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2025 공익활동페스타의 주제세션4 이야기를 해볼까요? 세션4의 제
목은 공익활동의 혁신과 전환. 데이터가 시민사회의 공유자산으로 활용되는
디지털 민주주의 실험 사례들이 소개되었습니다. 모든 것이 디지털화되고
있는 환경을 시민사회가 어떻게 대응하고 준비할지 그 인사이트를 얻는 시
간이었지요. 참여단체들이 공동주관한 본 세션은 비영리IT지원센터 정지훈 이사의 사회
로 진행되었고, 온오프라인의 다양한 목소리를 모으고자 특별히 타운홀에
접속해 자유롭게 의견 남기는 타운홀미팅 방식을 채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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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1. ‘코팩츠 타일랜드 사례’로 보는 태국 시민들의 가짜뉴스 대응활동
첫 번째 순서는 온라인과 동시통역으로 진행한 해외사례 발표인데요. 멀리
태국에서 이루어졌습니다. 발표자는 방콕의 사회적기업 ‘오픈드림’을 설립하
고 팩트체킹 플랫폼 ‘코팩츠 타일랜드’에서 활동하는 파티팟 수숨파오
(Patipat Susumpao)님입니다.

발표1: 온라인 동시통역으로 진행한 해외사례 / 사진출처: 에디터 직접 촬영
발표자는 2021년 태국에서 <가짜뉴스 수사게임 606>이라는 모바일 게임
을 출시했습니다. 플레이어들이 스토리를 따라 미션에 도전하면서 에코챔버
효과를 인지하게 되는 게임이라고 해요. ‘에코챔버 효과’란 반향실, 즉 닫힌
공간에서 메아리를 듣듯이, 기존 관점의 정보만을 반복적으로 수용함으로써
확증편향을 점점 더 강화하는 현상을 말합니다. 내가 받아들이고 싶은 정보
만 계속 받아들이는 현상이라니, 유튜브 알고리즘에 조종당하는 우리의 모
습이 떠오르죠?
606게임은 캐릭터와 채팅도 하고 정보의 진실/허위 여부를 체크해가면서
진행됩니다. 이 과정에서 올바른 종합정보를 입력해야만 미션이 완료돼요. 흥미로운 게임 요소 때문에 20만 명 이상이 다운을 받았다는데요. 사후 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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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 결과, 무려 플레이어의 95%가 이 게임을 통해 에코챔버 효과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고, 10~15%가 가짜정보 조사능력을 향상시켰습니다. 가짜뉴
스 대응에도 재미있는 게임을 활용해야 할 이유를 보여주네요. 코팩츠 타일
랜드는 앞으로 여러 지역에서 팩트체커를 양성해 네트워크를 구성하고 온
라인 플랫폼에 이 인력들을 활용할 예정입니다. 발표2. AI와 함께한 2년
두 번째로 구구컬리지 박용 대표의 발표가 이어졌습니다. 구구컬리지는
‘99%를 위한 교육’이라는 모토 아래, 교육 불평등 해소에 힘쓰는 비영리단
체입니다. 검정고시 온라인 학습사이트를 개발·운영하면서 여기에 AI를 활
용한 경험을 나눴습니다. 재작년에 DO MAT이라는 수학 검정고시 앱을 새로 개발할 때는 10년치
기출문제 풀이를 작성하다 보니 콘텐츠 제작에만 4개월이 소요됐다고 해요. 그런데 인공지능 비서를 활용한 이후 제작 기간이 1주일로 단축되었습니다. 물론 콘텐츠 전담자의 고충도 크게 덜었죠. 그 덕에 수학뿐 아니라 전과목
5년치를 업로드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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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구컬리지의 다른 한 축은, 비영리단체가 사용하면 좋을 도구들을 모아놓
은 TOOLS99입니다. 지출결의서, 결과보고서 등 각종 서식을 공유합니다. 열심히 작성해봤자 아무도 읽지 않는 비영리단체의 회의록도 이제는 AI로
분석합니다. 내용 요약 및 화자별 분석으로 회의록의 가독성을 높였더니 회
의의 밀도가 같이 높아졌다고 해요. 구구컬리지 사이트에 들어가면 무료 분
