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절과 쉴 새 없는 무관심의 소용돌이 뒤편에서, 굳건한 평등의 손길로 문턱을 낮추고 찬란한 연대의 내일을 빚어내는 눈부신 발자취를 마주하다
저마다의 자리에서 묵묵히 경기도 구석구석의 공간과 일상을 지켜내며 누구나 차별 없이 살아갈 권리를 고민해 온 수많은 장애인들과 비장애인 도민들, 그리고 공익활동가들. 무심코 지나쳤던 건물 입구의 계단 하나, 사소한 정보의 격차 속에서 “모두를 위한 문은 과연 진정으로 활짝 열려 있는가”라는 뼈아픈 질문 앞에 섰다. 방관과 외면의 장막을 깨부수고, 묵묵히 두 손을 모아 서로의 배리어프리(Barrier-Free) 일상을 보듬으며 촘촘한 연대의 그물망을 엮어 온 ‘모두를 위한 문, 열려있나요?’ 기획의 눈부신 발자취를 깊이 들여다보다.
"우리는 과연 ‘이동의 불편이나 공간의 문턱은 신체적 조건에 따른 개인의 문제일 뿐, 지역 사회나 공공이 함께 나서서 모든 이의 접근권을 보장할 수는 없다’며 마음의 문을 닫아걸었던 차가운 방관의 장막을 걷어내고, 경기도 구석구석의 평범한 이웃들과 접근권 활동가들, 그리고 공익활동가들이 손을 맞잡으며 저마다의 진심으로 평화와 상생의 품을 엮어내는 ‘모든 이의 문턱 없는 삶을 통해 꽃피우는 접근 자치의 품’을 어떻게 활짝 열어갈 수 있을까?" 풀뿌리 유니버설 디자인과 상호 존중적 이동권의 잠재력을 발굴하고, 경기도 전역에 지속 가능한 상생과 평화의 숲을 깊이 일구어가는 감동의 여정을 깊이 조명한다.
방관과 외면의 장막을 허무는 ‘풀뿌리 접근권 보장 및 자발적 배리어프리 생태계 구축’
장애인이나 노약자가 겪는 공간의 물리적·심리적 차단을 당연하게 여기던 낡한 관행에서 벗어나, 경기도민과 공익활동가들이 동네 골목과 상점의 문턱을 낮추고 누구나 드나들 수 있는 자발적 생태계 다지기.
"진정한 접근 자치의 완성은 거창한 법적 의무의 선언에만 머무는 것이 아니라, 골목 작은 상점 앞에 경사로를 설치하고 이웃들과 손을 잡고 '모두가 함께 들어올 수 있는 문'을 만들어가는 소박한 실천에서 시작된다"는 철학 실천.
고립을 넘어 온기를 잇는 ‘시민 참여형 배려 감수성 및 연대 강화’
일상에서 마주하는 보이지 않는 배제와 차별의 고통을 개인의 탓으로 돌리지 않고, 지역 사회와 공익활동 현장이 함께 머리를 맞대어 지혜로운 대안을 모색하는 공론장 창출.
"혼자서 거대한 계단의 벽과 차가운 편견의 파고와 마주하면 막막하고 버겁지만, 경기도 도민들이 손을 잡고 함께 문을 열어젖히면 그 어떤 장벽도 따스한 품으로 녹아내린다"라는 통찰.
경기도 31개 시·군 골목마저 평화와 포용의 그물망으로 잇는 ‘상생 접근 네트워크’
시·군의 경계를 뛰어넘어 경기도 내 다양한 복지 및 시민 커뮤니티들과 도민들이 유기적으로 손을 잡고, 모든 이의 이동권과 공간 권리가 차별 없이 보장되는 상향식 민주주의와 시민 자치 실현.
"모든 도민과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고 자신의 목소리로 오래도록 함께 웃을 수 있는 공정하고 평화로운 공생의 무대" 완성.
도내 각지에서 모인 접근권 활동가들과 문턱 없는 세상을 염원하는 수많은 도민이 한자리에 모여 일상 속 공간의 장벽을 진단하고, 경기도를 진정한 '어떤 도민도 문 앞에서 발길을 돌리지 않는 평화와 포용의 고향'으로 만들기 위한 지혜를 모았던 현장은 깊은 공감과 함께 뜨거운 연대의 온기로 가득 채웠다.
