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익웹진」은 시민 기록 활성화를 위해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가 발행하는 참여형 아카이브입니다. 경기도 공익활동 현장의 다양한 시선과 이야기를 담아냅니다. 콘텐츠의 내용은 경기도민 에디터가 직접 취재·작성한 것으로, 일부 의견은 기관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1인 가구 교육은 어떻게 ‘혼자가 아닌 삶’을 만들 수 있는가
“1인분만 주문할 수 있나요?”
혼자 사는 사람에게 이 질문은 이제 특별하지 않다. 식당에서도, 마트에서도, 온라인 쇼핑몰에서도 ‘1인 가구’를 위한 상품과 서비스가 빠르게 늘어나고 있다. 소포장 식품과 밀키트, 간편식, 1인용 가전제품, 혼밥 식당까지 ‘혼자’라는 생활방식은 어느새 하나의 소비문화로 자리 잡았다.
하지만 소비시장의 변화와 달리 1인 가구의 실제 삶을 조금 더 깊이 들여다보면 이야기는 달라진다. 특히 중장년 1인 가구에게 혼자 산다는 것은 단순히 가족 구성원이 한 명이라는 의미에 머물지 않는다.
식사를 혼자 해결해야 하고, 아플 때 스스로 병원을 찾아야 한다. 스마트폰과 각종 디지털 서비스를 직접 이용해야 하며, 집안의 고장부터 금융과 행정 업무, 건강관리와 인간관계까지 생활 속 크고 작은 문제를 스스로 판단하고 해결해야 한다.
혼자 살아가는 삶은 자유이기도 하지만 동시에 생활의 모든 책임을 혼자 감당해야 하는 삶이기도 하다.
결혼하지 않은 사람, 이혼이나 사별을 경험한 사람, 자녀가 독립한 이후 혼자 생활하는 사람, 직장이나 경제적 이유로 가족과 떨어져 사는 사람 등 중장년 1인 가구가 늘어나는 이유도 다양하다.
이들에게 필요한 것은 단순히 생활비를 지원하거나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것만은 아니다.
혼자 살아갈 수 있는 생활 능력, 필요한 순간에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관계망, 그리고 경제적으로 지속 가능한 삶을 위한 일자리와 사회적 역할이 함께 필요하다.
최근 의왕시 가족센터가 운영하는 ‘1인가구 아카데미’ 프로그램은 이러한 현실을 생각하게 하는 사례다.
‘1로와 요리하자!’라는 이름으로 진행되는 프로그램에는 밀키트와 밑반찬 만들기, 집밥과 명절요리 등 혼자 살아가는 사람들의 일상과 밀접한 교육과정이 담겨 있다.
겉으로 보면 단순히 요리를 배우는 프로그램처럼 보인다. 그러나 그 안에는 식생활과 건강, 경제적 자립, 생활기술, 사람과의 관계라는 여러 문제가 함께 들어 있다.
중요한 것은 이러한 교육이 한 번의 프로그램으로 끝나지 않고, 참여자의 실제 생활을 어떻게 변화시키느냐에 있다.


1. 1인 가구의 실제 삶과 ‘혼자’의 한계
1인 가구를 이야기할 때 우리는 흔히 ‘혼자 사는 자유’를 떠올린다.
누구의 간섭도 받지 않고 자신의 생활방식을 선택할 수 있다. 식사 시간도 자유롭고, 취미와 일상 역시 스스로 결정할 수 있다. 오랜 가족 부양과 직장생활을 경험한 중장년에게 혼자만의 생활은 새로운 해방감으로 다가오기도 한다.
그러나 시간이 흐르면서 혼자 사는 삶은 또 다른 현실과 마주하게 된다.
냉장고가 고장 나면 누구에게 연락해야 할지 고민해야 한다. 몸이 아파도 병원을 함께 가 줄 사람이 없을 수 있다. 스마트폰이 갑자기 작동하지 않거나 금융서비스 이용에 어려움이 생겼을 때 도움을 요청할 곳을 찾는 것조차 쉽지 않다.
명절이나 생일처럼 가족의 존재가 크게 느껴지는 날에는 정서적인 외로움이 더 커질 수도 있다.
특히 중장년 1인 가구의 문제는 단순히 ‘외롭다’는 말만으로 설명하기 어렵다. 생활기술의 부족, 경제적 불안, 건강 문제, 디지털 소외, 사회적 관계의 축소가 서로 얽혀 나타날 수 있기 때문이다.
여기서 한 가지 질문이 필요하다.
왜 우리는 여전히 1인 가구의 생활 문제를 ‘개인이 알아서 해결해야 하는 문제’로 바라보고 있는가.
혼자 산다는 것은 개인의 선택일 수 있다. 그러나 그 사람이 지역사회 안에서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돕는 문제는 더 이상 개인만의 문제가 아니다.
1인 가구의 증가는 이미 지역사회의 생활환경과 복지, 교육, 일자리, 공동체 정책과 연결된 사회적 변화가 됐다.
따라서 이제는 ‘혼자 사는 사람에게 무엇을 제공할 것인가’라는 질문을 넘어 ‘혼자 살아도 생활이 무너지지 않도록 어떤 지역사회의 연결망을 만들 것인가’를 고민해야 한다.
2. 교육과 지역공동체, 생활을 바꾸는 새로운 연결
최근 지방자치단체와 평생교육기관에서는 중장년을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요리와 건강, 운동, 스마트폰, AI, 글쓰기, 영상 제작, 취업과 창업, 인문학까지 선택의 폭도 넓어졌다.
교육의 기회가 많아졌다는 것은 분명 긍정적인 변화다.
그러나 현장에서는 또 다른 질문이 나온다.
“교육은 받았는데, 그래서 내 생활은 얼마나 달라졌을까?”
프로그램이 끝난 뒤 실제 생활에서 활용되지 않는 교육은 시간이 지나면 기억에서 사라지기 쉽다. 요리를 한 번 배웠다고 생활 자립이 완성되는 것은 아니다. 요가와 댄스에 참여했다고 고립 문제가 해결되는 것도 아니다. AI 교육을 몇 시간 받았다고 디지털 시대에 완전히 적응할 수 있는 것도 아니다.
중요한 것은 교육과 일상이 연결되는가 하는 문제다.
이 점에서 지역공동체의 역할이 중요해진다.
과거에는 가족이 담당하던 역할이 있었다. 아플 때 서로 돌보고, 어려운 일이 생기면 도움을 요청하며, 식사를 함께하고 생활 정보를 나누는 역할이다.
하지만 1인 가구가 증가하면서 이러한 가족 기능의 일부를 지역사회가 함께 고민해야 하는 시대가 됐다.
그렇다고 지역공동체가 가족을 대신해야 한다는 의미는 아니다.
중요한 것은 혼자 살지만 혼자가 아닌 삶을 가능하게 하는 관계망이다.
