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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익웹진

  • 거친 현장과 무거운 행정 사이에서, 매일 발로 뛰며 길을 내는 이들

    경기도 구석구석, 정책의 온기가 다 닿지 않는 풀뿌리 현장의 목소리를 맨 먼저 듣고 행정과 시민사회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존재들이 있다. 때로는 까다로운 실무의 벽에 부딪히고, 때로는 예산과 제도의 한계 속에서 길을 잃은 단체들을 다독이며 묵묵히 궂은일을 도맡아 하는 이들. 바로 경기도 내 각양각색의 ‘중간지원조직’ 실무자들과 활동가들이다.

    "우리는 과연 현장의 진짜 필요를 제대로 채워주고 있는가? 행정과 민간 사이에서 서로의 언어를 통역하며 더 나은 공익 생태계를 만들기 위해 우리는 오늘 무엇을 나누어야 할까?" 형식적인 회의의 틀을 벗어나, 매일 현장을 누비며 쌓인 솔직한 고충과 반짝이는 지혜를 유쾌하게 풀어놓았던 ‘경기도 중간지원조직 연석회의 및 수다회’.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 웹진에서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공익의 모세혈관을 지탱하는 이들의 뜨겁고 다정한 교류 현장을 깊이 조명한다.

    중간지원조직들이 한자리에 모여 풀어놓은 3가지 핵심 화두와 과제

    1. 행정과 현장의 언어를 잇는 다정한 통역사이자 든든한 버팀목

      • 딱딱하고 복잡한 행정 절차와 규제 속에서 길을 잃기 쉬운 풀뿌리 공익단체들이 좌절하지 않도록 곁에서 손을 잡고 실질적인 길잡이가 되어주는 역할 성찰.

      • "지원을 위한 지원이 아니라, 현장이 스스로 자립할 수 있는 단단한 토대를 닦아준다"는 중간지원조직 고유의 가치 재확인.

    2. 고립된 섬처럼 일하던 조직들이 만나 서로의 등불이 되어주는 연대

      • 각 지역과 분야(마을, 청년, 사회적경제, 자원봉사 등)별로 흩어져 치열하게 고민하던 실무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나만 이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게 아니었구나"라며 깊이 공감하고 위안을 얻는 치유의 장.

      • 서로 다른 조직의 우수 사례와 시행착오를 아낌없이 공유하며 집단 지성의 힘을 모으는 상생의 브레인스토밍.

    3. 지속 가능한 경기도 공익 생태계를 위한 구조적 대안 모색

      • 일회성 사업 지원을 넘어, 지역 사회의 장기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는 거버넌스 구축과 중간지원조직의 미래 방향성에 대한 진지한 토론.

      •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의 설계도로 곧바로 이어지는 유기적인 시스템"을 만들기 위해 행정 기관과의 협력 관계를 더욱 촘촘히 다지는 다짐.

    현장의 온기로 채워졌던 뜨거웠던 토론과 교감의 시간들

    이번 중간지원조직 연석회의와 수다회 현장은 팽팽한 업무의 긴장감을 내려놓고, 서로의 어깨를 토닥이며 속깊은 이야기를 나누는 다정한 온기로 가득 채웠다.

    • 가감 없는 현장 고충 나누기 세션: "요즘 이런 사업을 진행하면서 이런 한계를 느꼈다"는 솔직한 고백에 모두가 고개를 끄덕이며 진심 어린 조언과 위로를 건네던 뭉클한 순간들.

    • 유쾌한 아이디어 핑퐁과 브레이크 타임: 각 지역의 독특한 활동 에피소드를 나누며 배꼽을 잡고 웃던 활기찬 웃음소리, 그리고 서로의 노하우를 수첩에 빽빽이 적어 내려가던 반짝이는 눈빛들.

    • 응원과 다짐의 피날레: "우리가 흘리는 이 작은 땀방울과 보이지 않는 수고들이 모여 경기도의 단단한 공익 지도를 완성하고 있다"며 서로를 깊이 안아주던 감동의 연대.

    정직한 땀방울과 다정한 조율로 그려가는 경기도의 찬란한 내일

    세상을 바꾸고 지역의 변화를 이끄는 위대한 힘은 화려한 조명을 받는 거대한 무대에서만 나오는 것이 아니라, 행정과 현장 사이의 보이지 않는 틈새를 정직한 땀방울로 메워가는 중간지원조직 실무자들의 다정한 손길 위에서 비로소 완성된다.

    가장 낮은 곳에서 현장의 목소리를 품고, 가장 단단한 다리가 되어 경기도의 공익 생태계를 지탱해 나가는 중간지원조직들과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는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 경기도 구석구석에서 피어나는 이 지혜롭고 따뜻한 연대의 온기들이, 모든 도민이 차별 없이 존중받고 함께 웃을 수 있는 공정하고 지속 가능한 경기도의 내일을 활짝 열어주기를 진심으로 응원한다.

    자립준비청년, 우리 사회가 ‘부모’가 되어야 합니다.
    주야

    조회수 10924

    2023-05-02
  • 거친 현장과 무거운 행정 사이에서, 매일 발로 뛰며 길을 내는 이들

    경기도 구석구석, 정책의 온기가 다 닿지 않는 풀뿌리 현장의 목소리를 맨 먼저 듣고 행정과 시민사회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존재들이 있다. 때로는 까다로운 실무의 벽에 부딪히고, 때로는 예산과 제도의 한계 속에서 길을 잃은 단체들을 다독이며 묵묵히 궂은일을 도맡아 하는 이들. 바로 경기도 내 각양각색의 ‘중간지원조직’ 실무자들과 활동가들이다.

    "우리는 과연 현장의 진짜 필요를 제대로 채워주고 있는가? 행정과 민간 사이에서 서로의 언어를 통역하며 더 나은 공익 생태계를 만들기 위해 우리는 오늘 무엇을 나누어야 할까?" 형식적인 회의의 틀을 벗어나, 매일 현장을 누비며 쌓인 솔직한 고충과 반짝이는 지혜를 유쾌하게 풀어놓았던 ‘경기도 중간지원조직 연석회의 및 수다회’.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 웹진에서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공익의 모세혈관을 지탱하는 이들의 뜨겁고 다정한 교류 현장을 깊이 조명한다.

