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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익웹진

  • <사진01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 에디터직접 촬영>

    “전화 한 통이 누군가에겐 희망입니다."

    경기도 남양주시는 최근 수년간 전국 자살률 통계에서 꾸준히 최상위권을 기록하
    고 있다. 이러한 안타까운 현실 속에서, 지역의 생명을 지키고 위기에 처한 이웃
    을 돌보고자 하는 작지만 의미 있는 움직임이 물결을 만들기 시작했다. 지난 7월 1일 화요일 저녁 7시, 남양주시 가까운교회(담임목사 이영길)에서는 「나
    봄 나눔」 1기 수료식이 열렸다.

    <사진02,03,04,05,06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 에디터직접 촬영>

    연일 무더위가 한창이던 날 저녁, 수료식을 앞둔 강의장은 평일 오후 7시라는 늦
    은 시간에도 각자의 일상을 마치고 모여든 사람들로 북적였다. 이들을 가장 먼저
    맞이한 것은 이영길 목사님의 따뜻한 미소와 구수한 햇감자 향기였다. 한 교육생
    이 “어쩜 감자가 이렇게 맛있죠?”라고 물으니, 목사님은 웃으며 “사랑으로 쪄서
    그렇습니다”라고 답해 강의장은 순식간에 웃음바다가 되었다. 무더위와 하루의 피
    로를 씻어내듯 정성과 사랑이 담긴 삶은 감자와 김밥을 나누며, 참석자들은 가벼
    운 식사와 함께 마음의 허기를 채우고 마지막 강의를 맞이할 준비를 마쳤다. 공감으로 지역을 살리는 교육,

    「나봄 나눔」의 시작

    「나봄 나눔」 교육은 남양주시의 심각한 자살 문제와 지역 구성원의 정신건강 증
    진을 위해 경기도 공익활동지원센터 경기북부 공익의제 해결형 프로젝트로 기획
    된 특별 프로그램이다. 총 6회차로 구성된 이번 교육에는 사회복지법인 생명의전
    화 하상훈 원장을 비롯해 펭귄의 날갯짓 이광호 공동대표, 남양주시청소년상담복
    지센터 정지연 센터장, 남양주정신건강복지센터 박희중 부센터장 등 다양한 전문
    가들이 강사로 참여했다. 자살 위기 상담, 의미요법, 청소년 상담의 이해, 정신질
    환의 이해, 지역사회 치유활동 사례 등 지역사회 구성원의 마음 돌봄에 필요한 폭
    넓은 주제를 심도 있게 다뤄졌다.

    <사진07,08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 에디터직접 촬영>

    수료식과 함께 진행된 마지막 강의는 사회복지법인 생명의전화 하상훈 원장이 직
    접 맡았다. 하 원장은 총 6회차로 기획된 이번 「나봄 나눔」 교육의 취지와 의미
    를 강조하며, 실질적인 자살 예방 전화상담 기술과 위기 상황 대처법, 지역사회
    내 사회적 안전망 구축 등 폭넓은 내용을 다루었다. 하 원장은 강의를 시작하며 충격적인 통계 수치를 제시했다. "지난해 우리나라에
    서 자살로 목숨을 잃은 사람만 14,439명이며, 최근 40년 동안 무려 37만 7천 명
    에 달하는 생명이 스스로 세상을 떠났다"며, 우리 사회 자살 문제의 심각성을 경
    고했다. 이어 그는 "특히 남양주 지역이 경기도 내에서도 자살률 최상위권을 유지
    하고 있다"며 "이제는 지역사회가 보다 적극적이고 실질적으로 자살 예방 활동에
    나서야 할 때"라고 간곡히 호소했다. <사진09,10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 에디터직접 촬영>

    하 원장은 자살 충동을 일으키는 주요 원인으로 사회적 단절과 소외감을 지적했
    다. 그는 "자살 충동을 느끼는 사람들은 자신을 이해하고 지지해 줄 사람이 없다
    고 생각한다"며, 이러한 위기 상황에서 가장 효과적인 개입 방법으로 전화 상담을
    강조했다. 그는 "전화상담은 익명성이 보장되며 24시간 접근이 가능하기 때문에
    극도의 외로움과 절망감을 호소하는 사람들에게 즉각적이고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전하며, 강의를 듣는 교육생들에게 자살 예방 활동의 중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구조화된 자살위기 전화상담 4단계, 생명을 붙잡는 전략

    <사진11,12,13,14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 에디터직접 촬영>

    하상훈 원장은 강의 중반, 자살위기 전화상담이 단순한 대화가 아닌 체계적인 개
    입 절차임을 강조하며 상담자가 반드시 숙지해야 할 '4단계 구조'를 제시했다. 그
    는 “절박한 상황 속에서는 말 한마디, 질문 하나가 생사를 가를 수 있다”며, 전화
    상담자에게는 정확한 판단력과 절차 중심의 접근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1단계는 측진적 관계 형성과 정보 수집이다. 하 원장은 “처음 연결된 그 순간부터
    신뢰를 형성해야 한다”며, “목소리 톤, 말의 속도, 언어 선택까지 모두 상담자의
    태도를 비추는 요소”라고 설명했다. 이 단계에서는 전화자의 신상, 현재 위치, 주
    변 환경, 자살 계획 유무 등을 자연스럽게 파악해야 한다.

    2단계는 문제를 확인하고 명료화하는 과정이다. 전화자가 겪고 있는 위기의 본질
    이 무엇인지 구체적으로 짚어야 한다. 단순히 ‘죽고 싶다’는 말 이면에 있는 외로
    움, 실직, 관계 단절 등 구체적 원인을 찾아야 한다는 것이다.

    3단계는 자살의 가능성과 치명성을 평가하는 것이다. 자살 시도 여부나 계획의 구
    체성, 수단의 접근성, 과거 자살 시도 경험 등이 포함된다. 하 원장은 이 단계를 "전화상담의 핵심"이라 지적하며, “위기수준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면 효과적인
    개입도 불가능하다”고 덧붙였다. 마지막 4단계는 전화자를 돕기 위한 계획 수립과 약속의 단계다. 이는 단순한 감
    정적 위로가 아닌 실질적인 행동을 이끌어내는 과정으로, 앞서 설명한 내용과 연
    계된다. “이 약속이 전화자에게는 삶을 이어가게 하는 마지막 끈이 될 수 있다”는

    하 원장의 말은 상담의 책임감을 다시금 일깨웠다. <사진15,16,17,18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 에디터직접 촬영>

    이 구조화된 4단계 상담 모델은 위기 개입 현장에서 활동하게 될 교육생들에게
    실제적인 지침이 되었고, 단순한 이론 이상의 생명존중 실천 도구로 자리 잡았다. 전화 위기개입의 실제: 작지만 강력한 약속의 힘

    하 원장은 “자살 충동을 느끼는 사람은 자신을 지지해줄 이가 없다고 느끼기에, 전화 한 통이 절실한 연결선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위기 상황에 놓인 전화
    자를 실질적으로 돕기 위한 구체적인 계획과 약속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단
    순한 위로를 넘어, 위기개입 상담자가 실제로 내담자와 어떤 방식으로 '현실적인
    연결'을 만들어나가야 하는지를 상세히 설명했다.