석이 가능합니다. 적용 범위를 시의회 자료까지 넓혀서 AI를 활용한 회의
록 분석과 예산안 시각화 등으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구구컬리지의 최근 행보는 ‘1%를 위한 앱’입니다. 비영리단체들을 컨설팅하
면서 시장 논리와는 반대로 소수자를 위한 앱을 개발하고 있죠. 구구컬리지
의 바람대로 거대 IT기업에 더 이상 얽매이지 않고 온라인 공간도 시민자
산화되는 날이 오면 좋겠습니다. 발표3. 변화가 모이는 내 손 안의 광장, 빠띠
세 번째 발표자는 사회적협동조합 빠띠의 권오현 대표입니다. 연결된 시민
들이 함께 협력한다면 세상은 어떻게 바뀔까? 이것이 빠띠가 던지는 질문
입니다. 빠띠는 시민들이 대화하고 행동하는 디지털 광장을 만들고자 합니
다. 매월 10~20만 명의 시민들이 빠띠 플랫폼의 온라인 캠페인과 공론장
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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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밖에도 1대1 오프라인 대화실험 ‘별별대화’, 주제별 이슈 글쓰기 ‘쓰다
프로젝트’, 코로나 때 공익 마스크앱으로 잘 알려진 공익데이터랩 등 다양
한 디지털 민주주의 실험이 빠띠에서 펼쳐집니다. 얼마 전에는 이태원 참사
포스트잇 메시지를 시민들이 함께 디지털로 옮기는 작업도 했다는군요. 빠띠의 발표를 듣자니 기술력보다 중요한 건 역시 기술의 방향이었습니다. IT분야 발표가 이렇게 따뜻할 수도 있다니! 누군가는 연결이 세상을 망친
다고 하는데요. 혐오와 차별을 부추기는 연결 대신 우리에게는 안전, 신뢰, 존중 같은 좋은 연결이 필요합니다. 주요 테크기업의 목표가 단순히 축적과
연결이라면 빠띠의 목표는 더 나아가 공유와 협력입니다. 빠띠처럼 공공선
에 기여하는 시민협력플랫폼을 통해 일상의 민주주의가 뿌리내리기를 바랍
니다.

참여업체 안내판: 구구컬리지(좌) & 빠띠(우) / 사진출처: 에디터 직접 촬영
끝으로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의 온라인자료관 ‘톺’과 공익위키 프로젝트
에 대한 짧은 소개가 있었고, 빠띠의 타운홀 미팅에 남긴 질문들로 질의응
답 시간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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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앱을 개발해도 이용자가 너무 늘면 도리어 서버 비용 때문에 중단해
야 하는 현실, 그래서 친환경 전기를 사용하고 전기 절약 소프트웨어를 탑
재한 데이터센터를 직접 운영하고 싶다는 구구컬리지의 이야기가 기억에
남네요. 아예 서버를 덜 쓰는 방향으로도 해법을 모색 중이라고 합니다. 팩트체크 교육이나 팩트체크 컨텐츠 제작을 미디어 리터러시와 연계해서
지역의 공익활동단체가 지속적으로 해나가면 좋겠다는 의견도 있었습니다.

주제세션4 강연장 / 사진출처: 에디터 직접 촬영
이제는 공익캠페인도 인플루언서가 참여해야 반응이 뜨겁다네요. 공익단체
가 해온 고유한 활동을 인플루언서나 AI에게 알려서 일반 시민들의 핫한
관심과 만나게 하는 것은 더 이상 피할 수 없는 시대적 요구입니다. 기술이
그 만남을 도울 수 있다는 사실도 2025 공익활동페스타 4세션을 통해 확
인했습니다. 인공지능의 등장으로 우리의 미래는 한층 예측하기 어려운 상황으로 흘러
가는데요. 그럴수록 기술의 변화를 위기 아닌 기회로 보고, 적극적인 도전
으로 새로운 세계를 맞이하자고, 60초 영상시대에 긴 글 남겨봅니다.
조회수 70
2025-11-049월의 마지막 날, 월말이라 분주한 마음이면서도 왠지 설레는 건 황금연휴
가 코앞이기 때문만은 아니었습니다. 여러 단체가 공들여 준비한 2025공익
활동페스타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날이었거든요. 올해 페스타의 주
제는 세계시민대회. 오전에 두 차례 기조강연이 있었고, 점심 식사 후 오후
부터는 4개의 주제세션에 돌입했습니다.

