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단함과 쉴 새 없는 학업·취업의 소용돌이 뒤편에서, 굳건한 축제의 손길로 온기를 빚어내고 찬란한 청년의 내일을 마주하는 눈부신 발자취
저마다의 자리에서 묵묵히 경기도 구석구석의 보금자리를 지키며 치열한 내일을 준비해 온 수많은 청년들과 도민들, 그리고 공익활동가들. 팍팍한 현실과 보이지 않는 외로움이라는 거대한 장벽 앞에서 “우리가 살아가는 이 땅에서 청년들이 서로의 손을 잡고 밤하늘 아래 함께 웃으며 온전한 행복을 나눈다는 것은 어떤 의미인가”라는 깊은 울림의 질문 앞에 섰다. 방관과 무관심의 장막을 걷어내고, 묵묵히 두 손을 모아 서로의 숨결을 보듬으며 촘촘한 연대의 그물망을 엮어 온 ‘밤하늘에 번진 공익의 열기 - “2025 경기도기숙사 행복더하기 축제”’ 현장의 눈부신 발자취를 깊이 들여다보다.
"우리는 과연 ‘청년들이 기숙사라는 낯선 울타리 속에서 겪는 외로움과 고단함은 개인이 알아서 견뎌내야 할 숙명일 뿐, 지역 사회와 공익활동 현장이 함께 손을 잡고 축제의 마당을 펼치며 진정한 환대의 품을 넓힐 수는 없다’며 마음의 문을 닫아걸었던 차가운 방관의 장막을 걷어내고, 경기도 구석구석의 평범한 이웃들과 기숙사 청년들, 그리고 공익활동지원센터가 손을 맞잡으며 저마다의 진심으로 평화와 상생의 품을 엮어내는 ‘밤하늘의 열기를 통해 꽃피우는 청년 자치의 품’을 어떻게 활짝 열어갈 수 있을까?" 풀뿌리 청년 주거 자치와 상호 존중적 환대 생태계의 잠재력을 발굴하고, 경기도 전역에 지속 가능한 상생과 활력의 숲을 깊이 일구어가는 감동의 여정을 깊이 조명한다.
방관과 무관심의 장막을 허무는 ‘풀뿌리 청년 감수성 및 자발적 환대 생태계 구축’
청년들의 일상적 고립과 소외를 대수롭지 않게 여기거나 무심히 지나치던 낡한 관행에서 벗어나, 경기도민과 청년들이 축제의 마당에서부터 직접 서로의 마음을 나누고 온기를 채우는 자발적 생태계 다지기.
"진정한 청년 자치의 완성은 거창한 주거복지 정책 선언에만 머무는 것이 아니라, 밤하늘 아래 모여 앉아 이웃들과 손을 잡고 '우리는 서로의 가장 든든한 이웃이자 동반자이다'며 환하게 웃는 소박한 실천에서 시작된다"는 철학 실천.
고립을 넘어 온기를 잇는 ‘시민 참여형 축제 공감 및 연대 강화’
치열한 경쟁 속에서 청년들이 느끼는 막막함과 외로움을 개인의 탓으로 돌리지 않고, 지역 사회와 공익활동 현장이 함께 머리를 맞대어 지혜로운 대안을 모색하는 공론장 창출.
"혼자서 거대한 현실의 벽과 외로움의 파고에 마주하면 숨이 차고 버겁지만, 경기도 도민들과 청년들이 손을 잡고 함께 축제의 함성을 지르면 그 어떤 냉소도 따스한 품으로 녹아내린다"라는 통찰.
경기도 31개 시·군 골목마저 평화와 환대의 그물망으로 잇는 ‘상생 청년 네트워크’
시·군의 경계를 뛰어넘어 경기도 내 다양한 청년 커뮤니티들과 도민들이 유기적으로 손을 잡고, 모든 청년의 행복추구권과 문화적 권리가 차별 없이 보장되는 상향식 민주주의와 시민 자치 실현.
"모든 도민과 청년들이 소외되지 않고 자신의 목소리로 오래도록 함께 웃을 수 있는 공정하고 평화로운 공생의 무대" 완성.
도내 각지에서 모인 기숙사 청년들과 따스한 내일을 염원하는 수많은 도민이 한자리에 모여 '2025 경기도기숙사 행복더하기 축제'의 뜨거운 열기를 나누고, 경기도를 진정한 '어떤 청년의 일상도 외롭게 방치되지 않는 평화와 자치의 고향'으로 만들기 위한 지혜를 모았던 현장은 깊은 공감과 함께 뜨거운 연대의 온기로 가득 채웠다.
참가자들의 진솔한 고백 및 상생 나눔 세션: "학업과 취업 준비로 지쳐 매일 밤 홀로 방에 불을 켜두곤 했는데, 오늘 이 축제 자리에 모여 밤하늘을 수놓은 열기를 느끼며 이웃들과 손을 잡고 '우리가 함께 어우러지는 이 순간이 진짜 행복이다'며 마음을 모으니 비로소 세상을 바꾸는 진짜 따뜻한 온기가 내 손끝에서 흐르고 있음을 깨닫는 벅찬 감동을 느꼈습니다"라며 눈시울을 붉히던 참가자들의 뭉클한 순간들.
경기도형 청년 자치 도시 확산을 위한 유쾌한 브레인스토밍: "동네마다 기숙사와 청년들이 거주하는 공간 주변에 함께 모여 일상의 고민을 나누고 문화 활동을 즐기는 '우리동네 행복 사랑방'을 상설화하자", "시민들의 반짝이는 에너지를 모아 더 큰 환대의 망을 만드는 '경기 청년행복 연대 네트워크'를 튼튼하게 꾸리자"며 쉴 새 없이 아이디어를 쏟아내던 반짝이는 눈빛들.
응원과 다짐의 피날레: "비록 우리가 마주한 현실의 벽과 고단함의 파고가 때로는 높고 매섭다 할지라도, 경기도 구석구석에서 피어나는 이 지혜롭고 푸른 축제의 물줄기가 모여 모든 도민이 소외되지 않고 오래도록 함께 웃을 수 있는 공정하고 평화로운 내일을 활짝 열어주기를 바란다"며 환한 미소와 박수로 마무리된 연대.
세상을 바꾸고 진정한 시민 자치와 공생의 시대를 여는 위대한 힘은 차가운 청년 주거 통계 데이터나 거창한 정부의 행정 보고서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오늘 밤 경기도기숙사의 환한 축제 마당과 현장에서 청년들과 이웃들이 서로의 손을 꼭 잡고 "우리의 정직한 웃음과 다정한 연대로 경기도의 찬란한 청년 역사를 활짝 밝힌다"며 따스한 온기를 건네는 평범한 도민들과 공익활동가들의 정직한 땀방울과 다정한 연대 위에서 비로소 완성된다.
방관과 무관심의 장막을 걷어내고 경기도 구석구석에 평화와 환대의 숲을 영원히 일구어가는 공익활동가들과 도민들, 그리고 언제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는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 경기도 곳곳에서 피어나는 이 지혜롭고 푸른 온기들이, 모든 도민이 소외되지 않고 오래도록 함께 웃을 수 있는 공정하고 지속 가능한 경기도의 내일을 활짝 열어주기를 진심으로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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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0310월의 마지막 주, 가을밤의 선선한 공기가 기분 좋은 어느 날. 저는 한 달 전 우천으로 연기되었던 경기도기숙사 「2025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행
복 더하기 축제」에 다녀왔습니다.
‘축제’라는 이름만 들어도 설레는 그곳은 기숙사 입사생뿐 아니라 인근 지역 주민, 가족 단위 방문객까지 함께하는 자리로, 공연·입사생 운영부스·홍보부스 등 다양
한 프로그램으로 채워져 있었습니다. 제가 도착한 오후 4시 무렵, 기숙사 잔디광장은 이미 북적였습니다. 무대에서는
한창 음향 체크가 진행 중이고, 저 멀리서는 수제 문구류 판매, 무알콜 칵테일, 수제비누 만들기 체험, 비즈식물 등 입사생들이 보기만 해도 기대되는 입사생 운
영 부스들이 분주히 준비되고 있었습니다. 사람들은 공연을 기다리며 자연스럽게
주변 부스를 둘러보고, 잔디 위를 걷는 발걸음마다 웃음소리와 음악이 스며들어
축제의 시작을 알리고 있었습니다.

