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야간 노동의 소용돌이 뒤편에서, 굳건한 땀방울의 손길로 도시를 빚어내고 찬란한 연대의 내일을 마주하는 눈부신 발자취
저마다의 자리에서 묵묵히 경기도 구석구석의 겨울밤을 밝히며 도시의 일상을 지켜내 온 수많은 야간 노동자들과 공익활동가들. 화려한 연말의 불빛 뒤편에서 보이지 않는 곳에 가려진 채 매서운 한파를 견뎌내야 하는 거대한 장벽 앞에서 “우리가 누리는 평온한 일상의 이면에서 묵묵히 도시를 지탱하는 이들의 수고를 기억하고 보듬는다는 것은 어떤 의미인가”라는 깊은 울림의 질문 앞에 섰다. 방관과 무심함의 장막을 걷어내고, 묵묵히 두 손을 모아 서로의 시린 어깨를 보듬으며 촘촘한 연대의 그물망을 엮어 온 ‘보이지 않는 도시의 겨울노동-누가 우리의 연말을 지탱하는가’ 이야기 속 진솔한 발자취를 깊이 들여다보다.
"우리는 과연 ‘도시의 화려한 연말을 위해 치러지는 보이지 않는 노동과 한파 속 수고는 개인이 알아서 견뎌내야 할 숙명일 뿐, 평범한 이웃들과 공익활동 현장이 함께 손을 잡고 따스한 환대와 권리의 마당을 펼칠 수는 없다’며 마음의 문을 닫아걸었던 차가운 방관의 장막을 걷어내고, 경기도 구석구석의 평범한 이웃들과 현장 노동자들, 그리고 공익활동지원센터가 손을 맞잡으며 저마다의 진심으로 평화와 상생의 품을 엮어내는 ‘보이지 않는 곳의 온기를 통해 꽃피우는 노동 자치의 품’을 어떻게 활짝 열어갈 수 있을까?" 풀뿌리 노동 인권 자치와 상호 존중적 환대 생태계의 잠재력을 발굴하고, 경기도 전역에 지속 가능한 상생과 권리의 숲을 깊이 일구어가는 감동의 여정을 깊이 조명한다.
방관과 무심함의 장막을 허무는 ‘풀뿌리 노동 감수성 및 자발적 환대 생태계 구축’
화려한 축제와 연말 풍경 속에 가려져 이웃들의 땀방울과 수고를 무심히 지나치던 낡한 관행에서 벗어나, 경기도민과 공익활동가들이 골목의 마당에서부터 직접 야간 노동자들과 겨울을 지탱하는 이들의 안부를 묻고 감사를 전하는 자발적 생태계 다지기.
"진정한 노동 자치의 완성은 거창한 법적 제도 선언에만 머무는 것이 아니라, 동네의 작은 쉼터에 모여 앉아 노동자들과 손을 잡고 '당신이 흘린 정직한 땀방울 덕분에 우리의 겨울이 따뜻합니다'며 어깨를 토닥이는 소박한 실천에서 시작된다"는 철학 실천.
고립을 넘어 온기를 잇는 ‘시민 참여형 공감 감수성 및 연대 강화’
추위와 고립 속에서 일하는 이들의 고단함을 개인의 탓으로 돌리지 않고, 지역 사회와 공익활동 현장이 함께 머리를 맞대어 지혜로운 대안을 모색하는 공론장 창출.
"혼자서 거대한 한파의 벽과 소외의 파고에 마주하면 숨이 차고 시리지만, 경기도 도민들이 손을 잡고 함께 겨울 노동의 가치를 지켜내면 그 어떤 냉담함도 따스한 품으로 녹아내린다"라는 통찰.
경기도 31개 시·군 골목마저 평화와 권리의 그물망으로 잇는 ‘상생 노동 네트워크’
시·군의 경계를 뛰어넘어 경기도 내 다양한 노동 커뮤니티들과 도민들이 유기적으로 손을 잡고, 모든 노동자의 안전과 존엄한 쉼의 권리가 차별 없이 보장되는 상향식 민주주의와 시민 자치 실현.
"모든 도민과 노동자들이 소외되지 않고 자신의 목소리로 오래도록 함께 웃을 수 있는 공정하고 평화로운 공생의 무대" 완성.
도내 각지에서 모인 노동자들과 따스한 연대를 염원하는 수많은 도민이 한자리에 모여 보이지 않는 곳에서 겨울을 지탱하는 이들의 노고를 기리고 뜨거운 열기를 나누고, 경기도를 진정한 '어떤 노동자의 수고도 헛되지 않고 온전한 존중으로 꽃피는 평화와 자치의 고향'으로 만들기 위한 지혜를 모았던 현장은 깊은 공감과 함께 뜨거운 연대의 온기로 가득 채웠다.
참가자들의 진솔한 고백 및 상생 나눔 세션: "습관처럼 누려온 일상 이면에 얼마나 많은 이들의 추운 밤노동이 담겨 있는지 돌아보며 숙연해졌고, 오늘 이 자리에 모여 이웃들과 손을 잡고 '우리가 서로의 든든한 방패가 되어 겨울을 이겨내자'며 마음을 모으니 비로소 세상을 바꾸는 진짜 따뜻한 온기가 내 손끝에서 흐르고 있음을 깨닫는 벅찬 감동을 느꼈습니다"라며 눈시울을 붉히던 참가자들의 뭉클한 순간들.
경기도형 노동 자치 도시 확산을 위한 유쾌한 브레인스토밍: "동네마다 주민들과 야간 노동자들이 함께 모여 서로의 안부를 묻고 따스한 차 한 잔을 나누는 '우리동네 노동 쉼터 사랑방'을 상설화하자", "시민들의 반짝이는 에너지를 모아 더 큰 환대의 망을 만드는 '경기 노동상생 연대 네트워크'를 튼튼하게 꾸리자"며 쉴 새 없이 아이디어를 쏟아내던 반짝이는 눈빛들.
응원과 다짐의 피날레: "비록 우리가 마주한 추위의 벽과 무관심의 파고가 때로는 높고 매섭다 할지라도, 경기도 구석구석에서 피어나는 이 지혜롭고 푸른 연대의 물줄기가 모여 모든 도민이 소외되지 않고 오래도록 함께 웃을 수 있는 공정하고 평화로운 내일을 활짝 열어주기를 바란다"며 환한 미소와 박수로 마무리된 연대.
세상을 바꾸고 진정한 시민 자치와 공생의 시대를 여는 위대한 힘은 차가운 경제 통계 데이터나 거창한 정부의 노동 정책 보고서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오늘 아침 경기도의 좁은 골목길과 일터 현장에서 이웃들이 서로의 손을 꼭 잡고 "우리의 정직한 존중과 다정한 연대로 경기도의 찬란한 공익 역사를 활짝 밝힌다"며 따스한 온기를 건네는 평범한 시민들과 노동자들의 정직한 땀방울과 다정한 연대 위에서 비로소 완성된다.
방관과 무심함의 장막을 걷어내고 경기도 구석구석에 평화와 권리의 숲을 영원히 일구어가는 공익활동가들과 도민들, 그리고 언제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는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 경기도 곳곳에서 피어나는 이 지혜롭고 푸른 온기들이, 모든 도민이 소외되지 않고 오래도록 함께 웃을 수 있는 공정하고 지속 가능한 경기도의 내일을 활짝 열어주기를 진심으로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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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24
굳건한 펜끝의 손길로 기록을 빚어내고 찬란한 연대의 내일을 마주하는 눈부신 발자취
저마다의 자리에서 묵묵히 경기도 구석구석의 일상을 지켜내며 소중한 발자취를 남겨 온 수많은 기록가들과 공익활동가들. 흩어져 사라지는 시간과 보이지 않는 망각의 거대한 장막 앞에서 “우리가 살아가는 이 땅에서 평범한 이웃들의 소소한 기록들이 모여 세상을 바꾸는 거대한 역사가 된다는 것은 어떤 의미인가”라는 깊은 울림의 질문 앞에 섰다. 방관과 무관심의 장막을 걷어내고, 묵묵히 두 손을 모아 서로의 숨결을 보듬으며 촘촘한 연대의 그물망을 엮어 온 ‘기록의 계절, 남겨두는 일에 대하여’ 이야기 속 진솔한 발자취를 깊이 들여다보다.
"우리는 과연 ‘우리 삶의 소중한 순간들이 속절없이 흩어지는 것은 막을 수 없는 숙명일 뿐, 평범한 이웃들과 공익활동 현장이 함께 손을 잡고 일상의 기록을 모아 찬란한 기억의 마당을 펼칠 수는 없다’며 마음의 문을 닫아걸었던 차가운 방관의 장막을 걷어내고, 경기도 구석구석의 평범한 이웃들과 기록 활동가들, 그리고 공익활동지원센터가 손을 맞잡으며 저마다의 진심으로 평화와 상생의 품을 엮어내는 ‘기록의 손길을 통해 꽃피우는 문화 자치의 품’을 어떻게 활짝 열어갈 수 있을까?" 풀뿌리 기록 자치와 상호 존중적 기억 생태계의 잠재력을 발굴하고, 경기도 전역에 지속 가능한 상생과 보존의 숲을 깊이 일구어가는 감동의 여정을 깊이 조명한다.
방관과 망각의 장막을 허무는 ‘풀뿌리 기록 감수성 및 자발적 기억 생태계 구축’
일상의 소중한 흔적들을 대수롭지 않게 여기거나 무심히 흘려보내던 낡한 관행에서 벗어나, 경기도민과 기록 활동가들이 일상의 마당에서부터 직접 저마다의 발자취를 남기고 기억을 나누는 자발적 생태계 다지기.
"진정한 기록 자치의 완성은 거창한 역사서 편찬에만 머무는 것이 아니라, 동네의 작은 모임방에 모여 앉아 이웃들과 손을 잡고 '우리가 살아온 이 평범한 하루하루가 곧 경기도의 가장 소중한 역사이다'며 서로의 어깨를 토닥이는 소박한 실천에서 시작된다"는 철학 실천.
고립을 넘어 온기를 잇는 ‘시민 참여형 공감 감수성 및 연대 강화’
바쁜 일상 속에서 기억이 지워지고 단절되는 아픔을 개인의 탓으로 돌리지 않고, 지역 사회와 공익활동 현장이 함께 머리를 맞대어 지혜로운 대안을 모색하는 공론장 창출.
"혼자서 거대한 망각의 벽과 바쁨의 파고에 마주하면 숨이 차고 허전하지만, 경기도 도민들이 손을 잡고 함께 일상의 기록을 나누면 그 어떤 공허함도 따스한 품으로 녹아내린다"라는 통찰.
경기도 31개 시·군 골목마저 평화와 기억의 그물망으로 잇는 ‘상생 기록 네트워크’
시·군의 경계를 뛰어넘어 경기도 내 다양한 기록 커뮤니티들과 도민들이 유기적으로 손을 잡고, 모든 이의 소중한 삶과 기억이 차별 없이 존중받는 상향식 민주주의와 시민 자치 실현.
"모든 도민과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고 자신의 목소리로 오래도록 함께 웃을 수 있는 공정하고 평화로운 공생의 무대" 완성.
도내 각지에서 모인 기록 활동가들과 따스한 기억을 염원하는 수많은 도민이 한자리에 모여 일상을 남겨두는 일의 가치를 되새기고 뜨거운 열기를 나누고, 경기도를 진정한 '어떤 이의 발자취도 잊히지 않고 기억되는 평화와 자치의 고향'으로 만들기 위한 지혜를 모았던 현장은 깊은 공감과 함께 뜨거운 연대의 온기로 가득 채웠다.
참가자들의 진솔한 고백 및 상생 나눔 세션: "지나쳐버리면 그만인 줄 알았던 평범한 하루들이 모여 소중한 역사가 된다는 것을 깨닫고, 오늘 이 자리에 모여 이웃들과 손을 잡고 '우리의 기록으로 경기도의 찬란한 내일을 써 내려가자'며 마음을 모으니 비로소 세상을 바꾸는 진짜 따뜻한 온기가 내 손끝에서 흐르고 있음을 깨닫는 벅찬 감동을 느꼈습니다"라며 눈시울을 붉히던 참가자들의 뭉클한 순간들.
경기도형 기록 자치 도시 확산을 위한 유쾌한 브레인스토밍: "동네마다 주민들과 기록 활동가들이 함께 모여 일상의 이야기를 나누고 기록하는 '우리동네 기록 사랑방'을 상설화하자", "시민들의 반짝이는 에너지를 모아 더 큰 기억의 망을 만드는 '경기 기록상생 연대 네트워크'를 튼튼하게 꾸리자"며 쉴 새 없이 아이디어를 쏟아내던 반짝이는 눈빛들.
응원과 다짐의 피날레: "비록 우리가 마주한 바쁨의 벽과 망각의 파고가 때로는 높고 매섭다 할지라도, 경기도 구석구석에서 피어나는 이 지혜롭고 푸른 기록의 물줄기가 모여 모든 도민이 소외되지 않고 오래도록 함께 웃을 수 있는 공정하고 평화로운 내일을 활짝 열어주기를 바란다"며 환한 미소와 박수로 마무리된 연대.
세상을 바꾸고 진정한 시민 자치와 공생의 시대를 여는 위대한 힘은 차가운 통계 데이터나 거창한 정부의 행정 보고서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오늘 아침 경기도의 좁은 골목길과 기록의 현장에서 이웃들이 서로의 손을 꼭 잡고 "우리의 정직한 기록과 다정한 연대로 경기도의 찬란한 역사를 활짝 밝힌다"며 따스한 온기를 건네는 평범한 시민들과 기록 활동가들의 정직한 땀방울과 다정한 연대 위에서 비로소 완성된다.
방관과 망각의 장막을 걷어내고 경기도 구석구석에 평화와 기억의 숲을 영원히 일구어가는 공익활동가들과 도민들, 그리고 언제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는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 경기도 곳곳에서 피어나는 이 지혜롭고 푸른 온기들이, 모든 도민이 소외되지 않고 오래도록 함께 웃을 수 있는 공정하고 지속 가능한 경기도의 내일을 활짝 열어주기를 진심으로 응원한다.
조회수 985
2025-12-24
홀로됨의 그늘과 쉴 새 없는 각자도생의 소용돌이 뒤편에서, 굳건한 나눔의 손길로 따스함을 빚어내고 찬란한 연대의 내일을 마주하는 눈부신 발자취
저마다의 자리에서 묵묵히 경기도 구석구석의 겨울을 지켜내며 따스한 온기를 전해 온 수많은 공익활동가들과 도민들. 매서운 추위와 보이지 않는 소외의 거대한 장막 앞에서 “우리가 살아가는 이 땅에서 크리스마스라는 기적 같은 날, 누구나 소외되지 않고 마음 깊은 곳까지 따뜻한 선물과 위로를 건네받는다는 것은 어떤 의미인가”라는 깊은 울림의 질문 앞에 섰다. 방관과 외면의 장막을 걷어내고, 묵묵히 두 손을 모아 서로의 시린 손을 보듬으며 촘촘한 연대의 그물망을 엮어 온 ‘크리스마스에는 선물을 받을 수 있을까요? 경기도공익활동’ 이야기 속 진솔한 발자취를 깊이 들여다보다.
"우리는 과연 ‘우리 사회가 겪는 겨울의 추위와 마음의 빈자리는 개인이 알아서 견뎌내야 할 숙명일 뿐, 평범한 이웃들과 공익활동 현장이 함께 손을 잡고 온정을 나누는 기적의 마당을 펼칠 수는 없다’며 마음의 문을 닫아걸었던 차가운 방관의 장막을 걷어내고, 경기도 구석구석의 평범한 이웃들과 공익활동가들, 그리고 공익활동지원센터가 손을 맞잡으며 저마다의 진심으로 평화와 상생의 품을 엮어내는 ‘나눔의 손길을 통해 꽃피우는 복지 자치의 품’을 어떻게 활짝 열어갈 수 있을까?" 풀뿌리 나눔 자치와 상호 존중적 환대 생태계의 잠재력을 발굴하고, 경기도 전역에 지속 가능한 상생과 온정의 숲을 깊이 일구어가는 감동의 여정을 깊이 조명한다.
방관과 외면의 장막을 허무는 ‘풀뿌리 나눔 감수성 및 자발적 환대 생태계 구축’
겨울철 소외된 이웃들의 아픔을 남의 일로 여기거나 무심히 지나치던 낡한 관행에서 벗어나, 경기도민과 공익활동가들이 일상의 마당에서부터 직접 서로의 마음을 살피고 따스한 선물을 건네는 자발적 생태계 다지기.
"진정한 나눔 자치의 완성은 거창한 기부 선언에만 머무는 것이 아니라, 동네의 작은 모임방에 모여 앉아 이웃들과 손을 잡고 '우리는 누구나 따뜻한 사랑과 선물을 받을 자격이 있다'며 서로의 어깨를 토닥이는 소박한 실천에서 시작된다"는 철학 실천.
고립을 넘어 온기를 잇는 ‘시민 참여형 공감 감수성 및 연대 강화’
크리스마스의 온기가 닿지 않는 이들의 고립을 개인의 탓으로 돌리지 않고, 지역 사회와 공익활동 현장이 함께 머리를 맞대어 지혜로운 대안을 모색하는 공론장 창출.
"혼자서 거대한 추위의 벽과 외로움의 파고에 마주하면 숨이 차고 시리지만, 경기도 도민들이 손을 잡고 함께 온정을 나누면 그 어떤 냉담함도 따스한 품으로 녹아내린다"라는 통찰.
경기도 31개 시·군 골목마저 평화와 환대의 그물망으로 잇는 ‘상생 온정 네트워크’
시·군의 경계를 뛰어넘어 경기도 내 다양한 커뮤니티들과 도민들이 유기적으로 손을 잡고, 모든 이의 행복추구권과 다정한 위로가 차별 없이 보장되는 상향식 민주주의와 시민 자치 실현.
"모든 도민과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고 자신의 목소리로 오래도록 함께 웃을 수 있는 공정하고 평화로운 공생의 무대" 완성.
도내 각지에서 모인 공익활동가들과 따스한 크리스마스를 염원하는 수많은 도민이 한자리에 모여 소외된 이웃들에게 선물을 전하며 온정을 나누는 뜨거운 열기를 나누고, 경기도를 진정한 '어떤 이의 마음도 시리지 않고 사랑으로 꽃피는 평화와 자치의 고향'으로 만들기 위한 지혜를 모았던 현장은 깊은 공감과 함께 뜨거운 연대의 온기로 가득 채웠다.
참가자들의 진솔한 고백 및 상생 나눔 세션: "추운 연말이면 왠지 더 쓸쓸해지곤 했는데, 오늘 이 자리에 모여 이웃들과 손을 잡고 '우리가 서로에게 가장 멋진 산타가 되어주자'며 마음을 모으니 비로소 세상을 바꾸는 진짜 따뜻한 온기가 내 손끝에서 흐르고 있음을 깨닫는 벅찬 감동을 느꼈습니다"라며 눈시울을 붉히던 참가자들의 뭉클한 순간들.
경기도형 나눔 자치 도시 확산을 위한 유쾌한 브레인스토밍: "동네마다 주민들과 공익활동가들이 함께 모여 온정을 나누고 서로의 산타가 되어주는 '우리동네 나눔 사랑방'을 상설화하자", "시민들의 반짝이는 에너지를 모아 더 큰 환대의 망을 만드는 '경기 온정상생 연대 네트워크'를 튼튼하게 꾸리자"며 쉴 새 없이 아이디어를 쏟아내던 반짝이는 눈빛들.
응원과 다짐의 피날레: "비록 우리가 마주한 현실의 벽과 추위의 파고가 때로는 높고 매섭다 할지라도, 경기도 구석구석에서 피어나는 이 지혜롭고 푸른 온정의 물줄기가 모여 모든 도민이 소외되지 않고 오래도록 함께 웃을 수 있는 공정하고 평화로운 내일을 활짝 열어주기를 바란다"며 환한 미소와 박수로 마무리된 연대.
세상을 바꾸고 진정한 시민 자치와 공생의 시대를 여는 위대한 힘은 차가운 복지 통계 데이터나 거창한 정부의 행정 보고서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오늘 아침 경기도의 좁은 골목길과 나눔의 현장에서 이웃들이 서로의 손을 꼭 잡고 "우리의 정직한 온정과 다정한 연대로 경기도의 찬란한 공익 역사를 활짝 밝힌다"며 따스한 온기를 건네는 평범한 시민들과 공익활동가들의 정직한 땀방울과 다정한 연대 위에서 비로소 완성된다.
방관과 무관심의 장막을 걷어내고 경기도 구석구석에 평화와 온정의 숲을 영원히 일구어가는 공익활동가들과 도민들, 그리고 언제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는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 경기도 곳곳에서 피어나는 이 지혜롭고 푸른 온기들이, 모든 도민이 소외되지 않고 오래도록 함께 웃을 수 있는 공정하고 지속 가능한 경기도의 내일을 활짝 열어주기를 진심으로 응원한다.
조회수 1177
2025-12-24세상을 바꾸고 싶다는 꿈을 가져본 적 있나요? 어릴 적 누군가는 악당을 물리치
는 영웅이 되거나 위대한 발명가가 되거나 새로운 시대를 여는 개척자와 같은 꿈
을 꾸기도 했었는데요. 하지만 어른이 되면 현실에 순응해 원대했던 꿈을 잃기도
합니다. 반면 현실에 맞서 세상을 바꾸고자 했던 꿈을 잊지 않고 실현하고자 했던
사람들이 있는데요. 바로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 5기 아카이브 에디터입니다. 특
히 에디터의 글은 2025년 우리 사회의 실상을 알리고 변화시키는 데 필요한 연료
가 되고자 하였는데요. 한 해의 끝인 에디터 수료식과 함께 이들의 발자취를 돌아
봤습니다.