세션1 사회: 조철민 박사 / 사진출처: 에디터 직접 촬영
제가 취재한 세션1의 주제는 공익활동과 비영리생태계입니다. 비영리 일자
리 정책을 중심으로 살펴보는 시간이었는데, 사회는 ‘사단법인 시민’의 조철
민 박사님이 맡았습니다. 세션1을 선택한 이들의 관심 키워드는 아마도 ‘일
자리’였을 것 같네요. 공익활동이 그저 착한 일이 아니라 이제는 어엿한 일
자리가 될 수 있을까? 저도 이런 고민과 기대로 세션1을 찾아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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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1. 경기도 비영리 일자리 정책의 현황과 과제
‘보이지 않는 일자리에서 (썩) 괜찮은 일자리로’라는 부제가 눈길을 끕니다. 발표자인 이명신 NPO경영연구소 대표님은 ‘경기도 비영리 일자리 활성화
정책 연구’를 수행 중이었고, 발표 당시 연구가 거의 막바지 단계였습니다. 정책에서는 일자리와 고용 관계를 함께 말합니다. 국제노동기구(ILO)가
1999년 처음 제시한 ‘Decent Job’은 괜찮은 일자리, 양질의 일자리, 품위
있는 일자리 등으로 번역되지요. 연구자는 더 나아가 ‘Meaningful Job’(의
미있는 일자리) 개념을 제시합니다. 성취감을 느낄 수 있는 근무 환경에서
개인적 성장과 사회적 기여 등 생의 의미 추구가 가능한 일자리. 여러분의
일자리는 과연 ‘의미 있는 일자리’인가요?

발표1: 이명신 소장(NPO경영연구소) / 사진출처: 에디터 직접 촬영
비영리 일자리를 하나의 산업으로 명확히 분류하는 미국에 비해, 우리나라
는 아직 공식적인 국가 통계가 없고 주무부처도 제각각인 실정입니다. 이번 연구는 비영리법인과 비영리민간단체에 더하여 사회적경제까지 범위
에 포함시켰는데요. 연구 결과, 많은 비영리 단체가 경기도에 몰려 있으면
서 GRDP(지역내총생산)에 상당한 기여를 하고 있었습니다. 특히 IMF나
펜데믹 같은 위기 때 비영리 일자리는 오히려 고용이 늘어 충격 흡수 효과
가 있음을 보여줍니다.

경기도 기회소득 / 사진출처: 경기도 홈페이지
그런데도 고용 안정성, 사회적 안전망, 경력 인정 등에서 비영리 일자리에
대한 사회적 인식은 여전히 낮네요. 규제만 있고 지원은 거의 없습니다. 중앙부처 일자리 정책에서 원천적으로 배제돼 있고, 그나마 낫다는 경기도
에서조차 ‘베이비부머 라이트잡’과 ‘청년복지 포인트’ 정도만 신청 가능합니
다. 예술인, 체육인, 농어민 등 다양한 분야의 도민에게 지급하는 경기도 기
회소득도 현재 공익활동가는 해당이 없는데, 사회적 기여로 봤을 때 우리가
행정에 충분히 요구할 수 있습니다. 여전히 미흡한 공익활동 활성화 정책도
더 많은 지자체의 조례 제정과 실효성 있는 고용 연계가 필요합니다. 발표2.『중장년층 공익활동가의 활동과 삶』실태조사로 본 지원정책 방향
두 번째 발표로 ‘공익활동가 사회적협동조합 동행’ 여진 사업처장은 중장년
활동가 당사자들의 정책적 요구를 살폈습니다. 동행은 전국의 공익활동가 3
천 명이 조합원으로 상부상조하며 안전망을 만들어가는 조직입니다. 동행이 2023년 12월 40~69세 현직 및 퇴직 활동가를 대상으로 온라인 진
행했던 설문조사에 따르면, 활동가들의 임금 수준은 같은 중고령층 노동자
평균 임금보다 월 100만 원가량 현저히 낮습니다. 이 근본적인 문제 때문
에 미래에 대한 불안감이 높고 육체적 정신적 건강도 취약합니다. 특히 오
래된 상급 책임자일수록 스트레스 강도가 더 심한데요. 본인의 임금이 조직
의 열악한 재정에 부담을 준다고 느끼지만, 막상 떠나려고 해도 후임을 구
하기가 힘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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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2: 여진 사업처장(사회적협동조합 동행) / 사진출처: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
