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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익웹진

  • 안녕하세요.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 에디터 HHDM Hyun입니다. 광고와 캠페인, 이제 우리 일상에서 사회적으로 목소리를 낼 때, 빼놓을 수 없는 존재입니다. 최근에는 카드뉴스를 제작하기도 하고, 동영상을 제작해 콘텐츠를 유튜브 등에 업로드하여 메시지를 전달하고는 합니다. 짧은 공지나 메시지 등은 유튜브에서 Short 기능을 추가해 30초 이하의 짧은 영상은 따로 분류하기도 했습니다.

     

    사회적 문제를 인식할 때, 우리는 주로 인터넷과 옥외 광고 등 매체를 통해 알게 된 때가 많습니다. 공공의 문제이며 인식을 가져야 한다는 생각도 자주 들었습니다. 경기도에 있는 성남외국어고등학교에서도 시대의 흐름에 따라 미디어를 활용해 광고와 캠페인으로 크고 작은 세상에 메시지를 던지고 있었습니다.

     

     

     

    [광고와 캠페인으로 크고 작은 사회에 메시지를 전하는 성남외고 밀알]

     

     

     

     

    성남외고 밀알에서는 다양한 주제로 카드뉴스를 제작하고 있습니다. 크고 작은 사회에 목소리를 내고 있는데요, 여기서 큰 사회란, 우리가 생각하는 사회의 개념이며 6월 25일부터 시작된 <1일 1앎> 프로젝트를 통해 여러 주제를 다루고 있습니다. 해당 프로젝트에서는 6-25 전쟁, 친환경 소비, 코로나 백신, 아시아 인권 혐오, 사이버 불링, 멸종위기종,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 캠페인 ‘용기내 챌린지’, 6월 호국보훈의 달, 코로나블루 등 현대 사회에서 이슈가 된 주제들과 역사적인 주제를 위주로 다뤘습니다. 청소년에게 친근할 수 있는 역사, 사이버 불링 등의 주제를 선정하여 청소년의 관심을 유도했다는 점이 인상적이고, 가독성이 좋아 어렵지 않게 읽을 수 있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여름방학을 맞이한 특별 프로젝트이며 8월 3일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그리고 작은 사회란, 성남외고 안의 사회를 말합니다. 주로 성남외고 안에서 전하고 싶은 메시지를 한 장의 만화로 소개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변기 물 내리기, 손씻기, 손 소독, 마스크 쓰기 등 코로나19를 고려한 보건 위생 수칙이 주된 내용이었습니다.

     

     

     

      

    성남외고는 기숙사 생활이 필수가 아닙니다. 하지만 직접 다녀왔을 때, 차가 쌩쌩 다니는 도로를 건너야 하고, 오르막길도 상당히 높아서 매일 등-하교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이번 캠페인을 기획했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조금 귀찮고 힘들 수는 있겠지만, 방역 수칙을 잘 지켜서 학교생활을 잘 해내자는 것입니다.

     

    더 다양한 카드뉴스는 링크를 참고해주세요!

     

     

     

    [가면 갈수록 늘어나는 온라인 소비, 미디어가 핵심이다.]

     

    한국언론진흥재단에서는 스토리텔링 콘텐츠로 <코로나 이후 한국의 미디어- 코로나19는 미디어 생태계를 어떻게 바꿨나?>를 발간했습니다. 소개말에는 “코로나19가 끝나도, 코로나19 이전의 세상으로 돌아가긴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라고 언급하여 미디어 생태계의 변화가 한동안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먼저, 코로나19 이후 일상 활동 변화에서 미디어 이용 증가율은 70.3%로 가장 많이 늘어났습니다. 오프라인 활동에서 온라인 활동으로 소비의 트렌드가 확실하게 바뀐 것입니다.

     

     

     

     

    그리고 전반적으로 쌍방향 소통(영상통화, zoom, google meet 등)이 가능한 스마트폰, 개인용 PC, 태블릿 PC의 비율이 상당히 늘었으며 텔레비전의 경우도 소비(68.5%)가 늘었습니다. 즉, 코로나19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미디어를 찾기 시작했다는 것이며 정보를 찾는 의존도가 높아졌음을 인증합니다.

     

    http://hannun.or.kr/2021/0-1/

     

     

     

    [오프라인 광고는 앞으로 힘들 수도 있으니, 온라인에 집중하는 게 중요!]

     

     

      

    코로나19 이후, 오프라인 광고의 모습도 많이 바뀌었습니다. 지하철, 버스정류장, 간판, 현수막 등 다양한 내용을 소개하는 광고의 내용 중 상당수는 이미 지자체, 유관기관 등에서 알리는 방역 수칙에 관한 내용이 차지합니다. 판넬이든, 현수막이든, 안내방송이든 말이죠.

     

     

     

     

    그리고 코로나19 시대에 따라 인기가 많아지는 분야 OTT, 배달 업체 광고의 비중도 상당히 증가하면서, 사회적인 목소리를 오프라인에서 알리기가 어려워졌습니다. 이는 사회적으로 목소리를 낼 수 있는 집회 등에서 잘 드러나는데, 예전에는 “~~한 집회가 예정될 것이다.”라는 보도가 대표적이었다면, 이제는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 두기가 4단계로 격상한 상황에서 ~~한 내용으로 집회를 강행한다고 밝혀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등 코로나19 확산을 우려하는 보도가 주로 나가게 되었습니다.

     

     

     

     

     

    즉, 이는 평소에 학생들이 진행하는 오프라인 이벤트 및 집회, 캠페인으로 목소리를 내기가 어려워졌다는 걸 의미합니다. 평소에는 교내-외에서 진행하는 이벤트, 탐방-탐사, 캠페인 진행 등의 내용을 자주 업로드하였는데, 최근에는 카드뉴스를 위주로 업로드되고 있으며 그조차 업로드되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학생의 차원에서 광고와 캠페인을 기획하기가 쉽지 않은 여건입니다. 아니, 전반적으로 활동하기가 어려운 여건이라고 보는 게 맞겠네요. 이를 극복하기 위해 미디어를 적극 활용할 필요가 있으며 카드뉴스로 광고를 제작하고, 캠페인을 주도하는 성남외고 광고, 캠페인 동아리 밀알의 활동은 이러한 측면에서 주목해볼 만 합니다!

     

    앞으로 어떠한 메시지를 전달하게 될까요? 그들의 활동을 기대하겠습니다!

     

     

    광고와 캠페인으로 사회에 메시지를 전하는 성남외고 동아리 밀알(Miral)
    HHDM Hyun

    조회수 368

    2021-12-30
  • 공익활동가 성장지원 사업 2021 공익활동가 역량강화교육 '실무충전, 마음충전! 공익활동가 충전소' 강의에 참관하신 에디터님이 작성하셨습니다.

    * 밑줄 표시를 누르면 상세내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3. 공익활동 홍보 업무가이드

    이혜복 (비영리IT지원센터 팀장)

     

     

     

     

     

    저번 <슬기로운 공익활동 온라인 홍보 전략 1>에 이어, 2탄에서는 <3. 공익활동 홍보 업무가이드>로 진행되었다. 이번 강의는 비영리IT지원센터의 이혜복 팀장님께서 진행을 맡아주셨다.

     

     

     

     

    우선 이혜복 강사님의 짧은 소개로 시작되었다. 다양한 플랫폼의 홍보기획과 보도국 기자 경력, 그리고 시민단체(또는 공익단체) 홍보를 담당한 경험까지 폭넓은 이력이 인상 깊었다. 그만큼 이번 강의도 공익활동 홍보 업무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노하우들을, 막힘없이 쏟아내셨다. 이어서 이혜복 강사님의 본격적인 강의가 시작되었다.

     

     

     

    1. 홍보란 무엇일까?

    홍보, 시민과 관계를 형성해 원하는 바를 이루고자 하는 활동을 말한다. 전통적 매체(신문·잡지), 현대적 매체(홈페이지·SNS )를 활용해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긍정적인 이미지를 구축하고 시민과 소통하는 것을 의미한다.

     

     

    2. 홍보 담당자의 하루: 비영리 홍보 담당자가 하는 일

    이어서 이혜복 강사님의 경험을 기반으로, 홍보 담당자가 하는 일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2-1. 홍보담당자 A의 하루

    언론대응(보도 체크·기자관리·보도자료 배포) 매체 관리(홈페이지 관리·SNS운영) 홍보물(홍보물 기획·디자이너 소통·디자인) 뉴스레터(뉴스레터 기획·제작·발송)이 보통의 홍보 담당자의 하루 일과이다. 특히, 뉴스레터는 반나절 이상 소요될 정도로 많은 시간 투자가 필요하다.

     

    언론은 독자를 높이는 것이 목표이다. 특히 여기서 홍보물은 매우 중요하다. 브랜드의 외부적인 성격이며, 단체 이미지 형성에 영향을 주기 때문이다.