    “자살기도 실행을 일정으로 돌려 놓아라”, “가스 밸브를 잠그고 칼을 멀리 치워
    라”, “약을 화장실에 버려라” 등 구체적인 행동 유도는, 위기에 처한 전화자에게
    실질적인 생존 선택지를 제시하는 방식이다. 하 원장은 “막연한 감정적 공감만으
    로는 위기를 넘기기 어렵다. 구체적이고 실천 가능한 약속을 함께 정하는 것이 핵
    심”이라고 말했다. 또한 그는 전화자에게 자신의 능력과 자원을 되찾도록 돕고, 개인적으로 신뢰할
    수 있는 관계망을 확보하게 하는 것이 상담자의 중요한 역할임을 강조했다. 예를
    들어 “내일 11시에 병원에 갈 수 있습니까?” 혹은 “누구와 함께 갈 수 있을까
    요?”와 같은 질문은 단순하지만, 내담자의 마음을 행동으로 옮기는 데 효과적인
    전략이 될 수 있다. 마지막으로 하 원장은 “상담자가 당신을 걱정하고 있다는 사실을 전화자에게 명
    확히 전달하는 것만으로도, 많은 이들이 다시 한 번 살아야겠다는 마음을 갖게 된
    다”고 덧붙였다. 그의 말처럼, 위기의 순간에 가장 큰 힘은 결국 ‘나를 진심으로
    걱정해주는 누군가가 있다는 것’임을 교육생들은 다시금 되새기게 되었다.

    <사진19,20,21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 에디터직접 촬영>

    실제 상담 사례는 교육생들에게 더욱 큰 울림을 주었다. 하 원장은 한 임신한 청
    소년이 상담 과정에서 자살 위기를 극복한 사례를 공유했다. "상담자가 그 학생의
    혼란과 두려움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진심 어린 경청과 공감을 보여준 것이
    자살 충동을 이겨내는 힘이 되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 사례를 통해 "상담자가
    내담자에게 해줄 수 있는 가장 큰 일은 비판과 조언이 아니라 경청과 공감이라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교육 과정의 하이라이트는 전화상담 실습이었다. 교육생들은 직접 상담자와 내담
    자의 역할을 맡아 상담 현장을 생생하게 체험했다. 한 교육생은 실습 후 “상담을
    하기 전에는 막연한 두려움이 있었지만, 상대의 이야기를 경청하고 공감하자 내담
    자의 마음이 열리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며 “전화 한 통이 누군가에게 생명줄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몸소 느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하 원장은 “상담의 본질은 사람과 사람 간의 진정한 관계 형성에 있다”며, “여러분의 작은 관심과 전화 한 통이 누군가의 인생을 변화시키는 힘이 될 수 있
    다”고 교육생들에게 격려를 전했다.

    "사랑과 공감, 삶의 의미로 절망을 넘어서다"

     

    <사진22,23,24,25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 에디터직접 촬영>

    강의 마지막, 하 원장은 세 명의 사상가를 인용하며「나봄 나눔」의 의미를 되새겼

    다. 그는 먼저 딘 오니쉬의 『Love & Survival』을 언급하며 "사랑이 곧 생명을 살리
    는 힘이며, 우리는 타인을 사랑함으로써 자신의 생명도 지켜낼 수 있다"고 전했
    다. 다음으로 제러미 리프킨의 『The Empathetic Civilization』을 인용해 "공감은
    문명을 발전시키는 핵심 가치이며, 우리 사회가 더 건강해지기 위해서는 공감의
    능력을 확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빅터 프랭클의 『Will to Meanin
    g』을 소개하며 "삶에서 의미를 찾으려는 의지가 절망을 극복하는 가장 강력한 힘
    "이라고 역설했다. 하 원장은 "오늘 우리가 함께한 이 강의가 여러분 개인의 삶뿐 아니라 지역사회
    의 정신 건강을 위한 뜻깊은 첫걸음이 되길 바란다"며, 진심 어린 목소리로 "경청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인사로 강의를 마무리했다. 참석자들은 뜨거운 박수로
    응답하며, 새로운 출발에 대한 기대와 다짐을 마음에 새겼다. 공감에서 공익 실천으로, 지역사회에 닿은 희망의 손길

    <사진2627,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 에디터직접 촬영>

    이날 수료식에서는 경기도 공익활동지원센터 전략사업팀 이상화 팀장이 직접 교
    육생들에게 수료증을 전달하며 그동안의 노력을 격려했다. 이상화 팀장은 "여러분
    의 활동이 앞으로 남양주 지역의 자살 예방과 정신건강 증진에 큰 도움이 될 것" 이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공익활동지원센터 전략사업팀 정동호 차장은 "선거 등 여러 외부적인 이유

    로 중간에 두 달간 교육이 중단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함께해주셔서 진심으
    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지역사회에서 실천 가능한 구체적인 계획을 함께 만들
    어 나갈 것을 제안했다. 교육생들도 지역사회에서 소외된 이웃을 위한 지속적 활
    동과 청소년, 정신건강 분야의 심화된 상담 실습 과정 도입 등 적극적인 의견을
    내놓았다.