이러한 상황의 중장년 활동가들이 가장 바라는 건 그래도 공익활동 분야에
서 전임제로 일하는 것이었습니다. 평생 가치지향적인 활동을 해왔던 이들
은 여전히 비영리생태계에 머물기를 희망합니다. 현재 한국 사회에 이들을
위한 정책은 사실상 전무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요. 장려금 등 직접적인
금전 지원이 제일 좋겠지만 현실적으로 그게 어렵다면, 현행 경력지원제도
를 개선해서 비영리 일자리를 조성하고, 활동 경력을 살린 새로운 소득 모
델 개발이 필요합니다. 그밖에도 자기돌봄 프로그램이나 네트워크 등 중장
년 활동가들이 고립되지 않고 자신들의 삶의 지향을 이어갈 수 있는 종합
지원정책이 마련되어야겠습니다. 발표3. 청년 비영리 노동자의 목소리
마지막 발표는 정책 설계에서 배제된 청년 활동가들의 경험과 의미를 나누
는 시간이었습니다. 틈사이청년연구 박정효 연구원을 비롯한 4명의 청년은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를 계기로 만나 경기도미래세대재단 연구사업을 위
한 팀을 꾸렸습니다. 이들은 주변에서 젊은 활동가들이 자꾸만 떠나는 현실
이 안타까워 이 연구를 시작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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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3: 박정효 연구원(틈사이청년연구) / 사진출처: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
선행연구자료를 찾아 고찰하고, 경기청년포털에서 크롤링 기법으로 정책을
분석하며, 비영리단체 및 개인 활동가들을 심층면접 하는 등 다양한 연구방
법을 통해 얻은 결론은 역시나 사각지대 발견이었네요. 청년 정책이 주로
영리적인 취업이나 창업 중심이라 비영리 청년 노동자가 배제되고 있었습
니다. 인터뷰에서도 안타까운 사례를 접할 수 있었는데요. 5인 미만 단체에서 일
하는 청년 활동가는 단체의 사정이 뻔하다 보니 4대보험 얘기를 차마 꺼내
지 못하는 처지였습니다. 남을 돕는 일을 하면서 정작 자신은 병원비조차
없어 ‘동행’의 도움을 받는 사연도 아이러니했지요. 20대에 갓 들어왔을 땐
몰랐는데 30대에 접어드니 친구들의 급여와 비교해서 자괴감이 든다는 인
터뷰이도 있었습니다. “미래계획은 꿈도 못꾼다”는 말은, 활동가로서의 경력
이 정당하게 인정되는 기여적 정의가 실현되어야만 사라지지 않을까요?

주제세션1 강연장 / 사진출처: 에디터 직접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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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진 질의응답에서 주제세션3 발표자이기도 한 요코하마 활동가의 질문
에 나름의 시사점이 있었습니다. 비영리 일자리에 대한 고민이 10년 전의
일본과 그대로 닮았는데, 우리는 왜 굳이 비영리의 틀을 고집할까? 기업의
CSR(사회적 책임), ESG 경영 등 외연을 더 확장할 수도 있지 않을까?
이번 페스타의 모토가 “연결되는 세계, 변화와 도전의 시민사회”인 만큼 비
영리생태계에도 유연한 태도가 요구됩니다. 중장년과 청년 활동가 사이에
조금은 다른 결이 존재하지만, 의미 있는 세상을 만드는 일에 대한 청년들
의 관심이 줄어든 건 결코 아니었습니다. 개인 활동가 방식으로 전환되고
있을 뿐이죠. 이러한 시대 흐름을 포착해내면서도 지켜야 할 본질이 무엇인
지 예민하게 점검하는 일이 우리의 과제일 것입니다.