예를 들어 요리교육은 단순히 음식을 만드는 기술을 가르치는 데 그쳐서는 안 된다. 오늘 한 끼를 만드는 방법보다 일주일 동안 어떻게 식사를 계획하고 관리할 것인지까지 연결할 필요가 있다.
1인 가구에게는 소량 구매와 식재료 관리,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 생활비와 식비 관리도 중요한 생활기술이다.
따라서 요리교육은 음식 만들기 교육이면서 동시에 건강교육이고, 경제교육이며, 생활 자립교육이 될 수 있다.
더 나아가 함께 만든 음식을 나누고, 프로그램이 끝난 뒤에도 참여자들이 작은 모임을 지속한다면 교육은 새로운 관계를 만드는 출발점이 될 수도 있다.
혼자 배우는 교육이 다시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로 이어지는 것이다.


3. 자립과 관계망의 균형, 혼자 살지만 혼자가 아닌 삶
1인 가구 정책과 교육에서 자주 등장하는 단어가 ‘자립’이다.
그러나 자립을 ‘혼자서 모든 것을 해결하는 능력’으로만 이해해서는 안 된다.
사람은 누구나 도움이 필요하다. 아무리 건강하고 능력이 있는 사람이라도 모든 문제를 혼자 해결할 수는 없다.
진정한 자립은 필요한 순간에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능력까지 포함한다.
따라서 1인 가구의 자립은 다음과 같이 다시 정의할 필요가 있다.
스스로 생활을 관리할 수 있는 능력과 필요한 순간에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사회적 연결망을 함께 갖추는 것.
혼자 살지만 지역사회 안에서 연결돼 있는 삶이다.
개인의 독립성과 공동체의 관계망은 서로 반대되는 개념이 아니다. 오히려 두 가지가 함께 갖춰질 때 생활의 지속 가능성이 높아질 수 있다.
특히 중장년 1인 가구에게 관계의 문제는 매우 중요하다.
경제적 어려움이나 주거 문제는 정책과 제도를 통해 어느 정도 지원할 수 있다. 그러나 관계의 단절과 사회적 고립은 단순한 지원금만으로 해결하기 어렵다.
이때 교육은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 중요한 통로가 될 수 있다.
스마트폰을 배우는 사람들끼리 서로 질문하고, 요리를 배운 사람들이 식사를 함께하며, 글쓰기를 배우는 사람들이 자신의 이야기를 나누고, AI 교육을 받은 사람들이 다시 다른 사람을 돕는 구조가 만들어질 수 있다.
지역공동체의 시작은 반드시 거창한 조직일 필요가 없다.
함께 배우는 사람 몇 명이 교육이 끝난 뒤에도 연락을 이어가고, 서로 필요한 정보를 나누며, 지역의 활동에 함께 참여하는 것 역시 중요한 공동체의 모습이다.
또 하나 중요한 것은 중장년 1인 가구를 단순히 ‘도움을 받아야 하는 대상’으로만 바라보지 않는 것이다.
이들은 오랜 직업 경험과 생활 경험을 가지고 있다.
누군가는 요리를 잘하고, 누군가는 스마트폰 사용에 익숙하며, 또 다른 사람은 글쓰기나 사진, 행정, 상담, 교육 등 다양한 경험을 갖고 있다.
지역사회는 이러한 경험을 다시 사회와 연결할 수 있다.
교육 → 실습 → 지역활동 → 새로운 역할 발견 → 경제활동 → 다시 교육과 공동체 활동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가 만들어질 필요가 있다.
중장년에게 필요한 것은 반드시 하나의 완벽한 직업만은 아니다.
자신의 경험과 기술을 여러 개의 작은 역할과 일로 연결하는 방식도 가능하다.
지역에서 필요한 작은 일을 찾고, 배운 기술을 다른 주민과 나누며, 자신의 경험을 새로운 활동이나 경제적 기회로 발전시키는 것이다.
1인 가구의 자립은 결국 ‘혼자 버티는 능력’이 아니라 ‘스스로 살아가면서도 사회와 연결되는 능력’으로 발전해야 한다.
4. 교육의 성과는 수료율이 아니라 생활의 변화
현재 많은 교육 프로그램은 참여 인원과 수료율, 만족도를 중심으로 성과를 평가한다.
몇 명이 참여했는가.
몇 명이 수료했는가.
만족도는 몇 점인가.
물론 이러한 지표도 필요하다.
하지만 중장년과 1인 가구를 위한 교육이라면 그보다 더 중요한 질문이 필요하다.
교육을 받은 뒤 혼자서 건강한 식사를 준비하게 되었는가.
생활비를 관리하는 습관이 생겼는가.
스마트폰과 디지털 서비스를 이전보다 편리하게 활용하게 되었는가.
새로운 사람과 지속적인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가.
지역 활동에 참여하게 되었는가.
자신의 경험을 활용해 새로운 역할이나 일을 시작했는가.
도움이 필요할 때 연락할 수 있는 사람이 생겼는가.
이러한 변화가야말로 실제 교육의 성과가 될 수 있다.
앞으로의 교육은 ‘무엇을 가르쳤는가’에서 ‘교육 이후 참여자의 삶이 무엇이 달라졌는가’로 평가의 기준을 옮겨갈 필요가 있다.
특히 1인 가구 교육은 프로그램이 끝나는 순간 모든 관계와 지원이 끊어지는 구조를 넘어야 한다.
교육 이후에도 참여자들이 다시 만날 수 있는 공간, 온라인 소통망, 지역 활동과의 연결, 후속 프로그램, 작은 프로젝트 등이 이어질 때 교육은 비로소 생활 속에서 지속될 수 있다.
수료증 한 장을 받는 것으로 끝나는 교육이 아니라, 배운 것을 자신의 생활에 적용하고 다시 다른 사람과 나눌 수 있는 교육이 필요하다.
교육기관 역시 단순히 ‘수료생’을 배출하는 곳을 넘어 지역의 새로운 관계와 활동을 만들어내는 플랫폼이 될 필요가 있다.
5. ‘1인분의 삶’에서 ‘함께 만드는 지역사회’로
1인 가구의 증가는 앞으로도 계속될 가능성이 높다.
특히 중장년층의 1인 가구 문제는 단순한 주거 문제나 복지 문제만으로 설명할 수 없다.
식생활과 건강, 경제와 소비, 디지털 활용, 인간관계, 일자리와 사회참여가 모두 연결된 복합적인 생활 문제다.
따라서 이를 해결하기 위한 교육과 정책 역시 달라져야 한다.
한 번의 특강으로 끝나는 교육이 아니라 실제 생활을 변화시키는 교육.
수료증을 받는 것으로 끝나는 교육이 아니라 지역 활동으로 이어지는 교육.
취미생활에 머무르는 교육이 아니라 새로운 역할과 작은 일자리로 연결되는 교육이 필요하다.
