고 에너지를 아끼며 지구를 살리는 소박한 실천들을 지역 주민들과 함께 나누는 참여형 문화 확산.
"진정한 환경 운동과 자치의 완성은 거창한 선언이 아니라, 동네 골목에서 이웃과 함께 장바구니를 들고 땀 흘리는 소박한 실천에서 시작된다"는 철학 실천.
다음 세대에게 생명의 가치를 전하는 ‘세대 공감 및 생태 연대’
기후위기의 최전선에서 살아갈 미래 세대와 어르신, 청년들이 한자리에 모여 지구의 아픔을 함께 배우고 서로의 안부를 지탱해 주는 다정한 배움의 장 창출.
"혼자 꾸면 힘겨운 꿈이지만, 도민들이 손을 맞잡고 함께 꾸면 펭귄의 날갯짓과 함께 경기도의 내일을 바꾸는 현실이 된다"는 통찰.
경기도 31개 시·군 골목마저 평화와 상생의 그물망으로 잇는 ‘생태 자치 네트워크’
한 지역에 머무르지 않고,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 및 도내 인접 시·군 단체들과 유기적으로 손을 잡고 기후, 인권, 돌봄 등 시대적 과제들을 함께 돌파하는 거대한 연대의 그물망 완성.
"모든 도민과 지구의 생명들이 소외되지 않고 자신의 목소리로 오래도록 함께 웃을 수 있는 공정하고 평화로운 공생의 무대" 완성.
2023년 비영리 스타트업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구슬땀을 흘리며 경기도 구석구석을 누벼온 펭귄의 날갯짓 활동가들과 주민들을 만나, 그간의 치열한 활동 소회와 지구를 향한 뜨거운 사랑을 나누었던 현장은 진한 감동과 환한 웃음으로 가득 채웠다.
참가자들의 진솔한 창업 고백 및 상생 나눔 세션: "처음 비영리 스타트업을 시작할 때는 과연 우리의 작은 날갯짓이 거대한 기후 재난의 벽 앞에서 무슨 힘이 있을까 두려움도 컸지만,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의 든든한 지원과 이웃들의 따뜻한 응원 덕분에 용기를 얻어 마침내 도민들과 함께 다정한 생태의 숲을 일구기 시작했습니다"라며 눈시울을 붉히던 활동가들의 뭉클한 순간들.
경기도형 생태 시티 확산을 위한 유쾌한 브레인스토밍: "도민들과 청년들이 언제든지 찾아와 제로웨이스트와 기후 행동을 수다 떨듯 토론하는 '우리동네 초록 사랑방'을 상설화하자", "도내 환경 비영리 스타트업들과 정기적으로 모여 우수 사례를 나누는 '경기 기후 행동 연대 포럼'을 튼튼하게 꾸리자"며 쉴 새 없이 아이디어를 쏟아내던 반짝이는 눈빛들.
응원과 다짐의 피날레: "비록 우리가 마주한 메마른 현실의 벽과 기후 위기의 파고가 때로는 높고 버거울지라도, 경기도 구석구석에서 피어나는 이 지혜롭고 푸른 날갯짓의 손길들이 모여 모든 도민이 소외되지 않고 오래도록 함께 웃을 수 있는 공정하고 평화로운 내일을 활짝 열어주기를 바란다"며 환한 미소와 박수로 마무리된 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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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08눈부신 대도시의 팽창 속에서, 풀뿌리 민주주의의 따스한 뿌리를 지켜내다
수많은 아파트 단지와 거대한 도시의 활기 뒤편에서, 묵묵히 이웃의 손을 잡고 지역 사회의 소외된 곳을 보듬으며 오랜 세월 동안 풀뿌리 민주주의의 든든한 등대가 되어 온 고양시. 그 눈부신 역사와 전통의 등 뒤에서, 때로는 무관심과 세대 간의 단절이라는 차가운 현실을 마주해야 했던 오늘의 쓸쓸한 풍경.
"우리는 과연 ‘나 혼자 살아가면 그만’이라며 마음의 문을 닫아걸었던 차가운 타성의 장막을 걷어내고, 평범한 시민들과 청소년들이 저마다의 빛깔로 마을의 주인이 되어 다정한 공감의 품을 넓혀갈 수 있는 ‘고양시민회의 헌신적인 발걸음’을 어떻게 마주할 수 있을까?" 2023년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의 든든한 지원 속에서 고양 구석구석에 민주주의와 평화의 씨앗을 뿌려가는 ‘고양시민회’의 감동적인 활약상을 깊이 조명한다.
방관의 장막을 걷어내고 이웃과 손잡는 ‘풀뿌리 주민참여 및 민주주의 확산’
거대 도시로 팽창하는 고양시의 지리적 특성 속에서 흩어진 주민들이 지역 사회의 현안에 관심을 갖고 스스로 주인이 되어 목소리를 낼 수 있는 공론장 마련.