     

     

    3. 보도자료 쓰기: 보도자료 작성과 발송 노하우

    3-1. 보도자료 발송 시간대

    언론이나 매체마다 사이클이 다르다. 특히 오전 시간대가 바쁜 편이며, 전화 업무는 보통 오후에 가능하다.

     

    3-2. 보도자료의 종류

    크게 3가지로 나눌 수 있다. 우선 a. [보도자료]는 기사 형태를 의미하며 사실위주로 작성해야 한다. b. [논평·성명서]는 입장문 형태를 의미하며, 단체의 이름을 대표해 주장이 들어가야 한다. 위치는 마지막이 적당하다. c. [취재요청서]는 초대장 형태로 미리 예정이 되어 있어야 한다. 단체의 특성을 넣어 작성한다면, 개성을 살릴 수 있을 것이다.

     

    3-3. 보도자료의 구성요소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

    크게 4가지로 나누어 볼 수 있다. a. [제목(기사 제목)]은 가급적이면 그대로 기사를 낼 수 있도록 작성해야 한다. 제목 원칙은 15자 이내 안팎이 적당하며, 미래형이나 현재형으로 작성하는 것이 좋다. 제목을 보완할 수 있는 부제도 빼놓을 순 없다. b. [리드(전체 내용 요약)]는 보도자료의 전체적인 요약을 의미한다. 때문에 첫 문장만 봐도 알 수 있게 담아내야 한다. c. [본문(상세 내용)]은 앞서 언급한, ‘리드를 풀어서 보완해 주는 부분이다. 문장은 되도록 4~50자로 짧게 해주는 편이 좋다. d. [소개(기관 소개)]는 통계·자료·관련 멘트·기관 소개가 꼭 들어가야 한다. 마지막으로 한국어 맞춤법 검사기를 통해 검토하는 것도 잊지 말자!

     

     

     

    4. 매체 관리하기

    4-1. 홈페이지 제작 도구

    시민사회단체에서 대표적으로 많이 사용하는 3가지가 있다. 우선 a. XE가 있다. 하지만 모바일에서 보기가 어렵다는 것이 단점이다. b. 워드프레스는 반응형이기 때문에 보기 편하다. c. 캠페이너스는 국내에서 소통하기 편하다는 장점이 있다. 이 도구는 데이터 분석회사에서 만들어진 도구이다. 때문에 어떤 글을 많이 보았는지, 어떤 페이지에서 머물다가 나갔는지 알 수 있다.

     

    4-2. 페이스북으로 살펴보는 SNS운영 팁

    예전과 대비해 하향세긴 하지만, 15~34세 기준 61.9%가 애용할 정도로 사용자는 여전히 많다(*1534데이터클리핑SNS, 201910).

     

    (1) 이미지사이즈

    텍스트 이미지(디자인) 콘텐츠로 넘어가고 있는 만큼, 이미지 사이즈도 곧 트렌드다. , 2020년에 선호하는 사이즈와 2021 사이즈가 다르다.

     

    (2) 썸네일용 이미지

    특히 이미지의 경우, 이목을 끄는 썸네일이 매우 중요하다. a. 픽셀헌터의 경우, 여러 가지의 썸네일이 가능하다. b. 크롤로는 최신에 나온 사이트이다. AI디자인을 무료로 맡길 수 있는 공간이다.

     

    (3) 콘텐츠 작성 Tip

    콘텐츠를 작성할 때는 a. 원하는 바를 충족시켜주거나 b. 공감 가는 콘텐츠를 적절히 섞는 것이 좋다. 여기서 매체별로 콘텐츠의 성격은 조금씩 다를 수 있다. 가령 페이스북은 정보 전달에 적합하며, 인스타그램은 공감과 감성이 어울린다. 이처럼 매체의 성격을 이해하고 콘텐츠를 다루는 것이 효과적이다.

     

    (4) 페이지관리: 비즈니스 스윗

    페이스북은 비즈니스 스윗이라는 페이지 관리가 있다. 이 공간은 경쟁페이지를 상세히 볼 수 있다. 또한 인스타그램과 연동할 수 있다. 물론,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다르게 설정도 가능하다.

     

    (4) 광고

    페이스북은 저렴한 광고 비용으로 유명하다. 하루에 1,000원대로도 홍보가 가능하다. 또한, 이미지 내부 텍스트 비율에 따라 광고효과가 달라진다. 텍스트 비율은 20% 이하로 하는 것이 광고효과가 더 좋은 편이다.

     

     

     

    5. 제작도구

    5-1. 디자인

    가장 보편적인 디자인 제작도구 2가지를 말한다면, 포토샵일러스트레이터일 것이다. 만약 설치하기 어려운 상황이라면, 방법이 없진 않다. 대표적으로 디자인 사사이트 4가지를 소개한다.

     

    바로 a. 캔바 b. 망고보드 c. 그래플릿 d. 타일이다. 모두 설치가 필요 없는 디자인 사이트이며, 무료로 사용 가능하다. 저작권 문제 또한 자유롭다. 그래플릿는, 인포그래픽 정보형이미지를 만들 때 적합하며, 타일은 카드뉴스나 동영상에 최적화되어 있으니 참고하자.

     

    만약 포토샵을 쓸 줄 안다면 e. 픽슬러E를 추천한다. 그래도 여기서 단연 추천하는 제작도구는 e. 미리캔버스이다. 미리캔버스는, 인쇄업체에서 만든 곳이기 때문에, 인쇄랑 디자인 둘 다 가능하다. 국내 사이트라 문의도 쉽다. 기존에 있는 탬플릿 사용이 가능하며, 사진도 편리하게 넣을 수도 있다.

     

    5-2. 폰트

    a. 구글폰트b. 눈누가 있다. 둘 다 무료사이트다. 특히 눈누사이트의 장점은 미리 사용해 볼 수 있다는 것이다.

     

    추천하는 폰트는 a. 스포카 한 산스: 제목·본문 강약 조절용 b. 에스코어 드림·지마켓 산스: 지금 가장 핫한 폰트, 제목·본문 강약 조절용 c. 노토 산스: 공식적인 자료용으로 쓰이기 좋다.

     

    5-3. 색상

    a. 컬러닷은 색상 비교로 b. 웹그래디언트PPT 할 때 편리하니 참고하자.

     

    5-4. 사진

    a. 픽사베이는 영어로 검색해야 더 많은 자료들이 나온다. b. 언스플래시는 비교적 세련된 사진들이 많다. c. 픽위저드는 원하는 색상 검색까지 가능하다.

     

    5-5. 일러스트

    a. 매니픽셀스 b. 언드로우 b. 오픈두들 d. 휴먼스

     

    5-6. 픽토그램

    a. 플랫아이콘 b. 아이콘몬스터 c. 아이콘모노

     

    5-6. 로고

    a. 브랜드빌더 b. 로고포니 c. 그래픽스프링스 d. 로그아스터 e. 테일러브랜즈 f. 루카

     

    5-7. 배경제거

    a. 리무브

     

    웹 포스터의 경우, 많은 요소를 담아낼 필요는 없다. 내용 전달을 위한 도구만으로 충분하다. 때문에 배경 색상을 흐리게 하는 편이 좋다. 디자인 예시의 경우, 잡지를 꼭 챙겨 보는 것을 추천한다.

     

    5-8. 영상(PC)

    영상매체의 중요성이 점차 커지고 있다. 비교적 빠르고 편리한 a. 위데오b. 브루로 활용해 볼 수 있다.

     

    5-9. 영상(모바일)

    모바일 앱으로도 간편하게 동영상 편집이 가능하다. 가장 보편적으로 많이 쓰이는 a. 키네마스터 b. 비바비디오 c. 블로 d. 인샷 애플리케이션도 활용해 보면 좋을 것 같다.

     

     

     

    6. 뉴스레터 보내기: 이메일 마케팅의 필요성과 방법

    최근 텍스트 콘텐츠가 떠오르며, ‘뉴스레터가 다시 각광받고 있다. 정보 공해 시대에 원하는 정보만 받아보고 싶은 경우가, 점차 많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모바일이 최적화가 됨에 따라, 뉴스레터는 통 이미지보다는 디자인 메일이 더 적합하다. 시각장애인 웹 접근성 지원이 될 뿐만 아니라, 메일함에서 내용을 검색하기 용이하기 때문이다. 스팸 분류 확률 또한 낮아진다.

     

    6-1. 참고하면 좋을 뉴스레터

    뉴스레터를 시도하기 이전에 예시로 보면 좋은 사이트들이 있다. a. 뉴스레터의 붐을 일으킨 경제 뉴스 뉴닉 b. 주간 환경 이슈 위클리어스 c. 소셜섹터 이슈 오렌지레터 d. 매주 받아보는 모금 지식 임팩트워크 e. 비영리IT의 정보 창고 필잇이 있다.