▶ 개회식
<인사말>
수료식에 앞서 정선미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 운영총괄실장께서 인사말을 해주셨
습니다. 11월에 진행된 2025 시민 기록 콘퍼런스 예시를 들며 포문을 열었는데
요. 당시 체험 부스에 시민들도 같이 참여하는 모습을 보며 인상 깊었던 것처럼
에디터의 ‘공익’ 매개 역할의 의미에 대해 들여다보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글
솜씨보다 가치관이 더욱 주목받는 시간을 마련했다는 점에 큰 의의를 두었습니다. 무엇보다 올해는 현장 기록과 탐방 요소를 넣은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기획하며
모종의 긍정적인 효과를 보고자 하였는데요. 여러 고민과 애정을 가지고 함께 공
익 활동을 해온 에디터들에게 감사의 뜻도 밝혔습니다. 마지막으로 연말을 잘 마
무리하며 내년에도 함께 지속적인 참여를 바란다는 격려의 말씀을 전했습니다.
<5차 정기 회의>
1. 5기 아카이브 에디터 활동 성과 보고
5기 에디터 정기 회의와 교육은 2025년 3월 7일에 진행된 발대식을 시작으로 수
료식인 11월 29일 사이에 총 9차례 진행됐습니다. 예로 1차 회의에서는 에디터
운영계획 안내와 글쓰기 교육/저작권 준수에 대한 강의가 이루어졌습니다. 2차 회
의에서는 1분기 활동 점검과 2분기 계획을 수립하고 은유 작가의 강연과 함께 시
민 기록자의 역할과 기록의 힘에 대해 들여다보았습니다.
3차 회의에서는 상반기 활동 보고와 하반기 운영계획과 함께 2025 시민 기록 콘
퍼런스 기획을 하였습니다. 이후 수원 행궁 답사를 통해 기록을 위한 사진 찍는
방법을 익혔습니다. 4차 회의에서는 3분기 활동 보고와 4분기 운영계획과 함께
2025 시민 기록 콘퍼런스 점검을 하였습니다. 또한 4.16 기억저장소를 방문해 국
가 재난이 주는 시사점과 기록의 중요성을 돌아보았습니다.