조회수 86
2025-10-23
출처: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 공익웹진
이틀 동안 경기도 구석구석의 뜨거운 열기를 모아 마침내 절정에 달한 ‘환상의 나라 공익랜드로’의 무대. 저마다의 현장에서 묵묵히 땀 흘려온 공익활동가들과 도민들이 서로의 어깨를 토닥이며 방관과 고립의 장막을 완전히 깨부수고, 웃음과 감동이 넘쳐흐르는 연대의 그물망을 아름답게 완성해 온 ‘2024 공익활동 페스타 2일차’ 현장의 눈부신 발자취를 깊이 들여다보다.
"우리는 과연 ‘공익활동의 여정은 늘 무겁고 지치는 싸움일 뿐, 다 함께 웃으며 즐기는 축제의 장은 멀리 있다’며 마음의 문을 닫아걸었던 차가운 방관의 장막을 걷어내고, 경기도 구석구석의 평범한 이웃들과 공익활동가들이 손을 맞잡으며 저마다의 진심으로 평화와 상생의 품을 엮어내는 ‘공익랜드를 통해 환희를 꽃피우는 축제 자치의 품’을 어떻게 활짝 열어갈 수 있을까?" 풀뿌리 축제 자치와 연대의 절정이 지닌 잠재력을 발굴하고, 경기도 전역에 지속 가능한 상생과 평화의 숲을 깊이 일구어가는 감동의 여정을 깊이 조명한다.
방관과 피로의 장막을 허무는 ‘풀뿌리 축제 대통합 및 자발적 환희 생태계 구축’
일상 속 소진과 개별 활동의 한계에 머무르던 낡은 관행에서 벗어나, 경기도민과 공익활동가들이 동네 골목과 페스타 폐막 무대에서부터 하나 되어 기쁨과 성취를 나누는 자발적 생태계 다지기.
"진정한 축제 자치의 완성은 단발성 행사의 폐막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페스타 마지막 마당에 모여 앉아 이웃들과 손을 잡고 서로의 수고를 뜨겁게 격려하며 내일의 희망을 노래하는 소박한 실천에서 시작된다"는 철학 실천.
고립을 넘어 온기를 잇는 ‘시민 참여형 회복 감수성 및 연대 강화’
활동 과정에서 겪는 깊은 외로움과 한계를 개인의 탓으로 돌리지 않고, 지역 사회와 공익활동 현장이 함께 머리를 맞대어 서로를 치유하는 지혜로운 공론장 창출.
"혼자서 거대한 사회적 변화의 벽과 마주하면 숨이 차고 버겁지만, 경기도 도민들과 동료 활동가들이 손을 잡고 환상의 축제를 펼치면 그 어떤 어둠도 따스한 품으로 녹아내린다"라는 통찰.
경기도 31개 시·군 골목마저 평화와 환희의 그물망으로 잇는 ‘상생 대동 네트워크’
시·군의 경계를 뛰어넘어 경기도 내 모든 공익 커뮤니티들과 도민들이 유기적으로 손을 잡고, 모든 이의 연대와 웃음이 존중받는 상향식 민주주의와 축제 자치 실현.
"모든 도민과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고 자신의 목소리로 오래도록 함께 웃을 수 있는 공정하고 평화로운 공생의 무대" 완성.
도내 각지에서 모인 공익활동가들과 더 나은 경기도를 염원하는 수많은 도민이 한자리에 모여 ‘환상의 나라 공익랜드’ 2일차의 대미를 장식하고, 다채로운 공연과 프로그램 속에서 서로의 손을 꼭 잡으며 든든한 연대를 확인했던 폐막 현장은 깊은 감동과 함께 뜨거운 온기로 가득 채웠다.
참가자들의 진솔한 고백 및 상생 나눔 세션: "이틀 동안 전국 각지에서 모인 동료들과 함께 울고 웃으며 '우리가 혼자가 아니구나'라는 깊은 위로를 얻었는데, 오늘 공익랜드의 마지막 무대에서 서로의 눈을 맞추고 손을 잡으니 비로소 세상을 바꾸는 진짜 따뜻한 온기가 내 가슴 깊은 곳에서 찬란하게 타오르는 벅찬 감동을 느꼈습니다"라며 눈시울을 붉히던 참가자들의 뭉클한 순간들.