"진정한 지역 자치의 완성은 책상머리 선언이 아니라, 동네 골목에서 이웃과 눈을 맞추고 함께 고민하는 소박한 실천에서 시작된다"는 철학 실천.
다음 세대에게 평화와 자치의 가치를 전하는 ‘청소년 및 세대 공감 연대’
입시 경쟁의 고단함 속에 지친 청소년들이 지역 사회의 다양한 공익 활동과 풀뿌리 민주주의 프로그램에 직접 참여하며 타인과 공감하는 법을 배우는 따뜻한 배움의 장 창출.
"혼자 꾸면 힘겨운 꿈이지만, 청소년과 지역 주민이 손을 맞잡고 함께 꾸면 고양의 내일을 바꾸는 현실이 된다"는 통찰.
경기도 31개 시·군 골목마저 촘촘히 잇는 ‘평화와 상생의 자치 네트워크’
고양 한곳에 머무르지 않고,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 및 도내 인접 시·군 단체들과 유기적으로 손을 잡고 기후위기, 인권, 돌봄 등 시대적 과제들을 함께 돌파하는 거대한 연대의 그물망 완성.
"모든 도민이 소외되지 않고 자신의 목소리로 오래도록 함께 웃을 수 있는 공정하고 평화로운 공생의 무대" 완성.
2023년 공익활동단체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구슬땀을 흘리며 고양의 구석구석을 누벼온 고양시민회 활동가들과 주민들을 만나, 그간의 치열한 활동 소회와 고양을 향한 뜨거운 사랑을 나누었던 현장은 진한 감동과 환한 웃음으로 가득 채웠다.
참가자들의 진솔한 활동 고백 및 상생 나눔 세션: "오랫동안 지역에서 활동을 해오면서도 때로는 지치고 막막할 때가 많았는데,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주민들과 함께 모여 동네의 문제를 이야기하고 새로운 실천들을 시작해보니 비로소 진짜 ‘우리의 마을’이 살아 움직인다는 가슴 벅찬 감동을 느꼈습니다"라며 눈시울을 붉히던 활동가들의 뭉클한 순간들.
경기도형 시민사회 확산을 위한 유쾌한 브레인스토밍: "고양 시민들과 청소년들이 언제든지 찾아와 마을의 미래를 수다 떨듯 토론하는 '고양 공익 사랑방'을 상설화하자", "도내 시민사회단체들과 정기적으로 모여 우수 사례를 나누는 '경기 북서부 평화 연대 포럼'을 튼튼하게 꾸리자"며 쉴 새 없이 아이디어를 쏟아내던 반짝이는 눈빛들.
응원과 다짐의 피날레: "비록 우리가 마주한 도시의 거대한 속도와 단절의 벽이 때로는 높고 버거울지라도, 고양과 경기도 구석구석에서 피어나는 이 지혜롭고 푸른 온기의 손길들이 모여 모든 도민이 소외되지 않고 오래도록 함께 웃을 수 있는 공정하고 평화로운 내일을 활짝 열어주기를 바란다"며 환한 미소와 박수로 마무리된 연대.
세상을 바꾸고 진정한 시민사회와 자치의 시대를 여는 위대한 힘은 차가운 도시 계획서나 거창한 행정 지침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오늘 하루 고양의 좁은 골목길을 누비며 이웃의 손을 잡고 땀 흘리는 고양시민회 활동가들과 평범한 시민들의 정직한 땀방울과 다정한 연대 위에서 비로소 완성된다.
단절과 방관의 장막을 걷어내고 고양과 경기도 구석구석에 평화와 연대의 숲을 일구어가는 고양시민회와 도민들, 그리고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는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 고양과 경기도 곳곳에서 피어나는 이 지혜롭고 푸른 온기들이, 모든 도민이 소외되지 않고 오래도록 함께 웃을 수 있는 공정하고 지속 가능한 경기도의 내일을 활짝 열어주기를 진심으로 응원한다.
조회수 4236
2023-11-01눈부신 지식의 홍수 속에서, 흔들리는 마음의 안부를 묻다
끝없는 입시 경쟁과 치열한 생존의 물결 속에서, 타인을 향한 공감과 배려는 점점 희미해지고 메마른 불신만이 가득해진 오늘의 쓸쓸한 교육 풍경.
"우리는 과연 ‘나만 잘 살면 그만’이라며 마음의 문을 닫아걸었던 차가운 각자도생의 장막을 걷어내고, 평범한 시민들과 자라나는 세대가 저마다의 빛깔로 따스한 인성의 주인이 되어 공감의 품을 넓혀갈 수 있는 ‘국제인성평생교육원의 헌신적인 발걸음’을 어떻게 마주할 수 있을까?" 2023년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의 든든한 지원 속에서 경기도 구석구석에 평화와 상생의 씨앗을 뿌려가는 ‘국제인성평생교육원’의 감동적인 활약상을 깊이 조명한다.