    중간지원조직들이 한자리에 모여 풀어놓은 3가지 핵심 화두와 과제

    1. 행정과 현장의 언어를 잇는 다정한 통역사이자 든든한 버팀목

      • 딱딱하고 복잡한 행정 절차와 규제 속에서 길을 잃기 쉬운 풀뿌리 공익단체들이 좌절하지 않도록 곁에서 손을 잡고 실질적인 길잡이가 되어주는 역할 성찰.

      • "지원을 위한 지원이 아니라, 현장이 스스로 자립할 수 있는 단단한 토대를 닦아준다"는 중간지원조직 고유의 가치 재확인.

    2. 고립된 섬처럼 일하던 조직들이 만나 서로의 등불이 되어주는 연대

      • 각 지역과 분야(마을, 청년, 사회적경제, 자원봉사 등)별로 흩어져 치열하게 고민하던 실무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나만 이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게 아니었구나"라며 깊이 공감하고 위안을 얻는 치유의 장.

      • 서로 다른 조직의 우수 사례와 시행착오를 아낌없이 공유하며 집단 지성의 힘을 모으는 상생의 브레인스토밍.

    3. 지속 가능한 경기도 공익 생태계를 위한 구조적 대안 모색

      • 일회성 사업 지원을 넘어, 지역 사회의 장기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는 거버넌스 구축과 중간지원조직의 미래 방향성에 대한 진지한 토론.

      •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의 설계도로 곧바로 이어지는 유기적인 시스템"을 만들기 위해 행정 기관과의 협력 관계를 더욱 촘촘히 다지는 다짐.

    현장의 온기로 채워졌던 뜨거웠던 토론과 교감의 시간들

    이번 중간지원조직 연석회의와 수다회 현장은 팽팽한 업무의 긴장감을 내려놓고, 서로의 어깨를 토닥이며 속깊은 이야기를 나누는 다정한 온기로 가득 채웠다.

    • 가감 없는 현장 고충 나누기 세션: "요즘 이런 사업을 진행하면서 이런 한계를 느꼈다"는 솔직한 고백에 모두가 고개를 끄덕이며 진심 어린 조언과 위로를 건네던 뭉클한 순간들.

    • 유쾌한 아이디어 핑퐁과 브레이크 타임: 각 지역의 독특한 활동 에피소드를 나누며 배꼽을 잡고 웃던 활기찬 웃음소리, 그리고 서로의 노하우를 수첩에 빽빽이 적어 내려가던 반짝이는 눈빛들.

    • 응원과 다짐의 피날레: "우리가 흘리는 이 작은 땀방울과 보이지 않는 수고들이 모여 경기도의 단단한 공익 지도를 완성하고 있다"며 서로를 깊이 안아주던 감동의 연대.

    정직한 땀방울과 다정한 조율로 그려가는 경기도의 찬란한 내일

    세상을 바꾸고 지역의 변화를 이끄는 위대한 힘은 화려한 조명을 받는 거대한 무대에서만 나오는 것이 아니라, 행정과 현장 사이의 보이지 않는 틈새를 정직한 땀방울로 메워가는 중간지원조직 실무자들의 다정한 손길 위에서 비로소 완성된다.

    가장 낮은 곳에서 현장의 목소리를 품고, 가장 단단한 다리가 되어 경기도의 공익 생태계를 지탱해 나가는 중간지원조직들과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는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 경기도 구석구석에서 피어나는 이 지혜롭고 따뜻한 연대의 온기들이, 모든 도민이 차별 없이 존중받고 함께 웃을 수 있는 공정하고 지속 가능한 경기도의 내일을 활짝 열어주기를 진심으로 응원한다.

    [현장스케치]경기도 중간지원조직, 그들이 한자리에 모이면 무슨 말을 할까?
    참비움

    조회수 4680

    2023-04-28
  • 세월이 흘러도 바래지 않는 그날의 기억, 그리고 멈출 수 없는 약속

    차가운 바다 아래로 소중한 아이들과 이웃들을 떠나보내야 했던 그날 이후, 우리 사회의 시간은 여전히 그날의 아픔과 눈물 속에 멈춰 서 있는지도 모른다. 진실은 침몰하고 책임은 가려졌던 수많은 날들 속에서, 유가족들과 평범한 시민들은 홀로 외롭게 울부짖기를 거부하며 묵묵히 거리로 나섰다.

    "우리는 과연 그 아픔을 온전히 기억하고 있으며, 더 이상 아이들이 무책임한 사회의 희생이 되지 않도록 안전한 세상을 만들어내고 있는가?" 차갑고 매서운 바람 속에서도 노란 리본을 가슴에 달고 광장을 가득 채운 수많은 도민들의 뜨거운 함성, ‘기억으로 하나되다 – 세월호참사 9주기 기억문화제’.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 웹진에서는 망각의 장벽을 허물고 생명과 존엄이 우선시되는 사회를 향해 나아가는 묵직하고 감동적인 연대의 현장을 깊이 조명한다.

    세월호참사 9주기 기억문화제가 품은 3가지 묵직한 진실과 과제

    1. 침묵을 강요하는 망각에 맞서, 진실을 끝까지 기억하는 끈질긴 연대

      • 시간이 흐르면 자연스럽게 잊혀질 것이라는 차가운 시선과 은폐의 시도에 맞서, 참사의 진상을 온전히 규명하고 책임자를 바로 세우기까지 결코 멈추지 않겠다는 시민들의 단단한 약속.

      • "기억하는 것이 곧 싸우는 것이며, 희생자들에 대한 가장 진정한 위로"라는 마음으로 서로의 손을 꼭 잡고 지켜내는 오월의 약속.

