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안의 그늘과 쉴 새 없는 고립의 소용돌이 뒤편에서, 굳건한 동료의 손길로 버팀목을 빚어내고 찬란한 성장의 내일을 마주하는 눈부신 발자취
저마다의 자리에서 묵묵히 경기도 구석구석의 변화를 꿈꾸며 치열하게 달려온 수많은 청년 활동가들과 도민들. 홀로 감당해야 했던 막막함과 보이지 않는 한계라는 거대한 장막 앞에서 “우리가 살아가는 이 땅에서 청년들이 서로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1년이라는 시간을 온전히 채워간다는 것은 어떤 의미인가”라는 깊은 울림의 질문 앞에 섰다. 방관과 무관심의 장막을 걷어내고, 묵묵히 두 손을 모아 서로의 지친 어깨를 보듬으며 촘촘한 연대의 그물망을 엮어 온 ‘청년 활동가의 1년, 서로를 버팀목 삼아 쌓아 올린 청플 2기의 기록’ 이야기 속 진솔한 발자취를 깊이 들여다보다.
"우리는 과연 ‘청년 활동가들이 겪는 고독과 시행착오들은 개인이 알아서 견뎌내야 할 숙명일 뿐, 평범한 이웃들과 공익활동 현장이 함께 손을 잡고 서로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줄 수는 없다’며 마음의 문을 닫아걸었던 차가운 방관의 장막을 걷어내고, 경기도 구석구석의 평범한 이웃들과 청년 활동가들, 그리고 공익활동지원센터가 손을 맞잡으며 저마다의 진심으로 평화와 상생의 품을 엮어내는 ‘서로의 버팀목이 되어 꽃피우는 청년 자치의 품’을 어떻게 활짝 열어갈 수 있을까?" 풀뿌리 청년 활동 자치와 상호 존중적 성장 생태계의 잠재력을 발굴하고, 경기도 전역에 지속 가능한 상생과 활력의 숲을 깊이 일구어가는 감동의 여정을 깊이 조명한다.
방관과 무관심의 장막을 허무는 ‘풀뿌리 청년 감수성 및 자발적 성장 생태계 구축’
청년 활동가들의 고군분투를 남의 일로 여기거나 무심히 지나치던 낡한 관행에서 벗어나, 경기도민과 청년들이 모임의 마당에서부터 직접 서로의 1년을 돌아보고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는 자발적 생태계 다지기.
"진정한 청년 자치의 완성은 거창한 성과 발표에만 머무는 것이 아니라, 동네의 작은 모임방에 모여 앉아 서로의 손을 잡고 '네가 흘린 땀방울이 곧 우리의 자랑스러운 기록이다'며 어깨를 토닥이는 소박한 실천에서 시작된다"는 철학 실천.
고립을 넘어 온기를 잇는 ‘시민 참여형 공감 감수성 및 연대 강화’
활동 현장에서 마주하는 막막함과 소진을 개인의 탓으로 돌리지 않고, 지역 사회와 공익활동 현장이 함께 머리를 맞대어 지혜로운 대안을 모색하는 공론장 창출.
"혼자서 거대한 현실의 벽과 외로운 싸움에 마주하면 숨이 차고 버겁지만, 경기도 도민들과 청년들이 손을 잡고 함께 서로의 이름을 불러주면 그 어떤 냉소도 따스한 품으로 녹아내린다"라는 통찰.
경기도 31개 시·군 골목마저 평화와 성장의 그물망으로 잇는 ‘상생 청년 네트워크’
시·군의 경계를 뛰어넘어 경기도 내 다양한 청년 커뮤니티들과 도민들이 유기적으로 손을 잡고, 모든 청년 활동가의 도전과 쉼의 권리가 차별 없이 보장되는 상향식 민주주의와 시민 자치 실현.
"모든 도민과 청년들이 소외되지 않고 자신의 목소리로 오래도록 함께 웃을 수 있는 공정하고 평화로운 공생의 무대" 완성.
도내 각지에서 모인 청플 2기 활동가들과 따스한 내일을 염원하는 수많은 도민이 한자리에 모여 지난 1년 간의 기록을 나누고 서로의 성장을 축복하는 뜨거운 열기를 나누고, 경기도를 진정한 '어떤 청년의 발걸음도 외롭게 방치되지 않는 평화와 자치의 고향'으로 만들기 위한 지혜를 모았던 현장은 깊은 공감과 함께 뜨거운 연대의 온기로 가득 채웠다.