1인 가구 정책 역시 ‘혼자 사는 사람을 지원하는 정책’을 넘어설 필요가 있다.
혼자 살아도 지역 안에서 역할을 가지고, 사람들과 연결되며, 자신의 삶을 지속할 수 있도록 돕는 정책으로 발전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행정과 복지, 평생교육, 일자리, 지역공동체가 각각 따로 움직이는 방식에서 벗어나 서로 연결되는 구조를 고민해야 한다.
예를 들어 1인 가구를 위한 요리교육이 건강과 식생활 관리로 이어지고, 참여자 모임이 지역공동체 활동으로 발전하며, 그 과정에서 발견된 개인의 경험과 능력이 다시 지역의 작은 일자리나 사회적 역할로 연결될 수 있다.
작은 교육 하나가 생활의 변화로 이어지고, 생활의 변화가 관계의 변화로 이어지며, 관계가 다시 지역사회의 새로운 역할을 만들어내는 구조다.
“1인분만 주문할 수 있나요?”라고 묻는 시대다.
혼자 먹는 사람을 위한 음식은 많아지고, 혼자 사는 사람을 위한 상품도 계속 늘어나고 있다.
그러나 삶까지 ‘1인분’으로 축소될 필요는 없다.
혼자 밥을 먹을 수 있지만 함께 밥을 먹을 사람이 있을 수 있다.
혼자 생활할 수 있지만 지역사회와 연결될 수 있다.
혼자 새로운 기술을 배울 수 있지만 그 기술을 다른 사람과 나누면서 새로운 역할과 일자리를 만들 수도 있다.
교육은 자립을 위한 첫걸음이어야 한다.
그러나 자립은 고립으로 끝나서는 안 된다.
자립은 연결로 이어져야 하고, 지역공동체는 그 연결을 지속시키는 생활의 안전망이 되어야 한다.
‘혼자 먹고, 혼자 배우고, 혼자 살아가는 사람들’의 시대.
그러나 지역사회가 해야 할 일은 그들이 혼자 남도록 방치하는 것이 아니다.
한 사람의 생활이 무너지기 전에 지역과 연결하고, 한 사람의 경험이 사라지기 전에 사회와 연결하며, 한 사람의 배움이 수료증으로 끝나기 전에 새로운 역할과 일로 연결하는 것.
그것이 앞으로 지역공동체가 풀어야 할 중요한 과제다.
그리고 그 변화는 거창한 정책에서만 시작되는 것이 아니다.
혼자 살아가는 사람들이 함께 모여 요리 한 끼를 만들고, 생활의 어려움을 나누고, 서로의 경험을 배우는 작은 교육 프로그램에서부터 시작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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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25
홀로됨의 그늘과 쉴 새 없는 각자도생의 소용돌이 뒤편에서, 굳건한 나눔의 손길로 따스함을 빚어내고 찬란한 연대의 내일을 마주하는 눈부신 발자취
저마다의 자리에서 묵묵히 경기도 구석구석의 겨울을 지켜내며 따스한 온기를 전해 온 수많은 공익활동가들과 도민들. 매서운 추위와 보이지 않는 소외의 거대한 장막 앞에서 “우리가 살아가는 이 땅에서 크리스마스라는 기적 같은 날, 누구나 소외되지 않고 마음 깊은 곳까지 따뜻한 선물과 위로를 건네받는다는 것은 어떤 의미인가”라는 깊은 울림의 질문 앞에 섰다. 방관과 외면의 장막을 걷어내고, 묵묵히 두 손을 모아 서로의 시린 손을 보듬으며 촘촘한 연대의 그물망을 엮어 온 ‘크리스마스에는 선물을 받을 수 있을까요? 경기도공익활동’ 이야기 속 진솔한 발자취를 깊이 들여다보다.
"우리는 과연 ‘우리 사회가 겪는 겨울의 추위와 마음의 빈자리는 개인이 알아서 견뎌내야 할 숙명일 뿐, 평범한 이웃들과 공익활동 현장이 함께 손을 잡고 온정을 나누는 기적의 마당을 펼칠 수는 없다’며 마음의 문을 닫아걸었던 차가운 방관의 장막을 걷어내고, 경기도 구석구석의 평범한 이웃들과 공익활동가들, 그리고 공익활동지원센터가 손을 맞잡으며 저마다의 진심으로 평화와 상생의 품을 엮어내는 ‘나눔의 손길을 통해 꽃피우는 복지 자치의 품’을 어떻게 활짝 열어갈 수 있을까?" 풀뿌리 나눔 자치와 상호 존중적 환대 생태계의 잠재력을 발굴하고, 경기도 전역에 지속 가능한 상생과 온정의 숲을 깊이 일구어가는 감동의 여정을 깊이 조명한다.
방관과 외면의 장막을 허무는 ‘풀뿌리 나눔 감수성 및 자발적 환대 생태계 구축’
겨울철 소외된 이웃들의 아픔을 남의 일로 여기거나 무심히 지나치던 낡한 관행에서 벗어나, 경기도민과 공익활동가들이 일상의 마당에서부터 직접 서로의 마음을 살피고 따스한 선물을 건네는 자발적 생태계 다지기.
"진정한 나눔 자치의 완성은 거창한 기부 선언에만 머무는 것이 아니라, 동네의 작은 모임방에 모여 앉아 이웃들과 손을 잡고 '우리는 누구나 따뜻한 사랑과 선물을 받을 자격이 있다'며 서로의 어깨를 토닥이는 소박한 실천에서 시작된다"는 철학 실천.
고립을 넘어 온기를 잇는 ‘시민 참여형 공감 감수성 및 연대 강화’
크리스마스의 온기가 닿지 않는 이들의 고립을 개인의 탓으로 돌리지 않고, 지역 사회와 공익활동 현장이 함께 머리를 맞대어 지혜로운 대안을 모색하는 공론장 창출.
"혼자서 거대한 추위의 벽과 외로움의 파고에 마주하면 숨이 차고 시리지만, 경기도 도민들이 손을 잡고 함께 온정을 나누면 그 어떤 냉담함도 따스한 품으로 녹아내린다"라는 통찰.
경기도 31개 시·군 골목마저 평화와 환대의 그물망으로 잇는 ‘상생 온정 네트워크’
시·군의 경계를 뛰어넘어 경기도 내 다양한 커뮤니티들과 도민들이 유기적으로 손을 잡고, 모든 이의 행복추구권과 다정한 위로가 차별 없이 보장되는 상향식 민주주의와 시민 자치 실현.
"모든 도민과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고 자신의 목소리로 오래도록 함께 웃을 수 있는 공정하고 평화로운 공생의 무대" 완성.