▶ 2025 시민 기록 콘퍼런스 현장 영상회
그렇다면 해당 과정이 에디터들에게 어떠한 긍정적 영향을 끼쳤을지 궁금하지 않
나요? 다음의 성과 보고에서 수치를 통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2. 공익 웹진 콘텐츠 제작 현황
우선 아카이브 에디터들의 공익 웹진 콘텐츠 제작 현황을 살펴볼까요? 2025년 3
월 7월부터 11월 24일 기준의 수치입니다. 총 106건의 공익 웹진(센터 홈페이지,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이 발행되었고 총 조회수는 약 166,051회, 콘텐츠별 평균
조회 수는 1,277회 이상을 기록하였습니다. 이는 전년*(총 조회수: 92,524회/ 평균
조회수 571회 이상) 대비 총 조회수는 1.8배(79.5%), 평균 조회수는 약 2.2배
(123.6%) 증가한 수치입니다. cf) *2024.11.29. 기준
특히 공익 웹진 가독성을 높이기 위해 섬네일 디자인을 개선하며 시의성 있고 각
지역/공간/인물에 대한 이야기를 더욱 다룬 콘텐츠를 발행하거나 공익 웹진에 출
연한 공익활동가의 네트워크 홍보 효과 등의 요소를 통해 이러한 성과를 낼 수
있었습니다.

▶ 5기 에디터 활동 성과 보고회
3. 5기 아카이브 에디터 활동 평가회의
1차와 2차 정기 회의 때 작성했었던 에디터들의 활동 계획을 다시 돌아보는 시간
을 가졌는데요. 이를 통해 시민 기록자로서의 2025년 활동을 상기하면서 현재를
점검해 보는 기회를 마련하였습니다. 예로 에디터가 작성한 대표적인 내용을 세
가지로 추려보았습니다. 꿀벌 에디터는 다양하고도 평범한 사람의 현장 목소리를 전하고 특히 배제된 목
소리를 전달하기 위한 목표를 세웠었습니다. 또봉 에디터는 여성, 기후 문제와 관
련된 현안 혹은 ‘기록’에 대한 원고도 작성하려는 목표를 마련했었습니다. 또한 현
장 취재 경험도 쌓고자 하였습니다. 미리내 에디터는 누구나 공익활동가를 할 수
있는 ‘쉬운 공익’을 만들고 다양한 분야의 주제를 다루는 원고를 작성하고자 하였
습니다. 결론적으로 연말에 초·중반 시기의 계획을 복기하며 깨달은 에디터들의 생각은 무
엇인지 궁금해지기도 했는데요. 다음의 소감 발표에서 더욱 이야기를 나눠보도록
하였습니다.