    2. 이윤보다 생명이 먼저인 나라, 안전사회의 초석 다지기

      • 효율과 속도, 비용의 논리 앞에 소중한 생명들을 방치했던 낡은 국가 시스템의 과오를 통렬히 반성하고, 다시는 이런 비극이 반복되지 않도록 촘촘한 사회적 안전망 구축 촉구.

      • "모든 도민이 안전하게 일하고 집으로 돌아올 수 있는 권리"를 보장하는 공정하고 정의로운 공동체로의 대전환.

    3. 상처 입은 이들의 손을 잡고, 슬픔을 희망의 등불로 바꾸는 치유의 마당

      • 유가족들의 고통에 깊이 공감하고 눈물을 닦아주며, 이들이 더 이상 외롭지 않도록 경기도 전역의 풀뿌리 시민사회가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주는 환대의 문화.

      • 거창한 구호가 아니라 노란 종이비행기에 담아 날리는 간절한 소망처럼, 평화롭고 안전한 내일을 향해 나아가는 다정한 발걸음.

    현장의 온기로 채워졌던 뜨거웠던 추모와 교감의 시간들

    세월호참사 9주기 기억문화제가 열린 광장은 슬픔의 눈물을 넘어, 더 나은 세상을 만들겠다는 단단한 결의와 따뜻한 온기로 가득 채워졌다.

    • 노란 물결 속의 진솔한 추모 세션: "당신들을 결코 잊지 않겠다"며 목이 메어 가면서도 참사의 아픔을 증언하고 서로의 어깨를 토닥이던 유가족들과 시민들의 뭉클한 순간들.

    • 기억과 다짐의 문화공연 및 발언대: 416합창단의 울림 있는 노랫소리와 청소년들의 당당한 다짐이 광장을 채우며, 아픔을 희망의 에너지로 승화시키던 뜨거운 예술과 연대의 장.

    • 응원과 다짐의 피날레: "어떤 세월이 흘러도 진실이 밝혀지고 모든 생명이 차별 없이 존중받는 그날까지, 우리는 언제나 기억하고 함께 걸어갈 것"이라며 환한 미소와 박수로 마무리된 감동의 연대.

    정직한 기억과 다정한 손길로 그려가는 경기도의 찬란한 내일

    세상을 바꾸고 진정한 안전을 이루는 위대한 힘은 아픔을 덮어두는 망각이 아니라, 상처의 파편 속에서도 진실을 꼿꼿이 기억하고 서로의 손을 꼭 잡는 평범한 사람들의 정직한 발걸음 위에서 비로소 완성된다.

    기억의 등불을 밝히며 더 공정하고 안전한 공동체의 내일을 다져나가는 경기도의 유가족들과 공익활동가들, 그리고 수많은 도민들. 경기도 구석구석에서 피어나는 이 따뜻하고 단단한 기억의 온기들이, 모든 도민이 소외되지 않고 안전하게 함께 웃을 수 있는 공정하고 지속 가능한 경기도의 내일을 활짝 열어주기를 진심으로 응원한다.

    기억으로 하나되다 – 세월호참사 9주기 기억문화제
    심지

    조회수 4797

    2023-04-26
  • [기획] 5·18 민주화운동의 진실, 잊지 말아 주세요. - 총칼의 그늘을 딛고 피어난 오월의 함성, 그리고 오늘날 경기도의 공익 현장에서 되새기는 민주주의의 무거운 빚

    출처: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 공익웹진

    붉게 물든 금남로의 기억을 넘어, 오늘 우리의 일상에 스며든 오월의 정신

    매년 5월이 돌아오면 대한민국 남쪽 끝 광주를 향했던 우리의 시선은, 비단 과거의 역사책 한 페이지를 들추는 것에 머물지 않는다. 1980년 5월, 국가의 폭력과 부당한 권력에 맞서 자신의 목숨을 던져가며 민주주의의 마지막 보루를 지켜냈던 평범한 시민들.

    "우리는 과연 그들이 흘린 피와 눈물 위에 세워진 이 자유로운 일상을 당연하게 누릴 자격이 있는가? 5·18 민주화운동의 진실은 세월이 흘러도 바래지 않는 시대의 거울이자, 오늘날 우리가 지켜야 할 공익의 가장 깊은 뿌리이다."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 웹진에서는 잊지 말아야 할 오월의 진실을 마주하며, 왜곡과 은폐의 장벽을 넘어 평등과 평화의 내일을 다지는 민주주의의 진정한 의미를 깊이 조명한다.

    5·18 민주화운동이 오늘날 우리에게 건네는 3가지 묵직한 가치

    1. 국가의 폭력에 맞서 평범한 이들이 이뤄낸 위대한 저항과 연대

      • 거대한 권력의 총칼 앞에서 두려움에 떨면서도 주먹밥을 나누고, 부상자를 위해 기꺼이 줄을 서서 헌혈을 하던 광주 시민들의 눈물겨운 상호 돌봄.

      • "나와 내 이웃이 다치지 않게 서로를 품겠다"는 무조건적인 환대와 연대가 곧 민주주의의 가장 강력한 실체임을 증명하는 역사.

    2. 왜곡과 침묵의 벽을 허물고 진실을 바로 세우는 끈질긴 기록

      • 오랜 세월 동안 폭도라는 억울한 누명과 국가의 은폐 속에 신음했던 진실을, 평범한 시민들과 유가족들의 끈질긴 증언과 기록으로 세상에 밝혀낸 숭고한 쟁취.

      • 역사의 진실을 왜곡하려는 시도에 맞서 기억의 방패를 굳건히 들고, 다음 세대에 부끄럽지 않은 유산을 물려주어야 할 우리의 절대적 책무.

    3. 광주의 아픔을 넘어, 오늘날 경기도의 풀뿌리 공익으로 이어지는 평화의 불꽃

      • 광주에서 피어난 오월의 정신이 단지 과거의 추모에 그치지 않고, 오늘날 경기도 구석구석에서 차별에 맞서고 인권을 외치는 모든 공익활동가들의 가슴속에 뜨거운 불꽃으로 살아 숨 쉬기.

      • "어느 누구도 억압받지 않고 소외되지 않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일상에서 민주주의를 실천하는 다정한 연대의 완성.