     

    6-2. 전략적인 마케팅

    이메일 또한 전략적인 마케팅이 필요하다. a. 제목이 짧으면, 10자 이하일 때가 이상일 때보다 5% 오픈율이 높다고 한다. b. 발신 메일 주소는 기업명보다, 상대방이 듣기 쉬운 이메일로 하는 편이 좋다. 무엇보다 이메일 마케팅은 c. 약속한 내용과 발송 시간이 중요하다. d. 이모지는 과하면 되려 역효과일 수 있기 때문에, 적당히 사용하자.

     

    e. 이메일 마케팅에서 빠질 수 없는 것이 바로 A/B 테스트. A/B 테스트는 쉽게 말해, AB를 대조 실험하여 어느 것이 나은지를 의미한다. 예를 들어, A(20)라는 집단에 안녕하세요, B(20)라는 집단에 반갑습니다를 발송한다. 이때 더 많은 오픈률이 무엇인지 반응 테스트를 알아보는 것이다.

     

    6-3. 메일 발송 사이트

    대표적으로 a. 메일침프b. 스티비가 유명하다. 두 사이트의 공통점은 모두 무료 요금제를 제공한다는 점이다. 물론, 유료 요금제는 좀 더 많은 파워풀한 기능을 자랑한다. 다른 점은 메일침프는 영문, 스티비는 한글로 되어 있다는 점이다. 또 다른 대안으로 c. 오즈메일러도 있다. 정액제이며, 비영리단체일 경우 50% 할인 혜택까지 볼 수 있으니 참고하자.

     

    이외에도 이혜복 강사님께는 홍보 실무에 필요한 꿀TIP들을 아낌없이 설명해 주셨다. 그리고 곧바로 질문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홍보와 관련하여 궁금한 점이나, 어려운 점을 듣고 나누는 시간이었다.

     

     

     

    7. 정리하며

    이처럼 온라인 홍보는, 빠르게 변하는 트렌드에 기민하게 반응해야 한다. 또한, 공익단체에서 어떤 매체나 플랫폼이 맞는지 확인하는 것도 중요하다. 이 경우, 선택과 집중을 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것이다. 저작권 역시 올바른 문제 인식이 필요하며, 그 안에서 활용하는 노력들을 강구해야 할 것이다.

     

    이번 <공익활동 온라인 홍보 전략> 강연을 통해, 공익활동 홍보를 좀 더 슬기롭고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기를 바라본다. 그리고 실전 노하우를 담아 열정적인 강연을 보여주신, 비영리IT지원센터에 정지훈 이사님과 이혜복 팀장님께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

     

     

    [현장스케치] 슬기로운 공익활동 온라인홍보 전략(2)
    아도라

    조회수 627

    2021-11-01
  • 안녕하세요!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 HHDM Hyun입니다.

     

    [사회 분야에 그 누구보다 관심을 많이 두는 시기, 인스타그램에서 그 경향이 보이기 시작!]

     

    청소년들이 알아보려는 사회 분위기는 다양합니다. 세월호 침몰 사고가 있었던 때인 2014년에는 세월호 침몰 사고를 기념하려는 움직임이 보였고, 천안함 침몰 사건이 있었을 때도 위로하려는 움직임이 보였습니다.

     

    또한, 위안부 문제에 경각심을 일깨우기 위해 수요집회를 나가는 청소년도 존재했었고, 노란 리본을 활용한 굿즈 제작, 일러스트 그리기, 심지어는 알바 포스터를 활용해 당시 일본군에게 강제로 끌려갔다는 사실 외에, 고강도 아르바이트를 미끼로 속았다는 내용까지 적나라하게 보여주었습니다.

     

     

    왼쪽: 수원외고 법 동아리 인스타그램 계정/ 오른쪽: 대원외고 학생이 운영하고, 카드뉴스 제작까지 진행하는 지속가능한 학교 프로젝트 인스타그램 계정)

     

    최근 청소년의 관심사는 넓게는 기후위기, 환경, 인권으로 넓게 퍼지는 모습이 보입니다. 특히 청년들과 마찬가지로 청소년 역시 인스타그램 계정을 자주 활용하여 체육대회, 기숙사 운영 방식, 학생회 소식, 그 외의 메시지 전달을 진행하고 있으며 프로젝트 진행, 동아리 활동도 인스타그램에서 넓게 퍼지고 있습니다.

     

    특히 사진 1장에 텍스트와 그림, 이모티콘, 아이콘 등을 결합하여 제작하는 카드뉴스를 활용한 것이 눈에 띕니다. 청년들 뿐만 아니라 청소년도 카드뉴스 제작 툴을 활용하여 더욱 효과적으로 메시지를 전하려는 모습이 눈에 보였고, 카드뉴스를 활용해 사회 이슈 전달, 관심 있는 주제 탐구 활동이 그 어느 때보다 적극적으로 이뤄지고 있습니다.

     

    코로나19 상황까지 겹치며 인스타그램을 통한 활동이 더욱 다양해지고 있습니다. 이제는 아예 반 학생만을 위한 계정을 만들어서 단체 사진이나 공지 사항 등을 공유하는 계정도 생겼으며 사회 메시지를 전하는 해시태그 캠페인, 모금 활동 진행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번 콘텐츠에서는 이러한 트렌드를 바로 알 수 있는 한 학교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더욱 다양한 관심사를 향해 달려가는 동아리, 수원외고 지속가능발전 가치확산 프로젝트]

     

     

    수원외고에서는 더욱 다양한 콘텐츠 제작에 힘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그중 제 눈에 띈 것이 바로 수원외고의 지속가능한발전 가치확산 프로젝트입니다! 보통은 17가지의 목표를 소개하거나, 아니면 그 자체를 소개하는 콘텐츠가 주를 이뤘습니다.

     

     

    https://instagram.com/sawl_sdgs2021?utm_medium=copy_link

     

    그러나 수원외고에서는 한 분야를 정하고, 이를 집중적으로 탐구하는 활동이 주로 이뤄졌습니다. 10개의 실행팀을 구성하여 난민 인권, 자원순환, 환경 보호, 장애인 이동권, 등을 주제로 다루고 있었습니다. 크고 작은 활동들이 모여 다양한 관점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이들의 활동은 1학년 단위로 진행하여 대체로 11~12월까지 진행합니다. 초반이라서 그런지 아직 카드뉴스와 몇몇 이벤트를 진행한 것만이 눈에 띄지만, 공부, 기숙사 생활을 병행하면서도 이러한 활동을 진행한다는 게 대단하다는 생각뿐입니다.

     

    그렇다면, 이들은 어떻게 활동했을까요? 제가 소개해보겠습니다!

     

    -스쿰핏: 태국의 거리를 모티브로 하여 문화의 고유성 보존, 국제적 갈등 및 획일화된 문화 해결,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는 소통하는 활동을 진행합니다.

     

    -우리가 그린 세계: 쓰레기 줄이기, 친환경 제품 사용 증진을 위해 활동합니다. n행시 대회, 인스타그램 팔로우 이벤트, 개인 텀블러 인증 릴레이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개인 텀블러 행사 등을 진행하면, 소정의 상품(간식, 제로웨이스트 빨대 등)이나 11월에 진행되는 유네스코 데이에서 비누만들기 우선권을 증정한다고 합니다!

     

    https://instagram.com/sawl_green?utm_medium=copy_link

     

     

     

     

    -날아라! 종이비행기: 장애인 이동권에 관해서는 교내 학생을 대상으로 투표를 진행했습니다. 장애인 이동권이 잘 지켜지지 않는다는 점에서 상당한 동의가 있었고, 이를 바탕으로 장애인의 이동권에 관한 실태를 이야기했습니다. QR 퀴즈를 통해 이동권에 관한 퀴즈를 풀고, 정답을 맞춘 사람에게 소정의 간식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했습니다.

     

    https://instagram.com/sawl_paperplane?utm_medium=copy_link

     

    -WEMINIT: ESG(E- Environment / S- Social / G- Governance) 경영, 환경을 생각하기 위해 조직 구조, 생산 라인 등에서부터 개선을 시작하는 움직임을 의미합니다. 생소할 수 있는 주제를 알리기 위해 카드뉴스를 제작하고 있습니다.

     

    https://instagram.com/weminit_sawl?utm_medium=copy_link

     

     

     

    -0topia: 원점에서 시작해 진정한 평등을 찾아간다는 컨셉입니다. 장애인의 날을 주제로, 러시아에서는 자녀를 향한 가벼운 폭행을 합법으로 한다는 주제, 장애인 노동에서 발생하는 부당 처우 주제 등 매달 6개의 주제를 가지고 카드뉴스를 제작하고 있습니다.

     

     

    https://instagram.com/0topia_sawl?utm_medium=copy_link

     

    -Fairness: 불공정을 집중적으로 다루고 있습니다. ‘기업 간의 양극화’, ‘코로나로 생긴 교육에서의 불평등’, ‘미얀마로부터 방글라데시로 도망친 로힝야 난민의 비극, 그러나 인도네시아는 난민의 상륙을 허락한 상황으로 바라본 불공정6개를 주제로 하여 콘텐츠를 제작했습니다.