참가자들의 진솔한 고백 및 상생 나눔 세션: "막막하기만 했던 활동의 바다에서 홀로 표류하는 것 같았는데, 오늘 이 자리에 모여 동료들과 손을 잡고 '우리가 서로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함께 버텨낸 이 1년이 가장 찬란한 보석이다'며 마음을 모으니 비로소 세상을 바꾸는 진짜 따뜻한 온기가 내 손끝에서 흐르고 있음을 깨닫는 벅찬 감동을 느꼈습니다"라며 눈시울을 붉히던 참가자들의 뭉클한 순간들.
경기도형 청년 자치 도시 확산을 위한 유쾌한 브레인스토밍: "동네마다 청년 활동가들과 주민들이 함께 모여 서로의 일상을 나누고 지혜를 모으는 '우리동네 청년 사랑방'을 상설화하자", "시민들의 반짝이는 에너지를 모아 더 큰 환대의 망을 만드는 '경기 청년상생 연대 네트워크'를 튼튼하게 꾸리자"며 쉴 새 없이 아이디어를 쏟아내던 반짝이는 눈빛들.
응원과 다짐의 피날레: "비록 우리가 마주한 현실의 벽과 변화의 파고가 때로는 높고 매섭다 할지라도, 경기도 구석구석에서 피어나는 이 지혜롭고 푸른 연대의 물줄기가 모여 모든 도민이 소외되지 않고 오래도록 함께 웃을 수 있는 공정하고 평화로운 내일을 활짝 열어주기를 바란다"며 환한 미소와 박수로 마무리된 연대.
세상을 바꾸고 진정한 시민 자치와 공생의 시대를 여는 위대한 힘은 차가운 활동 실적 통계 데이터나 거창한 정부의 청년 지원 보고서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오늘 아침 경기도의 좁은 모임방과 현장에서 이웃들이 서로의 손을 꼭 잡고 "우리의 정직한 땀방울과 다정한 연대로 경기도의 찬란한 청년 역사를 활짝 밝힌다"며 따스한 온기를 건네는 평범한 시민들과 청년 활동가들의 정직한 땀방울과 다정한 연대 위에서 비로소 완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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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05공익활동의 취지는 ‘밝은 미래’를 이루어 나가도록 하는 데 있습니다. 그리고 당연
히 이런 밝은 미래를 만들기 위해서는 모두의 힘을 합쳐야 하죠. 하지만 세상이
‘나’도, ‘너’도 아닌 ‘우리’로 이루어져 있다는 단순한 진리는 세상의 비정함 앞에
쉽게 잊히기 마련입니다. 공익활동가들은 이런 세상에 ‘우리’라는 이름으로 뭉쳐
‘미래’라는 횃불을 지키는 이들입니다.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는 올 초, ‘우리’라는 이름으로 뭉칠 청년들을 모집했습니
다. 물방울이 뭉치면 거대한 물결이 되듯, 청년들이 하나의 흐름을 만들기를 바라
는 마음에서 모은 ‘청년 플로우’라는 이름의 단체였죠. 많은 청년들이 지원했고 누
구보다 간절한 이들이 모여 한 해 동안 활동을 이어왔습니다.

[1-1~1-2. 청플 해단식 및 평가회의가 진행된 군포시공익활동지원센터]
그리고 11월 25일 오전, 군포시공익활동지원센터에서 그간 하나 되어 자유로운
흐름을 만들었던 이들이 한자리에 모여 그동안 만들어온 멋진 물길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1. 자유롭고 푸른 물결, 청플의 2025년
행사의 시작은 유명화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장님의 축사로 시작되었습니다. 유
명화 센터장은 청플 1기와는 다른 2기의 활동에 주목하면서 청플 2기 위원들의
활동에 감사를 표했습니다.