참가자들의 진솔한 고백 및 상생 나눔 세션: "유모차를 끌고 거리를 나설 때나 휠체어를 탄 이웃과 함께 카페에 갈 때마다 가로막히던 높은 문턱을 보며 답답했는데, 오늘 이 자리에 모여 이웃들과 손을 잡고 '우리의 손으로 직접 문턱을 낮추고 모두를 위한 문을 열자'며 마음을 모으니 비로소 세상을 바꾸는 진짜 따뜻한 온기가 내 손끝에서 흐르고 있음을 깨닫는 벅찬 감동을 느꼈습니다"라며 눈시울을 붉히던 참가자들의 뭉클한 순간들.
경기도형 접근 자치 도시 확산을 위한 유쾌한 브레인스토밍: "동네마다 주민들과 활동가들이 함께 모여 우리 동네 상점들의 경사로와 접근성을 조사하고 개선하는 '우리동네 문턱없는 사랑방'을 상설화하자", "시민들의 반짝이는 에너지를 모아 더 큰 포용의 망을 만드는 '경기 배리어프리 연대 네트워크'를 튼튼하게 꾸리자"며 쉴 새 없이 아이디어를 쏟아내던 반짝이는 눈빛들.
응원과 다짐의 피날레: "비록 우리가 마주한 물리적 장벽의 벽과 무관심의 파고가 때로는 높고 매섭다 할지라도, 경기도 구석구석에서 피어나는 이 지혜롭고 푸른 포용의 물줄기가 모여 모든 도민이 소외되지 않고 오래도록 함께 웃을 수 있는 공정하고 평화로운 내일을 활짝 열어주기를 바란다"며 환한 미소와 박수로 마무리된 연대.
세상을 바꾸고 진정한 시민 자치와 공생의 시대를 여는 위대한 힘은 차가운 복지 통계 데이터나 거창한 정부의 편의시설 설치 보고서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오늘 아침 경기도의 좁은 골목길 상점 앞과 현장에서 이웃들이 서로의 손을 꼭 잡고 "우리의 정직한 실천과 다정한 연대로 경기도의 찬란한 포용 역사를 활짝 밝힌다"며 따스한 온기를 건네는 평범한 시민들과 접근권 활동가들의 정직한 땀방울과 다정한 연대 위에서 비로소 완성된다.
방관과 외면의 장막을 걷어내고 경기도 구석구석에 평화와 포용의 숲을 영원히 일구어가는 공익활동가들과 도민들, 그리고 언제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는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 경기도 곳곳에서 피어나는 이 지혜롭고 푸른 온기들이, 모든 도민이 소외되지 않고 오래도록 함께 웃을 수 있는 공정하고 지속 가능한 경기도의 내일을 활짝 열어주기를 진심으로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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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17들어가며 - “접근성은 모두의 권리입니다”
여러분은 ‘접근성’에 대해 고민해본 적이 있나요?
즐겁고 유용한 정보를 전하는 이미지, 카드뉴스, 영상 콘텐츠들이 오늘날 우리의
정보 소비를 책임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콘텐츠들, 모두에게 공평하게 닿고 있
을까요? 예를 들어, 이미지에 ‘대체 텍스트(alt-text)’가 없다면 스크린 리더를 사
용하는 시각장애인에게 그 정보는 벽이 됩니다. ‘정보의 벽’은 소리 없이 누군가를
배제합니다.

사진 1 (출처 : 에디터 제작 / 챗GPT 활용 ai 생성 이미지)
사진설명 : 접근성 제한을 상징하는 자물쇠, 이미지 차단, 문서 접근 차단 등의 아이콘이 분할된 배경에
배치되어 ‘Accessibility’라는 문구를 중심으로 표현된 일러스트
매년 5월 셋째 주 목요일은 ‘세계 접근성 인식의 날(Global Accessibility
Awareness Day, GAAD)’ 입니다. 이날은 디지털 환경과 물리적 공간에서의 접근
성을 향상시키기 위한 인식을 높이고, 모두가 동등하게 정보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권리를 강조하는 날입니다. 접근성은 단지 장애인을 위한 것이 아닙니다. 노인, 임산부, 일시적인 부상자 등
우리 모두의 삶과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습니다. 접근성은 결국 ‘나의 일’입니다. 접근성, 왜 중요한가요?