도내 각지에서 모인 공익활동가들과 따스한 크리스마스를 염원하는 수많은 도민이 한자리에 모여 소외된 이웃들에게 선물을 전하며 온정을 나누는 뜨거운 열기를 나누고, 경기도를 진정한 '어떤 이의 마음도 시리지 않고 사랑으로 꽃피는 평화와 자치의 고향'으로 만들기 위한 지혜를 모았던 현장은 깊은 공감과 함께 뜨거운 연대의 온기로 가득 채웠다.
참가자들의 진솔한 고백 및 상생 나눔 세션: "추운 연말이면 왠지 더 쓸쓸해지곤 했는데, 오늘 이 자리에 모여 이웃들과 손을 잡고 '우리가 서로에게 가장 멋진 산타가 되어주자'며 마음을 모으니 비로소 세상을 바꾸는 진짜 따뜻한 온기가 내 손끝에서 흐르고 있음을 깨닫는 벅찬 감동을 느꼈습니다"라며 눈시울을 붉히던 참가자들의 뭉클한 순간들.
경기도형 나눔 자치 도시 확산을 위한 유쾌한 브레인스토밍: "동네마다 주민들과 공익활동가들이 함께 모여 온정을 나누고 서로의 산타가 되어주는 '우리동네 나눔 사랑방'을 상설화하자", "시민들의 반짝이는 에너지를 모아 더 큰 환대의 망을 만드는 '경기 온정상생 연대 네트워크'를 튼튼하게 꾸리자"며 쉴 새 없이 아이디어를 쏟아내던 반짝이는 눈빛들.
응원과 다짐의 피날레: "비록 우리가 마주한 현실의 벽과 추위의 파고가 때로는 높고 매섭다 할지라도, 경기도 구석구석에서 피어나는 이 지혜롭고 푸른 온정의 물줄기가 모여 모든 도민이 소외되지 않고 오래도록 함께 웃을 수 있는 공정하고 평화로운 내일을 활짝 열어주기를 바란다"며 환한 미소와 박수로 마무리된 연대.
세상을 바꾸고 진정한 시민 자치와 공생의 시대를 여는 위대한 힘은 차가운 복지 통계 데이터나 거창한 정부의 행정 보고서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오늘 아침 경기도의 좁은 골목길과 나눔의 현장에서 이웃들이 서로의 손을 꼭 잡고 "우리의 정직한 온정과 다정한 연대로 경기도의 찬란한 공익 역사를 활짝 밝힌다"며 따스한 온기를 건네는 평범한 시민들과 공익활동가들의 정직한 땀방울과 다정한 연대 위에서 비로소 완성된다.
방관과 무관심의 장막을 걷어내고 경기도 구석구석에 평화와 온정의 숲을 영원히 일구어가는 공익활동가들과 도민들, 그리고 언제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는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 경기도 곳곳에서 피어나는 이 지혜롭고 푸른 온기들이, 모든 도민이 소외되지 않고 오래도록 함께 웃을 수 있는 공정하고 지속 가능한 경기도의 내일을 활짝 열어주기를 진심으로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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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24-1기업 1단체 공익파트너십 캠페인 협약식 현장스케치(2024.4.30.)

[첨부]사진1_현장전체
지난 4월 30일, 남양주 위스테이별내 동네책방에서 ‘1기업 1단체 공익파트너십 캠
페인’ 협약식을 개최하고, 경기북부의 공익단체 및 기업들과 함께 지역문제 해결
을 위한 협력의 문을 열었습니다. 올해로 3년차를 맞은 ‘1기업 1단체 공익파트너십 캠페인’은 경기 북부 10개 시군
에 위치한 공익활동단체와 기업이 파트너십을 통해 지역사회의 다양한 문제를 해
결하고, 협력의 가치를 실현해 나가는 의미 있는 사업입니다. 지난해에는 5개 기업과 5개 단체가 참여했으며, 올해는 좀 더 규모를 확대해 14
개 기업과 10개의 단체가 함께하는 자리로 더욱 풍성하게 꾸며졌습니다. 저는 이날, 5기 에디터로서 첫 공익활동 기록을 위해 이 자리에 함께했습니다. 같
은 지역, 같은 고민을 품은 사람들이 모여서일까요? 50여 명의 많은 인원이 함께
했지만 오래 알고 지낸 이웃들처럼 따듯한 연대의 기운이 느껴졌습니다.
먼저, 지난해 활동 스케치 영상을 시청하며 협약 이후 어떤 활동을 했었는지 생생
하게 확인하고 본격적인 사업 진행 순서도 톺아보았습니다. 이후 유명화 센터장님
의 애정 어린 개회사가 이어졌습니다.

[첨부2]사진2_유명화센터장님
센터장님은 “이윤을 추구하는 기업과 사회문제 해결을 지향하는 단체가 ‘지역 문
제 해결’이라는 공동 목표 아래 만날 수 있었다는 점에서 이번 캠페인은 매우 의
미 있는 자리입니다. 단순한 전시행정이 아닌, 실제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성과로, 또 지역 문제를 발굴하는 계기로 이어지길 기대합니다.”고 전하며 서로를 응원하
는 박수로 인사를 마무리하였습니다. 협약식과 함께 각 단체와 기업들의 소개 시간도 이어졌는데요. 3년째 진행하는 사
업답게 연속 참여하는 단체들은 활동의 깊이도 점점 더해지고 있다는 걸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렇다면, 매칭된 팀 구성과 올해 활동 계획을 함께 알아볼까요?
[포실포실공동체 × (주)리멘 × 마을기업 가래울]
세 기관이 함께했습니다. 기후 관련 교육 등을 준비 중이며, 주변 학교와의 연계, 식재지 조성을 위해 기업들과 협력합니다. 특별히 친환경 작물인 케냐프 식재로
도심의 이산화탄소 흡수를 실천한다고 하니 변화될 마을이 더욱 기대되었습니다.

[사진7_포실]
[의정부풀뿌리시민회의 × 한북신문 × (주)딜라이브]
기후위기 대응 활동을 예고한 의정부풀뿌리시민회의는 두 언론사와 매칭되었습니
다. 그 중 딜라이브는 첫 참여로 큰 기대를 내비치며, 좋은 사업이 널리 퍼지도록
돕겠다는 의지를 전해주셨습니다.

[사진12_의정부풀뿌리]
[의정부이주노동자센터 × DJ스튜디오]
의정부이주노동자센터의 소개를 통해 경기 북부에 가장 많은 이주민이 살고 있다
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올해 사업으로 네팔과 미얀마 이주민 공동체를 지원
하고, 이주민이 대상이 아닌 역량을 가진 주체로 활동할 수 있기를 바라며, 디제
이스튜디오와 함께 사진 전시회에 참여해 많은 사람들에게 사회통합의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사진9_의정부이주]

[경기중북부환경운동연합 × (주)한국미라클피플사 × 농업법인 인화초뜰에]
지난해에도 환경 활동을 통한 하천 정화 작업에 함께했던 경기중북부환경운동연
합과 한국미라클피플사가 한번 더 손을 맞잡았습니다. 올해는 하천 오염에 근본적
인 원인 해결을 위한 캠페인 활동을 예고해주셨고 농업 지식이 필요한 부분에 유
기농 농업을 하시는 인화초뜰에 대표님과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는 말씀도 전해주
셨습니다.