    현장의 온기로 채워졌던 뜨거웠던 기억과 교감의 시간들

    5·18 민주화운동의 진실을 되새기고 그 정신을 오늘에 되살리는 시민사회와 활동가들의 모임은, 아픔을 넘어 희망을 다짐하는 묵직한 울림으로 가득했다.

    • 오월의 기록 전시 및 증언 세션: "그날 광주에서 우리가 보았던 것은 폭력이 아니라 서로를 지키려는 눈물겨운 연대였다"며 당시의 기억을 가감 없이 나누고 눈시울을 붉히던 뭉클한 순간들.

    • 민주주의와 공익의 길을 묻는 토론회: "오늘날 우리 사회의 불평등과 차별에 맞서는 것이 곧 오월의 정신을 이어받는 길"이라며 머리를 맞대고 실천의 방안을 모색하던 도민들의 진지한 눈빛들.

    • 응원과 다짐의 피날레: "어떤 세월이 흘러도 오월의 진실을 결코 잊지 않으며, 모든 도민이 차별 없이 존중받는 공정하고 평화로운 경기도를 위해 끝까지 함께 걸어 나가겠다"며 환한 미소와 박수로 마무리된 연대.

    정직한 기억과 다정한 손길로 그려가는 경기도의 찬란한 내일

    세상을 바꾸고 진정한 민주주의를 완성하는 위대한 힘은 역사의 상처를 덮어두는 망각이 아니라, 아픔의 파편 속에서도 진실을 꼿꼿이 기억하고 서로의 손을 꼭 잡는 평범한 사람들의 정직한 발걸음 위에서 비로소 완성된다.

    오월의 뜨거운 함성을 가슴에 품고 오늘날 경기도의 공익 생태계를 묵묵히 다져나가는 활동가들과 도민들. 경기도 구석구석에서 피어나는 이 기억과 연대의 온기들이, 모든 도민이 소외되지 않고 함께 웃을 수 있는 공정하고 지속 가능한 경기도의 내일을 활짝 열어주기를 진심으로 응원한다.

    [기획]5·18 민주화운동의 진실, 잊지 말아 주세요.
    소소

    조회수 12512

    2023-04-24
  • 소외되던 북부의 푸른 숨결 속에서, 스스로 지역의 주인이 되어 던지는 첫 질문

    그동안 경기도 내에서 상대적으로 발전의 속도가 더디거나 문화·복지·공익 인프라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던 경기북부 지역. 접경지역이라는 특수한 지정학적 제약과 오랜 규제의 그늘 속에서도, 이 땅을 지키며 살아가는 주민들의 삶과 열정은 그 누구보다 뜨겁고 단단하다.

    "경기북부가 품은 진짜 현안과 도민들의 목소리는 무엇일까? 이제는 누군가 만들어준 기준이 아니라, 북부의 손으로 직접 공익의 의제를 발굴하고 내일을 설계해야 할 때다!" 임진강의 맑은 바람을 품은 경기북부의 구석구석에서 날카로운 통찰과 따뜻한 가슴을 모아 첫 닻을 올린 ‘경기북부 공익의제 발굴단 위촉식 및 1차 간담회’.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 웹진에서는 북부 공익 생태계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갈 발굴단원들의 당당하고 설레는 첫걸음 현장을 깊이 조명한다.

    경기북부 공익의제 발굴단이 품은 3가지 핵심 과제와 방향

    1. 접경지역과 소외의 한계를 넘어, 북부 고유의 생생한 목소리 담기

      • 남북 분단의 아픔과 군사시설 보호구역 등 북부 주민들이 일상에서 겪어온 구조적 제약을 직시하고, 이를 평화와 상생의 공익 의제로 전환하는 작업.

      • "변방이 아니라 변화의 중심"이라는 자부심을 바탕으로, 경기북부만의 독보적인 가치와 필요를 담아내는 실질적 의제 발굴.

    2. 현장의 흩어진 목소리를 체계적으로 엮어내는 풀뿌리 네트워크

      • 파주, 연천, 포천, 고양, 의정부 등 경기북부 각 시·군에서 활동하는 시민사회 활동가, 청년,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지역 간 단절을 헐고 유기적인 연대망 구축.

      • 현장의 진짜 필요가 행정과 정책으로 곧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촘촘하고 단단한 소통의 브릿지 역할 수행.

    3. 일회성 행사를 넘어, 지속 가능한 북부 공익의 미래 설계

      • 단발성 토론회에 그치지 않고, 주민들의 삶 속으로 깊숙이 파고들어 일상적인 문제들을 지속해서 관찰하고 대안을 제안하는 장기적 연구·실천 구조 안착.

      • "북부의 내일은 북부의 손으로 완성한다"는 철학 아래, 참여하는 모든 위원과 활동가들이 주체로 성장하는 배움의 장.

    현장의 온기로 채워졌던 뜨거웠던 위촉과 교감의 시간들

    경기북부 공익의제 발굴단의 출범을 알리는 위촉식과 첫 간담회 현장은, 새로운 도전에 대한 긴장감과 더 나은 북부를 만들겠다는 희망의 에너지로 가득 채워졌다.

    • 위촉장 수여와 당당한 다짐의 순간: "경기북부의 숨은 현안들을 매섭게 파헤치고 다정하게 보듬겠다"며 서로에게 위촉장을 건네고 환한 미소로 화답하던 발굴단원들의 반짝이는 눈빛들.

    • 1차 간담회 및 브레인스토밍 세션: "우리 지역은 이런 이동권 문제가 심각합니다", "청년들이 떠나지 않는 북부를 위해 무엇이 필요할까요"라며 쉼 없이 아이디어를 쏟아내고 수첩에 펜을 꾹꾹 눌러 담던 뜨거운 토론의 장.

    • 응원과 다짐의 피날레: "오늘 이 첫 만남을 시작으로 경기북부 전역에 공익의 온기가 들불처럼 번져나가게 하겠다"며 서로의 어깨를 토닥이던 감동의 연대.