▶ 에디터들의 회의 발언 모습
<5기 아카이브 에디터 소감 나눔>
에디터 활동 소감 나눔은 자유 발언으로 진행되었는데요. 모두가 각자의 소회와
함께 다양한 의견을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모든 에디터들의 발언을 요약해
기록하였습니다. 옐로구피: 과거에는 글을 못 쓴다는 생각을 가지기도 했었는데 현재는 발전했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센터도 함께 성장했다고 생각해요. 모든 관계자분들 고생 많
으셨고 감사했습니다. 심지: 새롭게 시작한 일이 글을 보는 업무에요. 그렇다 보니 추가적인 글 쓰는 활
동을 병행하는 것이 힘들었었던 순간도 있었어요. 하지만 에디터로서 작성한 글에
회사가 관심을 가지거나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와 같은 플랫폼을 경험했던 것은
지금의 공익을 다루는 일에 도움이 돼서 좋았습니다.

▶ 수료 소감을 발표하는 심지 에디터
또봉: 고등학교 때 논술을 준비했던 이후로 글을 쓴 거는 정말 오랜만이에요. 글
을 작성했던 시간이 뿌듯했고 여러 주제와 관련한 다양한 의견을 들었던 경험은
너무 좋았어요. 내 공익 웹진 링크를 보내며 자랑하기도 했답니다.(웃음) 종종 생
계를 병행하며 활동에 소홀하기도 했는데 기회가 된다면 재도전하고 싶어요! 뽑
아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참비움: 2025 시민 기록 콘퍼런스에 우리의 이야기를 반영했던 것이 좋았어요. 정
말 멋있는 행사였기에 한 번 더 열리기를 기대합니다. 아쉬웠던 건 개인 사정으로
4.16 기억 저장소를 방문하지 못했던 것이에요. 공익 웹진을 더욱 활발히 작성하
지 못했던 것도 마음에 걸리네요. 지금도 글쓰기에 대한 고민을 하며 답을 찾고
있는데요. 아무쪼록 모두 애써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미리내: 활동하면서 거리 문제가 다소 힘들었었지만 여러 지역을 방문해 본 경험
은 의미가 있었어요. 올해는 사건 사고가 많았다고 생각해요. 때로는 진전 없는
사회에 무기력감을 느끼기도 했어요. 하지만 에디터의 글을 보면서 세상은 아직
살만하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한 명의 독자로서 너무 좋았답니다. 레지스타: 안산 시민사회 활동을 하면서 청년 활동과 노동 활동에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4.16 세월호 참사와 같은 재난을 방지하기 위한 안전 사회 구축
관련 활동에도 관심이 많았어요. 특히 특정한 글을 쓰고 나면 관련 단체의 담당자
나 회원이 이를 홍보해 주며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도 알려지는 게 좋았어요. 또
한 지역 공익활동가와 소규모의 단체들을 응원하는 것도 보람찼습니다. 한 가지
바람이 있다면 SNS가 더욱 활성화돼 우리의 글이 많이 퍼지는 것입니다!
꿀벌: 소수자의 목소리를 발굴하는 글을 쓰고 이를 많은 분들이 읽어주시는 자체
가 좋았어요. 취재 원고의 경우 인터뷰한 사람들이 웹진을 읽으며 부끄러워하면서
도 좋아하더군요!(웃음) 공익이라는 영역에서 뻔한 얘기들 외에 다양한 목소리가
오고 가길 바라요. 공공을 느끼고 다른 글들을 보며 배울 점이 많아 좋았습니다.

▶ 활동 인증서 수여식 기념 촬영 모습
"글 좀 쓴다고 세상이 바뀌진 않아!"라는 말은 어쩌면 당연한 걸지도 모릅니다. 세상은 그
리 이상적으로 돌아가기만 하지는 않는 법이거든요. 무엇보다 AI 시대가 다가오며 사람
의 손 냄새가 밴 문자의 가치는 점점 소외돼 언어가 퇴색되고 있습니다. 이에 아
카이브 에디터들은 수년 동안 글을 지키며 각자가 바랬던 세상을 일구고자 하였습니다. 과
연 글이 세상을 바꾸긴 힘들다는 의문에 올해의 아카이브 에디터들이 남긴 마지막 답변은
무엇이었을까요? 어쩌면 “작은 목소리라도 기록되면 역사가 된다.” 아닐까요?
조회수 54
2025-12-0412월은 유난히 ‘남겨두는 일’을 많이 생각하게 하는 계절입니다. 사진첩을 넘기고, 한 해를 돌아보는 짧은 회고를 쓰고, 쓰던 다이어리를 정리하거
나 새 다이어리를 펼쳐보기도 하죠. 일상을 잘 기록하는 사람도, 기록에 서툰 사
람도, 이 시기만큼은 무언가를 남겨두기 위해 자연스럽게 손을 움직이기 시작합니
다.

(사진 1 / 출처 : AI활용 일러스트 이미지 제작)
올해 저는 여러 현장에서 ‘기록이 만들어지는 순간’을 가까이에서 지켜보는 역할
을 맡았습니다. 시민기록자 양성교육, 공익활동 사례발굴, 활동 현장 스케치까지
다양했지만, 그 현장들을 거치며 한 가지 사실이 분명해졌습니다. 기록은 개인의 회고를 넘어서 활동의 의미를 붙잡아두는 일이라는 것. 흩어지기 쉬운 장면들을 붙들고, 누군가의 목소리를 다음 사람에게 건네는 일이
공익활동의 기반이 된다는 것을, 저는 여러 번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1. 사라질 뻔한 순간들이 남는다는 것
어떤 현장에서든, 기록은 늘 비슷한 순간을 데려옵니다. 당장은 사소해 보이는 장
면이 시간이 지나면 중요한 단서가 되기도 하고, 한 사람의 말 한 줄이 다음 사
람에게는 시작점이 되기도 합니다. 청년 활동가 네트워크 캠프를 스케치하던 날, 한 참여자가 제게 이렇게 말했습니
다. “우리 여기서 나온 얘기, 내일 되면 반은 잊혀질 텐데 기록해두면 좋겠어요.”
제가 “기록할게요”라고 답하자, 다른 한 명은 “우리 활동이 남는다고 생각하니 힘
이 나요”라며 웃었습니다.

(사진 2 / 출처 : 에디터 직접 촬영)
그 말이 오래 남았습니다. 우리가 이어가는 활동은 대부분 과정 중심이고, 과정은
기록하지 않으면 증발합니다. 누군가의 문제의식, 한 문장짜리 제안, 회의의 뉘앙스, 현장에서 느낀 온도 같은
것들. ‘남겨진다는 것’이 사람에게 어떤 힘이 되는지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그 순간 저는 기록이란, 어떤 멋진 글쓰기 기술보다도 ‘사라질 뻔한 일을 존재하
게 만드는 일’이라는 사실을 다시 실감했습니다. 기록이 없었다면 금방 잊혀질 이
야기들이 누군가의 페이지에 남는 순간, 활동은 더 이상 개인의 경험이 아니라 공
동의 자산이 됩니다.
2. 무엇을 남기고, 무엇을 흐르게 할 것인가
기록을 하다 보니 무엇을 남기고 무엇을 비워야 할지가 가장 어려웠습니다. 현장
의 이야기를 정리할 때도, 사진을 고를 때도, 어떤 문장을 앞에 둘지 고민하는 과
정이 길었습니다. 지금은 사소해 보여도 나중에 빛날 장면은 무엇일까. 이 이야기가 공동의 기억에 필요한 이유는 무엇일까. 기록은 ‘모든 것을 남기는 작업’이 아니라, 다음 사람이 다시 걸어갈 때 도움이
되는 길을 다듬어두는 일에 가깝다고 생각했습니다. 불필요한 설명을 덜어내고 핵
심만 남기는 이 과정에서 기록은 단순 정리를 넘어 ‘해석’이 되고, 그 해석이 쌓
이면 활동의 역사가 됩니다. 올해 기록을 하며 배운 가장 큰 점은 이것이었습니다. 기록은 거창한 작업이 아니
라, 작은 선택의 연속이라는 것. 그리고 그 선택의 기준은 단 하나였습니다. 이 기록이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까? 기록은 결국 다음 사람을 향한 마음에서 출
발한다는 사실을 올해 깊이 체감했습니다.
3. 공익활동에서 기록이 사라졌을 때
공익활동은 대체로 과정 중심이라고 생각합니다. 사람이 만나고, 논의하고, 실험하고, 실패하고, 다시 시도하는 긴 호흡의 과정을
거칩니다. 그러나 이 과정은 기록되지 않으면 쉽게 끊어집니다. 그 단절이 반복되
면 결국 ‘처음부터 시작하는 활동’만 늘어가게 됩니다. 올해 저도 많은 횟수는 아니지만 여러 현장을 보면서, 기록이 남아 있을 때 어떤
변화가 가능한지 직접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지난해 어려웠던 지점들이 올해는
자연스럽게 개선되었다는 참가자의 이야기를 들은 적도 있고, 한 활동가의 문제의
식이 다음 기수의 프로젝트로 이어지는 모습을 보기도 했습니다. 기록은 공익활동을 끊어지지 않는 흐름으로 만드는 힘이 있었습니다. 문서 한 장, 사진 몇 장, 인터뷰 한 줄이 다음 사람에게는 소중한 지도가 되기도 했습니다.