     

    https://instagram.com/fairness___sawl?utm_medium=copy_link

     

    -onward: 코로나19 때문에 약 15천만 명의 사람이 재앙 수준의 기아를 겪고 있다는 점에 주목했습니다. 이를 주제로 우리의 선택을 통해 다양한 활동이 진행된다는 걸 알리고, 앞으로의 계획으로 직접 실천하는 지속가능한 소비 씨앗 project’, 기아 문제를 돌아보는 기아 문제 Quiz’, 기아와 환경문제를 생각하며 진행하는 급식판 꾸미기’, 그리고 ‘Sawl 토론의 장을 진행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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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민달팽이: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더 힘들어진 난민, 그리고 반감이 심한 현대인의 관계를 미디어와 정부의 개입으로 어떻게 해결할 수 있는지를 고민하는 활동입니다. 사전전시, 설문조사, 카드뉴스 제작, 해시태그 챌린지, 책 소개 등을 통해 활동합니다.

     

     

     

    -Reenews에서는 짧은 동영상을 제작했습니다. 자원순환을 큰 주제로 삼고, 학교 생활 중에서 실천할 수 있는 환경보호 방법, 그중 분리수거 인식을 확대하려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학교생활에서는 다양한 쓰레기가 나올 수 있고, 매점이 있고, 기숙사 생활을 하는 학생의 특징상, 콘텐츠 제작에서 물건 구매, 간식 구매를 위해 매점을 이용하며 나오는 쓰레기를 잘 줄이는 것부터 시작하는 게 좋을 것으로 생각했을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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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ilent Eyes: 펜더믹의 비극, 코로나19의 발원지가 동양이라는 점에 근거해 아시안을 포함한 인종차별이 더욱 강해지는 시점입니다. 이를 주제로 하여 인스타그램 스토리 챌린지를 진행하고, 학생에게 하버드에서 만든 심리 검사인 암묵적 편견 테스트를 소개하였습니다.

     

    https://instagram.com/silenteyes.sawl?utm_medium=copy_link

     

    코로나19 때문에 더욱 심각해진 사회문제도 있고, 이를 해결하려는 방식도 다양합니다. 그래서 여러 방면에서 주제를 소개하는 이번 활동이 더욱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수원외고의 활동을 시작으로 경기도 내의 다양한 학교에서부터 사회문제에 관하여 인식 개선, 실태 조사 등을 통해 더욱 성숙한 성인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더 나은 인권, 환경, 그리고 살기 좋은 사회를 위해! 다방면을 탐구하는 수원외고 프로젝트를 소개합니다! (SDGs)
    HHDM Hyun

    조회수 446

    2021-10-20
  • 공익활동가 성장지원 사업 2021 공익활동가 역량강화교육 '실무충전, 마음충전! 공익활동가 충전소' 강의에 참관하신 에디터님이 작성하셨습니다.

     

    • 사업명 : 2021년 공익활동가 역량강화교육 실무충전, 마음충전! 공익활동가 충전소
    • 교육명 : 공익활동가 디지털 역량강화교육

                               - 18/26 알아두면 쓸모 있는 디지털 협업도구 활용법(알쓸디활)

                              - 29/2 공익활동 온라인 홍보 전략

    • 일 시: 202192() 10:00 ~ 17:00(12시간, 3)
    • 주 관: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
    • 대 상: 온라인 홍보에 관심 있는 경기지역 공익활동가 30여명(현장 및 비대면)
    • 내 용: 공익활동 온라인 홍보 전략

     

    지난 92, 공익활동가 실무역량강화를 위한 행사가 있었다. 지난 826일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에서 1차로 진행되었던 알아두면 쓸모 있는 디지털 협업도구 활용법(알쓸디활)’에 이어, 2차로 진행된 강연이었다.

     

    2차로 진행된 공익활동 온라인 홍보 전략강연은, 말 그대로 온라인 홍보를 위한 A-Z를 담은 유익한 행사였다. 교육 취지는 a. 효율적인 공익활동 업무를 위한 디지털 전환과 협업도구 활용과 b. 비대면 시대, 온라인 플랫폼을 통한 시민 소통과 공익가치 확산 방법이 큰 목적이었다.

     

    이번 행사는 비영리IT지원센터에 정지훈 이사님과 이혜복 팀장님께서 진행을 맡아주셨다. 또한, 경기지역 공익활동가분 30여 명분들께서 현장 및 비대면으로 함께해 주셨다.

     

    강연은 총 3부로 이루어졌다. 1부는 <디지털마케팅 이해와 활용>, 2부는 <디지털 콘텐츠 제작>, 3부는 <공익활동 홍보 업무가이드>로 진행되었다(*3부는 2탄 참고).

     

    * 밑줄 표시를 누르면 상세내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1강 공익단체의 디지털 전환의 시대: 디지털마케팅 이해와 활용

    정지훈(비영리IT지원센터 이사)

     

     

     

     

     

    1. 디지털 마케팅의 이해

    1-1. 디지털 마케팅(Digital marketing)이란?

    인터넷을 기반으로 하는 온라인 광고로, 소비자들에게 제품과 서비스를 알리고 판매하는 것이다.

     

    1-2. 디지털 시대란

    디지털 시대는, 앞으로 대체 가능한 부분들이 지속적으로 나온다. 이 부분이 가장 핵심적이다. 때문에 사람 + 기술의 연결이 필요하다.

     

    1-3. 디지털 시대와 이전 시대와 다른 점

    과거에는 매스미디어가 중심이었다. 하지만 현재는 광고만을 보고 구매하지 않는다. 본인의 경험에 기반해서, 혹은 지인과의 정보나 공유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 , 개인적인 경로(과거)에서 사회적 경로(현재)로 변화된 것이다.

     

    그렇다고 디지털 시대가 본질적으로 변한 것은 아니다. ‘형태형식이 변화하고 있는 것이다. 또한 환경적인 부분이 점차 중요해지고 있다.

     

     

    2. 디지털 트렌드

    트렌드는 변화에 기민해야 한다. 과거에는 싸이월드가 당연했지만, 현재는 틱톡이 각광받는 것처럼 매주, 매달 변화하는 것이 트렌드이다.

     

    때문에 a. 현재 어떠한 흐름으로 변화하고 있는지 b. 어떤 것들이 주목받고 있는지를 눈여겨봐야 한다. 특히 c. 기회를 잘 포착해서 활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물론, 어떤 기회를 통해서 주목을 받을 수 있는지는 모른다. 그만큼 미디어 환경 내에서는 예측하기 어렵다.

     

    하지만 이를 극복하는 방법이 있다. 이런 변화를 그대로 받아들이고 활용하는 것이다. 트렌드를 슬기롭게 활용한다면, 동일한 재원을 가지고 더 좋은 방향으로 갈 수 있을 것이다.

     

    2-1. 메타버스

    메타버스, 가상이라는 메타(Meta)와 현실 세계를 뜻하는 유니버스(Universe)가 결합된 단어이다. 최근 이 메타버스의 열풍이 심상치 않다. 그만큼 공익활동에서도 메타버스에 관한 활용과 사례를 찾아보는 것이 중요한 시점이다.

     

    물론, 처음에는 낯설 수 있다. 하지만 시간과 공간의 제약이 없는 만큼, 훨씬 다양한 활동들이 가능하다. 가령 가상의 환경에서 세미나를 하거나, 회의도 가능하다. 화이트보드를 활용하면서 말이다.

     

    1) 메타버스의 시작 싸이월드

    싸이월드가 1,000만 명 유저가 넘었던 시절이 있었다. 미니미를 통해 내 안에 또 다른 나를 수용하여 소통하는 활동이었다. 이것도 나름의 메타버스의 일종이었다.

     

    2) 제페토

    메타버스의 열풍을 일으킨 플랫폼이다. 제페토네이버(Z)’가 운영하는 증강현실 아바타 서비스이다. 본인만의 개성 있는 아바타를 만들어, 친구와 교류하는 공간인 것이다. 이미 10대 사이에서는 하나의 놀이 방식으로 자리 잡아, 유행처럼 번지고 있다. 이런 플랫폼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어떻게 활용할지 고민하는 것도 필요하다.

     

    2-2. ‘

    메타버스만큼 꼭 알아야 할 키워드가 있다. 바로 이다. 사전적 의미로는 SNS나 커뮤니티에서 유행하여, 다양한 모습으로 복제되는 짤방 혹은 패러디물을 말한다. 한마디로 밈은 = 유행을 의미한다. 여기서 중요한 부분은, 이 안에서도 트렌드를 잘 읽어야 한다는 점이다.

     

    2-3. 소셜미디어 트렌드 분석?

    디지털 환경에서 마케팅·홍보를 기획할 때, ‘데이터를 근거하는 것이 중요하다. 매체가 갖고 있는 특징과, 어떻게 매치시킬 수 있는지를 알아보는 것이다. 여기서 오픈서베이, 다양한 주제의 트렌드 리포트를 다룬다.