경기도형 축제 자치 도시 확산을 위한 유쾌한 브레인스토밍: "동네마다 주민들과 활동가들이 함께 모여 매년 이맘때를 기념하는 '우리동네 공익 환희 사랑방'을 상설화하자", "시민들의 반짝이는 에너지를 모아 더 큰 연대의 장을 만드는 '경기 공익축제 연대 네트워크'를 튼튼하게 꾸리자"며 쉴 새 없이 아이디어를 쏟아내던 반짝이는 눈빛들.
응원과 다짐의 피날레: "비록 우리가 마주한 일상의 무게와 변화의 파고가 때로는 높고 매섭다 할지라도, 경기도 구석구석에서 피어나는 이 지혜롭고 푸른 축제의 손길들이 모여 모든 도민이 소외되지 않고 오래도록 함께 웃을 수 있는 공정하고 평화로운 내일을 활짝 열어주기를 바란다"며 환한 미소와 박수로 마무리된 연대.
세상을 바꾸고 진정한 축제 자치와 공생의 시대를 여는 위대한 힘은 차가운 행정 통계 지표나 거창한 정부의 행사 결산 보고서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오늘 아침 경기도의 환상의 나라 공익랜드 페스타 마당에서 이웃들이 서로의 손을 꼭 잡고 "우리의 정직한 웃음과 다정한 연대로 내일을 환하게 밝힌다"며 따스한 온기를 건네는 평범한 시민들과 공익활동가들의 정직한 땀방울과 다정한 연대 위에서 비로소 완성된다.
방관과 무관심의 장막을 걷어내고 경기도 구석구석에 평화와 환희의 숲을 영원히 일구어가는 공익활동가들과 도민들, 그리고 언제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는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 경기도 곳곳에서 피어나는 이 지혜롭고 푸른 온기들이, 모든 도민이 소외되지 않고 오래도록 함께 웃을 수 있는 공정하고 지속 가능한 경기도의 내일을 활짝 열어주기를 진심으로 응원한다.
조회수 3063
2024-11-13
일상의 고단함과 쉴 새 없는 단절의 그늘 뒤편에서, 신나는 놀이와 따스한 연대로 공익의 찬란한 축제를 빚어내는 눈부신 발자취를 마주하다
저마다의 자리에서 묵묵히 이웃과 사회를 위해 땀 흘려온 수많은 공익활동가들과 도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일상의 무게를 내려놓고 온기를 나누는 차가운 격리의 장막을 깨부순 눈부신 순간. 방관과 무관심의 그늘을 넘어, 즐거움과 배움이 어우러진 ‘웰컴투 공익랜드’의 문을 활짝 열고 촘촘한 연대의 그물망을 엮어 온 ‘2024 공익활동 페스타 1일차’ 현장의 눈부신 발자취를 깊이 들여다보다.
"우리는 과연 ‘공익활동은 무겁고 고된 희생일 뿐, 일상 속에서 가볍고 즐겁게 누릴 수 없다’며 마음의 문을 닫아걸었던 차가운 방관의 장막을 걷어내고, 경기도 구석구석의 평범한 이웃들과 공익활동가들이 손을 맞잡으며 저마다의 진심으로 평화와 상생의 품을 엮어내는 ‘웰컴투 공익랜드를 통해 활기를 꽃피우는 축제 자치의 품’을 어떻게 활짝 열어갈 수 있을까?" 풀뿌리 축제 자치와 연대의 즐거움이 지닌 잠재력을 발굴하고, 경기도 전역에 지속 가능한 상생과 활력의 숲을 깊이 일구어가는 감동의 여정을 깊이 조명한다.
방관과 무관심의 장막을 허무는 ‘풀뿌리 축제 연대 및 자발적 참여 생태계 구축’
공익활동을 멀고 딱딱한 영역으로 여기던 낡은 관행에서 벗어나, 경기도민과 공익활동가들이 동네 골목과 페스타 마당에서부터 직접 어우러지고 즐겁게 소통하는 자발적 생태계 다지기.
"진정한 축제 자치의 완성은 거창한 기념식 행사에만 머무는 것이 아니라, 페스타 작은 부스 앞에 모여 앉아 이웃들과 손을 잡고 서로의 활동을 응원하며 웃음을 나누는 소박한 실천에서 시작된다"는 철학 실천.