    <사진28,29,30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 에디터직접 촬영>

    함께한 3개월, 삶을 변화시킨 진솔한 목소리들
    교육생들의 소감은 「나봄 나눔」이 단순한 교육 프로그램이 아닌, 삶의 전환점이었
    음을 보여줬다. 한 교육생은 “처음에는 봉사를 위한 상담 교육이라고 생각했는데, 강의를 들으며
    내 자신의 상처와 가족 문제를 돌아보는 기회가 되었다”며 “상담 기술뿐만 아니
    라 삶을 바라보는 관점이 바뀌어 감사하다”고 말했다. 또 다른 교육생은 “청소년 상담 강의가 특히 기억에 남는다”며 “이미 자녀를 키웠
    지만, 앞으로 손주를 돌보는 데 꼭 필요한 내용이었고, 우리 주변의 청소년들에게
    더 따뜻하게 다가갈 수 있을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 참석자는 “조현병 등 정신질환 강의를 듣고 나니, 이전까지는 언론에서 나오는
    부정적인 이미지로만 바라봤던 환자들의 고통을 깊이 이해하게 됐다”며, “마음이
    아픈 이들에게 더 많은 공감을 가지고 다가갈 수 있을 것 같다”고 전했다. 다른 교육생은 “공황장애를 겪었던 딸을 둔 부모로서, 강의를 통해 딸의 고통을

    좀 더 깊이 이해하게 되었다”며 “앞으로 지역사회에서 나처럼 어려움을 겪는 이
    웃을 돕는 일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다짐했다. 마지막으로 한 교육생은 “처음엔 막연히 참여했지만, 내 자신의 변화를 느끼고 있
    다”며 “상담 과정에서 중요한 경청과 공감을 나의 일상생활에서도 더 자주 실천
    해야겠다고 다짐했다”고 밝혔다. 이러한 다양한 소감을 통해, 교육생들은 배운 내용을 자신과 지역사회에 실질적으
    로 적용하며, 지속적인 나눔과 배움의 필요성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절망 위에 피어난 희망, 나봄 나눔의 공익 물결이 시작되다

    수료식을 마친 교육생들의 얼굴에는 사명감과 희망이 가득했다. 교육생들은 이제
    '자살률 최상위'라는 무거운 현실에 직면한 남양주시를 변화시키기 위해 첫발을
    내디딘 것이다. 이날의 수료식은 단순히 교육 과정의 마침표가 아니라 지역사회에
    서 소외되고 고통받는 이웃들을 향한 따뜻한 관심과 실천을 다짐하는 자리였다. 삶의 벼랑 끝에서 외로움과 절망감으로 힘들어하는 이들에게 손을 내밀어, 나봄나
    눔의 온기를 전하겠다는 지역사회의 그늘에서 외롭게 힘들어하던 이들에게 이제
    이들은 따뜻한 손길을 건네려 한다.

    「나봄 나눔」이 뿌린 작은 씨앗은 이제 ‘생명존중’이라는 더 큰 물결로 번져나가고
    있다. 남양주에서 시작된 이 따뜻한 움직임이, 머뭇거리는 많은 이들에게 다시 살
    아갈 용기를 전해주길, 그리하여 희망이라는 이름의 큰 파도를 만들어내길 기대해
    본다.

    <사진31,32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 에디터직접 촬영>

    남양주에서 만난 나봄 나눔의 따뜻한 물결
    공익인간

    조회수 76

    2025-07-22
  • 한 20대 여성이 있습니다. 그녀의 하루는 조용한 방 안에서 이루어집니다. 종일
    스마트폰 속 영상이나 커뮤니티 게시판을 보고 덧없이 잠에 듭니다. 움직임이 적
    어 식사는 하루에 한 끼로 때웁니다. 간간이 마주치는 어머니만이 유일한 대화 상
    대입니다. “이러면 안 되는데...” 잠시 채용 공고를 찾아보지만 멀어져 버린 공백
    기간이 발목을 잡습니다. 익숙한 듯 다시 문고리를 걸어 잠급니다. 다음날의 똑같
    은 해가 뜬다는 것이 왠지 모르게 두렵습니다. ※이 글은 단비뉴스 「은둔 청년의 하루」(2021.12.04) 보도를 바탕으로 재구성한
    사례형 서술입니다.1)

    과연 은둔형외톨이는 이 청년에게만 일어난 특이한 사례일까요? 한국보건사회연
    구원(보사연)은 국무조정실의 ‘2022년 청년의 삶 실태조사’와 통계청 ‘사회조사’ 자
    료를 바탕으로 고립·은둔 청년 규모를 최대 약 54만 명으로 추정했습니다.2)
    또한 2023년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이 조사한 고립·은둔 청년 실태조
    사에 따르면 은둔 시작 시기는 20대(60.5%), 10대(23.8%)를 기록하였으며 삶의
    만족도는 전체 청년 평균(6.7점)에 비해 고립·은둔 청년(3.7점)으로 심리·정서적 어
    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3)

    최근에는 ‘중년 은둔’이 주목받으면서 전 세대에 걸쳐 발생할 수 있는 생애 문제
    1) 단비뉴스, 「은둔 청년의 하루」(2021.12.04.), 푸른고래 리커버리센터 언론보도 재게시
    https://the-recoverycenter.org/mediareport/?bmode=view&idx=11675010&utm_source
    2) 김향미, “고립·은둔 청년 54만명···10명 중 7명은 함께 살며 ‘외톨이’”,경향신문,2023.12.13.
    https://www.khan.co.kr/article/202312131643001
    3) 보건복지부, 「2023년 고립·은둔 청년 실태조사 결과 사전설명」(2023.12.13.), 국회도서관 국가전략정보포털, https://nsp.nanet.go.kr/plan/subject/detail.do?nationalPlanControlNo=PLAN0000042788&utm_source
    에디터 활동명 초스코스 이 름 정호연

    해시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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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봄나눔 #마음돌봄 #공익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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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망 #심리 #정신건강 #상담 #
    경기북부공익의제해결형프로젝
    트 #남양주

    제 출 일 2025년 6월 28일

    제 목 나봄나눔교육 3강_철옹성인 문지방을 허물 수만 있다면
    첨부파일명 (없을 경우 생략)

    라는 점에서 심각성이 커지고 있는데요. 따라서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에서는 이
    를 해결하기 위한 행보로 2025년 ‘나봄나눔 교육’을 통해 남양주 지역의 심리적
    안전망을 제공하는 공익활동가를 양성하면서 고립·은둔생활인도 지원하는 기반을
    마련하고자 하였습니다. 따라서 이번 웹진에서는 나봄나눔 교육 제3강. “공익 활동을 통한 지역사회 심리
    적 안전망 구축 사례: 고립은둔생활인지원센터 과정”에 대해 얘기해 보고자 합니
    다. 고립은둔생활인지원센터(모세종 센터장)
    ※링크: 지속가능경영재단

    https://sefund.kr/bbs/content.php?co_id=sub_2_7&fbclid=IwAR0QX86CA5e787N
    McIBU5FL57TaxB_-L6vrp2peRcGs7Ssv1IDOW4lQZT4I&utm_source

    모세종 센터장은 13년 동안 고립·은둔생활인을 위한 지원 활동을 해왔습니다. 이
    과정에서 특히 고립과 은둔에 대해 우리 사회가 무지한 경우가 많은 것이 큰 문
    제 중 하나라고 손꼽았는데요. 예로 확실한 잠재적 범죄자로 여기거나 정신질환으
    로 치부하는 편견과 혐오가 과잉 대응과 감시, 격리 등의 차별 정책을 낳을 수
    있다고 하였습니다. 또한 잘못된 통념으로 일자리, 1인 가구 문제로 오해해 해당
    대상의 지원 정책으로 국한되는 부작용이 생길 수 있다고 하였습니다. 나아가 자
    살, 고독사 관련 데이터가 실증되지 않았는데 실증된 것처럼 단정하는 태도도 경
    계해야 한다고 하였습니다. 그렇다면 고립·은둔의 이해에 있어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바로 ‘정체성’입니다.