     

    1) 국내 소셜미디어 연령별 월평균 이용자 수

    (*20201분기(1~3) 이용자 수)

    연령층에 따라, 소셜미디어의 순위도 다르다. 10대는 페이스북(221), 20대는 인스타그램(493), 30대는 인스타그램(440), 40대는 네이버밴드(502), 50대는 네이버밴드(544)가 가장 높게 집계되었다.

     

    2) 한국인이 가장 오래 사용하는 SNS?

    (*한국인 만 10세 이상 안드로이드 + IOS 스마트폰 앱 사용시간 추정(억 분) 202011)

    인스타그램이 가장 높은 수치를 보였다. 예전에는 20대 이용률이 높았지만, 30대에서 많은 증가율을 보였다. 처음 인스타그램은 이미지 공유가 중심이었다. 그러나 스토리나 영상 등 다양한 기능이 추가되며, 연령층이 넓어졌음을 유추할 수 있다. ‘트위터는 정보나 뉴스를 가장 빨리 올리기 적합하고, 가장 빨리 확산시키는 매체로 각광받고 있다. ‘블로그도 꾸준한 영향력을 유지하고 있었다.

     

    3) 소셜미디어 트렌드 분석

    3-1) 클럽하우스 (*2021326)

    올해 클럽하우스가 급격히 각광받기 시작하였다. 클럽하우스는, 어떤 주제들을 가지고 실제로 대화를 나누는 플랫폼이다. 이미 전 세계 다운로드 누적 건수는 1,340만을 돌파했다. 한국에서도 급성장을 하며, 다운로드 누적 건수가 39만을 돌파했다. 이처럼 단순한 이미지뿐만 아니라 음성을 기반으로, 사람과 소통할 수 있게 만드는 플랫폼이 점점 늘어나는 추세다. 공익단체에서 활용한다면, 공익과 관련한 재미있는 사례들을 다루는 것도 고려해 볼 수 있겠다.

     

    4) 소셜미디어와 검색 포털에 관한 리포트 2020 (*20203월 리포트)

    4-1) 10명 중 7명은 유튜브에서 정보 탐색을 한다?

    네이버가 국내에서 1(95.6%)를 차지했다. 그만큼 아직까진 압도적인 주요 정보 탐색 채널이다. 하지만 유튜브2(70.6%)를 차지할 정도로, 높은 집계 순위를 보였다. , 정보 탐색으로도 사용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또한 1년 전 대비 정보 탐색 이용 사이트 변화에 따르면, ‘유튜브12.8%p 증가, ‘포털사이트-5.6%p 감소했다. 즉 유튜브를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에 대해, 세부적인 기획을 세워야 할 때다(*20~50대 대상, 응답자수=500, 5점 척도).

     

    그렇다면, 포털사이트가 아닌 유튜브 및 SNS에서 정보 탐색을 하는 이유가 무엇일까? 바로 궁금한 내용을 영상으로 자세히 볼 수 있어서(53.8%)’가 가장 높은 순위를 차지했다. ‘다른 사람들의 반응도 함께 볼 수 있어서(41.8%)’는 그 뒤를 이었다(*SNS 및 유튜브 이용자, 응답자=496, 복수응답).

     

    4-2) 소셜미디어, 지인 간 교류 넘어 콘텐츠 소비 채널로?

    지난 3년간의 데이터를 확인해 보면, 소셜미디어의 역할은 확연히 달라졌다. ‘흥미나 유용한 콘텐츠 획득을 위한 소셜미디어의 이용률은 +4.6%p로 꾸준히 증가했다. 하지만, ‘지인·친구와의 교류를 위한 이용률은 -5.7%p로 지속적인 감소를 보였다. , 10명 중 3명도 채 되지 않는 것이다(*최근 1개월 내 소셜미디어 이용자, 응답자=610, 복수응답).

     

    과거의 SNS의 본질적인 목표는 여러 사람과 교류하는 것이었다. 그래서 딱히 IT서비스를 하지 않더라도, 크게 문제가 되지 않았다. 하지만 현재는 단순 교류를 뛰어넘어서, ‘소비하는트렌드로 바뀌고 있다. 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의 주 이용률은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으나, 콘텐츠 소비 중심의 유튜브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틱톡 또한 대표적인 예시가 될 수 있다(*최근 1개월 내 소셜미디어 이용자, 응답자=610, 단수응답).

     

    5) 소셜미디어와 검색 포털에 관한 리포트 2021

    (*최근 1개월 내 인스타그램 이용자 기준, 응답자=675, 복수응답)

    2020뒷광고 논란으로, 광고 게시물의 신뢰감은 더더욱 낮아졌다. 특히 30대는 광고 아닌 것처럼 꾸민(74.5%)’, ‘후기를 가장한(67.1%)’, ‘Sponsored/광고 표기된(42.3%)’ 게시물에 대해 높은 거부감을 보였다. 때문에 정직한 정보전달이 더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6) 온라인 마케팅에서 활용 가능한 디지털 도구들

    6-1) 온라인 설문 조사

    타겟을 대상으로 설문하는 것이 필요할 수 있다. 구글 시트 같은 경우, 유의미한 데이터를 빠른 시간 안에 하기에는 어려울 수 있다. 하지만 모바일 시대의 소비자 데이터로 하면, 빠르게 진행 가능할 것이다. 비중적인 부분을 한눈에 볼 수도 있고, 시각화된 자료 확인 도 가능하다. 이런 부분을 기반으로 캠페인을 활용할 수 있다. *관련 사이트: 오픈서베이

     

     

    3. 디지털 마케팅 전략 수립 방향 및 사례

    마케팅 핵심 요소의 변화는 4Ps(Product, Place, Price, Promotion) 4Cs(Creating, Curating, Connecting, Culture)로 변화하고 있다. , 사람들에게 a. 관심을 띄우고 b. 공감을 시키며 c. 공유를 유도하는 것이다. 이는 온라인 홍보나 캠페인을 진행할 때 중요하게 작용한다.

     

    대표적으로 아무노래 챌린지를 사례로 들 수 있다. 틱톡을 통해, 재미난 놀이처럼 수많은 사람들이 릴레이식으로 진행한 것이다. 이를 통해 많은 관심을 받고 공유가 되었다. 이 밖에도 아이스버킷 챌린지’, ‘코로나19 극복 챌린지등을 사례로 들 수 있다.

     

    3-1. 다양한 플랫폼 활용?

    앞서 언급한 틱톡 사례뿐만 아니라, 경우에 따라서 매체를 적절하게 이용하는 편이 좋다. 즉 성별·연령대·주요계층·패턴마다, 우리에게 맞는 매체가 어디인가?를 생각해야 한다.

     

    3-2. 트리플 미디어 전략?

    a. 기업이 보유하고 있는 미디어나, 경우에 따라 b. 구매하는 미디어(광고), c. 평판 미디어(SNS) 등 각각에 따른 전략이 필요하다. 대표적으로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에 대한 전략을 소개하겠다.

     

    3-3. 인스타그램 VS 페이스북?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도 각각 다른 전략이 필요하다. 우선 인스타그램은, 감각적이고 트렌디한 플랫폼으로 사용하는 것이 좋다. 페이스북은 비교적 진중하고, 다양한 정보 교류, 사회 관련 비중을 두는 편이 알맞다.

     

    3-4. 인스타그램 활용 전략수립 가이드?

    특히 인스타그램은 a. 뚜렷한 목표 설정이 필요하다. 가령, ‘팔로워 전환율을 0.1%을 높이겠다와 같은 정확한 목표가 있어야 한다. b. 어디에 노출할지도 결정해야 한다. 특히, 인플루언서와의 협업이 콘텐츠 확산에 큰 도움을 준다. c. 해시태그도 빠질 수 없다. 상위 노출을 위해서 꼭 필요한 부분이다. d. 노출되는 부분에 맞는 커뮤니케이션 설정도 필요하다. 특히 최근에는 라이브를 많이 활용하는 편이다. 이를 통해 실시간으로 소통하고 정보전달 역할을 한다. 또한, 세로형 포맷이 주는 몰입감은 브랜드 인지에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이외에도 f. 매력적인 피드를 만들거나 g. 효과적인 인플루언스 활용 등이 있다.

     

    3-5. 이 밖에도

    나의 고객은 누구인지? 나의 고객의 니즈특성은 무엇인지 명확한 정의 설정이 필요하다. 또한, 우리가 누군지 정의하지 못하고 진행하는 경우도 있다. 때문에 는 누구인지? 명확한 정의를 한 뒤 진행하는 것이 좋다. 즉 자신만의 주제를 명확히 갖고, 자신의 영역에서 꾸준히 하는 것이 근본적으로 가장 중요하다.

     

    물론, 이 전에 현실적 실행 계획을 수립하는 것이 우선이다. a. 어떠한 채널을 운영할 것인지? b. 브랜드는 어떻게 구축할 것인지? c. 각 채널의 톤&매너는 어떻게 설정할 것인지? d. 콘텐츠 발행 주기는? f. 콘텐츠 제작 방식은 어떻게 할 것인지? 등과 같은 계획을 수립해야 할 것이다.