(사진 1 ~ 3)
도민축제 입사생 부스 전경 / 출처 : 에디터 직접 촬영
그 중에서도 단연 눈에 띄던 부스는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 부스였습니다. 화려
한 색감의 룰렛과 다양한 상품이 진열된 센터 홍보부스는 축제 입구에 자리 잡아
방문객들의 눈길을 한눈에 사로잡았습니다.

(사진 4 ~ 5)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 부스 / 출처 : 에디터 직접 촬영
그중에서도 사진의 포스터가 매우 눈에 띄었습니다. 올해 행복 더하기 축제에서
진행된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 홍보부스는 단순한 센터 소개의 공간을 넘어 다
음 주 11월 8일에 열릴 「2025 시민기록 컨퍼런스 〈실타래–깁다, 잣다, 엮다, 잇
다〉」를 알리는 거점 역할을 하고 있었습니다. 웹진을 보시는 여러분들에게도 간단하게 소개드리자면, 이번 시민기록 컨퍼런스는
‘시민기록자(에디터)’들의 기록이 예술과 체험으로 확장되는 자리입니다.
‘마음을 깁다’라는 주제 아래, 기록자의 실제 필체를 따라 써보는 필사체험, 타자
기로 엽서를 완성하는 타자기 체험, AI와 대화를 나누며 글을 써보는 대화형 기
록 체험, 나무 위에 단어를 새기는 우드버닝 교환소 등 감성적인 체험 부스가 준
비되어 있습니다. 또한 공연과 대화를 엮은 이야기 프로그램 ‘생각을 잣다’, ‘서사
를 엮다’, 마지막에는 모두가 실타래를 들어 올리는 퍼포먼스 ‘사람을 잇다’까지
이어집니다. 센터는 이번 부스를 통해 “나의 경험이 기록이 되고, 기록이 다시 사회의 변화를
만든다”는 메시지를 전하며 이번 컨퍼런스가 공익의 현장을 예술로 확장하는 과
정임을 알렸습니다.