    정직한 발걸음과 다정한 의제로 그려가는 경기북부의 찬란한 내일

    세상을 바꾸고 지역의 한계를 돌파하는 위대한 힘은 중앙의 거창한 계획에서 떨어지는 것이 아니라, 북부의 차가운 바람을 맞으며 묵묵히 현장을 누비는 평범한 이들의 정직한 발걸음과 날카로운 의제 제기 위에서 비로소 완성된다.

    경기북부의 숨겨진 목소리를 깨우고 공정하며 지속 가능한 내일을 빚어가는 경기북부 공익의제 발굴단과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는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 경기북부 구석구석에서 피어나는 이 지혜롭고 따뜻한 연대의 온기들이, 모든 도민이 차별 없이 존중받고 함께 웃을 수 있는 공정하고 지속 가능한 경기도의 내일을 활짝 열어주기를 진심으로 응원한다.

    [현장스케치]경기북부 공익의제 발굴단 위촉식 및 1차 간담회
    럭비공

    조회수 3850

    2023-04-21
  • 무너진 일상의 파편 앞에서, 비로소 드러나는 사회의 가장 약한 연결고리

    폭우와 폭염, 그리고 예측할 수 없는 거대한 재난이 찾아올 때 우리는 종종 천재지변이라는 이름 뒤로 숨어버리곤 한다. 하지만 막상 재난이 할퀴고 지나간 자리를 찬찬히 들여다보면, 그 고통이 모든 이에게 공평하게 찾아오지 않는다는 뼈아픈 진실과 마주하게 된다.

    "재난은 과연 누구에게 가장 먼저, 그리고 가장 잔인하게 다가오는가?" 반지하 방의 좁은 창문, 노후된 주거 환경, 그리고 돌봄의 손길이 닿지 않는 사각지대에서 언제나 가장 먼저 스러져간 이들의 아픔.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 웹진에서는 예견된 인재에 가까운 재난의 실체를 직시하고, 효율과 속도만을 좇던 차가운 도시의 구조를 반성하며, 모든 생명이 안전하게 살아갈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는 ‘재난이 우리에게 말해주는 것들’의 현장을 깊이 조명한다.

    재난이 우리에게 건네는 3가지 묵직한 경고와 과제

    1. 재난의 불평등을 직시하고, 가장 약한 이들을 먼저 살피는 구조

      • 재난을 자연 현상이 아닌 사회적 불평등의 결과로 바라보고, 사회적 약자와 소외계층이 거주하는 취약지역에 안전 예산과 인프라를 최우선으로 투입하는 대전환.

      • "누군가의 생명이 비용으로 환산되지 않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제도의 허점을 낱낱이 파헤치고 바로잡는 치열한 성찰.

    2. 국가와 행정의 책임을 넘어, 이웃의 안부를 묻는 풀뿌리 안전망

      • 거대한 재난 시스템이 작동하지 않을 때, 골목길에서 서로의 안부를 묻고 손을 내밀어 주던 이웃 간의 다정한 연대가 가장 강력한 방패가 됨을 증명.

      • 위기 상황 속에서 서로를 지켜주는 지역 커뮤니티의 회복력과 상호 돌봄의 문화 정착.

    3. 개발과 성장의 논리를 내려놓고, 생태계와 공존하는 지속 가능한 도시

      • 기후위기를 가속화하는 무분별한 개발과 콘크리트 정글의 한계를 인정하고, 자연과 사람이 조화롭게 숨 쉴 수 있는 생태적 도시계획 수립.

      • "다시는 이런 아픔을 되풀이하지 않겠다"는 결연한 다짐으로, 재난의 기억을 왜곡하지 않고 진정한 안전의 초석으로 삼기.

    현장의 온기로 채워졌던 뜨거웠던 성찰과 교감의 시간들

    재난의 아픔을 기억하고 대안을 모색하는 시민사회와 활동가들의 모임은, 깊은 슬픔을 연대의 에너지로 바꾸어내는 진지하고 묵직한 온기로 가득했다.

    • 재난 피해 지역 활동가들의 증언 세션: "우리가 겪은 고통은 개인의 불운이 아니라 사회적 시스템의 실패였다"며 눈물 흘리며 진실을 고발하고 서로의 상처를 보듬던 뭉클한 순간들.

    • 안전한 마을 만들기 브레인스토밍: "우리 동네의 취약한 곳은 어디이며, 위기 상황에서 어떻게 서로를 도울 수 있을까"를 머리를 맞대고 촘촘한 대책을 세우던 도민들의 진지한 눈빛들.

    • 응원과 다짐의 피날레: "어떤 재난과 시련이 찾아와도 가장 약한 이웃을 홀로 내버려 두지 않고, 끝까지 손을 맞잡고 안전한 경기도를 가꾸어 나가겠다"며 서로를 깊이 안아주던 감동의 연대.

    정직한 성찰과 다정한 손길로 그려가는 경기도의 찬란한 내일

    세상을 바꾸고 진정한 안전을 이루는 위대한 힘은 재난이 지나간 자리에 세워지는 차가운 콘크리트 벽이 아니라, 아픔의 파편 속에서도 서로의 손을 꼭 잡고 다시 일어섭니다.

    재난의 교훈을 뼈저리게 새기며 더 공정하고 안전한 공동체의 내일을 다져나가는 경기도의 공익활동가들과 도민들. 경기도 구석구석에서 피어나는 이 따뜻하고 단단한 연대의 온기들이, 모든 도민이 소외되지 않고 안전하게 함께 웃을 수 있는 공정하고 지속 가능한 경기도의 내일을 활짝 열어주기를 진심으로 응원한다.

    [현장스케치]재난이 우리에게 말해주는 것들
    다름

    조회수 4779

    2023-04-19
  •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땀 흘리는 이들의 권리를 마주하며

    우리가 매일 누리는 안전하고 편리한 일상은 과연 누구의 손에서 만들어지는 것일까? 이른 새벽 거리를 쓸어내리는 환경미화원의 손길, 뜨거운 현장에서 기계를 돌리는 노동자의 땀방울, 그리고 보이지 않는 곳에서 사회의 톱니바퀴를 묵묵히 굴려가는 수많은 일하는 사람들의 존재가 없다면 우리의 삶은 단 하루도 지탱될 수 없다.