     

     

     

    2강 공익활동을 위한 디지털마케팅: 디지털 콘텐츠 제작하기

    정지훈(비영리IT지원센터 이사)

     

     

     

     

     

    2강에서는 디지털 콘텐츠의 제작방법과, 간과하기 쉬운 저작권 이슈에 대한 내용으로 구성되었다. 또한, 저작권 걱정 없는 콘텐츠를 만들기 위한 방법들을 알 수 있었다.

     

     

    1. 디지털콘텐츠 제작하기

    디자인 콘텐츠는 각각의 채널의 특성을 이해하고, 이에 따른 규격 이미지를 적용해야 한다.

     

    1-1. 디자인 콘텐츠 제작

    1) 대표 콘텐츠

    (1) 웹 포스터

    웹 포스터는 메시지 중심으로 전달하는 포스터이다. 가독성 측면과 톤&배너를 지켜주는 것이 좋다.

     

    (2) 카드뉴스

    카드뉴스는 핵심적인 내용들을 추출해서 시각화, 캐릭터, 도식화해서 전달하는 것이 특징이다. 3~4년 전까지만 해도 카드뉴스가 대세였던 시기가 있었다. 물론, 지금은 영상으로 많이 넘어간 추세다. 하지만 아직까지 많이 사용되고 있는 디자인 콘텐츠 중 하나다.

     

    (3) 최근 각광받고 있는 뉴스레터 헤더이미지도 디자인 콘텐츠 중 하나이다.

     

    2) 제작도구

    (1) 포토샵·일러스트레이터 대체 사이트

    보편적으로 디자인 콘텐츠를 제작하기 위해, 포토샵이나 일러스트레이터를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간편하게 제작할 수 있는 대체 사이트가 있다.

     

    a. 김프(Gimp)b. 일러스트 대체로 많이 사용하는 잉크스케이프(Inkscape) c. 온라인 포토샵으로 잘 알려진 사이트인 픽슬러(Pixlr)가 있다. 인스타그램이나 페이스북에 맞는 적절한 사이즈를 보여주기 때문에 편리하다.

     

    d. 파워포인트도 충분히 디자인이 가능하다. 디자인 용어를 모른다고 하더라도 걱정 없다. 단순하게, 간편하게 충분히 퀄리티 있는 디자인을 만들 수 있다. 만약 파워포인트로 괜찮은 디자인을 만들고 싶다면, 이 강의를 참고해 보자!

     

    (2) 탬플릿

    요즘에는 다양한 탬플릿을 통해 간편한 디자인이 가능하다. 약간의 수정을 통해, 디자이너가 작업한 느낌의 결과물을 얻을 수 있다.

     

    a. 망고보드(Mangoboard)는 웹 포스터를 사용할 때 유용하며 b. 미리캔버스(Miricanvas)는 비용부담 없이 간단한 작업을 할 때 유용하다. c. 캔바(Canva)는 해외사이트로 많이 알려져 있는 탬플릿 사이트이다.

     

    물론, 우리가 의도하는 디자인에 100% 부합은 할 수 없다. 디자이너를 섭외하면 구현이 가능해진다. 하지만 가격대는 그만큼 상승할 수밖에 없다. 이를 위해 캔바나 미리캔버스 등을 이용하는 것이다. 비록 구현은 70% 지만, 가격대는 내려간다. , 적은 노력으로 많은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이다.

     

    (3) 모바일 앱 콘텐츠

    a. 피그마(Figma)는 모바일 앱 디자인 콘텐츠로 알려져 있으며, UX를 정리하거나 다양한 디자인 콘텐츠가 가능하다. b. 프로모타(Promota)도 있으니 참고해 보자

     

    (4) 무료이미지사이트

    a. 픽사베이(Pixabay) b. 프리벡터(Freevector)

     

    1-2. 영상 콘텐츠 제작

    과거에는 텍스트와 이미지가 주요 콘텐츠였지만, 영상 콘텐츠가 크게 자리 잡아가고 있는 만큼 중요하다.

     

    (1) 제작도구(PC)

    전문적으로는 어도비 프리미어파이널컷을 사용하지만, 조금 더 쉽게 영상 콘텐츠를 만들 수 있는 제작도구가 있다.

     

    a. 다빈치리졸브(Davinciresolve)는 방송용 편집으로 많이 사용되고 있으며, 무료로 공개되었다. , 사양이 좋아한다는 점은 참고하자. b. 필모라X(FilmoraX)는 어도비 프리미어와 비슷한 레벨이다. 60-70% 정도는 유사하게 커버 가능하다. c. 파워포인트 또한, 디자인 콘텐츠가 가능했던 것처럼 영상작업이 가능하다.

     

    d. 프레지(Prezi)PPT 형태로 많이 활용되는 사이트다. e. 비디오스크라이브(Videoscribe)f. 두들리(Doodly)는 화이트보드 기반으로 하는 동영상 제작 서비스다.

     

    이 밖에도 와이디어(Widea), 곰믹스(Gom Mix) 등 프로그램이 있으니 참고해 보자.

     

    (2) 제작도구(모바일)

    전문성 있는 영상 연출을 원한다면, 전문 프로그램(프리미어, 파이널컷)을 이용하는 것이 좋다. 하지만 현대사회에서는 너무 바쁘고, 다루어야 할 플랫폼도 많다. 요즘에는 휴대폰으로도 영상 편집을 충분히, 그것도 간단하게 할 수 있다.

     

    a. 퀵 고프로(Quik-Go Pro)

    고프로에서는 퀵 고프로라는 프로그램 제공한다. 특별한 기능을 설정하지 않아도, 디자인 배경 그리고 음악까지 자동으로 설정이 된다. , 쉽고 빠르게 영상 편집이 가능하다.

     

    b. 비타(VITA)

    가장 추천하는 애플리케이션이다. 스노우가 브이로거를 겨냥하여 만든 앱이다. 쉽고 빠르게 만들 수 있으며, 트렌드가 잘 반영되어 있다. 저작권 또한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국내 앱이기 때문에 문의 또한 편하다. 유튜브에 사용방법도 잘 나와있는 편이다.

     

    c. 블로(VLLO)

    비타와 유사한 애플리케이션이다. 국내 앱이며, 샘플 영상도 제공하고 있으니 참고하자

     

    (3) 제작도구(자막)

    고퀄리티 자막을 쉽게 만들 수 있는 a. 브루(Vrew) b. 뱁션(Vapshion), 인공지능 영상을 1분 만에 제작할 수 있는 c. 딥브레인(Deepbrainai)도 있다.

     

     

    2. 디지털 콘텐츠와 저작권

    2-1. 저작권(Copyright)이란?

    안전한 콘텐츠 이용을 위해 저작권(Copyright)의 이해는 꼭 필요하다. 그렇다면 저작권이란 무엇일까? 사전적 의미로는 창작물을 저작자가 자신의 저작물에 대해 가지는 법적 권리이다. 저작권을 표시하기 위해 ©, (C) 또는 (c) 심볼을 이용하기도 한다.

     

    저작권과 관련한 일반상식이나 궁금한 사항은, 여기를 클릭하면 자세한 확인이 가능하다. Npo상담소에 <저작권 특강 시리즈>도 잘 정리되어 있으니, 여기를 참고하자

     

    2-2. 온라인 콘텐츠의 종류

    저작권을 지키며, 효과적으로 콘텐츠를 전달할 수 있는 방법을 살펴보자

     

    (1) 텍스트 콘텐츠의 효과적 활용법?

    텍스트 콘텐츠는, 보통 직접 생산을 하거나 전문 자료를 인용할 때가 많다. 인용을 할 경우 출처 표기는 필수이다. 만약 인터넷뉴스를 복사한다면, 그 이전에 무단 배포금지표시를 꼭 확인하자. 이 경우, 복사를 할 수 없다는 의미다.

     

    특히 디자인을 할 때 폰트 저작권을 고려하지 않고 사용할 경우, 저작권 신고를 당할 수 있다. 때문에 저작권이 오픈되어 있는 즉, 상업적 폰트로 사용 가능한 글꼴을 활용하자.

     

    * 무료/유료 글꼴

    a. 네이버 글꼴(무료) b. 배달의 민족(무료) c. 구글폰트(Google Font) - Noto snas(무료) d. 윤디자인(유료)

     

    이 밖에도 이미지, 아이콘, 음원 등 저작권 걱정 없는 사이트들을 살펴보자

     

    (2) 이미지 콘텐츠의 효과적 활용법?

    * 필요한 이미지 검색용도

    a. 구글(Google) b. 핀터레스트(Pinterest) c. 플리커(Flickr) d. 픽사베이(Pixabay)

     

    (3) 저작권 문제없는 사이트

    * 이미지(무료)

    a. 언스플래시(Unsplash) b. 포토핀(Photo Pin)

     

    * 일러스트

    a. 프리픽(Freepik) b. 아이콘8(Icon8) c. 프리벡터(FreeVector) d. 어반브러쉬(Urbanbrush) e. 매니픽셀스(ManyPixels illustration Gallery) f. 언드로(Undraw) g. 휴먼스(Humaaans) h. 오픈 두들(Open Doodle) i. 드로우킷(Drawkit) j. 플랙티콘(Flaticon) k. 아이콘8(Icon8) l. 일러스트레이션(illlustrations)

     

    * 아이콘

    a. 더나운프로젝트(thenounproject)

     

    (4) 음원 콘텐츠의 효과적 활용법?