[사진10_경기중북부환경]
[사단법인 트루 × (주)코스탈]
플라스틱 장난감 문제에 주목하는 환경 단체 트루와 비철 금속 가공기업인 코스
탈 역시 2년 연속 함께하게 되었습니다. 기업의 ESG 실천을 함께 고민하며 플라
스틱 환경문제에 더욱 적극적인 자세로 임하겠다고 인사해주셨습니다.
[사진4_트루]
[양주YMCA × (주)강경푸드]
역시 작년에 이어 올해도 함께하는 팀입니다. 지난해 매장에서 고객들의 긍정인
반응을 경험하고 뿌듯하고 뜻깊었다는 뜻을 전해주신 강경푸드와 올해에는 좀 더
많은 종이팩 수거를 위하여 거점 공간 확대에 집중하며 지원하는 기업에게도 도
움이 되는 체계적인 자원순환 활동을 계획하고 있다며 훈훈하게 인사를 나눠주셨
습니다.
[사진6_양주YMCA]
[DMZ생물다양성연구소 × 파주도시관광공사]
작년부터 함께한 생물 다양성 보존 활동을 더욱 확장해서 진행할 예정이라고 합
니다. 환경과 거리감이 있는 기존의 도시 개발 이미지를 탈피하여 환경을 생각하
는 도시 개발과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되새기는 ESG 교육 등을 예고해주셨습니
다.
[사진3_DMZ]
[공유공존공공을위한연구소 × (주)예성아름터 × (주)생생아쿠아]
이번 사업으로 처음 함께하게 된 세 기관은 지속적인 공익활동을 해온 점에서 많
이 닮아있었습니다. 생생아쿠아는 실내 수조 인테리어 기업으로 어려웠던 시기의
초심을 잃지 않고 청년 채용 및 공익활동에 여전히 큰 관심을 두고 운영하고 있
다고 하고요. 예성아름터 역시 환경을 생각하는 경영철학으로 폐섬유·폐현수막을
활용한 업사이클 표지판을 개발하고 확산을 위해 집중하고 있다고 합니다. 도심
내에서 지역 문제를 발굴하여 연구하는 공공공랩은 두 기업과 함께 환경 캠페인
을 통해 시민 인식 개선에 나설 계획입니다.
[사진8_공공연]
[사회적협동조합 내비두 × 스무살이협동조합]
고립 청장년의 자립과 성장을 지원하는 사회적협동조합 내비두는 필요를 찾아 경
기북부에 터를 잡았다고 합니다. 씩씩한 소개에서 단체의 비전과 열정이 잘 느껴
졌습니다. 의정부에서 ‘우리가 머문 곳을 우리가 살아갈 곳으로’라는 슬로건으로
활동하고 있는 8년 차 청년 단체 스무살이 협동조합과 함께 소통의 브릿지 프로
젝트를 진행할 예정으로 당찬 청년들의 활약이 많이 기대되었습니다.
[사진11_내비두]
[동두천환경거버넌스 × 동두천에너지협동조합]
마지막으로 태양광발전협동조합인 동두천에너지협동조합과 동두천환경거버넌스는
그동안의 노하우를 중심으로 환경, 생태 문제에 좀 더 적극적으로 활동하고 그 효
과를 확산하는데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혀주셨는데요. 기후위기 시대의 깊은 고
민과 실천이 기대되는 파트너십이었습니다.
[사진5_동두천]
협약식 후에는 오늘 행사가 열린 장소인 위스테이별내 커뮤니티 공간을 돌아보는
시간이 이어졌습니다.
[사진13_라운딩]
위스테이별내는 국내 최초 사회적협동조합형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으로, 입주민
이 임차인이자 조합원으로 활동하는 참여형 공동체 주거 모델입니다. 주민들이 설계부터 참여한 커뮤니티 공간 및 육아, 시니어 및 1인가구를 위한 돌
봄 친화 마을 조성, 탄소 중립 활동 실천 등 지역 문제에도 앞장서고 있습니다. 행사에 참여한 단체들의 큰 관심을 받으며, 지역사회의 대안적 주거문화를 직접
경험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사진14_단체사진]
‘1기업 1단체 공익파트너십 캠페인’은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하지만 자
원과 역량의 한계로 어려움을 겪는 공익단체들과 사회적 책임을 실현하고자 하지
만 적절한 방법을 고민하는 기업들을 서로 연결하여 지속 가능한 협력 구조를 만
들어가는 것에 목적이 있습니다. 앞으로도 진정성 있는 연대와 협력을 통해 더 많
은 사회적 가치가 창출되기를 기대하며 저도 함께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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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08
명절 풍경의 획일성과 쉴 새 없는 배제의 그늘 뒤편에서, 다양한 삶의 모양을 품어안는 다정한 추석의 내일을 빚어내는 눈부신 발자취를 마주하다
명절만 되면 ‘전통적인 가족’의 모습만을 강요받으며 오히려 소외감을 느끼거나, 각자도생의 풍속 속에서 홀로 쓸쓸한 연휴를 보내야 하는 수많은 이들의 일상. 획일적인 명절의 틀을 깨부수고, 혈연을 넘어 다양한 형태의 가족과 이웃들이 서로의 손을 잡으며 따스한 온기를 나누는 포용의 한가위를 만들기 위해 묵묵히 걸어온 이들의 눈부신 발자취를 깊이 들여다보다.
"우리는 과연 ‘명절은 늘 정해진 모습대로 보내야만 한다’며 마음의 문을 닫아걸었던 차가운 방관의 장막을 걷어내고, 경기도 구석구석의 평범한 이웃들과 1인가구, 이주민, 그리고 공익활동가들이 손을 맞잡으며 저마다의 진심으로 평화와 상생의 품을 엮어내는 ‘다양함을 꽃피우는 포용의 자치의 품’을 어떻게 활짝 열어갈 수 있을까?" 풀뿌리 다문화·다양성 자치의 잠재력을 발굴하고, 경기도 전역에 존중과 연대의 자치 숲을 깊이 일구어가는 감동의 여정을 깊이 조명한다.
방관과 획일성의 장막을 허무는 ‘풀뿌리 다양성 포용 및 환대의 명절 생태계 구축’
명절의 풍경을 단 하나의 표준으로만 규정하던 낡은 관행에서 벗어나, 경기도민과 공익활동가들이 동네 골목과 커뮤니티 공간에서부터 다양한 형태의 이웃들과 함께 어우러지는 자발적 생태계 다지기.