    "하지만 부당한 현실에 맞서 스스로의 권리를 지키기 위해 노조의 조끼를 껴입고 거리로 나설 때, 우리 사회는 그들을 향해 어떤 시선을 던져왔는가?" 색안경을 낀 편견과 차가운 무관심의 장벽을 넘어, 일하는 모든 사람이 안전하고 존엄하게 일할 수 있는 권리를 지키는 ‘노동조합’의 진정한 의미.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 웹진에서는 노동자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따뜻한 연대의 손을 내밀어야 하는 이유를 깊이 조명한다.

    노동조합에게 우리가 보내야 할 3가지 관심과 지지의 가치

    1. 배제와 혐오를 넘어, 일하는 모든 이의 기본적 인권 존중

      • 노동조합을 특정한 집단의 이익을 대변하는 이기적인 조직으로 바라보던 낡은 편견을 거두고, 누구나 안전하고 정당하게 일할 권리를 보장받아야 한다는 보편적 인권의 관점 회복.

      • "모든 노동자는 누군가의 소중한 가족이자 이웃"이라는 따뜻한 공감을 바탕으로 사회적 안전망 다지기.

    2. 위험의 외주화를 멈추고, 안전하고 평등한 일터 만들기

      • 이윤의 논리보다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는 일터를 만들기 위해 묵묵히 목소리를 높이는 노동자들의 외침에 힘을 싣기.

      • 비정규직 철폐, 차별 없는 임금 체계, 그리고 산업재해 없는 안전한 현장을 가꾸기 위한 시민사회의 든든한 버팀목 자처.

    3. 고립된 싸움이 아닌, 우리 모두의 연대로 확장되는 민주주의

      • 노동자의 권리 찾기는 곧 우리 사회 전체의 민주주의를 성숙하게 만드는 초석임을 이해하고, 흩어져 있던 시민들이 노조의 파업과 투쟁 현장에 찾아가 따뜻한 커피 한 잔과 응원의 박수를 건네는 연대의 힘.

      • "혼자가 아니라 우리가 함께하고 있다"는 믿음을 통해 차가운 갈등의 현장을 다정한 상생의 장으로 바꾸는 마법.

    현장의 온기로 채워졌던 뜨거웠던 연대와 교감의 시간들

    노동조합의 현장을 찾아가 이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손을 맞잡는 시민사회의 발걸음은, 차가운 공기 속에서도 온기로 가득하다.

    • 현장 간담회 및 연대 방문 세션: "우리의 이야기에 이렇게 귀 기울여 주고 함께 아파해 주는 분들이 있어 외롭지 않다"며 눈시울을 붉히던 노동자들과 시민들의 진솔한 대화.

    • 따뜻한 밥상과 응원의 피켓팅: 천막 농성장과 일터 앞에서 함께 밥을 나누고 "우리가 당신의 든든한 이웃입니다"라며 팻말을 함께 들던 뭉클한 순간들.

    • 응원과 다짐의 피날레: "일하는 모든 사람이 차별받지 않고 환하게 웃을 수 있는 경기도를 위해, 끝까지 서로의 손을 놓지 않고 함께 걷겠다"며 다짐하던 감동의 연대.

    정직한 땀방울과 다정한 연대로 그려가는 경기도의 찬란한 내일

    세상을 바꾸고 진정한 평등을 이루는 위대한 힘은 무관심과 방관 속에 방치된 이들의 고통을 외면하지 않고, 가장 먼저 다가가 어깨를 토닥이는 평범한 사람들의 따뜻한 관심과 지지 위에서 비로소 완성된다.

    일하는 모든 이의 권리가 온전한 존중으로 돌아오는 공정하고 다정한 일터를 가꿔가는 경기도의 노동자들과 시민사회. 경기도 구석구석에서 피어나는 이 따뜻한 연대의 온기들이, 모든 도민이 소외되지 않고 함께 웃을 수 있는 공정하고 지속 가능한 경기도의 내일을 활짝 열어주기를 진심으로 응원한다.

    노동조합에게, 관심과 지지를
    소소

    조회수 4878

    2023-04-17
  • 포성을 뒤로하고 찾아온 낯선 땅에서, 연필을 쥐고 다시 시작하는 희망의 씨앗

    지구 반대편에서 벌어진 참혹한 전쟁의 폭격을 피해, 모든 것을 뒤로한 채 낯선 이국의 땅 경기도로 발걸음을 옮겨야 했던 우크라이나의 난민들. 언어의 장벽과 낯선 문화, 그리고 고향을 잃은 깊은 상실감 속에서 이들이 하루하루를 버텨내는 것은 결코 쉽지 않은 일이다.

    "차가운 이국의 공기 속에서, 우리가 서로의 손을 잡고 온기를 나눌 수 있는 가장 다정한 언어는 무엇일까?" 전쟁의 아픔을 딛고 경기도의 품에 안긴 우크라이나 이주민들에게 한글을 가르치며 서로의 마음을 잇는 평화의 교실, ‘알이랑 한글학교 with 우크라이나’.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 웹진에서는 차별과 경계를 넘어 서로의 이웃이 되어주는 감동적인 교육과 연대의 현장을 깊이 조명한다.

    알이랑 한글학교가 품은 3가지 평화와 연대의 가치

    1. 말과 글을 넘어, 마음과 마음을 잇는 다정한 한글 수업

      • 서툰 손으로 "ㄱ, ㄴ, ㄷ" 자모음을 공책에 꾹꾹 눌러 담으며 경기도의 일상에 스며드는 우크라이나 아이들과 어른들의 눈물겨운 도전.

      • 언어의 장벽을 허물고 낯선 이방인이 아닌 당당한 지역 사회의 구성원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돕는 따뜻한 디딤돌.