    정체성은 자아성과 사회성으로 나뉩니다. 자아성은 나를 있는 그대로 긍정하는 것
    이고 사회성은 두렵고 낯선 타인일지라도 받아들이는 자세를 말합니다. 이러한 정
    체성은 청소년·청년기에 형성이 되는 경우가 많은데 충분히 이뤄지지 않을 경우
    사회화의 좌절이 일어나게 됩니다. 예로 삶의 변화, 사회문화, 공동체 등의 환경
    속 적절한 조력의 부족과 트라우마, 좌절, 양육 등의 특정 계기와 함께 청(소)년기
    특성이 합쳐져 사회화가 좌절되고 정체성의 위기가 생기면 결과로써 저 활력, 고
    립, 은둔의 현상을 겪게 됩니다. 실제 통계를 봐볼까요? 고립·은둔의 원인 1순위 자아성(29.8%), 2순위 사회성
    (28.8%), 3순위 관계 자본(19.3%) 등의 수치로 보아 정체성이 주요 원인임을 증
    명합니다.4) 안타깝게도 지금의 청(소)년기에는 정체성을 형성하기 쉽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현대 사회가 너무 복잡해졌기 때문입니다. 예로 이에 맞춰 배우고 투자
    해야 할 자본(시간,돈,경험...)이 과도하게 많아지며 개인적인 어려움을 겪는 경우
    가 발생하고 이를 보조하는 사회화 조력 기관(학교, 일터, 대중매체...)은 공동체의
    역할을 제대로 수행하지 못하는 경우(과도한 집단/권위주의, 인문학 부재, 경쟁주
    의...)가 많아졌습니다. 향후 AI시대와 GMO시대가 다가오면 인간의 근본적인 생산
    력과 존재 가치에 관한 의문이 들며 정체성 형성은 더욱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 문제의 본질을 찾고 궁극적으로 도와줄 누군가가
    있다는 신뢰와 인류애를 제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구체적으로 은둔·고립인들 삶
    의 주도성을 회복하기 위해서는 1. 믿고 포기하지 않기 2. 일희일비하지 않고 인
    내하기 3. 주도성을 주며 기다리기 4. 긍정적으로 인정하기의 도움책을 제공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필요에 따라 심리 치유와 활동 서비스를 융합해 제공할 수 있
    고 지역사회, 활동가(단체)와 협업하며 도움책을 마련할 수 있습니다.

    4) 모세종 외, 「고립·은둔 관련 조례 비교 연구: 고립·은둔 통합 지원 방안을 중심으로」, 재단법인 지속가능경영재단, 경기도의회 정책연구보고서, 2025.01.08., p.86,
    https://www.ggc.go.kr/site/main/xb/main/clnc_rsgrp/92784

    그렇다면 고립은둔생활인지원센터의 예시를 들어볼까요? 지속가능경영재단의 고· 은·인 지원센터는 고립·은둔 생활인의 ‘회복·사회 이행·자립’을 지원합니다. 또한
    부모 등 가족의 ‘마음·생활’도 지원하는데요. 대표적인 활동으로 관련 도서를 출간
    하였습니다. 예로 “초기 상담 이렇게!” 책에서는 고립·은둔 생활인 상담을 위한
    활동가용 실용 안내서를 제공하였습니다. 또한 교육 활동을 진행하며 경상남도 고
    립은둔 청소년 서포터즈 양성 과정을 통해 지역 고립·은둔 청소년들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에 참여하였습니다. 나아가 경기도의회와 함께 고립·은둔 관련 조례 비교 연구 등 연구 활동도 진행
    하였고 네트워크 활동을 통해 고립·은둔 지원 민간기관 간담회, 고립·은둔 포럼
    등을 운영하였습니다. 올해에는 경기주택도시공사와 함께 2025 경기도 고립·은둔
    청·중장년 지원사업을 통해 중장년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또한 의
    정부의 ‘내비두’ 조합단체에도 참가해 실제 은둔형외톨이를 경험한 사람들 및 전
    문가들과 함께 폭넓은 활동을 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데요. 특히 경기도공익활동
    지원센터의 1기업1단체 공익파트너십에 선정된 만큼 활발한 북부 네트워크를 마
    련하는 데 목표를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이렇게 모든 교육이 끝났는데요. 오늘의 뜻깊은 사례들이 남양주시의 마음 건강에
    큰 밑거름이 되겠죠?:)

    Q&A

    -고립은둔생활인지원센터 모세종 센터장- 다음은 모세종 센터장과 못다 한 이야기를 나눠보았습니다!

    1. 고립·은둔생활인에 관심을 가지게 된 계기는 무엇일까요?
    스스로 ‘자립 지원가’로 정의합니다. 우리 사회가 많이 발전하고 난 후 생기는 사
    각지대에 관심을 가지게 되면서 은둔형외톨이를 2012년부터 처음 알게 되었습니
    다. 이후 지금까지 관심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2. 고립은둔생활인지원센터만의 지원 방식과 특히 주목하는 세대가 있나요?
    이들의 심리적, 사회적 특성은 어떻게 되나요?
    센터는 제도 개선, 활동가 양성, 활동 단체와 기관들을 돕는 것을 중심으로 움직
    여왔는데요. 나아가 기존 지자체 지원 사업의 경우에 참여했다가 일시적인 사업
    종료를 겪으신 분들에게 재접근을 시도하기도 합니다. 최근에는 방송 출연 후 센
    터가 더욱 알려져서 그런지 연락이 자주 오고 있어요. 주목하는 세대는 중장년입니다. 사실 청년층은 복지부나 지자체에서 관심이 많은
    편입니다. 하지만 중장년은 관심이 거의 없어요. 경기도 기준으로 매년 1만 명씩
    중장년 고립·은둔 생활인이 생기는데 대책이 미비하고 39세가 지나면 지원이 끊
    긴다는 것도 문제입니다. 중장년도 원인은 비슷합니다. ‘정체성의 위기’로 볼 수 있죠. 청소년/청년기의 자기
    혐오와 타인을 두려워하는 문제가 해결이 안 돼서 계속 이어지는 경우가 많습니
    다. 또한 규범화된 정체성을 추구하면서 겪는 ‘자아 격차’, 특히 실패를 매우 힘들
    어합니다. 성격적으로는 매우 여리고 섬세하신 분들이 많아요.