방관의 장막을 걷어내고 이웃과 손잡는 ‘풀뿌리 인성 회복 및 공감 참여’
각박해진 지역 사회 속에서 주민들과 청소년들이 서로를 존중하고 아픔을 보듬는 인성 교육과 실천 프로그램을 통해 따뜻한 공동체 회복.
"진정한 교육과 자치의 완성은 책상머리 암기식이 아니라, 동네 골목에서 이웃의 눈을 맞추고 따스한 온기를 나누는 소박한 실천에서 시작된다"는 철학 실천.
다음 세대에게 존중과 평화의 가치를 전하는 ‘세대 공감 및 상생 연대’
세대 간의 단절과 갈등을 넘어, 어르신과 아이들, 청년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의 삶을 배우고 지지해 주는 다정한 배움의 장 창출.
"혼자 꾸면 힘겨운 꿈이지만, 도민들이 손을 맞잡고 함께 꾸면 국제인성평생교육원과 함께 경기도의 내일을 바꾸는 현실이 된다"는 통찰.
경기도 31개 시·군 골목마저 평화와 상생의 그물망으로 잇는 ‘인성 자치 네트워크’
한 지역에 머무르지 않고,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 및 도내 인접 시·군 단체들과 유기적으로 손을 잡고 인권, 돌봄, 다양성 등 시대적 과제들을 함께 돌파하는 거대한 연대의 그물망 완성.
"모든 도민이 소외되지 않고 자신의 목소리로 오래도록 함께 웃을 수 있는 공정하고 평화로운 공생의 무대" 완성.
2023년 공익활동단체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구슬땀을 흘리며 경기도 구석구석을 누벼온 국제인성평생교육원 활동가들과 주민들을 만나, 그간의 치열한 활동 소회와 지역 사회를 향한 뜨거운 사랑을 나누었던 현장은 진한 감동과 환한 웃음으로 가득 채웠다.
참가자들의 진솔한 활동 고백 및 상생 나눔 세션: "삭막한 일상 속에서 서로를 경계하며 살아가던 차가운 풍경 속에서,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주민들과 함께 모여 서로의 마음을 보듬고 따뜻한 인성 나눔을 시작해보니 비로소 진정한 ‘우리의 마을’이 생겼다는 가슴 벅찬 감동을 느꼈습니다"라며 눈시울을 붉히던 활동가들의 뭉kl한 순간들.
경기도형 인성 생태계 확산을 위한 유쾌한 브레인스토밍: "도민들과 청소년들이 언제든지 찾아와 마음의 이야기를 수다 떨듯 토론하는 '우리동네 인성 공감 사랑방'을 상설화하자", "도내 공익단체들과 정기적으로 모여 우수 인성 사례를 나누는 '경기 평화 인성 포럼'을 튼튼하게 꾸리자"며 쉴 새 없이 아이디어를 쏟아내던 반짝이는 눈빛들.
응원과 다짐의 피날레: "비록 우리가 마주한 메마른 현실의 벽과 단절의 파고가 때로는 높고 버거울지라도, 경기도 구석구석에서 피어나는 이 지혜롭고 푸른 온기의 손길들이 모여 모든 도민이 소외되지 않고 오래도록 함께 웃을 수 있는 공정하고 평화로운 내일을 활짝 열어주기를 바란다"며 환한 미소와 박수로 마무리된 연대.
세상을 바꾸고 진정한 시민사회와 자치의 시대를 여는 위대한 힘은 차가운 교육 평가서나 거창한 행정 지침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오늘 하루 경기도의 좁은 골목길을 누비며 이웃의 마음을 보듬고 땀 흘리는 국제인성평생교육원 활동가들과 평범한 시민들의 정직한 땀방울과 다정한 연대 위에서 비로소 완성된다.
단절과 방관의 장막을 걷어내고 경기도 구석구석에 평화와 인성의 숲을 일구어가는 국제인성평생교육원과 도민들, 그리고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는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 경기도 곳곳에서 피어나는 이 지혜롭고 푸른 온기들이, 모든 도민이 소외되지 않고 오래도록 함께 웃을 수 있는 공정하고 지속 가능한 경기도의 내일을 활짝 열어주기를 진심으로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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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5거대한 각자도생의 빌딩숲 속에서, 소외된 이웃의 따스한 손을 잡다
끝없이 이어지는 무관심과 경쟁의 파고 속에서, 복지의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이 저마다 외로운 고립을 견뎌내야 하는 오늘의 쓸쓸한 도시 풍경.