(사진 3 / 출처 : 에디터 직접 촬영)
4. 올해 만난 기록의 새로운 감각
올해 여러 현장을 기록하며 가장 인상적이었던 순간은, 시민기록컨퍼런스에서 마
주한 전시형 아카이브였습니다. 종이 문서나 보고서로만 남아야 했던 기록들이 천
위에 인쇄된 이야기들, 설치물과 이미지의 구조로 확장되어 있었고, 그것만으로도
‘기록이 공간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실감하게 했습니다. 단순히 정보를 전달하는
방식이 아니라, 기록된 문장들이 하나의 전시 구조 안에서 서로를 이어주는 느낌
이었습니다.

(사진 4 / 출처 : 에디터 직접 촬영)
특히 전시 서문 앞에서 오래 멈춰 서 있었습니다. ‘실타래는 본디 풀기 위해 뭉친
다’는 문장으로 시작해, 서로 다른 사람들의 기록이 한 맥락으로 연결되어가는 과
정을 조용히 설명하고 있었습니다. 그 문장을 읽는 동안, 올해 내가 남긴 원고들도 그 실타래의 일부로 걸려 있다는
사실이 조금 낯설고 조금 기뻤습니다. 혼자 써 내려간 글이 누군가의 기록 옆에서
공존하고, 전시를 보러 온 사람이 그 글을 읽고 잠시 멈춰설 수도 있다는 사실이
새로운 감정으로 다가왔습니다. 기록이라는 일이 누군가의 시간과 마음을 ‘없어지
지 않게’ 만드는 일이라는 걸, 전시장 안에서 다시 확인한 순간이었습니다.

(사진 5 / 출처 : 에디터 직접 촬영)
또한 전시의 구성 자체도 매우 흥미로웠습니다. 작가 은유의 강의에서 들었던
“글을 쓰면 적어도 내가 바뀐다. 내가 바뀌면 세상이 조금은 바뀐다.”
라는 문장이 자연스럽게 떠올랐습니다. 전시는 개별 기록자들이 경험한 변화의 흔적을 한데 모아 보여주고 있었고, 그 덕
분에 기록자의 변화가 공동체의 변화로 번져가는 흐름을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었다. 그 경험은 기록자라는 역할을 단순한 업무가 아니라 ‘함께 연결되는 자리’ 로 바라보게 만들었습니다. 기록이 문서를 넘어 이야기와 공간, 전시와 구조, 그리고 사람과 사람을 잇는 방
식으로 확장된다는 것. 그것이 올해 내가 만난 기록의 가장 큰 변화이자 가능성이
었습니다.
5. 내년으로 건너가게 하는 기록의 힘
12월이 되면 저는 늘 사진 정리를 합니다. 폴더 속 흐릿한 사진들을 지우고, 남길
사진을 정리하다 보면 어느 순간 한 해가 하나의 이야기처럼 연결됩니다. 그러고
나면 자연스럽게 내년을 어떻게 살고 싶은지가 떠오르곤 합니다. 기록은 결국 ‘다음 해로 나아가게 만드는 힘’이라는 걸 새삼 느끼는 순간들입니다. 기록이 쌓인다는 것은 단순히 저장이 아니라 준비입니다. 올해의 흐름을 정리해야
다음 해의 방향이 보이기 때문입니다. 에디터 활동을 통해 ‘기록자는 특별한 전문가가 아니라, 그 자리에 있었던 ‘누군
가’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작은 모임이라도, 한 장의 사진이라도, 짧은 인터뷰 한 줄이라도 기록되는 순간
그것은 사회적 의미를 갖고 공유할 수 있는 자원이 됩니다. 우리의 일상이, 누군
가의 활동이, 지역의 공익 실험이 사라지지 않도록 붙잡아두는 일. 그 일을 하는
사람은 부족하지 않고, 더 많아져야 합니다.

(사진 6 / 출처 : AI활용 일러스트 이미지 제작)
공익활동은 기록될 때 비로소 힘을 갖습니다. 내년에는 더 많은 사람들이 이 길을
함께 걸어주면 좋겠습니다. 당신의 기록 한 줄이 지역의 공익활동을 더 오래 이어
주고, 당신의 사진 한 장이 누군가에게는 다음 활동의 시작점이 될 수 있기 때문
입니다. 그리고 내년의 공익활동은, 당신의 기록으로 더 단단해질 수 있습니다.
조회수 60
2025-12-02퇴근길의 공기는 더 차가워졌습니다. 사람들의 어깨에는 하루의 무게가 내려앉아
있고, 도시는 저마다의 속도로 저녁을 향해 밀려갑니다. 같은 시각, 같은 길에서
우리는 서로 다른 일을 마무리하며 서로 다른 방식으로 하루의 책장을 넘깁니다. 어떤 이는 산책길로 향하고, 어떤 이는 집으로 돌아가기 위해 계단을 오른 뒤 비
로소 숨을 내쉽니다. 하지만 같은 저녁, 같은 도시 안에서도 누군가에게 이 시간은 하루의 끝이 아니라
또 다른 일의 시작이 됩니다. 이번 웹진은 바로 그 사람들, 우리가 도시에서 매일
만나지만 좀처럼 시선을 오래 두지 못하는 이들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1. 도시의 저녁이 끝나지 않는 사람들
겨울 초입의 공기는 언제나 도시를 조금 더 느리게 만들지만, 그 느림 속에서 이
상하게 더 바빠 보이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몇 해 전부터 아파트 경비 인력 축소
논란과 과로 문제가 반복적으로 회자되었고, 그때마다 “이 도시의 밤을 지키는 사
람들”에 대한 이야기들이 떠오르곤 했습니다. 그러다 최근 비슷한 장면을 또 다시
마주했습니다. 첫눈 예보가 뜨던 어느 날, 지역 커뮤니티에는 밤샘 제설 준비에 대한 글이 연이
어 올라왔습니다. “오늘 밤은 제설 때문에 대기입니다”, “구역이 넓어서 나눠 맡아
야 한다네요” 같은 짧은 문장이었지만, 그 뒤에 이어질 긴 시간과 새벽의 추위가
함께 읽혔습니다.

(사진 1 경비원 초소 내부. c연합뉴스 / 출처 : 프레시안 “주민에 빰맞고, 경비대장에 욕먹고...반복되는 '갑질', 견디지 못해 쓰러졌다”)
이런 장면들이 겹쳐 보이기 시작하자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우리가 걷는 길, 우리가 바라보는 도시의 풍경은 누구의 손길로 유지되고 있을까?
누군가는 도로 위의 눈을 먼저 치우고, 누군가는 엘리베이터를 점검하며 한밤중의
건물을 지킵니다. 도시가 당연하게 굴러가는 것처럼 보이는 이유는 그 ‘당연함’을
만드는 누군가의 시간과 노동이 있기 때문입니다.

(사진 2 성남시, 연이은 강설에 밤샘 제설 작업 한파 속 공무원 1600명 투입
총력 대응 c경기타임스 / 출처 : 경기타임스 “성남시, 밤샘 제설 작업 한파 속
공무원 1600명 투입 총력 대응”)
2. 보이지 않는 운영이 도시를 지탱한다
경비 노동자의 업무는 단순히 ‘경비’가 아닙니다. 주차 관리, 쓰레기 분리 안내, 민원 응대까지 대부분의 단지에서 사실상 ‘종합 지원 업무’를 맡고 있습니다. 겨울철 청소·제설 노동자는 어떨까요? 첫눈이 오면 우리는 설렘을 말하지만, 그
눈이 제대로 치워지지 않으면 도시 전체가 멈춥니다. 도로, 보행로, 지하철 출입
구, 언덕길, 우리가 아무렇지 않게 지나가는 그 길에는 이미 새벽에 몇 차례 제설
을 마친 누군가의 발자국이 남아 있습니다. 이들은 도시가 멈추지 않도록 ‘보이지 않는 운영’을 수행하는 사람들입니다. 그러
나 정작 이들에게 돌아가는 건 제한된 휴게 공간, 외부 기온에 그대로 노출되는
작업 환경, 익숙함으로 채워진 업무 범위의 모호함이 대부분입니다.
문제는 개인의 태도가 아니라 구조의 지속 가능성에 있습니다. 노동 조건이 구조
적으로 지속되지 않는다면, 도시 서비스 역시 지속될 수 없습니다.
3. 경기도에서 보이는 변화의 조짐들
다행히 곳곳에서 변화의 신호가 감지되고 있습니다. 크지 않아 보이지만 도시의
체질을 바꾸는 첫 단계들입니다. 1 청소노동자 휴게공간 개선 - “진짜” 휴식이 가능한 공간
경기도 여러 지자체에서는 난방기·냉방기 설치, 환기 시설 개선, 휴게실 접근성
확보(지하/창고형 휴게실 개선), 공용 쉼터 조성 등 청소노동자 휴게실을 ‘실질적
회복 공간’으로 재구축하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사진 3-1(안산), 2(광명) 사례 / 출처 : 경기도뉴스포털 “아파트 경비·청소 노동자
지하 휴게실은 지상으로, 샤워실·냉난방기도 설치”)
2 야간 제설·청소 노동안전 체계 개선 - “사람 중심의 제설” 폭설 대비 야간 근무는 오랫동안 반복된 과제였지만, 최근에는 ‘인력 투입’ 중심에
서 벗어나 근무 구조 자체를 바꾸는 방향이 논의되고 있습니다. 야간 제설 대비
‘스마트 제설장비’ 도입, 기온·적설량 기반 AI 도로센서 시범 도입 등 장비 개선· 인력 로테이션·서비스 시간대 조절 등을 포함한 ‘모델 전환’ 논의입니다.