    3. 지자체와 정부 혹은 민간 센터의 문제점과 개선점에 대한 자세한 의견 부탁드
    립니다. 기본적으로 청소년, 청년, 중장년 시기의 과정 속 지원이 단절되지 않았으면 좋겠
    어요. 청소년과, 청년기획과, 복지정책과 등 관련 부처들도 각자 정책을 정하면서
    도 유기적으로 협력해야 합니다. 그리고 대상자 가족의 지원도 당사자 못지않게

    필요합니다. 무엇보다 고립·은둔 문제의 원인을 사회화의 좌절로 인한 위기로 좁
    혀서 접근하는 핵심적인 조례가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민간센터와 관련해서는 고
    립·은둔 관련 민간협의체와 민관 거버넌스를 형성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겠죠.

    4. 사회적 인식에서 제일 큰 문제는 뭐라고 보시나요?
    언론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언론은 자극적인 보도와 잘못된 정보를 지양하
    고 실증적인 걸 얘기해야 해요.

    5. 향후 센터의 발전 방향은 어떻게 되나요?
    기존에는 제도 마련에 초점을 맞추기도 하였는데 이제는 크게 세 가지로 목표를
    설정했습니다. 1. 중장년 집중 2. 일 경험 집중 3. 공동생활 집중입니다. 특히 일 경험의 경우 고용노동부에서 고립·은둔 청년에 맞춘 일터 현장 체험 프
    로그램을 만드는 것이 좋다고 봅니다. 우리 센터도 기존의 모델을 기반으로 관련
    프로그램을 만들어 보고자 합니다.

    6. 센터장으로 활동하며 느낀 가장 큰 보람과 아쉬운 점은 무엇일까요?
    보람은 당사자와 부모님들이 기뻐하는 모습을 볼 때입니다. 아쉬운 점은 고립·은둔에 대한 정의가 미흡하다는 것입니다. 사실 ‘사회화 좌절’이
    라는 용어는 어려운 얘기긴 하거든요. 또한 청년 위주가 아니라 청소년, 중장년까
    지 통합한 문제 해결이 아직 필요하다고 생각하네요.

    7. 고립·은둔 생활인에게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사실 이분들을 만나면 생각이 깊으신 분들이 많아서 제가 발견하지 못한 것들을
    보는 경우가 많아요. 예로 직장 문화에서 오는 괴로움을 들자면 깊은 근본에는 기
    성세대의 수직적 직장 문화를 청년들에게 물려주고 있다는 점이 문제가 될 수 있
    거든요. 마지막으로 “당신들 잘못이 아니다!”라고 말해주고 싶어요. 너무 자책하지 말고, 힘들 땐 도와달라고 말했으면 좋겠어요. 한 국민과 인간으로서 행복할 권리를 누
    릴 수 있고 사회는 이를 보장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즉, 도와달라는 말이 부끄럽
    지 않은 사회가 진정 행복한 사회가 아닐지 생각해요.

    Q&A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 전략사업팀 차장 정동호-


    다음은 이번 행사를 담당한 정동호 차장과 함께 이야기를 나눠보았습니다.

    1. 교육 과정에서 고립·은둔 생활인 문제를 특별히 기획한 이유가 있을까요?
    작년 ‘나봄나눔’ 교육 과정은 기초적인 이론 및 사례를 소개하여 건강한 지역 사
    회를 위한 공익활동의 필요성을 공감해 보자는 것이 목표였는데요. 올해는 구체적
    인 상담 방법과 실제 사례를 통해 실행 단계로 가보는 것이 목적이었습니다. 따라
    서 ‘고립은둔생활인지원센터’가 지역 구성원의 심리적 안전망을 위해 활동한 사례
    를 학습하고 남양주 지역에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고자 계획하였습니다.

    2. 올해 교육 과정의 핵심 과제가 있다면 무엇일까요?
    경기도의회의 ‘고립·은둔 관련 조례 비교 연구’ 보고서에 따르면 경기도는 전국 지
    자체 중 인구가 많아 고립·은둔 당사자와 가족 규모도 전국에서 가장 많을 것으
    로 예상됩니다. 물론 관련 조례 제정과 지원사업을 실시하고 있으나 아직 지원 규
    모나 대상의 범위가 제한적입니다. 따라서 지역사회 심리적 안전망을 폭넓게 확보하기 위해 소규모 단위에서부터 사
    회 구성원의 마음 돌봄이 필요합니다. 이번 교육생들이 고립/은둔 문제뿐만 아니
    라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구성원들을 찾아내 지원하는 공익활동가로 거듭나는 것
    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3. 향후 실제 현장에서 고립·은둔 생활인들을 돕는 사업도 구체적으로 계획하시나

    요? 지역 센터들과의 협업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교육생들은 지역 구성원으로서 어려움에 대한 공감과 경청, 기초적인 지원 역할을
    하고 전문가의 상담이 필요한 경우 전문기관과 연계를 해야 합니다. 따라서 이번
    과정에서 남양주 지역의 전문 상담 기관 2곳(남양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남양주
    정신건강복지센터)의 관계자분들께서 강의를 해주실 예정입니다. 상담 이론과 기
    관 소개와 함께 향후 지역 전문 기관과 협력 방안을 고민해 볼 예정입니다. 해당
    계획을 구체화할 간담회도 진행할 계획입니다.