    2. 전쟁의 상처를 보듬고 함께 밥을 나누는 따뜻한 공동체

      • 딱딱한 교실의 경계를 넘어, 함께 김치를 담그고 한국의 정을 나누며 고향을 향한 그리움과 아픔을 위로하는 치유의 시간.

      • "당신은 혼자가 아니다"라는 메시지를 온몸으로 전하며 서로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는 풀뿌리 환대의 문화.

    3. 국경과 인종을 뛰어넘어 평화의 내일을 그리는 연대의 힘

      • 지구 반대편의 비극을 남의 일로 여기지 않고, 경기도의 자원봉사자와 시민사회 활동가들이 손을 맞잡고 이들의 든든한 가족이 되어주기.

      • 작은 교실에서 시작된 언어와 문화의 교류가 마침내 더 넓은 세계 평화와 공존의 파도로 퍼져나가는 기적.

    현장의 온기로 채워졌던 뜨거웠던 웃음과 교감의 시간들

    알이랑 한글학교의 교실은 언어는 달라도 서로를 향한 환한 미소와 따뜻한 온기로 가득 채워져 있었다.

    • 서툴지만 진심 어린 한글 공부 세션: "선생님, 안녕하세요!"라며 환하게 웃으며 인사를 건네는 우크라이나 아이들의 맑은 목소리와, 이를 보며 눈시울을 붉히던 자원봉사자들의 다정한 눈빛들.

    • 함께 나누는 밥상과 진솔한 이야기: 수업이 끝난 뒤 둥글게 모여 앉아 서로의 고향 이야기를 나누고 맛있는 음식을 함께 나누며 배꼽을 잡고 웃던 활기찬 순간.

    • 응원과 다짐의 피날레: "비록 전쟁이 우리의 고향을 아프게 했지만, 경기도에서 만난 이 따뜻한 온기가 우리에게 다시 일어설 수 있는 가장 큰 용기가 되었다"며 서로를 깊이 안아주던 감동의 연대.

    정직한 땀방울과 다정한 손길로 그려가는 경기도의 찬란한 내일

    세상을 바꾸고 진정한 평화를 이루는 위대한 힘은 거대한 외교적 선언이 아니라, 낯선 땅에 홀로 남겨진 이웃의 손을 먼저 잡고 나란히 앉아 한글 자모음을 함께 읽어내려가는 평범한 사람들의 따뜻한 헌신 위에서 비로소 완성된다.

    전쟁의 상처를 넘어 한글의 온기로 평화의 길을 묵묵히 다져나가는 우크라이나 이주민들과 경기도의 공익활동가들. 경기도 구석구석에서 피어나는 이 다정한 연대와 환대의 온기들이, 모든 도민과 세계인이 차별 없이 존중받고 함께 웃을 수 있는 공정하고 지속 가능한 경기도의 내일을 활짝 열어주기를 진심으로 응원한다.

    알이랑 한글학교 with 우크라이나
    수수꽃다리

    조회수 5881

    2023-04-14
  • 성적과 통제의 그늘을 넘어, 교실 문을 열고 나서는 민주주의의 주인공들

    아침마다 굳게 잠긴 교문 앞에서 두발과 복장을 단속당하고, 어른들의 기준에 맞춘 일방적인 규칙 속에 숨을 죽여야 했던 교실의 풍경. "학생이기 전에 온전한 하나의 인격체로서 존중받고 싶다"는 청소년들의 작은 목소리는 오랫동안 입시 경쟁과 관리의 논리 뒤로 지워져 왔다.

    "우리가 배우는 것은 단순히 시험 문제를 푸는 기술이 아니라, 민주주의 사회의 당당한 구성원으로 살아가는 법이 아닐까? 그렇다면 오늘날 우리의 학생인권은 과연 어디에 서 있는가?" 학생인권조례를 둘러싼 갈등과 낡은 통제의 관행 속에서도, 배제와 차별을 넘어 스스로의 권리를 당당히 외치며 평등한 학교를 만들어가는 청소년들과 활동가들의 치열한 도전.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 웹진에서는 교실 안팎에서 피어나는 학생인권의 뜨거운 기록과 그 묵직한 화두를 깊이 조명한다.

    학생인권이 우리에게 던지는 3가지 본질적인 질문과 과제

    1. 지시와 통제의 객체가 아닌, 권리의 주체로 바로 서는 교실

      • 학생을 미성숙한 통제의 대상으로만 바라보던 낡은 관행을 거두고, 인격권, 사생활의 자유, 그리고 표현의 자유가 온전히 보장되는 수평적 학교 문화 조성.

      • "교사와 학생이 상호 존중 속에서 함께 성장하는 민주적 공동체"로 학교의 패러다임을 대전환하는 실천.

    2. 차별과 편견의 벽을 허물고, 모든 청소년이 안전하게 배울 권리

      • 성별, 성적, 장애, 가정환경, 이주 배경 등을 이유로 학교 안에서 소외되거나 배제되지 않도록 촘촘한 인권 안전망 구축.

      • 입시 경쟁의 지옥 속에서 정신적·신체적 고통을 겪는 청소년들의 아픔을 보듬고, 온전한 휴식과 건강권을 보장하는 교육 환경 마련.

    3. 교권과 학생인권의 대립을 넘어, 함께 살아가는 상생의 연대

      • 인권과 교권을 대립 구도로 가두는 소모적 갈등을 넘어, 교사와 학생이 서로를 지켜주는 가장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는 성숙한 공동체 회복.

      • "누구도 존엄을 짓밟히지 않는 학교"를 만들기 위해 지역 사회와 풀뿌리 시민사회가 손을 맞잡고 다져나가는 인권의 길.

    현장의 온기로 채워졌던 뜨거웠던 토론과 교감의 시간들

    학생인권의 현장을 고민하고 실천하는 청소년들과 활동가들의 모임은, 억눌려 있던 아픔을 딛고 희망의 내일을 그려가는 당당한 에너지로 가득했다.