(사진 6, 7)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 부스 / 출처 : 에디터 직접 촬영
부스에서는 시민기록컨퍼런스를 비롯해 방문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작은 이
벤트도 함께 진행되었습니다. 이벤트는 아래의 과정으로 진행되었습니다.
STEP 1. 센터 인스타그램 팔로우 또는 뉴스레터 구독 → 맛있는 간식과 룰렛 기회!
STEP 2. QR코드 스캔 후 시민기록컨퍼런스 사전신청 둘 다 참여했다면? → ‘꽝
없는 룰렛’ 돌리기 1회 추가 기회!
참여자들은 “한 번만 더 돌려보고 싶어요!”라며 즐겁게 웃었고, 룰렛 경품으로는
수건, 샤워볼, 에코백 등 실용적인 센터 굿즈부터 입사생 맞춤형 컵라면과 햇반까
지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작은 보상이지만 공익활동을 향한 첫 관심을
끌어내기에 충분했습니다.

(사진 8, 9)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 부스 / 출처 : 에디터 직접 촬영
경기도기숙사 관장님과 수원여자대학교, 수원권선경찰서 등 축제에 협력하는 다양
한 유관기관과의 만남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서로의 부스를 방문하며 소개도
들어보고 공연을 소개하고 명함을 나눠가지며 센터와의 앞으로의 협력을 이야기
하기도 하였습니다. 홍보부스는 행사 내내 많은 사람들로 붐볐습니다. 작은 공간이었지만, 축제 속에
서 가장 인기 있는 부스 중 하나였습니다. 취재를 하러 왔던 저도 모든 부스를
체험해보며 자꾸만 본분을 잃고 재밌게 즐기고 있는 모습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
다.

(사진 10, 11)
모든 부스를 즐겨본 에디터 / 출처 : 에디터 직접 촬영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의 이번 축제 참여는 경기도기숙사와의 협력 관계에서 비
롯되었다고 합니다. 2024년 4월, 양 기관은 업무협약(MOU)을 맺고 공익활동 확
산을 위한 공동 노력을 약속했습니다. 작년 입사생축제 홍보부스에 이어 이번 축
제 참여는 협약의 실질적 성과를 보여주는 현장이었습니다.
2024년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경기도기숙사 업무협약식 / 출처 : 경기도공익활
동지원센터
센터는 기숙사 입사생을 비롯해 도민들에게 공익활동을 자연스럽게 알릴 수 있었
고, 기숙사 역시 입사생들의 공익활동 참여 기회를 넓힐 수 있었습니다. 특히 센
터 홍보부스를 통해 ‘시민기록 컨퍼런스’와 저와 같은 ‘아카이브 에디터’에 대한
정보를 적극적으로 전하며, 향후에도 경기도기숙사와 지속적으로 함께하며 다양한
이야기들을 만들어나갈 계획이라는 점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 부스 / 출처 : 에디터 직접 촬영
저녁 7시 무렵, 무대 조명이 켜지며 축제의 분위기는 절정을 향해 달아올랐습니
다. 해병대 시범단과 경기대 응원단 ‘거북선’의 치어리딩으로 시작된 공연은 커다
란 환호를 이끌어냈고, 이어 가수 한민우, 아주대 밴드 ‘5분 쉼표’ 등의 무대가 잔
디광장을 채웠습니다. 그 밖에도 다양한 경품 추첨 무대가 이어지자, 관객석 곳곳
에서 스마트폰을 꺼내 영상을 남기는 모습이 줄을 이었습니다.

(사진 14, 15, 16)
해병대 시범단과 경기대 응원단 ‘거북선’의 치어리딩 / 출처 : 에디터 직접 촬영
무대에서 흘러나오는 음악과 웃음소리가 한데 어우러진 가운데, 센터 홍보부스에
도 마지막까지 방문객들의 발걸음이 이어졌습니다. 시민기록 컨퍼런스 포스터를
살펴보고 QR코드를 스캔하는 사람들, 굿즈를 챙기며 부스를 떠나는 사람들, 내가
사는 지역에는 공익활동지원센터가 있을지를 궁금해하며 브로슈어를 한 손에 쥔
채 공연을 즐기는 사람들까지. 이번 축제에서 나눈 짧은 대화와 참여가, 누군가의 새로운 공익활동의 첫 장이 되
었길 바랍니다.

(사진 17, 18)
내빈소개 및 축제를 구경하는 사람들 / 출처 : 에디터 직접 촬영
센터는 이번 축제를 통해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 다가올 「2025 시민기록컨퍼런스
〈실타래–깁다, 잣다, 엮다, 잇다〉」에서 더 많은 도민과 만날 준비를 하고 있습니
다. 공익활동 현장의 이야기가 시민의 시선으로 기록되고, 그 기록이 예술과 체험으로 확장되는 따뜻한 자리.
11월 8일, 경기상상캠퍼스 공간1986 멀티벙커에서 당신의 마음 한 올도 이 실타
래에 엮이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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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