    4. 은둔·고립 문제가 심각한 만큼 관련 지원과 공익활동가 양성 등 특별 사업으로
    분리해서 운영할 계획이 있을까요?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에서는 경기지역 공익활동 활성화를 지원하는 기관인 만큼
    하나의 주제에 대한 직접 사업보다는 관련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단체/지역사회
    의 활동 조직, 역량 강화, 사업 추진 등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진행할 예정입니다. 강의를 수강하며 현장에 계신 다양한 시민분들의 목소리를 들었는데요. 한 수강생
    분은 은둔형외톨이에 대한 이해를 못 했었는데 밥을 먹는 것 자체도 엄청난 노력
    이라는 것을 알았다며 오해와 편견에 대한 미안함을 내비쳤습니다. 다른 한 분은
    타고난 거라는 편견과 그들의 조용한 발버둥에 대한 진심을 느꼈다고 밝혔으며
    마지막 한 분은 본인의 은둔·고립에 대한 경험을 솔직히 밝히면서 공감과 벗어난
    경험을 통한 희망을 제시하기도 하며 의미 있는 하루를 마무리하였습니다. 현대병으로 불리는 ‘고립·은둔 문제’는 이제 누구나 겪을 수 있는 문제가 되었습니
    다. 어지러운 세상과 혼란스러운 내면에 예상치 못하게 잠식되는 홀로됨은 ‘우연’ 이 아닌 ‘필연’이 되어가고 있는 시대가 등장하였습니다. 한 생명에게 ‘나’를 잃어
    버리는 고통의 익숙함은 조용하지만 분명 극심한 통증이지 않을까요? 이들의 후
    유증을 외면하지 않고 기꺼이 보살피는 오늘의 교육생들은 누군가의 문지방을 모
    래성으로 만들 것입니다.

    나봄나눔교육 3강_철옹성인 문지방을 허물 수만 있다면
    초스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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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6-28
  • [현장스케치] 경기북부 공익의제 해결형 프로젝트 - 지역을 치유하는 손길, 남양주 나봄나눔 프로젝트 — 거대한 소외와 차가운 격리의 장막을 넘어, 경기도 골목마다 다정한 치유와 상생의 푸른 숲을 일구어내는 감동의 여정

    북부 지역의 소외감과 쉴 새 없는 일상 상실의 그늘 뒤편에서, 따스한 손길로 지역 사회의 아픔을 보듬고 치유의 내일을 빚어내는 눈부신 발자취를 마주하다

    지리적·구조적 제약과 복지 사각지대의 그늘 속에서 저마다 말못할 어려움을 겪어야 했던 경기북부 이웃들의 차가운 현실. 방관과 무관심의 장막을 깨부수고, 묵묵히 두 손을 모아 지역의 공익의제를 해결하기 위해 나선 ‘남양주 나봄나눔 프로젝트’의 헌신 속에서 촘촘히 엮어 온 눈부신 발자취를 깊이 들여다보다.

    "우리는 과연 ‘지역의 소외와 복지 공백은 거대 지자체나 복지기관의 예산으로만 해결할 일’이라며 마음의 문을 닫아걸었던 차가운 방관의 장막을 걷어내고, 경기도 구석구석의 평범한 이웃들과 남양주의 공익활동가들이 손을 맞잡으며 저마다의 진심으로 평화와 상생의 품을 엮어내는 ‘나봄나눔 프로젝트를 통해 치유를 꽃피우는 자치의 품’을 어떻게 활짝 열어갈 수 있을까?" 풀뿌리 지역 자치와 공익의제 해결 잠재력을 발굴하고, 경기도 전역에 지속 가능한 상생과 회복의 숲을 깊이 일구어가는 감동의 여정을 깊이 조명한다.

    ‘[현장스케치]경기북부 공익의제 해결형 프로젝트 - 지역을 치유하는 손길, 남양주 나봄나눔 프로젝트’가 품은 3가지 핵심 과제와 비전

    1. 방관과 소외의 장막을 허무는 ‘풀뿌리 공익의제 해결 및 자발적 치유 생태계 구축’

      • 지역의 문제를 수동적으로 바라보거나 행정 처분만을 기다리던 낡한 관행에서 벗어나, 경기도민과 공익활동가들이 동네 골목과 삶의 현장에서부터 직접 팔을 걷어붙이고 서로를 보듬는 자발적 생태계 다지기.

      • "진정한 치유 자치의 완성은 거창한 복지 정책 발표에만 머무는 것이 아니라, 동네 골목 작은 나눔터에 모여 앉아 이웃들과 손을 잡고 남양주의 아픈 곳을 세심하게 살피며 따스한 온기를 나누는 소박한 실천에서 시작된다"는 철학 실천.

    2. 고립을 넘어 온기를 잇는 ‘시민 참여형 상호 돌봄 감수성 및 연대 강화’

      • 경기북부가 마주한 구조적 격차와 고립감을 개인이나 지역의 탓으로 돌리지 않고, 지역 사회와 공익활동 현장이 함께 머리를 맞대어 지혜로운 대안을 모색하는 공론장 창출.

      • "혼자서 거대한 지역 격차와 소외의 벽과 마주하면 막막하고 두렵지만, 경기도 도민들과 남양주 주민들이 손을 잡고 치유의 손길을 내밀면 그 어떤 아픔도 따스한 품으로 녹아내린다"라는 통찰.

    3. 경기도 31개 시·군 골목마저 평화와 회복의 그물망으로 잇는 ‘상생 나눔 네트워크’

      • 시·군의 경계를 뛰어넘어 경기도 내 공익 커뮤니티들과 북부 지역 도민들이 유기적으로 손을 잡고, 모든 이의 회복과 존엄이 보장되는 상향식 민주주의와 돌봄 자치 실현.

      • "모든 도민과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고 자신의 목소리로 오래도록 함께 웃을 수 있는 공정하고 평화로운 공생의 무대" 완성.

    현장의 온기로 채워졌던 뜨거웠던 치유와 교감의 시간들

    도내 각지에서 모인 경기북부 공익활동가들과 따뜻한 변화를 염원하는 수많은 남양주 주민이 한자리에 모여 ‘나봄나눔 프로젝트’의 활동 성과를 나누고, 서로의 어깨를 토닥이며 든든한 연대를 다짐했던 현장은 깊은 공감과 함께 뜨거운 온기로 가득 채웠다.

    • 참가자들의 진솔한 고백 및 상생 나눔 세션: "그동안 북부 지역에 드리워진 소외감과 막막함 속에서 늘 아쉬움을 느꼈는데, 오늘 나봄나눔 프로젝트를 통해 이웃들과 손을 잡고 직접 지역의 아픔을 치유해가며 '우리 손으로 남양주를 따스하게 바꾸고 있다'는 벅찬 감동을 느꼈습니다"라며 눈시울을 붉히던 참가자들의 뭉클한 순간들.