고립을 넘어 온기를 잇는 ‘시민 참여형 놀이 감수성 및 연대 강화’
활동가들이 겪는 소진과 고립감을 개인의 탓으로 돌리지 않고, 지역 사회와 공익활동 현장이 함께 머리를 맞대어 서로를 격려하는 지혜로운 공론장 창출.
"혼자서 거대한 사회적 과제의 벽과 마주하면 막막하고 지치지만, 경기도 도민들과 활동가들이 손을 잡고 축제의 장을 펼치면 그 어떤 피로도 따스한 품으로 녹아내린다"라는 통찰.
경기도 31개 시·군 골목마저 평화와 축제의 그물망으로 잇는 ‘상생 공익 네트워크’
시·군의 경계를 뛰어넘어 경기도 내 공익 커뮤니티들과 도민들이 유기적으로 손을 잡고, 모든 이의 즐거움과 연대가 존중받는 상향식 민주주의와 축제 자치 실현.
"모든 도민과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고 자신의 목소리로 오래도록 함께 웃을 수 있는 공정하고 평화로운 공생의 무대" 완성.
도내 각지에서 모인 공익활동가들과 더 나은 경기도를 염원하는 수많은 도민이 한자리에 모여 ‘웰컴투 공익랜드’의 개막을 축하하고, 다채로운 부스와 프로그램 속에서 서로의 어깨를 토닥이며 든든한 연대를 다짐했던 페스타 1일차 현장은 깊은 공감과 함께 뜨거운 온기로 가득 채웠다.
참가자들의 진솔한 고백 및 상생 나눔 세션: "늘 치열하게 현장을 지키느라 마음 한편이 지쳐있었는데, 오늘 이 공익랜드 페스타에 모여 전국 각지의 동료들과 손을 잡고 '우리가 세상을 바꾸는 주인공'이라며 서로를 안아주니 비로소 세상을 바꾸는 진짜 따뜻한 온기가 내 가슴 깊은 곳에서 흐르고 있음을 깨닫는 벅찬 감동을 느꼈습니다"라며 눈시울을 붉히던 참가자들의 뭉클한 순간들.
경기도형 축제 자치 도시 확산을 위한 유쾌한 브레인스토밍: "동네마다 주민들과 활동가들이 함께 모여 즐겁게 소통하고 연대를 다지는 '우리동네 공익 축제 사랑방'을 상설화하자", "시민들의 반짝이는 에너지를 모아 더 큰 연대의 망을 만드는 '경기 공익페스타 연대 네트워크'를 튼튼하게 꾸리자"며 쉴 새 없이 아이디어를 쏟아내던 반짝이는 눈빛들.
응원과 다짐의 피날레: "비록 우리가 마주한 일상의 고단함과 변화의 파고가 때로는 높고 매섭다 할지라도, 경기도 구석구석에서 피어나는 이 지혜롭고 푸른 축제의 손길들이 모여 모든 도민이 소외되지 않고 오래도록 함께 웃을 수 있는 공정하고 평화로운 내일을 활짝 열어주기를 바란다"며 환한 미소와 박수로 마무리된 연대.
세상을 바꾸고 진정한 축제 자치와 공생의 시대를 여는 위대한 힘은 차가운 행정 통계 지표나 거창한 정부의 행사 보고서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오늘 아침 경기도의 웰컴투 공익랜드 페스타 마당에서 이웃들이 서로의 손을 꼭 잡고 "우리의 정직한 웃음과 다정한 연대로 내일을 환하게 밝힌다"며 따스한 온기를 건네는 평범한 시민들과 공익활동가들의 정직한 땀방울과 다정한 연대 위에서 비로소 완성된다.
방관과 무관심의 장막을 걷어내고 경기도 구석구석에 평화와 축제의 숲을 영원히 일구어가는 공익활동가들과 도민들, 그리고 언제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는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 경기도 곳곳에서 피어나는 이 지혜롭고 푸른 온기들이, 모든 도민이 소외되지 않고 오래도록 함께 웃을 수 있는 공정하고 지속 가능한 경기도의 내일을 활짝 열어주기를 진심으로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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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