1) 디지털 접근성
디지털 접근성은 웹사이트, 모바일 앱, 전자문서 등이 시각, 청각, 지체 등 다양한
장애를 가진 사람들도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되는 것을 의미합니다. 예를 들어, 이미지에 대체 텍스트를 제공하거나, 영상에 자막을 추가하는 것이 이에 해당합니
다. 현재 한국에서는 “웹 콘텐츠 접근성 지침 2.1(KICS)”을 통해 정부 및 민간 홈페이
지의 접근성을 향상시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이미지에는 ‘대체 텍
스트’를 넣고, 영상에는 자막을 달고, 색상 조합은 색약자도 구분 가능해야 하며, 마우스 없이도 조작이 가능해야 하죠. 웹사이트나 모바일 앱, 영상 콘텐츠 등은
누구에게나 열려 있어야 합니다. 웹접근성 정책은 인식의 용이성(텍스트가 아닌 콘텐츠의 인식 등), 운용의 용이성
(프레임의 사용 제한 등), 이해의 용이성(데이터 테이블 구성 등), 기술적 진보성
(신기술의 사용 등)을 고려하여 정보를 제공하기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
용은 하단 링크를 통해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참고 : 개인정보 포털
https://www.privacy.go.kr/front/contents/cntntsView.do?contsNo=169
2) 물리적 접근성
물리적 접근성은 건물, 도로, 교통수단 등이 모든 사람이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
되는 것을 말합니다. 휠체어 이용자를 위한 경사로, 시각장애인을 위한 점자 블록, 장애인 전용 주차장 등이 그 예입니다. 물리적 접근성은 그동안 공공디자인에서 상대적으로 많이 개선된 영역이지만, 여
전히 ‘그림의 떡’인 공간이 존재합니다. ‘유니버설 디자인’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
수입니다. 누구나 함께 살아갈 수 있는 도시를 위해, 접근 가능한 공간은 모두를
위한 공간이어야 합니다. 접근성이 보장되지 않으면, 많은 사람들이 정보와 서비스에서 소외될 수 있습니
다. 이는 단순한 불편을 넘어, 사회적 참여와 기회의 박탈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일상 속의 장벽들

사진 2 (출처 : 에디터 제작 / 챗GPT 활용 ai 생성 이미지)
사진설명 : 스크린 리더로는 읽히지 않는 이미지 기반의 행사 포스터와 복잡한 온라인 신청서 구조를
상징적으로 표현한 그림으로, 시각장애인과 디지털 취약계층이 정보 접근에 어려움을 겪는 상황을 시각화
“행사 포스터를 봤는데, 아무것도 읽히지 않았어요..”
텍스트 없는 이미지 포스터는 시각장애인에게는 ‘무의미한 그림’입니다. 스마트폰
에 스크린 리더를 켜도 “이미지”라는 한마디만 들려올 뿐, 어떤 행사인지조차 알
수 없습니다. 이는 정보의 비대칭을 초래하고, 참여 기회를 제한하는 결과를 낳을
수 있습니다.
“신청은 여기서 하라고요? 그런데 어디서요? 너무 어려워요.”
복잡한 온라인 신청서, 숨겨진 필수 입력란, 마우스 기반 구조. 고령자나 디지털
취약계층은 애초에 참여조차 못 하고 포기합니다. 공익적인 행사들조차도 참여의
문턱이 ‘열려있지 않은’ 셈이죠. 어떤 행사에서는 온라인 신청서가 복잡하게 구성되어 있어, 고령자나 디지털 기기
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은 신청 자체가 어려웠습니다. 이는 디지털 접근성의 부
재로 인한 참여 장벽의 예시입니다.
2025년의 변화들
1) 삼성전자 – ‘오라캐스트’, 난청인을 위한 오디오 공유 기술

사진 3 (출처 : 삼성 테크블로그)
사진설명 : 넓은 야외 광장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대형 스크린을 바라보며 공연을 관람하고 있으며, 블루투스를 통한 오디오 신호 확산을 시각화한 곡선이 겹겹이 퍼지고 있는 이미지
울림이 심한 성당에서도, 여러 명이 보청기나 이어폰을 통해 동시에 깨끗한 음성
을 들을 수 있는 기술. 삼성전자의 오라캐스트 기술은 난청인의 여행 경험을 바꾸
었습니다. 블루투스 기반 오디오 공유 기술 ‘오라캐스트’가 도입되면서, 보청기든
무선 이어폰이든 상관없이 동일한 오디오를 동시에, 또렷하게 수신할 수 있게 되
었습니다. 참여했던 난청인은 처음으로 투어를 끝까지 이해할 수 있었다고 말합니
다. 기술은 이제 배려를 넘어 당연한 경험의 평등으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2) LG전자 – 휠체어를 위한 ‘컴포트 키트’

사진 4 (출처 : LG전자 뉴스룸)
사진설명 : 세탁기, 냉장고, 스타일러, 식기세척기 등의 LG 가전에 부착형 손잡이와 조작 편의 기능이
적용된 컴포트 키트의 위치를 붉은 점선으로 강조
접근성은 제품 설명서나 기능 설정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어떻게 쓰느냐’, 그 자
체가 벽이 될 때가 많습니다. 세탁기 문을 열기 힘들었던 그들에게 필요한 건 설명서가 아니라 ‘손잡이’였습니
다. LG전자의 ‘컴포트 키트’는 물리적 접근성을 ‘생활 설계’에 반영한 대표 사례입
니다. 냉장고나 세탁기의 문을 휠체어에서 쉽게 열 수 있도록 도와주는 ‘부착형
손잡이’, 높이를 낮춘 옷걸이, 누구나 편하게 조작할 수 있도록 배치된 버튼들. 기
술이 ‘모두를 위한 일상’을 진짜로 만들기 위해 얼마나 섬세해질 수 있는지를 보
여주는 사례입니다. 이들은 미국에서 열린 세계 최대 접근성 콘퍼런스에도 가전기
업 최초로 참여하고, 특허청과의 협약을 통해 ‘접근성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기업
모델로도 주목받고 있습니다. 접근성은 기기의 기능이 아니라, 사용자의 몸을 이해하는 일입니다.