    * 저작권 걱정 없는 무료 음원

    a. 자멘도(Jamendo) b. 프리뮤직아카이브(Freemusicarchive) c. 프리사운드(Freesound) d. 옵사운드(Opsound) f. 프리뮤직라이센싱(Freemusiclicensing) g. 씨씨믹스터(Ccmixter) h. 렛츠씨씨(Letscc) i. 유튜브 오디오라이브러리

     

    * 저작권 만료 음원사이트

    a. 밴사운드(Bensound) b. 프리뮤직아카이브(Freemusicarchive)

     

    (5) 영상 콘텐츠의 효과적 활용법?

    a. 스톡푸티지(StockFootage) b. 펙셀스(Pexels)

     

     

     

    이번 강연은,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 공식 유튜브에서 다시보기가 가능하다. 정지훈 강사님의 세심한 강의와 현장감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곧 이어질 2탄에서는, 비영리IT지원센터의 이혜복 팀장님과 함께한 <3. 공익활동 홍보 업무가이드>로 이어가겠다.

     

     

     

    [현장스케치] 슬기로운 공익활동 온라인홍보 전략(1)
    아도라

    조회수 718

    2021-10-12
  •  공익활동가 성장지원 사업 선정단체 '광명경실련'이 주관한 행사에 참관하신 에디터님이 작성하셨습니다.

     

    소비자에게 전달하고자 하는 정보를, 간결한 텍스트와 이미지로 재구성하여 표현하는 카드뉴스Cardnews’. 과거와는 달리 디자이너에게 의뢰를 하지 않아도, 스스로 시도해보는 경우가 점점 늘어나고 있다. 이에 따라 이번 아카이브에서는, 카드뉴스 강연을 직접 참여하고 배운 내용을 함께 공유해보고자 한다.

     

    ADORA

     

    지난 716일 오후 2, 광명경실련에서 주관한 <야 너두! 홍보의 달인> 중 썸네일&카드뉴스를 실습하는 강연이 있었다. 로안아트디자인 대표 이슬기 강사님과 시민분들이 이 자리에 함께해 주셨다.

     

    *이 강연은 광명지역 공익활동가들의 온라인 홍보 역량강화를 위한,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 공익활동가 성장지원사업 중 하나이다.

     

     

    로안아트디자인 대표 이슬기 강사님 ADORA

     

    우선 이슬기 강사님의 간략한 자기소개를 시작으로, 수업 진행방식을 설명해 주셨다.

     

     

     

    이론 설명

    카드뉴스란?

    전문적인 정보·주요 이슈나 뉴스를, 간략한 텍스트와 이미지로 구성한 것

     

    카드뉴스의 3가지 특징

    1) 편의성: 이미지와 텍스트를 이용하여 누구나 쉽게 콘텐츠 제작

    2) 확장성: 사업·서비스·제품 등 여러 분야에 표현 가능

    3) 가독성: 핵심만 간추린 내용을 누구나 편하게 볼 수 있음

     

    카드뉴스의 종류

     

     

    1) 나열형: 카드뉴스의 가장 보편적인 유형. 전달하고자 특정 정보를 쉽게 요약하여 순서대로 나열하는 형식

     

     

    강의안 이슬기 강사님

     

     

    2) 스토리텔링형: 이야기하듯 콘텐츠를 전달하는 유형. 계획된 구성과 스토리텔링으로 나열형 카드뉴스보다 전달 효과가 높음

    강의안 이슬기 강사님

     

     

    3) 웹툰형: 이미지와 스토리가 결합된 유형. 드로잉 + 디자인 + 테크닉이 동시에 필요함. 때문에 일반인이 직접 제작하기엔 큰 어려움이 따름. 독자의 흥미를 즉각적으로 이끌고 가독성이 높아, 많이 사용되는 형식

     

    강의안 이슬기 강사님

     

     

    이처럼 주제나 유형에 따라 카드뉴스의 종류도 달라질 수 있다. 이번 강연은 기초에 맞춘 수업이었기에, 나열형 + 스토리텔링형으로 진행했다.

     

     

    카드뉴스 제작 순서

    1) 주제설정: 핵심 내용이 담겨야 함

    2) 구성자료 및 원고정리: 7~8장을 권유

    3) 레퍼런스 탐색: 저작권 관련 문제로 꼼꼼히 확인해야 함. ·식물 이미지는 사용해도 상관없으나, 개인적·상업적으로 안되는 경우도 있음. 폰트 역시 마찬가지

    4) 디자인 방향성 설정: 요즘에는 대부분 모바일상으로 확인하기 때문에, 색이 너무 희미하거나 크기가 작진 않은지 유의

    5) 소스 탐색: 배경 디자인이 어두우면 통일감이 없어 보이므로 유의

    6) 배치 및 디자인: 가독성이 연결되는 부분이기 때문에, 보기 쉬워야 함

    7) 검토 및 수정

     

    카드뉴스는 단순히 디자인적인 요소만 생각하는 것이 아니다. 제작 순서에 따라 주의해야 할 사항들이 꽤 많다. 특히 디자인·일러스트와 같은 그림은, 저작권법·디자인보호법을 적용받을 수 있기 때문에 더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

     

     

     

    포토샵 구성 및 툴 설명

    포토샵Photoshop이란?

    사진·2D 페인팅·광고·출판 및 그래픽 디자인 전반에 사용. 이 밖에도 3D 아트·영화·특수효과 등 시각적이고, 이미지가 적용되는 거의 모든 전문분야에서 압도적인 사용자를 확보한 대표적 이미지 도구

     

    포토샵의 구성

    특히 크기와 색상모드가 가장 중요하다. 보편적으로 픽셀Pixel 단위, 색상은 RGBCMYK를 많이 사용한다. RGB는 디지털 기기로 볼 때, CMYK는 인쇄용으로 적합하다. , 구현되는 범위가 다르다. 카드뉴스는 주로 디지털 기기로 보기 때문에, RGB를 주로 사용한다.

     

    포토샵의 툴

    포토샵 툴 강의안 이슬기 강사님

     

    포토샵의 기본적인 툴 용어와 사용법을 배우는 시간이었다. 툴을 능숙하게 다룬다면 작업 속도는 물론, 어떤 디자인이든 자유자재로 사용 가능하다.

     

     

     

    실습, Q&A

     

    포토샵 툴 실습 ADORA

     

     

    앞서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포토샵 툴을 이용해 실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밖에도 디자인·소스 활용에 좋은 사이트를 공유해 주셨다.

     

    실습예제 강의안 이슬기 강사님

     

     

    1) 표지: 흔히 썸네일Thumbnail(한눈에 알아볼 수 있게 줄여 화면에 띄운 것)이라고 표현함

    2) 현재상황 및 설명: 궁금증을 유발하는 설명 및 문구

    3)-6) 해결책 제시: 위에는 큰 사진, 아래는 작게 텍스트. 하나의 툴을 가지고, 사진과 글 내용만 다르게 표현

    7) 결론: 핵심요약

    8) 마무리: 로고 및 문구를 넣어 엔딩 작업

     

    특히 표지가 가장 어려운 작업이다. 시선을 이끌어야 하는 동시에, 디자인적인 요소까지 잘 결합해야 하기 때문이다.

     

    실습예제는 재활용품·분리배출에 관한 주제였다. 이 경우, 보통 초록색이나 파란색 등 자연에 가까운 색상을 떠올릴 수 있다.

     

    하지만 이번 강의 시간에는 노란색을 사용했다.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색상이라는 이유에서다. 때문에 주요색상은 노란색, 포인트 색상은 파란색을 사용했다. (*파란색-노란색은 대비색상)

     

     

    카드뉴스 실습 ADORA

     

     

    이슬기 강사님께서 준비해주신 포토샵 소스를 바탕으로, 본격적인 카드뉴스를 실습해보았다.

     

    실습 중 Q&A를 가지는 모습 ADORA

     

    모르는 부분은 중간 중간 Q&A 방식으로 수업이 진행되었다.

     

     

     

    실습 마무리, 개인별 결과물 확인 및 정리

     

    완성한 나열형+스토리텔링형 카드뉴스 ADORA

     

     

    실습을 통해 카드뉴스를 완성했다. 3시간이라는 강연 시간 제약 상, 8장의 카드뉴스를 만들지 못해 다소 아쉬웠다.

     

     

    정리하며

    기업의 마케팅 수단, 개인의 PR 도구로 많이 사용되는 카드뉴스의 이론부터 실습까지 경험한 유익한 시간이었다. 다만, 시간 제약상 급하게 마무리되었다는 점과 기초 실력으로는 따라가기 어려웠던 부분이 다소 아쉬웠다.