"진정한 포용 자치의 완성은 거창한 명절 복지 계획에만 머무는 것이 아니라, 동네 골목 작은 식탁에 모여 앉아 서로 다른 삶의 이야기를 나누며 송편을 빚는 소박한 실천에서 시작된다"는 철학 실천.
고립을 넘어 온기를 잇는 ‘시민 참여형 환대 감수성 및 연대 강화’
명절 연휴 동안 겪는 고립감과 소외를 개인의 탓으로 돌리지 않고, 지역 사회와 공익활동 현장이 함께 머리를 맞대어 서로를 보듬는 지혜로운 공론장 창출.
"혼자서 쓸쓸한 연휴의 공백을 견디면 막막하고 외롭지만, 경기도 도민들이 손을 잡고 서로의 둥지가 되어주면 그 어떤 외로움도 따스한 품으로 녹아내린다"라는 통찰.
경기도 31개 시·군 골목마저 평화와 환대의 그물망으로 잇는 ‘상생 다양성 네트워크’
시·군의 경계를 뛰어넘어 경기도 내 마을 공동체들과 도민들이 유기적으로 손을 잡고, 모든 형태의 삶이 존중받는 상향식 민주주의와 포용 자치 실현.
"모든 도민과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고 자신의 목소리로 오래도록 함께 웃을 수 있는 공정하고 평화로운 공생의 무대" 완성.
도내 각지에서 모인 마을 활동가들과 다양한 삶의 방식을 실천하는 수많은 도민이 한자리에 모여 획일적인 명절 문화를 되돌아보고, 경기도를 진정한 '어떤 모습으로 살아가든 환영받는 포용의 고향'으로 만들기 위한 지혜를 모았던 공론장 및 나눔 현장은 깊은 공감과 함께 뜨거운 연대의 온기로 가득 채웠다.
참가자들의 진솔한 고백 및 상생 나눔 세션: "명절마다 찾아오는 명절 풍속의 압박 속에서 늘 마음 한편이 불편하고 외로웠는데, 오늘 이 자리에 모여 다양한 이웃들과 함께 서로의 명절을 이야기하고 '우리의 방식대로 다 함께 따뜻한 추석을 보내자'며 손을 맞잡으니 비로소 진정한 해방감과 벅찬 온기를 느끼는 감동을 받았습니다"라며 눈시울을 붉히던 도민들의 뭉클한 순간들.
경기도형 포용 자치 도시 확산을 위한 유쾌한 브레인스토밍: "동네마다 1인가구나 이주민, 다양한 이웃들이 모여 함께 명절 음식을 나누고 안부를 묻는 '우리동네 환대의 식탁'을 상설화하자", "획일적 명절 문화를 넘어 서로를 지지하는 '경기 다양성포용 연대 네트워크'를 튼튼하게 꾸리자"며 쉴 새 없이 아이디어를 쏟아내던 반짝이는 눈빛들.
응원과 다짐의 피날레: "비록 우리가 마주한 낡은 가족 중심적 편견의 파고가 때로는 높고 매섭다 할지라도, 경기도 구석구석에서 피어나는 이 지혜롭고 푸른 환대의 손길들이 모여 모든 도민이 소외되지 않고 오래도록 함께 웃을 수 있는 공정하고 평화로운 내일을 활짝 열어주기를 바란다"며 환한 미소와 박수로 마무리된 연대.
세상을 바꾸고 진정한 포용 자치와 공생의 시대를 여는 위대한 힘은 차가운 명절 물가 통계나 거창한 정부의 연휴 대책 발표 속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오늘 아침 경기도의 좁은 골목길과 작은 커뮤니티 공간에서 이웃의 손을 먼저 잡고 "당신의 모습 그대로 따뜻한 명절을 보낼 자격이 있다"며 따스한 온기를 건네는 평범한 시민들과 공익활동가들의 정직한 땀방울과 다정한 연대 위에서 비로소 완성된다.
방관과 획일성의 장막을 걷어내고 경기도 구석구석에 평화와 환대의 숲을 영원히 일구어가는 공익활동가들과 도민들, 그리고 언제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는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 경기도 곳곳에서 피어나는 이 지혜롭고 푸른 온기들이, 모든 도민이 소외되지 않고 오래도록 함께 웃을 수 있는 공정하고 지속 가능한 경기도의 내일을 활짝 열어주기를 진심으로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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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4출처: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 공익웹진
끝없이 펼쳐진 신도시의 아파트 단지와 눈부신 산업단지의 활기 뒤편, 경기도는 오늘날 대한민국에서 가장 많은 1인 가구가 거주하는 거대한 삶의 터전이 되었다. 학업과 일자리를 찾아 홀로 상경하거나 가구 형태의 분화로 인해 낯선 도시에 둥지를 튼 수많은 청년, 중장년, 그리고 어르신들.
"우리는 과연 '혼자 사는 삶'이 보편화된 이 거대한 도시 경기도에서, 홀로 밥을 먹고 방에 갇혀 지내는 이들의 보이지 않는 외로움과 고립의 무게를 얼마나 깊이 헤아리고 있는가?" 급증하는 1인 가구의 쓸쓸한 현실을 직시하고, 이들이 차갑고 적막한 방을 나와 이웃과 손을 맞잡으며 진정한 소속감과 온기를 되찾을 수 있는 다정한 정책과 연대의 방안을 깊이 조명한다.
단절과 고립의 방을 허물고, 이웃을 연결하는 ‘생활 속 커뮤니티 공간 확충’
물리적으로 혼자 살아도 정신적으로 고립되지 않도록, 동네마다 1인 가구들이 자연스럽게 모여 요리를 하고 책을 읽으며 수다를 떨 수 있는 아늑한 공유 거점 조성.
"혼자의 자유로움을 지키면서도, 언제든 이웃의 다정한 문을 두드릴 수 있는" 촘촘한 동네 마당.
청년의 불안과 어르신의 적막을 함께 보듬는 ‘생애주기별 맞춤형 돌봄망’
주거비 부담과 고용 불안에 시달리는 청년 1인 가구와, 질병 및 빈곤의 이중고를 겪는 독거 어르신들의 현실에 발맞추어 심리 상담, 건강 관리, 긴급 돌봄 서비스를 유기적으로 연결.
"누구도 외롭게 방치되지 않는 안전하고 공정한 복지 둥지" 만들기.
행정과 공급자 중심을 넘어, 주민들이 직접 서로를 살피는 ‘풀뿌리 상호 돌봄’
관 주도의 일방적 지원을 넘어, 동네 주민과 공익활동가들이 직접 '반찬 나누기 모임', '퇴근길 소모임', '안부 묻기 톡방'을 꾸려 서로의 든든한 가족이 되어주는 자발적 연대.