3) KBO 구단들 – ‘현장 예매 확대’로 고령 야구팬을 다시 경기장으로

사진 5 (출처 : 에디터 제작 / 챗GPT 활용 ai 생성 이미지)
사진설명 : 야구장 입구에 줄지어 선 관중들 사이로, ‘어르신 전용 현장 예매 창구’ 안내 표지판이 눈에
띄게 설치되어 있는 모습
프로야구를 수십 년간 응원해온 70대 팬들이 경기장 앞에서 발길을 돌리는 일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예매가 100% 온라인으로 진행되면서, 스마트폰 활용이 익숙
하지 않은 고령층은 표를 구할 방법조차 없었던 것입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롯
데 자이언츠와 KT 위즈는 2024년부터 ‘현장 예매 좌석’을 별도로 마련했습니다. 롯데는 경기당 220석(약 1%)을, KT는 70세 이상 및 장애인 대상 100매를 1,000
원에 제공하며, 고령자들이 손쉽게 경기를 관람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두산
베어스, SSG 랜더스 등도 현장 판매 확대를 검토하거나 어르신 대상 예매데이를
운영 중입니다. 이 변화는 ‘디지털 접근성’이 단순히 기기 사용법에 그치지 않고, 모두가 문 앞에
서 멈추지 않도록 설계하는 노력이어야 함을 보여줍니다. 기술은 빠르게 진화하지
만, 사람은 각자 다른 속도로 살아갑니다. 그 속도를 존중할 수 있을 때, 진짜 모
두를 위한 ‘관람’이 시작됩니다. 우리가 할 수 있는 작은 실천들
- 이미지를 업로드할 땐 대체 텍스트를 써주세요!
- 영상엔 자막을, 행사엔 이동 경로 안내를 함께!
- 신청서, 설문지, 홍보문 안에는 누구나 이해할 수 있는 쉬운 말을 써주세요!
- 색상은 충분한 대비를 고려하고, 마우스 없이도 조작 가능하도록!
- 행사나 모임 장소에 대한 상세한 이동 경로를 제공하여, 누구나 쉽게 찾아올
수 있도록!

사진 6 (출처 : 에디터 제작 / 챗GPT 활용 ai 생성 이미지)
사진설명 : 다양한 사람들이 함께 모여 황금빛 아치형 공간을 지나며, 모두에게 열린 세상 속 연결과
포용을 상징적으로 표현한 일러스트
마치며 - “접근성은 모두를 위한 시작입니다”
접근성이란 단어가 아직은 생소하신가요? 현실 속 접근성은 ‘오늘의 나’와도 관련
된 이야기입니다. 나도 언제든, ‘접근이 어려운 상황’에 놓일 수 있으니까요. 접근
성은 특정인의 편의를 위한 옵션이 아니라, 모두를 위한 기본값이어야 합니다. 그
리고 이 기본값은 누군가의 사명감이 아니라 모든 기업, 기관, 단체의 책임입니다. 웹사이트 하나, 행사 하나, 포스터 한 장, 설문조사 하나. 그 안에 누군가를 배제하고 있지는 않은지 매번 물어야 합니다. 모두가 잘 몰랐지만 2025년 세계 접근성 인식의 날을 지나며, 다시 한번 묻고 싶
습니다.
“그 문, 정말 모두에게 열려 있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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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