     

    하지만 최대한 한분 한분, 세심하게 가르쳐주시려던 이슬기 강사님의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또한 디자인에 관련한 문의나 어려움이 있다면 연락을 주고받는 것이 가능하시다며, 참여자 모두에게 명함을 나눠주셨다. 시민으로서 참가한 수강생분들 역시, 열의로 가득했던 강연이었다.

     

     

     

    [현장스케치] 홍보의 달인이 되는 썸네일&카드뉴스 만들기!
    아도라

    조회수 470

    2021-08-12
  •  

     

    (출처: 픽사베이)

     

     

    안녕하세요. 경기도 공익활동지원센터 에디터 HHDM Hyun입니다. 정말 분노할 만한 상황이 있었습니다. 바로 중국의 동북공정입니다. 중국 게임인 샤이닝키키에서 아이템 중 하나로 한복을 출시했으나, 설명에 대한민국 의복이라고 설명하고 있어 중국 네티즌으로부터 비난을 받았고, 이에 관하여 한국 유저의 불만이 폭주하자 결국, “자국의 의견을 존중한다.”라며 115일에 서비스를 종료했습니다.

     

    https://www.chosun.com/economy/tech_it/2020/11/06/BO7KYHWHZFBQ7LVFNH2CF6FNFA/?utm_source=naver&utm_medium=original&utm_campaign=news

     

    그 외에도 김연아와 김구 등을 해외 위키에서 조선인으로 표현하는가 하면, 한 중국인 아나운서가 김치의 원조가 중국의 절임배추인 파오차이에서 기원했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2019년에 출시한 SKY-빛의 아이들이라는 게임에서도 챙(양태)이 있는 검정색 모자(갓과 비슷한 모습)를 출시했는데, 중국 스타일의 모자로 설명하여 논란이 되는 등 여러모로 동북공정의 정도가 날이 갈수록 심해지는 상황입니다. 한복, 비빔밥 등에도 동북공정을 시도했고, 방탄소년단의 6-25전쟁에 관한 메시지를 전달할 때도, 중국에 관한 이야기를 빼놓았다면서, 웨이보에서 비난을 퍼뜨렸다가, 해외 팬의 거센 비난에 원글 게시자는 바로 삭제하기도 했었습니다.

     

     

    http://gametoc.hankyung.com/news/articleView.html?idxno=57500

    https://view.asiae.co.kr/article/2021021611194874233

     

     

     

     

     

    해외의 역사 왜곡 사례는 매번 언론에서 지적하는 상황이며 이때마다 국민은 한목소리로 비난합니다. 중국의 동북공정은 최근에 생긴 일이라지만, 중국의 사례 이전에, 일본은 매번 독도를 노리고 있습니다. 독도를 일본의 땅이라고 우기고 있는데, 이제는 죽도의 날을 이야기하며 역사 왜곡을 이어나가는 중이며 최근에는 경상북도의회 등에서 공식적으로 폐기하라고 항의한다고 합니다.

     

    https://www.yna.co.kr/view/AKR20210222113800053?input=1195m

     

     

    이러한 상황에서, 경기외고 반크(VANK) 대한민국의 순 의미를 찾는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경기외국어고등학교는 경기도 의왕시에 있는 학교로 사립 외국어고등학교입니다. 경기외고에서 하나의 의미 있는 사례를 찾았는데요, 바로 경기외고 대표 외교 동아리 반크(VANK)에서 31일을 맞이하여 진행한 프로젝트가 인상적이었습니다.

     

    일제 강점기 시대에 산물 중 하나로 왜곡된 어휘를 이야기했는데요, 순우리말이 사라지거나 왜곡되어 전파된 사례에 해당합니다. 그중 교복의 겉옷(외투)으로 입는 마이가 그 대표적입니다. 양복을 뜻하는 가타마에라는 일본어에서 유래된 단어인데요, 자켓이나 웃옷처럼 대체할 수 있는 용어가 있긴 하지만, 잘 쓰이지 않습니다. “외래어이다.”, “발음이 생소하다.”라는 이유로 일상에서 쓰기에는 어려움이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경기외고 반크(VANK)에서는 우리의 정체성을 회복하기 위해 학생으로서 일상 용어부터 바꾸겠다는 의지를 보였습니다. 그렇게 진행된 프로젝트가 바로 <3. 1절 기념 프로젝트>입니다. 다음 3단계의 과정에 걸쳐 프로젝트를 진행했습니다.

     

     

     

     

     

     

    {1단계} : 지난 215~19일 동안 마이에게 줄 새 이름을 공모하였습니다. 공식 인스타그램, 단체톡방, 학교 공식 인트라넷 등에 구글 설문폼 링크를 게재하여 다양한 아이디어를 받았습니다. 인스타그램 계정에 게재되어 있어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2단계}: 20일에 투표를 시작하였고, 22~27일 동안 바뀐 이름을 스토리에 공유하여 캠페인에 참여했습니다. 투표에서 고득점을 받은 3명에게는 소정의 상품을 제공합니다. 그리고 새롭게 선택한 이름을 가지고, 손글씨 챌린지를 진행합니다.

     

    {3단계} :191931, 대한민국 국민이 우리나라를 지키기 위해 일본의 식민통치에 목숨을 걸고 항거한 날, 근대민족주의 운동의 시발점이 된 날, 제국주의에 고통받는 사람에게 큰 용기를 선물해준 날인 31일에 발맞춰 인스타그램 스토리, 게시물에 공유된 사례를 모아서 하나의 이미지로 구성하였습니다.

     

    이러한 과정을 거친 경기외고 반크의 프로젝트는 성공적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일제강점기 시절에 민족 고유의 정신과 정체성이 담긴 한글 사용을 금지하면서, 그리고 해방된 이후에도 쉽게 순우리말로 대체할 단어가 떠오르지 않았던 만큼, 이름을 고민하기가 쉽지 않았으리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경기외고 반크에서는 응모한 24개의 이름 중 의미 있는 이름을 고심 끝에 8개의 최종후보로 추려냈습니다.

     

     

     

     

    그리고 총 326표라는 투표수를 보여주었습니다. 89(27.4%)가 최다 득표였으며 이에 따라 나예가 새로운 이름으로 선택되었습니다. 손글씨 챌린지는 저는 마이에게 [나예]라는 새 이름을 선물합니다!’를 작성하고, 이 문구를 촬영하여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공유하면 정상적으로 참여할 수 있었습니다. 이때, 경기외고 반크 인스타그램 계정(@gafl_vank)을 태그하고, 다음 주자를 지목함으로써 챌린지를 이어나갔습니다.

     

    저 또한, 이 이벤트에 참여했는데요, 경기외국어고등학교의 이벤트라는 점을 고려해 경기외고 공식 로고를 그렸고, 태그는 별도로 진행하였습니다.

     

     

    {어떠한 이름이 후보에 올라왔을까?}

     

     

     

     

    아쉽게 최종적으로 선정되지는 않았지만, “다섯 손가락 깨물어서 안 아픈 손가락 없다.”라고, 다들 각자의 의미를 잘 담고 있었고, 의미가 있어서 개인적으로는 아쉬웠습니다. 여러분이 봤을 때는, 어떠한 이름이 어울린다고 생각하시나요?

     

    이번 프로젝트의 의의는 일제 시절에 빼앗긴 우리 단어를 되찾고, 다시 적용해보자는 점에 있습니다. 다들 쓰고 있으니까, 귀찮으니까 등의 이유로 그래도 쓰고 있던 단어에서 새로운 한글 이름을 선물했습니다. 여러모로 일제강점기의 폐해를 고민하고 있었고, 청소년으로서 실천할 수 있었던 하나의 사례입니다.

     

    또한, 인스타그램의 영향력을 확대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한 홍보가 활성화되고 있는데, 신입생 모집에서도 큰 영향력을 끼치고 있습니다. 그리고 대부분 소통용으로 인스타그램을 사용하는지라 이벤트 참여도 잘 진행되었습니다. 실제로 비공개 계정이나 경기외고 반크 인스타그램 계정을 태그하지 않은 사례를 제외하고, 60명이 손글씨 챌린지에 참여했기 때문입니다.

     

    저는 앞으로 경기외고 반크가 어떠한 활동을 이어갈지, 주목하고 있습니다. 전국 반크포럼, 경기지역 외고 연합활동은 물론, 교내 동아리 부스 운영, 컨셉에 맞는 카드뉴스 제작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찾고, 고민하는 모습을 계속 보여줄 수 있기 때문이지요. 경기외고 반크의 무궁한 번창을 기원합니다! 인스타그램 계정도 한번씩 방문해주세요!

     

    https://instagram.com/gafl_vank?igshid=ggnmfkko8674

     
    대한민국의 이름을 되찾자! 경기외고 반크(VANK)의 의미있는 활동
    HHDM Hyun

    조회수 834

    2021-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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