[2. 축사를 하고 있는 유명화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장]
“지난 1기 때는 청플이 어떤 활동을 할까에 대한 기대감과 설렘을 갖고 있었다면, 2기는 네트워크를 만들어 나가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우리가 꿈꾸는 것들을 다른
청년들과 어떻게 나눌지까지 생각하셨더라고요. 그렇게 활동을 기획하고 실행해서
1년을 잘 보내는 과정을 보면서 청년들에 대해 사람들이 요즘 하는 이야기들이
정말 틀렸다는 걸 다시 한번 깨달았습니다. 협동심과 빛나는 아이디어에 정말 감
탄했습니다. 그래서 우리의 미래는 참 밝은 것 같습니다. 우리가 그간 이야기했던
청년의 모습은 정말 일부가 아닐까 생각했어요. 제가 비영리 영역에서 활동한 지가 벌써 30년 가까이 되었더라고요. 그런데 저는
세상과 맞서는 데 늘 두려움이 없었어요. 신체 조건이 좋거나 돈이 많은 것도 아
니지만 저에게는 ‘언제나 함께 할 누군가가 있다’라는 생각이 늘 큰 힘이 됩니다. 저의 자산이기도 해요. 그러니 여러분도 이 네트워크를 기반 삼아서 활동하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하나 팁을 드리자면, 전국을 여행하시면서 그 지역의 공
익활동지원센터를 검색해서 방문해 보세요. 가서 공익활동 관련 정보를 얻으시면
좋을 것 같아요. 여러분 2025년 청플 활동을 위해 많은 아이디어를 주시고 활동해 주셔서 감사합
니다. 앞으로도 우리가 함께 한 공익 활동을 또 널리 펼쳐주시기를 바라겠습니
다.”

[3-1. 지난 1년 동안의 청플 활동을 돌아보는 시간을 갖는 모습]
축사가 마무리된 이후에 1년 동안의 활동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청플 2
기는 경기도 곳곳을 다니면서 총 6회의 회의를 진행했습니다. 간담회, 공익활동
페스타 그리고 각종 행사들을 위해서 쉼 없이 달려온 시간이었죠. 청플 2기 위원들은 천천히 그간의 시간을 돌아보면서 과거의 활동을 추억했습니
다. 청플이 수행했던 청년활동가 간담회나 공익활동 페스타, 1박 2일로 진행된 네
트워크 캠프 등 여러 활동을 보면, 익숙한 사람들과만 계속 머물러 있는 것이 아
니라 새로운 공익활동가들과 만나 소통하고 협력하면서 연대하려는 의지가 느껴
졌습니다
.
[3-2~3-3. 2025년 청플의 활동을 돌아보면서 활동의 의의를 고민해 보고 있는 청
플 위원들]
청년 활동가 간담회의 경우 이전에는 경기도 남부에서 열렸던 만큼, 올해는 경기
도 북부에서 개최하여 거리 문제로 기존에는 참여하지 못했던 공익활동가들의 참
여율을 높일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이 자리에는 경기도와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의 활동가들이 많이 참여하여 지속가능한 공익활동에 관해 이야기를 나누는 자리
였다고 합니다. 사실 지속가능성이라는 것이 쉽게 이야기할 수 없는 부분이기는
하지만, 전국에서 온 청년 활동가들과 함께 현재를 미래를 위한 계획을 세우면서
함께 공익활동의 미래를 그려나갔던 기록을 보니, 저마저도 그 자리의 희망찬 기
운에 젖어 드는 것 같았습니다. 함께 한 기록을 보면서 가장 인상적이었던 활동은
1박 2일 네트워크 캠프였습니다. 청플 위원들은 원래는 가벼운 마음으로 시작하려
는 의도로 기획된 프로그램이었지만, 실제 만남으로 이어지면서 더 진지하게 소통
하게 된 것을 매우 높게 평가했습니다. 사실 코로나-19 사태 이후 여러 만남이나
모임을 온라인으로 대체하는 것이 하나의 대세처럼 이루어지기도 했는데요. 물론
시·공간적 제약을 뛰어넘을 수 있다는 장점도 있지만, 사람들과 대면하면서 얻을
수 있는 공감과 친밀감 형성은 온라인 소통이 이루기 어려운 부분이죠. 청년 활동
가들은 기술적으로 온라인 소통이 누구보다 용이했지만, 1박 2일 동안 한 자리에
서 지내면서 공익활동에 관해 지니고 있는 고민과 포부를 나누면서 진정한 ‘우리’ 가 되어갈 수 있는 기회를 만들었습니다. 다른 위원들도 “캠프가 친밀감 형성의
결정적 순간이었다.”라는 한 위원의 말에 적극적으로 공감하기도 했답니다. 이렇
게 두터운 신뢰를 바탕으로 해서일까요? 청플의 행사 및 간담회 출석률이 매우
높은 수준이었다고 하는데요. 청년들이 자발적으로 모일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고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일이 왜 중요한 것인지 다시금 느낄 수
있었습니다.
2. 푸른 물결은 곧 쪽빛 바다가 된다. 청플의 활동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진 이후, 평가 회의가 이어졌습니다. 활동을 그
저 돌아보는 것만으로는 미래를 준비하기 어렵죠. 그간의 활동 의의와 어려운 점
을 다시 돌아보고 다음에 이어질 청년의 공익활동에 대한 청사진을 그려보는 시
간을 가졌습니다. 참가한 청플 위원들이 모두 돌아가면서 청플 활동의 소회를 밝
혔답니다.