(사진 4 용인시 스마트 제설관제 시스템 / 출처 : 보안뉴스 “용인시, 제설·도로
위험물 관제시스템 구축해 도시 통합 관리”)
3 아파트 경비·미화 노동자의 감정노동 완화 - “민원 가이드라인의 등장” 경기도의 여러 아파트 단지에서는 경비·미화 노동자의 감정노동 보호를 위해 입주
민 공지·가이드라인·운영 규칙 개편이 확산 중입니다. - “폭언·사적 지시 금지” 현수막 게시
- 경비원 업무범위 명확화(택배·주차대행·개인 심부름 금지)
- 감정노동 대응 매뉴얼 비치
- 공동주택 관리지원센터의 분쟁 조정 신청 증가
*참조 : 경기도 감정노동자 보호 및 건전한 노동문화 조성계획(2025~2027)
특히 수원·성남·고양 등 일부 지역에서는 입주민 커뮤니티가 직접 가이드라인을
만드는 등 주민 차원의 변화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이 경기도에서도 작은 변화의 신호들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눈에 잘 보이
는 개선도 있지만, 보이지 않는 곳에서 도시가 노동을 대하는 방식이 조금씩 바뀌
고 있다는 신호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 사례들은 규모는 작을지라도 ‘도시의 유지’라는 거대한 시스템이 조금씩 방향
을 바꿔가는 지점들입니다. 우리가 공존을 이야기하려면, 바로 이 작은 변화들을
더 자주 들여다볼 필요가 있습니다.
4. 문제는 이미 보였다. 그렇다면 ‘우리’는 무엇을 할 것인가
이 글을 통해 이야기하고 싶은 바는 단 하나였습니다. 우리가 매일 만나지만 잘
보지 못했던 저녁의 단면을 조금 더 오래 바라보자는 제안입니다.

(사진 5, 6 / 출처 : 에디터 직접 촬영)
경비 노동자에게 과도한 역할을 떠넘기지 않는 일, 청소노동자의 휴게실이 말 그대로 ‘쉬는 공간’이 되게 하는 일, 제설 인력의 장시간 폭주 구조를 줄이는 일, 겨울철 운영체계를 한철 대응이 아닌 연중 시스템으로 전환하는 일. 이런 변화는 거대한 개혁이 아니라 도시가 서로를 대하는 태도를 새롭게 정비하
는 과정입니다. 우리는 도시를 ‘편리함’으로 평가하지만 그 편리함은 누군가의 새벽과 누군가의
야간을 겹쳐 만든 시간입니다. 이 사실을 한 번 더 기억하는 일, 바로 그 지점에
서 더 나은 도시를 상상할 수 있습니다. 겨울의 도시를 지탱하는 이들의 시간이 헛되지 않도록, 우리는 오늘보다 조금 더
천천히, 조금 더 깊게 이 도시를 바라볼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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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25주민참여와 마을공동체의 연대 그리고 마을기본법
최근 몇 년간 주민참여와 마을공동체 활동이 활발해지면서, 주민들의 목소리가 지
역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주민참여 제안과 마
을공동체의 연대가 어떻게 우리 지역사회를 더 나은 곳으로 만들 수 있는지, 구체
적인 사업들과 기반을 마련할 마을기본법안에 대해 함께 고민해 보고자 합니다.

(사진1. 주민제안 웹포스터)
1980년대 브라질의 군부 독재가 붕괴된 이후, 민주화 과정을 거치면서 빈부격차
및 불평등 문제를 해결해야 하는 과제에 직면했습니다. 이에 1989년 브라질 리오
그란데두술주의 주도인 포르투알레그레시에서 주민들이 직접 예산편성과정에 참여
하는 주민참여예산제도가 세계 최초로 시작되었습니다.1)
대한민국은 2003년 7월, 행정자치부(현_행정안전부)가 "지방자치단체 예산편성 운
영기준"을 통해 주민참여형 예산편성제도 권장과 2004년 3월 25일, 광주광역시
북구에서 국내 최초로 "주민참여예산제 운영조례"가 제정되었습니다. 1) 출처: 동대문구청(https://www.ddm.go.kr/www/contents.do?key=133)
2
주민참여예산제도는 2011년 법적 의무화 이후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가제도 도
입을 위한 조례 제정 및 운영, 시행되었지만 실질적인 확산은 2006년부터 2008년
사이에 이루어졌으며(지자체별 시행 속도 차이가 있음), 행정자치부가 2006년에 ' 주민참여예산제도 표준 조례안'을 제시하면서 많은 지방자치단체가 조례를 제정하
고 제도를 도입했습니다. 대부분의 지자체는 연초(2~3월)부터 공모를 시작해 상반기 내(4~6월)에 접수를 마
감하며, 이후 심사를 거쳐 연말에 예산 반영 여부를 결정하고 있습니다. 주민참여 예산 사업의 주요 유형은 지역단위로 시정참여형, 구정참여형, 동단위사
업 있으며, 일방제안형과 주민자치회 연계형이 있습니다. 이외에 교육 및 홍보, 환
경개선, 문화 및 체육, 복지 및 안전, 설문조사 및 의견수렴형 사업이 있습니다. 주민참여 예산 사업의 주요 성과로는 대규모 인프라 구축이나 도시재생 프로젝트, 주민 편의를 증진, 동네 내 쓰레기 처리 개선이나 작은 쉼터 조성, 도로 개선, 지
역 문화 프로그램, 공동체 활동, 방과 후 교실, 안전한 통학로, 체육 시설 확충, 하천 복원, 에너지 절약 프로그램, 취약계층 지원, 안전시설 설치, 주민 토론회를
통한 예산 반영 등이 있습니다.2)

(사진2 ~ 2-3)
2) 출처: 경기도마을공동체지원센터(https://ggmaeul.or.kr/)
3
주민참여예산제도가 구체화되면서 주민들이 직접 예산편성과 배분 과정에 참여하
도록 하여 지역 문제를 해결하고 공동체를 활성화하려는 목적에서 마을공동체 사
업이 시작되었습니다.3)
우리나라는 1970년대에 새마을운동을 통해 마을공동체 운동이 본격적으로 시작되
었습니다. 새마을운동은 농촌 지역의 빈곤 해소와 생활환경 개선을 목표로 하며, 주민들의 자발적 참여와 협력을 강조했습니다. 그리고 1991년 지방자치제가 부활하면서 주민들이 지역 문제 해결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었습니다. 2000년대부터 도시와 농촌 지역에서 다양한 형
태의 마을만들기 운동이 전개되었으며, 정부와 민간이 협력하여 지역 공동체를 활
성화하기 위한 정책과 사업이 추진되었습니다. 구체적으로 1987년 6월 민주화운동을 계기로 시민들이 일상생활을 건강하게 발전
시켜야 한다는 인식이 확산되었습니다.
1990년대 지방자치제도가 마련되어 주민들과 지역 리더, 시민활동가들이 지역공동
체 회복을 위해 자발적 노력을 전개하기 시작했습니다.
1990년대 말 도시 지역 아파트에서의 마을만들기 활동 확산으로 지하공간을 활용
한 도서관 또는 사랑방 만들기, 임대아파트에서의 다양한 공동체 활동 등이 나타
났습니다.
1999년 도시 지역 주민자치센터 시범 실시 후 2006년경에는 전국 거의 모든 읍
면동에 주민자치센터가 설치되었습니다.
2000년대 후반 민간 차원의 마을만들기 네트워크 형성과 마을만들기 관련 활동가
들이 합류하며 네트워크가 확장되었습니다.
2010년 이후 중앙 및 지방정부의 마을공동체 관련 정책사업이 가속화되어 주민참
여예산제와 도시재생 사업 등이 마을만들기와 연계되기 시작했습니다.
3) 출처: 경기도마을공동체지원센터(https://ggmaeul.or.kr/)
4
마을공동체 운동은 민관 협력의 성공 사례를 다수 제공하며, 지역사회 문제 해결
과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했습니다. 주요 사례로는 광주광역시 광산구 주민자치회, 경기도 주민자치회 시범사업, 강원도 새농어촌운동, 인천시 동천마을네트워크, 마
을관리 협동조합 모델, 강원도 사회적기업지원센터, 충남·제주도 읍면동 협치체계
구축, 균형 발전위원회와 산업통상자원부가 추진한 투자협약, 미얀마 농촌공동체
개발사업 등이 있습니다. 상술한 주민참여와 마을공동체로 시작해서 국가까지 단계별로 계획을 세워 활성
화 할 수 있는 제도적 방안은 무엇이 있을까요?
2025년 3월 5일, 수요일 오후 2시. 국회도서관 소회의실에서 ‘마을공동체 활성화
를 위한 국회 역할과 과제’라는 주제를 가지고 마을기본법 발의 포럼이 진행되었
습니다.