    • 경기도형 치유 자치 도시 확산을 위한 유쾌한 브레인스토밍: "동네마다 주민들과 활동가들이 함께 모여 지역 현안을 논의하고 나눔을 실천하는 '우리동네 나봄 사랑방'을 상설화하자", "시민들의 따뜻한 손길을 모아 더 큰 돌봄의 망을 만드는 '경기 나봄나눔 연대 네트워크'를 튼튼하게 꾸리자"며 쉴 새 없이 아이디어를 쏟아내던 반짝이는 눈빛들.

    • 응원과 다짐의 피날레: "비록 우리가 마주한 지역 격차의 파고와 소외의 벽이 때로는 높고 매섭다 할지라도, 경기도 구석구석에서 피어나는 이 지혜롭고 푸른 치유의 손길들이 모여 모든 도민이 소외되지 않고 오래도록 함께 웃을 수 있는 공정하고 평화로운 내일을 활짝 열어주기를 바란다"며 환한 미소와 박수로 마무리된 연대.

    정직한 땀방울과 다정한 손길로 그려가는 경기도의 찬란한 내일

    세상을 바꾸고 진정한 치유 자치와 공생의 시대를 여는 위대한 힘은 차가운 지역 통계 지표나 거창한 정부의 지원 사업 보고서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오늘 아침 남양주의 좁은 골목길과 나눔 현장에서 이웃들이 서로의 손을 꼭 잡고 "우리의 정직한 땀방울로 경기북부의 상처를 보듬고 다정한 치유의 도시를 만든다"며 따스한 온기를 건네는 평범한 시민들과 공익활동가들의 정직한 땀방울과 다정한 연대 위에서 비로소 완성된다.

    방관과 무관심의 장막을 걷어내고 경기도 구석구석에 평화와 회복의 숲을 영원히 일구어가는 공익활동가들과 도민들, 그리고 언제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는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 경기도 곳곳에서 피어나는 이 지혜롭고 푸른 온기들이, 모든 도민이 소외되지 않고 오래도록 함께 웃을 수 있는 공정하고 지속 가능한 경기도의 내일을 활짝 열어주기를 진심으로 응원한다.

    [현장스케치]경기북부 공익의제 해결형 프로젝트 - 지역을 치유하는 손길, 남양주 나봄나눔 프로젝트
    공익인간

    조회수 3045

    2024-11-15
  • [현장스케치] 경기북부 공익의제 발굴단 하반기의제발굴포럼 — 거대한 지역 불균형과 소외의 장막을 넘어, 경기북부 골목마다 다정한 연대와 자치의 푸른 숲을 일구어내는 감동의 여정

    차가운 변방의 그늘과 쉴 새 없는 소외의 벽 뒤편에서, 북부의 목소리로 찬란한 내일을 깨우다

    수도권이라는 거대한 울타리 안에서도 상대적으로 개발의 혜택에서 비켜서 있고, 저마다의 삶의 현장에서 묵묵히 소외를 견뎌내야 했던 경기북부의 좁은 골목들과 평범한 이웃들.

    "우리는 과연 ‘북부는 어쩔 수 없다’며 체념과 무관심으로 마음의 문을 닫아걸었던 차가운 단절의 장막을 걷어내고, 경기북부 구석구석의 시민들과 공익활동가들이 손을 맞잡으며 저마다의 생생한 현안을 스스로의 손으로 풀어내는 ‘의제 발굴과 상생의 품’을 어떻게 넓혀갈 수 있을까?" 경기북부의 숨은 공익적 과제들을 날카롭게 진단하고, 31개 시·군을 넘어 든든한 연대의 자치 숲을 일구어가는 감동의 포럼 현장을 깊이 조명한다.

    ‘경기북부 공익의제 발굴단 하반기의제발굴포럼’이 품은 3가지 핵심 과제와 비전

    1. 소외와 단절의 장막을 허무는 ‘경기북부 맞춤형 풀뿌리 공익의제 발굴’

      • 남부 중심의 획일적인 정책에서 벗어나, 경기북부 주민들이 직접 체감하는 평화, 환경, 돌봄, 접경지 특수 현안 등 날것의 목소리를 모아 실효성 있는 대안 만들기.

      • "진정한 지역 자치의 완성은 위에서 내려오는 거창한 지시가 아니라, 동네 골목에서 주민들이 머리를 맞대고 북부의 아픈 곳을 보듬는 소박한 토론에서 시작된다"는 철학 실천.

    2. 흩어져 있던 북부의 열정을 촘촘히 잇는 ‘다정한 공익 네트워크의 확장’

      • 파주, 고양, 의정부, 양주, 포천, 동두천, 연천, 가평 등 경기북부 각지에서 고군분투하던 활동가들과 연구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의 성과를 나누고 연대의 지평 넓히기.

      • "혼자서 외치면 메마른 메아리에 불과하지만, 경기북부 도민들이 손을 맞잡고 외치면 현실을 바꾸는 거대한 변화의 불꽃이 된다"라는 통찰.

    3. 경기도 31개 시·군 골목마저 평화와 균형의 그물망으로 잇는 ‘상생 자치 생태계’

      • 경기북부의 특수성을 살린 상향식 민주주의와 공익 생태계를 다지고,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와 유기적으로 손을 잡고 지속 가능한 자치의 그물망 완성.

      • "모든 도민이 거주하는 지역에 상관없이 소외되지 않고 자신의 목소리로 오래도록 함께 웃을 수 있는 공정하고 평화로운 공생의 무대" 완성.

    현장의 온기로 채워졌던 뜨거웠던 토론과 교감의 시간들

    경기북부 각지에서 모인 공익활동가들과 현장 리더들, 그리고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북부가 마주한 현실의 과제를 가감 없이 털어놓고, 더 나은 내일을 향한 지혜를 모았던 하반기 의제발굴포럼 현장은 깊은 공감과 함께 뜨거운 연대의 온기로 가득 채웠다.

    • 참가자들의 진솔한 고백 및 상생 나눔 세션: "그동안 경기북부라고 하면 늘 변방이라는 소외감과 한계를 먼저 마주해야 했는데, 오늘 이렇게 북부의 동료들이 한자리에 모여 우리의 목소리로 직접 의제를 발굴하고 토론을 나누니 비로소 우리가 이 지역의 진정한 주인이라는 벅찬 감동을 느꼈습니다"라며 눈시울을 붉히던 활동가들의 뭉클한 순간들.