“1년 동안 만나서 무엇인가를 같이 했던 것이 무엇보다 가장 뿌듯한 일이었습니
다. 이 네트워크와 인연을 이어 나가고 싶다는 생각도 듭니다.”

[4-1.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평가 회의를 진행하고 있는 청플 위원들]
“저는 무엇보다도 너무 ‘재미있었다’라는 생각이 가장 먼저 들었습니다. 어디에 갈
지를 선정하는 과정도 너무 재미있었고 공익활동을 하는 다른 위원님들을 만나서
서로 어떤 일을 하는지 알아가고, 접점을 찾는 일도 너무 즐거웠습니다. 특히 우
리끼리 단순히 노는 소비성 시간이 아니라, 유의미한 결과를 만들어낼 수 있는 시
간이어서 정말 유익했습니다.”

[4-2. 각자의 소회를 허심탄회하게 밝히고 있는 청플 위원들]
“개인적으로 올해가 공익활동에 참여한지 10년 차인데, 번아웃이 왔던 것 같아요. 그래서 몸도 많이 망가졌었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청플에 지원하게 되었는데, 지
원하면서 과연 나와 비슷한 고민을 하는 사람이 있을지 걱정을 많이 했는데 제가
처음에 했던 고민에 대한 답을 스스로 찾게 된 것 같아서 너무 기쁩니다.”
[4-3. 서로의 의견을 경청하고 있는 청플 위원들]
몇몇 위원들의 이야기만 들어보아도 청플에서의 활동이 얼마나 열정적이었는지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모두 진지하게 공익활동의 미래에 대해서 고민하고, 더 많은
활동가가 이 고민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여러 방법을 도모했다는 것도
느껴졌습니다. 그리고 활동에 대한 소회는 다음 기수의 청플 활동을 위한 건전한
제언으로도 이어졌습니다.
“저희가 여러 공익활동지원센터로 이동하면서 회의를 했죠. 그런데 작년에는 각자
일하는 곳에 가서 서로 어떤 일을 하는지 좀 더 깊이 있게 들여다볼 시간이 있었
다면 올해는 인원이 많아서 그렇게 할 수 없었던 것이 현실적으로 조금 아쉬운
부분이기는 했습니다.”
아무래도 청플에 참여하는 인원들이 많다 보니 소통의 한계가 생기기도 했었는데, 이 부분은 다음 청플을 운영하는 데 있어 좋은 참고 자료가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밖에도 여러 이야기가 오가면서 더 나은 청플, 더 멋진 청년의 공
익활동을 위한 청사진을 그렸답니다. 이렇게 평가 회의를 마무리하고 난 뒤, 해단식이 있었습니다. 그간의 활동을 요약
한 영상을 시청하고 감사장을 수여하는 시간이었습니다.
[5-1. 그간의 활동을 영상으로 시청하는 모습]
이후 청플 위원들은 시원섭섭한 마음으로 감사장을 받았습니다.
[5-2~5-3. 감사장을 수여 받는 청플 위원]
한 해의 활동을 모두 마무리했다는 후련함과 어쩌면 마지막이 될 수도 있다는 아
쉬움이 교차하는 자리였습니다. 하지만 함께 활동한 기록과 인연은 오래도록 이어
질 수도 있지 않을까요?
[6. 청플 2기 위원들의 단체 사진]
‘미래’의 뜻을 사전에 검색해 본 적이 있으신가요? 미래는 ‘아직 오지 않은 때’라
는 뜻으로 지금의 우리에게는 보이지 않는 시간을 의미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누
군가는 과거와 현재, 미래가 서로 구분되지 않는 하나의 시간이라고 이야기하기도
한답니다. 과거는 현재에 영향을 주고, 현재는 곧 미래가 되니까요. 좋은 선례를
만드는 것과 현실에 충실한 것은 어쩌면 우리가 이미 그만큼 밝은 미래를 살아가
고 있다는 뜻이기도 하다는 것이죠. 오늘은 청플이 ‘우리’라는 이름으로 2025년을
보낸 것을 추억하는 자리였습니다. 오늘은 아직 오지 않은 때를 향한 사랑 고백이
자, 이미 지나간 한 해를 향한 작별 인사이지만 현재의 어려움을 언제나 함께 씩
씩하게 이겨나가겠다는 선언이기도 합니다. 이 글을 읽는 여러분도, 기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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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