(사진3. 국회1)
<마을공동체 활성화 기본법안이란?>
마을공동체 활성화 기본법안은 2016년에 처음 발의되었습니다. 이후 21대 국회
에서도 세 차례 발의되었으며, 2020년 9월에는 이해식 의원 등 41명이 법안을
상정했었습니다. 그러나 21대 국회에서 발의된 법안들은 잇따라 임기만료로 폐
기되었습니다.
5
※해당 내용은 정부입법지원센터(https://www.lawmaking.go.kr/)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
습니다.)

(사진4. 국회2)
포럼의 첫 번째 발제는 서복경 대표(더가능연구소)의 ‘왜 지금 마을에 주목해야
2025년 2월 27일, 박정현 국회의원 등 31명이 '마을공동체 활성화 기본법안'을
다시 발의했습니다. 이 법안의 주요 내용으로 목적은 마을공동체 활동을 통해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마을공동체 활동 기반
조성과 육성 및 지원에 관한 기본적인 사항을 규정합니다. 법안의 기본원칙은 주민들의 주도와 자발적 참여를 바탕으로 마을공동체는 다
양성, 독립성, 책임성을 갖추어 활동하며, 모든 주민을 대상으로 공동의 지역사
회 문제해결 등 공익성을 지니며, 민주적으로 운영되도록 합니다. 마을공동체계획은 5년마다 수립·시행하도록 하며, 기초자치단체에서부터 상향식
으로 마을계획을 수립하고, 시·군·구 및 시·도에 마을공동체지역위원회를 두고, 행정안전부에 중앙위원회를 두도록 합니다. 지원 사항은 마을공동체 전문인력 양성 및 지원, 종합정보시스템 구축·운영, 마
을공동체 기금 설치운영과 민간기금 설립·운영, 마을공동체 활성화의 날 지정
등을 포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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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는가’라는 주제로 시작해, 두 번째 전대욱 연구위원(한국지방행정연구원)의 ‘마
을기본법 제정 필요성과 주요 내용’으로 이어졌습니다. 세 번째 장수찬 명예교수
(목원대학교)의 ‘마을 및 주민활동 관련 통합 정책 환경 조성과 국회협력방안’이라
는 주제로 발제가 마무리되었습니다. 이후 박정현 국회의원은 ‘상반기 내 법안 통
과를 위해 노력하겠다’라며 의지를 표명하였습니다.