"우리는 과연 ‘나 하나 살아가기도 버겁다’며 마음의 문을 닫아걸었던 차가운 타성의 장막을 걷어내고, 평범한 시민들과 사회적 약자들이 손을 맞잡으며 서로의 삶을 든든하게 지탱해 주는 진정한 ‘상생과 돌봄의 품’을 어떻게 넓혀갈 수 있을까?" 막막했던 비영리 스타트업의 첫걸음을 내딛고, 2023년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의 든든한 지원 속에서 경기도 구석구석에 따스한 연대의 씨앗을 뿌려가는 ‘경기우리도사회적협동조합’의 감동적인 활약상을 깊이 조명한다.
고립의 장막을 걷어내고 이웃을 품는 ‘현장 중심의 다정한 돌봄 생태계’
제도적 지원의 손길이 미치지 않는 복지 사각지대의 이웃들을 찾아내고, 이들이 사회적 가족이 되어 서로의 안부를 묻고 돌보는 촘촘한 지역 안전망 구축.
"진정한 복지와 자치의 완성은 책상머리 예산 편성이 아니라, 벼랑 끝에 선 이웃의 손을 직접 맞잡는 평범한 시민들의 다정한 온기에서 시작된다"는 철학 실천.
함께 살아가는 가치를 나누는 ‘사회적 경제와 연대의 풀뿌리 교육’
영리 중심의 사회 구조 속에서 협동과 상생의 가치를 배우고, 지역 주민들이 직접 사회적 경제 조직의 주체가 되어 자립의 기반을 다지는 배움의 장 창출.
"혼자 꾸면 힘겨운 꿈이지만, 도민들이 손을 맞잡고 함께 꾸면 경기우리도의 내일을 바꾸는 현실이 된다"는 통찰.
경기도 31개 시·군 골목마저 상생의 그물망으로 잇는 ‘협동 자치 네트워크’
경기우리도사회적협동조합의 발걸음을 넘어, 경기도 내 뜻있는 공익단체들과 유기적으로 손을 잡고 돌봄과 인권, 다양성의 가치를 실현하는 거대한 협력의 무대 완성.
"모든 도민이 소외되지 않고 자신의 목소리로 오래도록 함께 웃을 수 있는 공정하고 평화로운 공생의 무대" 완성.
2023년 비영리 스타트업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맨땅에 헤딩하듯 열정을 쏟아붓고 있는 경기우리도사회적협동조합 활동가들을 만나, 그간의 치열한 활동 소회와 지역 사회를 향한 뜨거운 사랑을 나누었던 현장은 진한 감동과 환한 웃음으로 가득 채웠다.
참가자들의 진솔한 창업 고백 및 활동 나눔 세션: "처음 비영리 스타트업을 시작할 때는 과연 우리가 거대한 현실의 벽 앞에서 무엇을 할 수 있을지 두려움도 컸지만,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의 든든한 지원과 이웃들의 응원 덕분에 용기를 얻어 마침내 소외된 이웃들에게 다정한 손을 내밀 수 있었습니다"라며 눈시울을 붉히던 활동가들의 뭉클한 순간들.
경기도형 돌봄 경제 확산을 위한 유쾌한 브레인스토밍: "지역 주민들과 함께 서로의 일상을 돌보는 '우리동네 다정한 돌봄 품앗이 모임'을 상설화하자", "도내 사회적 경제 조직들과 정기적으로 모여 우수 사례를 나누는 '경기 상생 협동 네트워크'를 튼튼하게 꾸리자"며 쉴 새 없이 아이디어를 쏟아내던 반짝이는 눈빛들.
응원과 다짐의 피날레: "비록 우리가 마주한 사회적 고립의 파고와 현실의 한계가 높고 거셀지라도, 경기도 구석구석에서 피어나는 이 지혜롭고 푸른 돌봄의 손길들이 모여 모든 도민이 소외되지 않고 오래도록 함께 웃을 수 있는 공정하고 평화로운 내일을 활짝 열어주기를 바란다"며 환한 미소와 박수로 마무리된 연대.
세상을 바꾸고 진정한 상생과 자치의 시대를 여는 위대한 힘은 차가운 복지 통계나 거창한 경제 정책 보고서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오늘 하루 경기우리도사회적협동조합의 좁은 사무실에 모여 앉아 이웃의 아픔을 보듬고 땀 흘리는 비영리 스타트업 청년들과 평범한 시민들의 정직한 땀방울과 다정한 연대 위에서 비로소 완성된다.
방관과 단절의 장막을 걷어내고 경기도 구석구석에 평화와 돌봄의 숲을 일구어가는 경기우리도사회적협동조합과 도민들, 그리고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는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 경기도 곳곳에서 피어나는 이 지혜롭고 푸른 온기들이, 모든 도민이 소외되지 않고 오래도록 함께 웃을 수 있는 공정하고 지속 가능한 경기도의 내일을 활짝 열어주기를 진심으로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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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