    • 청소년 인권 토크콘서트 및 포럼: "학교에서 겪었던 부당함과 고민들을 눈치 보지 않고 당당하게 이야기할 수 있어 정말 다행이었다"며 서로의 목소리에 깊이 공감하고 고개를 끄덕이던 학생들의 반짝이는 눈빛들.

    • 현장 활동가들과 교사들의 다정한 연대: "학생인권과 교권은 서로 반대편에 있는 것이 아니라, 함께 지켜내야 할 민주주의의 두 날개"라며 서로를 격려하고 대안을 모색하던 감동의 순간.

    • 응원과 다짐의 피날레: "어떤 시련이 와도 모든 청소년이 차별 없이 존중받는 교실을 만들기 위해 끝까지 함께 걸어 나가겠다"며 환한 미소와 박수로 마무리된 연대.

    정직한 연대와 다정한 펜끝으로 그려가는 경기도의 찬란한 내일

    세상을 바꾸는 위대한 변화는 가만히 앉아서 어른들의 허락을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부당한 통제와 차별의 벽에 당당히 물음을 던지고 스스로 권리의 주체로 일어섭니다.

    모든 청소년이 온전한 존엄을 누리는 평등한 학교와 다정한 교실을 가꿔가는 경기도의 청소년들과 공익활동가들. 경기도 구석구석에서 피어나는 이 인권의 온기들이, 모든 도민이 소외되지 않고 함께 웃을 수 있는 공정하고 지속 가능한 경기도의 내일을 활짝 열어주기를 진심으로 응원한다.

    학생인권은 어디에 있나.
    라이언

    조회수 8864

    2023-04-12
  • 눈앞의 성과를 쫓는 '쟁이'와, 평생을 바쳐 길을 내는 '장인'의 갈림길

    우리가 살아가는 치열한 세상 속에는 수많은 사람들이 저마다의 땀을 흘리며 살아간다. 빠르고 요란하게 성과를 내며 세상의 시선을 사로잡는 이들이 있는가 하면, 비록 당장 알아주는 이 없어도 자신의 자리에서 묵묵히 옹골찬 결실을 빚어내는 이들도 존재한다.

    "우리는 과연 어떤 마음으로 이 길을 걷고 있을까? 요란한 소리로 세상을 현혹하는 ‘쟁이’인가, 아니면 묵묵히 본질을 파고들며 숲을 이루는 ‘장인’인가?"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 웹진에서는 ‘쟁이와 장인’이라는 깊은 성찰의 화두를 통해, 비영리 현장과 풀뿌리 공익활동가들이 지향해야 할 진정한 전문성과 헌신의 자취를 조명한다.

    공익의 길에서 마주하는 ‘쟁이’와 ‘장인’의 3가지 결

    1. 요란한 타이틀을 넘어, 본질을 빚어내는 묵묵한 헌신

      • 당장의 화려한 스포트라이트나 일회성 성과에 집착하는 태도를 경계하고, 보이지 않는 곳에서 제도와 인식을 뿌리부터 바꾸어 나가는 깊은 내공 쌓기.

      • "진짜 변화는 하루아침에 오지 않는다"는 진리를 붙들고, 수십 년 동안 지치지 않고 한 우물을 파는 뚝심.

    2. 기술을 넘어 영혼을 담는, 사람 향기 나는 공익의 품격

      • 단순히 사업을 집행하고 서류를 채워 넣는 행정적 기술자(쟁이)에 머무르지 않고, 이웃의 아픔을 온몸으로 체온처럼 느끼며 따뜻한 공동체를 빚어내는 예술가(장인)적 태도.

      • 비영리 현장의 모든 순간에 사람을 향한 존중과 생명을 향한 경외를 담아내는 성숙한 철학.

    3. 다음 세대에 부끄럽지 않은 단단한 전통과 유산 남기기

      • 내가 거쳐간 자리에 내 이름 석 자를 남기는 것이 아니라, 후배 활동가들과 미래의 동료들이 더 높이 도약할 수 있도록 탄탄한 지혜의 터전을 물려주기.

      • 흩어져 있던 기억과 기록을 모아 경기도 공익의 역사를 찬란한 유산으로 다져나가는 연대의 건축.

    현장의 온기로 채워졌던 뜨거웠던 성찰과 교감의 시간들

    ‘쟁이와 장인’의 의미를 되짚어보는 공익활동 현장은, 화려한 수식어를 내려놓고 스스로의 발걸음을 깊이 돌아보는 진지한 성찰과 울림으로 가득했다.

    • 활동가들의 깊은 속마음 나누기 세션: "나는 과연 성과에 집착하는 쟁이였을까, 아니면 진정한 내일을 빚는 장인이었을까"를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서로를 깊이 이해하던 뭉클한 순간들.

    • 오래된 현장 고수들과의 만남: 수십 년 동안 풀뿌리 현장을 지켜온 선배 장인들이 전해주는 묵직한 조언과, 그 안에 담긴 따뜻한 인간미에 고개를 끄덕이던 젊은 리더들의 반짝이는 눈빛.

    • 응원과 다짐의 피날레: "비록 더디고 외로울지라도, 우리가 걷는 이 길이 경기도의 가장 단단한 내일이 될 것임을 믿는다"며 서로의 어깨를 토닥이던 감동의 연대.

    정직한 땀방울과 다정한 손길로 그려가는 경기도의 찬란한 내일

    세상을 바꾸는 위대한 변화는 요란한 함성과 화려한 기술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평생을 바쳐 묵묵히 자신의 자리에서 희망의 밭을 일구는 정직한 장인의 뚝심 위에서 비로소 완성된다.

    당장의 이익보다 도민의 더 나은 내일을 위해 진심을 다해 공익의 숲을 빚어가는 경기도의 장인들과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는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 경기도 구석구석에서 피어나는 이 숭고하고 다정한 헌신의 온기들이, 모든 도민이 차별 없이 존중받고 오래도록 함께 웃을 수 있는 공정하고 지속 가능한 경기도의 내일을 활짝 열어주기를 진심으로 응원한다.

    쟁이와 장인
    럭비공

    조회수 4589

    2023-0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