(사진5. 국회3, 국회4, 국회5, 국회6)
그리고 이어진 각 지방 마을공동체 대표들은 ‘마을공동체 활성화 기본법’의 목적
과 기본원칙 소개, 5년마다 마을공동체계획 수립·시행 및 상향식 계획 수립 방식
강조 및 시·군·구, 시·도, 중앙정부 차원의 마을공동체위원회 설치 제안, 마을공동
체 전문인력 양성, 종합정보시스템 구축, 기금 설치 등 지원 방안 논의, 국유·공유
재산의 수의계약 사용 및 사용료 감면 가능성 언급과 2016년부터 지속된 마을기
본법 제정 노력과 이번 발의의 의의를 강조하였습니다. 주민참여는 지역 주민들이 정부의 의사결정 과정에 적극적으로 관여하여 자신의
욕구와 의견을 정책과 계획에 반영하도록 하는 활동입니다. 마을공동체는 주민들이 함께 마을 환경을 개선하고, 관계를 형성하며, 공동체를
회복하기 위한 활동입니다. 마을공동체와 주민참여는 서로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입니다.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없이는 진정한 의미의 마을공동체가 형성될 수 없고, 마을공동체라는 플랫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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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이는 주민들의 의견이 체계적으로 모이고 실현되기 어렵습니다. 주민참여와 마을공동체는 지역사회 발전의 핵심 요소이며, 이를 뒷받침하는 마을
기본법은 법적·제도적 기반을 제공합니다. 이 세 가지는 상호보완적으로 작용하며, 주민들이 주도적으로 지역 문제를 해결하고 공동체를 활성화하는 데 중요한 역할
을 합니다. 끝으로, 필자는 이번 포럼을 통해 개인적으로 '우리 마을 디지털 허브' 혹은 ‘전국
디지털 허브’를 구축하여 마을의 모든 정보와 소통이 이루어지는 온라인 플랫폼을
만들고 주민들은 이곳에서 의견을 제시하고, 투표로 참여하는 소통의 공간이 마련
되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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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9
출처: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 공익웹진
일 년 동안 경기도 구석구석의 현장을 지키며 치열하게 달려온 공익활동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피로를 씻어내고 서로를 격려하는 눈부신 순간. 방관과 고립의 장막을 깨부수고, 묵묵히 두 손을 모아 웃음과 감동이 넘쳐흐르는 연말 파티의 그물망을 촘촘히 엮어 온 ‘2024 공익활동가학교 성과공유회_HOT 공익연말파티, 안 보면 후회합니다!’ 현장의 눈부신 발자취를 깊이 들여다보다.
"우리는 과연 ‘공익활동가들의 성과공유와 연말 모임은 그저 한 해를 마무리하는 의무적인 행사일 뿐’이라며 마음의 문을 닫아걸었던 차가운 방관의 장막을 걷어내고, 경기도 구석구석의 평범한 이웃들과 공익활동가들이 손을 맞잡으며 저마다의 진심으로 평화와 상생의 품을 엮어내는 ‘HOT 공익연말파티를 통해 환희를 꽃피우는 활동가 자치의 품’을 어떻게 활짝 열어갈 수 있을까?" 풀뿌리 활동가 자치와 연대의 즐거움이 지닌 잠재력을 발굴하고, 경기도 전역에 지속 가능한 상생과 활력의 숲을 깊이 일구어가는 감동의 여정을 깊이 조명한다.
방관과 피로의 장막을 허무는 ‘풀뿌리 성과 공유 및 자발적 축제 생태계 구축’
일상 속 소진과 개별 활동의 한계에 머무르던 낡한 관행에서 벗어나, 경기도민과 공익활동가들이 동네 골목과 파티 마당에서부터 하나 되어 기쁨과 성취를 나누는 자발적 생태계 다지기.
"진정한 활동가 자치의 완성은 거창한 수료증의 전달에만 머무는 것이 아니라, 연말파티 작은 무대 앞에 모여 앉아 동료들과 손을 잡고 서로의 수고를 뜨겁게 격려하며 웃음을 나누는 소박한 실천에서 시작된다"는 철학 실천.
고립을 넘어 온기를 잇는 ‘시민 참여형 회복 감수성 및 연대 강화’
활동 과정에서 겪는 깊은 외로움과 소진을 개인의 탓으로 돌리지 않고, 지역 사회와 공익활동 현장이 함께 머리를 맞대어 서로를 치유하는 지혜로운 공론장 창출.
"혼자서 거대한 사회적 변화의 벽과 마주하면 숨이 차고 버겁지만, 경기도 동료들과 활동가들이 손을 잡고 뜨거운 연말 파티를 펼치면 그 어떤 어둠도 따스한 품으로 녹아내린다"라는 통찰.
경기도 31개 시·군 골목마저 평화와 환희의 그물망으로 잇는 ‘상생 대동 네트워크’
시·군의 경계를 뛰어넘어 경기도 내 모든 공익 커뮤니티들과 활동가들이 유기적으로 손을 잡고, 모든 이의 연대와 웃음이 존중받는 상향식 민주주의와 축제 자치 실현.
"모든 도민과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고 자신의 목소리로 오래도록 함께 웃을 수 있는 공정하고 평화로운 공생의 무대" 완성.
도내 각지에서 모인 공익활동가들과 이들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준 수많은 도민이 한자리에 모여 ‘2024 공익활동가학교 성과공유회’의 대미를 장식하고,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웃음 속에서 서로의 손을 꼭 잡으며 든든한 연대를 확인했던 연말 파티 현장은 깊은 공감과 함께 뜨거운 온기로 가득 채웠다.
참가자들의 진솔한 고백 및 상생 나눔 세션: "일 년 동안 현장을 지키느라 몸과 마음이 지쳐있었는데, 오늘 이 연말파티에 모여 동료들과 손을 잡고 '우리가 세상을 바꾸는 진짜 주인공'이라며 서로를 안아주니 비로소 세상을 바꾸는 진짜 따뜻한 온기가 내 가슴 깊은 곳에서 찬란하게 타오르는 벅찬 감동을 느꼈습니다"라며 눈시울을 붉히던 참가자들의 뭉클한 순간들.
경기도형 활동가 자치 도시 확산을 위한 유쾌한 브레인스토밍: "동네마다 활동가들과 주민들이 함께 모여 매년 이맘때의 성과를 기념하는 '우리동네 공익 연말 사랑방'을 상설화하자", "시민들의 반짝이는 에너지를 모아 더 큰 연대의 장을 만드는 '경기 활동가 연대 네트워크'를 튼튼하게 꾸리자"며 쉴 새 없이 아이디어를 쏟아내던 반짝이는 눈빛들.
응원과 다짐의 피날레: "비록 우리가 마주한 일상의 무게와 변화의 파고가 때로는 높고 매섭다 할지라도, 경기도 구석구석에서 피어나는 이 지혜롭고 푸른 축제의 손길들이 모여 모든 도민이 소외되지 않고 오래도록 함께 웃을 수 있는 공정하고 평화로운 내일을 활짝 열어주기를 바란다"며 환한 미소와 박수로 마무리된 연대.
세상을 바꾸고 진정한 활동가 자치와 공생의 시대를 여는 위대한 힘은 차가운 행정 통계 지표나 거창한 정부의 사업 결산 보고서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오늘 아침 경기도의 뜨거운 성과공유회 파티 마당에서 이웃들이 서로의 손을 꼭 잡고 "우리의 정직한 웃음과 다정한 연대로 내일을 환하게 밝힌다"며 따스한 온기를 건네는 평범한 시민들과 공익활동가들의 정직한 땀방울과 다정한 연대 위에서 비로소 완성된다.
방관과 무관심의 장막을 걷어내고 경기도 구석구석에 평화와 환희의 숲을 영원히 일구어가는 공익활동가들과 도민들, 그리고 언제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는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 경기도 곳곳에서 피어나는 이 지혜롭고 푸른 온기들이, 모든 도민이 소외되지 않고 오래도록 함께 웃을 수 있는 공정하고 지속 가능한 경기도의 내일을 활짝 열어주기를 진심으로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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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16
출처: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 공익웹진
눈코 뜰 새 없이 바쁘게 돌아가던 수도권의 일상 속에서, 경기도 구석구석을 누비며 기후위기, 인권, 돌봄, 자치의 불씨를 지피기 위해 쉼 없이 달려왔던 2023년의 수많은 날들. 저마다의 자리에서 땀 흘려 일궈낸 값진 성과들을 모아 한 해를 따뜻하게 갈무리하는 감동의 결산 시기를 마주한 눈부신 풍경.
"우리는 과연 ‘지나간 일은 그저 흘러가면 그만’이라며 기억의 문을 닫아걸었던 차가운 망각의 장막을 걷어내고, 경기도 전역의 평범한 도민들과 공익활동가들이 손을 맞잡으며 저마다의 땀방울로 평화와 환희의 품을 엮어내는 ‘2023년 공익활동지원센터 연말 결산의 품’을 어떻게 활짝 열어갈 수 있을까?" 치열했던 한 해의 여정을 돌아보고, 경기도 전역에 기억과 상생의 자치 숲을 더 깊이 일구어가는 감동의 현장을 깊이 조명한다.
망각의 장막을 허무는 ‘풀뿌리 공익활동의 발자취 총결산 및 성과 공유’
한 해 동안 31개 시·군 골목마저 뜨겁게 달구었던 지원사업, 비영리 스타트업, 의제 발굴, 미디어 아카이브의 모든 성과를 투명하게 모으고 함께 나누기.
"진정한 결산과 자치의 완성은 단순한 숫자 통계의 나열이 아니라, 동네 골목에서 활동가들과 도민들이 함께 눈을 맞추고 '우리가 해냈다'며 서로의 어깨를 토닥이는 소박한 실천에서 시작된다"는 철학 실천.
흩어져 있던 감동의 조각들을 촘촘히 잇는 ‘다정한 연대 평가 및 상생 공감 강화’
각자의 현장에서 고군분투하던 단체들과 도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의 수고를 위로하고, 다가오는 내일을 향한 희망의 씨앗을 품는 지혜로운 공론장 창출.
"혼자서 한 해를 돌아보면 외롭고 버거운 싸움이지만, 경기도 도민들과 활동가들이 손을 잡고 돌아보면 현실을 바꾸는 거대한 연대의 보물창고가 된다"라는 통찰.
경기도 31개 시·군 골목마저 평화와 희망의 그물망으로 잇는 ‘영원한 자치 생태계’
시·군의 경계를 뛰어넘어 경기도 내 공익단체들과 도민들이 유기적으로 손을 잡고, 한 해의 결실을 마중물 삼아 더 공정한 상향식 민주주의 실현.
"모든 도민과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고 자신의 목소리로 오래도록 함께 웃을 수 있는 공정하고 평화로운 공생의 무대"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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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7
차가운 겨울바람과 쉴 새 없이 바쁘게 흘러간 일상 뒤편에서, 나눔의 온기로 한 해를 가득 채우다
문득 돌아보면 어느덧 훌쩍 지나가 버린 시간, 해가 저물어가는 세밑 한파 속에서 저마다의 삶을 꾸려가느라 팍팍해진 이웃들의 마음을 보듬고 온기를 나누는 일은 무엇보다 값진 결실.
"우리는 과연 ‘나 살기도 벅찬데 무슨 나눔이냐’며 마음의 문을 닫아걸었던 차가운 방관의 장막을 걷어내고, 경기도 구석구석의 평범한 도민들과 공익활동가들이 손을 맞잡으며 저마다의 소박한 정성으로 평화와 상생의 품을 엮어내는 ‘한 해의 마지막을 따뜻한 기부로 채우는 품’을 어떻게 활짝 열어갈 수 있을까?" 한 해의 끝자락에서 기부와 나눔의 진정한 의미를 되새기고, 경기도 전역에 연대와 자치의 숲을 더 깊이 일구어가는 감동의 여정을 깊이 조명한다.
방관의 장막을 허무는 ‘풀뿌리 소액 기부 및 일상 속 나눔 문화 확산’
거대 자선 단체의 일방적인 모금을 넘어, 경기도민과 공익활동가들이 일상 속에서 십시일반 마음을 모아 지역의 소외된 이웃을 돌보는 자발적 나눔 생태계 다지기.
"진정한 기부와 자치의 완성은 거액의 기탁금이 아니라, 동네 골목에서 이웃과 함께 따스한 마음을 나누고 손을 꼭 잡아주는 소박한 실천에서 시작된다"는 철학 실천.
외로움을 넘어 온기를 잇는 ‘시민 참여형 연대 기부 및 공감 강화’
나눔을 여유 있는 이들의 전유물로 여기지 않고, 지역 사회와 공익활동 현장이 함께 머리를 맞대어 서로의 안부를 묻고 지탱해 주는 지혜로운 공론장 창출.
"혼자서 겨울의 추위를 견디면 시리고 무섭지만, 경기도 도민들이 손을 잡고 온기를 나누면 그 어떤 거대한 한파도 따스한 품으로 녹아내린다"라는 통찰.
경기도 31개 시·군 골목마저 평화와 나눔의 그물망으로 잇는 ‘상생 기부 네트워크’
시·군의 경계를 뛰어넘어 경기도 내 공익단체들과 도민들이 유기적으로 손을 잡고, 지역의 온정을 잇는 상향식 나눔 민주주의 실현.
"모든 도민과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고 자신의 목소리로 오래도록 함께 웃을 수 있는 공정하고 평화로운 공생의 무대" 완성.
한 해를 마무리하며 도내 각지에서 모인 기부자들과 공익활동가들, 그리고 따뜻한 손길을 전하는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의 마음을 격려하고 나눔의 의미를 나누었던 연말 현장은 깊은 공감과 함께 뜨거운 연대의 온기로 가득 채웠다.
참가자들의 진솔한 고백 및 상생 나눔 세션: "매년 연말이 되면 왠지 모르게 마음이 쓸쓸하고 허전했는데, 이번에 우리 동네 이웃들과 함께 작은 정성을 모아 기부에 동참하고 서로의 따뜻한 눈빛을 마주하니 비로소 온 세상이 포근한 온기로 가득 채워지는 벅찬 감동을 느꼈습니다"라며 눈시울을 붉히던 도민들의 뭉클한 순간들.
경기도형 나눔 도시 확산을 위한 유쾌한 브레인스토밍: "동네마다 주민들과 함께 일상의 작은 나눔을 실천하고 소통하는 '우리동네 기부 사랑방'을 상설화하자", "모바일로 언제든지 쉽고 투명하게 이웃을 돕는 '경기 공익 나눔 플랫폼'을 튼튼하게 꾸리자"며 쉴 새 없이 아이디어를 쏟아내던 반짝이는 눈빛들.
응원과 다짐의 피날레: "비록 우리가 마주한 경제적 파고와 세밑 한파가 때로는 높고 매섭다 할지라도, 경기도 구석구석에서 피어나는 이 지혜롭고 푸른 나눔의 손길들이 모여 모든 도민이 소외되지 않고 오래도록 함께 웃을 수 있는 공정하고 평화로운 내일을 활짝 열어주기를 바란다"며 환한 미소와 박수로 마무리된 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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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