"혈연을 넘어 마음으로 엮어가는 경기도형 새로운 가족 공동체"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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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12눈부신 경제 성장과 화려한 도심의 야경 뒤편, 대한민국은 오늘날 전 세계가 주목하는 가장 심각한 사회적 위기 중 하나와 마주하고 있다. 그것 바로 가족과 이웃으로부터 완전히 단절된 채 홀로 세상을 떠나 뒤늦게 발견되는 ‘고독사’의 비극이다.
"우리가 매일 바쁘게 스쳐 지나가는 이 다정한 도시의 골목길에서, 어째서 누군가는 마지막 순간까지 아무도 찾지 않는 차가운 방에 홀로 방치되어야 했을까?" 경제적 빈곤과 사회적 관계의 단절, 그리고 1인 가구의 급증 속에서 속수무책으로 밀려드는 고독사의 묵직한 현실을 직시하고, 이를 막기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과 지역 사회의 연대 방안을 깊이 조명한다.
단절된 관계를 잇고 이웃의 안부를 살피는 ‘사회적 고립 가구 발굴 및 돌봄망 구축’
수도세·전기세 장기 체납 정보, 관리비 미납 이력 등 위기 징후 데이터를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로 선제적으로 포착하고, 통장·반장 및 지역 주민들이 직접 방문해 안부를 묻는 촘촘한 인적 안전망 가동.
"혼자 살지만 결코 혼자가 아니라는 믿음"을 심어주는 일상 속의 환대.
단순한 생계 지원을 넘어, 마음의 문을 여는 ‘통합 심리 상담 및 커뮤니티 공간’
경제적 지원에만 그치지 않고, 은둔 및 고립 청년과 중장년, 그리고 독거 어르신들이 동네 복지관이나 작은 도서관에 모여 함께 밥을 먹고 취미를 나누며 사회적 관계를 회복할 수 있는 거점 확대.
"세상과 소통할 수 있는 작은 통로"를 열어주는 따뜻한 심리적 치유 프로그램.
존엄한 죽음을 보장하고 유품 정리를 지원하는 ‘공공의 책임 강화’
고독사 발생 시 유족의 부재나 경제적 어려움으로 방치되던 장례 절차와 유품 정리를 지자체가 공공의 책임으로 지원하고, 고인이 살아온 삶을 쓸쓸하지 않게 배웅하는 조례와 제도적 기반 안착.
"태어날 때 존중받았듯, 떠날 때도 인간으로서의 존엄을 잃지 않도록" 보장하는 복지 국가의 마침표.
고독사 문제의 심각성을 공유하고 경기도 내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모인 현장 활동가들과 도민들의 모임은, 깊은 안타까움과 함께 실천적 다짐을 나누는 뜨거운 온기로 가득했다.
현장 돌봄 활동가들의 진솔한 증언 세션: "반찬을 배달하러 문을 두드렸을 때 아무 소리가 나지 않던 그 순간의 서늘함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이웃의 작은 관심만이 유일한 방패입니다"라며 눈시울을 붉히던 돌봄 활동가들의 뭉클한 순간들.
경기도형 고독사 예방 정책을 짚어보는 브레인스토밍: "단순히 물품을 지원하는 것을 넘어, 이웃들이 서로를 매일 살피는 '동네 지킴이 톡방'이나 '소모임 커뮤니티'를 의무적으로 활성화해야 한다"며 쉴 새 없이 아이디어를 쏟아내던 도민들의 진지한 눈빛들.
응원과 다짐의 피날레: "어떤 이도 차갑고 외롭게 방치되지 않도록, 경기도 구석구석에 촘촘한 안부의 그늘을 만들고 모든 도민이 존중받는 공정하고 다정한 내일을 위해 끝까지 함께 걷겠다"며 환한 미소와 박수로 마무리된 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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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16출처: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 공익웹진
누구나 찬란한 혼자의 삶을 즐기다가도, 문득 몸이 으슬으슬 떨리고 열이 오르거나 갑작스럽게 병원에 가야 하는 상황을 마주하면 왈칵 서러움이 밀려오곤 한다. 주변에 손을 벌리기 미안하고, 보호자가 없어 큰 병원 예약조차 망설여야 하는 수많은 1인 가구 청년들과 어르신들.
"우리가 살아가는 이 다정한 도시에서, 아픈 이가 혼자서 차가운 응급실 문을 두드리게 방치하는 것이 과연 공정한가?" 경기도 구석구석의 1인 가구들이 겪는 가장 아프고 외로운 순간에 든든한 가족이자 손을 잡아주는 동반자가 되어주는 ‘경기도 1인 가구 병원 안심 동행 서비스’.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 웹진에서는 소외된 이들의 아픔을 따뜻하게 보듬고 신뢰의 공공망을 넓혀가는 감동적인 돌봄의 현장을 깊이 조명한다.
보호자가 없어 병원에 가지 못하던 서러움을 날려버리는 ‘동행 매니저’
병원 출발부터 접수, 진료, 검사, 수납, 그리고 귀가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함께하며 마치 가족처럼 곁을 지켜주는 전문 동행 매니저의 따뜻한 손길.
"혼자라는 이유로 아픔을 참거나 방치하지 않아도 된다"는 안도감을 안겨주는 든든한 공공의 울타리.
청년부부부터 어르신까지, 연령과 소득의 벽을 허문 보편적 돌봄
바쁜 일상에 치이는 1인 청년 직장인부터 거동이 불편하고 디지털 예약이 어려운 어르신들까지, 경기도 내 거주하는 1인 가구라면 누구나 부담 없이 누릴 수 있는 맞춤형 복지 서비스.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촘촘한 사회적 안전망"을 실현하는 경기도형 생활 체감형 공익 정책의 모범 사례.
돌봄의 사각지대를 지우고, 이웃의 온기를 나누는 지역 공동체의 완성
단순히 병원 업무를 대행하는 것을 넘어, 환자의 안부를 묻고 마음의 위로를 건네며 사회적 고립감을 해소하는 다정한 소통의 다리.
"내가 아플 때 언제든 내 손을 잡아줄 이가 있다"는 깊은 신뢰를 바탕으로 모두가 함께 웃는 지속 가능한 경기도 디자인.
경기도 1인 가구 병원 안심 동행 서비스를 이용하며 마음의 위로와 실질적인 도움을 얻은 도민들과 현장 활동가들의 목소리에는 깊은 감동과 고마움이 가득했다.
이용자들의 진솔한 고백과 눈물 섞인 감사 세션: "갑자기 수술을 받아야 하는데 보호자가 없어 눈앞이 깜캄했습니다. 하지만 동행 매니저님이 어머니처럼 손을 잡아주셔서 무사히 치료를 받을 수 있었어요"라며 눈시울을 붉히던 도민들의 뭉클한 순간들.
현장 매니저들의 보람찬 활동 나눔 브레인스토밍: "어르신이 진료를 마치고 환하게 웃으며 고맙다고 건네주신 손길 덕분에 오히려 제가 더 큰 위로를 받습니다"라며 서로의 노고를 토닥이고 자부심을 나누던 동행 매니저들의 반짝이는 눈빛들.
응원과 다짐의 피날레: "비록 혼자 살아갈지라도 경기도라는 따뜻한 품 안에서 결코 외롭지 않도록, 모든 도민의 아픈 곳을 구석구석 보살피는 공정하고 다정한 내일을 위해 끝까지 함께 달리겠다"며 환한 미소와 박수로 마무리된 연대.
정직한 땀방울과 다정한 손길로 그려가는 경기도의 찬란한 내일
조회수 10234
2023-06-02누구보다 치열한 취업 전쟁과 스펙 쌓기의 경쟁 속에서, 하루하루를 숨 가쁘게 버텨내야 하는 이 시대의 청년들. 남들처럼 앞만 보고 달리기에도 벅찬 현실 속에서, 문득 "내가 진정으로 가치 있는 삶을 살고 있는가?"라는 질문을 던지며 전혀 다른 길을 선택한 이들이 있다.
"나의 작은 수고와 땀방울이 소외된 이웃의 웃음이 되고, 우리 사회를 조금 더 공정하게 바꿀 수 있다면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의미 있는 삶 아닐까?" 보이지 않는 그늘을 밝히고, 풀뿌리 시민사회의 최전선에서 공익의 가치를 묵묵히 실천해 나가는 경기도의 청년 공익활동가들.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 웹진에서는 ‘경기도공익 청년으로 산다는 것’이라는 깊은 화두를 통해, 불안정한 현실 속에서도 희망의 씨앗을 싹틔우며 단단하게 성장해 가는 청년들의 감동적인 삶의 여정을 조명한다.
불안을 넘어 연대로 향하는 용기 있는 첫걸음
안정된 직장이나 화려한 스펙 대신, 기후위기, 인권, 복지 사각지대 등 우리 사회가 외면하기 쉬운 진짜 문제들을 마주하고 해결하기 위해 뛰어드는 주체적 선택.
"혼자서는 버겁지만, 동료들과 함께 손을 잡는다면 세상을 바꿀 수 있다"는 굳은 믿음으로 풀뿌리 연대의 중심에 서기.
현장의 고뇌 속에서 반짝이는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실천
기성세대의 낡은 방식을 넘어, 청년들만의 신선한 시각과 감각으로 지역 사회의 현안을 재해석하고 유쾌하고 지속 가능한 대안 캠페인 기획.
비영리 스타트업 창업, 환경 보호 활동, 청소년 인권 옹호 등 경기도 구석구석에 새로운 활력과 생기를 불어넣는 주역.
서로의 어깨를 토닥이며 함께 성장하는 든든한 커뮤니티
활동 과정에서 마주하는 재정적 한계나 사회적 무관심 속에서도, 뜻이 맞는 동료들과 서로를 지지하고 격려하며 지치지 않는 내면의 힘 기르기.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 등 중간지원조직의 든든한 버팀목 속에서 실무 역량을 키우고, 지역 사회와 깊게 호흡하며 진정한 시민으로 거듭나기.
경기도는 넓은 면적만큼이나 다양한 세대와 환경이 공존하는 곳인 만큼, 청년 활동가들이 불어넣는 참신한 에너지와 도전 정신은 지역 공동체에 거대한 변화의 파도를 만들어낸다.
일상 속 청년 공익 응원 꿀팁: 주변에서 묵묵히 공익을 위해 애쓰는 청년 활동가들을 만나면 따뜻한 눈빛과 진심 어린 격려 건네기, 청년들이 주도하는 지역 캠페인과 모임에 가벼운 마음으로 동참해 보기!
세상을 진정으로 바꾸는 힘은 거대한 권력이나 부가 아니라, 미래에 대한 불안을 딛고 오늘 가장 필요한 곳에 먼저 손을 내미는 청년들의 순수하고 용기 있는 열정에서 피어난다.
불안한 현실 속에서도 공익과 연대의 깃발을 높이 들고 경기도의 길을 묵묵히 다져나가는 청년 공익활동가들. 경기도 구석구석에서 피어나는 이 청년들의 푸르고 찬란한 온기들이, 모든 도민이 차별과 그늘 없이 함께 웃을 수 있는 공정하고 지속 가능한 경기도의 내일을 활짝 열어주기를 진심으로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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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내가 가진 아이디어로 세상을 조금 더 이롭게 만들 수 있을까?" 취업과 생존의 무한 경쟁 속에서도, 치열한 고민을 넘어 따뜻한 가치를 비즈니스에 녹여내려는 청년들이 늘고 있다. 이익 창출에만몰두하는 기존의 방식을 넘어, 지역 사회의 문제를 해결하고 공익적 가치를 실현하는 ‘청년 공익 창업’이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다.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는 청년들이 가진 신선한 시선과 도전 정신이 지역 사회의 혁신을 이끄는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과 응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공익활동은 대단한 기득권이나 전문가만 하는 것이 아니라, 청년인 나도 할 수 있다"고 외치는 이들의 뜨거운 현장을 들여다보자.
내 삶이 곧 아이템: 일상 속 불편함을 해결하는 혁신
청년 창업가들은 멀리서 사회적 문제를 찾지 않는다. 청년 주거 문제, 1인가구 고립, 환경 오염, 지역 상권 침체 등 자신들이 매일 마주하는 일상의 불편함과 사회적 이슈를 기발한 아이디어로 풀어낸다.
공익성과 경제적 자립의 조화 (소셜벤처와 사회적 경제)
착한 일을 하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지속 가능한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해 자립을 도모한다. 공익적 가치(Social)와 경제적 수익(Profit)을 동시에 잡는 ‘착한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는 것이 청년 창업의 가장 큰 특징이자 무기다.
혼자가 아닌 ‘함께’ 만드는 연대의 힘
창업 과정에서 겪는 막막함과 실패의 두려움을 뜻이 맞는 동료 청년들과의 네트워킹, 멘토링, 그리고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 같은 지원 조직과의 연대를 통해 슬기롭게 극복해 나간다.
청년 창업의 길은 결코 꽃길만 펼쳐진 탄탄대로가 아니다. 자금 부족, 경험 미숙 등 수많은 시행착오와 마주하게 된다. 하지만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세상의 변화를 향해 첫발을 내딛는 청년들의 도전 자체만으로도 이미 경기도의 내일을 밝히는 찬란한 빛이 된다.
"나도 과연 할 수 있을까?" 망설이고 있는 청년이 있다면 기억하자. 세상을 바꾼 위대한 변화들은 거창한 거인들이 아니라, 작은 호기심과 용기를 품은 평범한 청년들의 가슴 뛰는 도전에서 시작되었다는 것을. 오늘, 당신만의 공익적 상상을 현실로 만들어갈 멋진 창업의 문을 두드려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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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