    • 경기북부형 공익 의제 확산을 위한 유쾌한 브레인스토밍: "북부 시·군마다 주민들과 활동가들이 언제든 찾아와 지역 현안을 수다 떨듯 나누는 '경기북부 공익 사랑방'을 상설화하자", "발굴된 의제들이 일회성 토론에 그치지 않고 실제 정책과 조례로 이어지도록 '북부 공익 정책 연대 포럼'을 튼튼하게 꾸리자"며 쉴 새 없이 아이디어를 쏟아내던 반짝이는 눈빛들.

    • 응원과 다짐의 피날레: "비록 우리가 마주한 지역 불균형의 벽과 제도적 한계가 높고 거셀지라도, 경기북부 구석구석에서 피어나는 이 지혜롭고 푸른 연대의 손길들이 모여 모든 도민이 소외되지 않고 오래도록 함께 웃을 수 있는 공정하고 평화로운 내일을 활짝 열어주기를 바란다"며 환한 미소와 박수로 마무리된 연대.

    [현장스케치]경기북부 공익의제 발굴단 하반기의제발굴포럼
    라라

    조회수 3727

    2023-12-07
  • [현장스케치] 2023년 경기북부 공익의제 발굴단 상반기 의제발굴 포럼 — 경기북부의 오랜 침묵을 깨고, 삶의 현장에서 피어올린 묵직한 공익의 목소리가 거대한 변화의 나침반이 되다

    출처: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 공익웹진

    접경지역의 그늘과 소외를 넘어, 스스로 내일의 지도를 그려가는 북부의 손길들

    수십 년간 군사 규제와 지리적 제약, 그리고 상대적인 개발의 소외 속에서도 저마다의 자리에서 묵묵히 삶의 터전을 일구어 온 경기북부의 수많은 주민들과 공익활동가들. 하지만 급변하는 지역 현안과 누적된 구조적 한계 속에서, 개별적인 목소리만으로는 경기북부만의 독특한 공익적 요구를 온전히 담아내기에 늘 갈증이 따르곤 했다.

    "우리는 과연 경기북부 구석구석에 숨겨진 진짜 현안들을 스스로 발굴하고, 행정이 닿지 않는 사각지대를 메우며 평화와 상생의 푸른 지도를 우리의 손으로 직접 빚어낼 수 있는가?" 경기북부의 생생한 목소리를 모아 지속 가능한 미래의 대안을 치열하게 모색했던 뜨거웠던 공론의 장, ‘2023년 경기북부 공익의제 발굴단 상반기 의제발굴 포럼’.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 웹진에서는 행정과 지역의 경계를 넘어 북부의 내일을 새롭게 설계하는 이들의 감동적인 교류 현장을 깊이 조명한다.

    경기북부 공익의제 발굴단 포럼이 품은 3가지 핵심 과제와 비전

    1. 접경지역의 특수성을 넘어, 평화와 생태의 가치를 엮어내는 ‘북부형 공익 의제 발굴’

      • 파주, 연천, 고양, 포천, 동두천 등 경기북부 각 지역이 마주한 생태 보존, 군사 규제 완화, 평화 통일 운동 등 지역 맞춤형 핵심 과제들을 주민들의 손으로 직접 정의하기.

      • "북부의 아픔을 단순히 감내해야 할 숙명이 아니라, 새로운 평화 생태계의 가능성으로 바꾸어내는" 전환점 마련.

    2. 소외된 원도심과 농촌 마을의 목소리를 증폭시키는 ‘촘촘한 풀뿌리 네트워크’

      • 상대적으로 문화와 복지의 혜택이 닿기 힘든 북부 내 소규모 지역과 취약 계층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도내 북부 시·군 간의 유기적인 연대망 구축.

      • "혼자서는 작고 여린 소리이지만, 북부 전체가 함께 외칠 때 거대한 정책의 바람이 된다"는 연대의 증명.

    3. 주민이 정책의 객체가 아닌 주체가 되는 ‘상향식(Bottom-up) 지역 자치 실현’

      • 관 주도의 일방적인 계획 수립에서 벗어나, 현장을 가장 잘 아는 도민과 공익활동가들이 직접 의제를 제안하고 토론하며 실질적인 조례 개정과 예산 반영을 이끌어내는 풀뿌리 민주주의의 진화.

      • "행정의 감시자를 넘어 지역의 미래를 함께 설계하는 진정한 공공의 파트너"로의 도약.

    현장의 온기로 채워졌던 뜨거웠던 토론과 교감의 시간들

    경기북부의 각계각층에서 모인 활동가들과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머리를 맞댄 상반기 의제발굴 포럼 현장은, 날카로운 현실 진단과 함께 서로를 향한 따뜻한 응원의 온기로 가득 채웠다.

    • 현장 활동가들의 진솔한 지역 현안 나눔 세션: "그동안 경기북부는 늘 소외된다는 막막함이 컸지만, 오늘 이렇게 북부 각지에서 모인 동료들의 목소리를 들으니 우리 안에는 세상을 바꿀 엄청난 힘이 숨 쉬고 있음을 깨달았습니다"라며 눈시울을 붉히고 목소리를 높이던 활동가들의 뭉클한 순간들.

    • 경기북부 도약을 위한 유쾌한 브레인스토밍: "북부 접경지역을 잇는 '평화 생태 자치 벨트'를 상설화하자",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북부 공익예산 학교'를 열어 실질적인 자치 역량을 키우자"며 쉴 새 없이 대안을 쏟아내던 반짝이는 눈빛들.

    • 응원과 다짐의 피날레: "비록 가야 할 길이 험하고 넘어야 할 규제의 산들이 많을지라도, 경기북부의 주민들이 서로의 든든한 방패가 되어 공정하고 평화로운 내일을 향해 끝까지 함께 달리겠다"며 환한 미소와 박수로 마무리된 연대.

    [현장스케치]2023년 경기북부 공익의제 발굴단 상반기 의제발굴 포럼
    참비움

    조회수 4209

    2023-07-31
  • 소외되던 북부의 푸른 숨결 속에서, 스스로 지역의 주인이 되어 던지는 첫 질문

    그동안 경기도 내에서 상대적으로 발전의 속도가 더디거나 문화·복지·공익 인프라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던 경기북부 지역. 접경지역이라는 특수한 지정학적 제약과 오랜 규제의 그늘 속에서도, 이 땅을 지키며 살아가는 주민들의 삶과 열정은 그 누구보다 뜨겁고 단단하다.

    "경기북부가 품은 진짜 현안과 도민들의 목소리는 무엇일까? 이제는 누군가 만들어준 기준이 아니라, 북부의 손으로 직접 공익의 의제를 발굴하고 내일을 설계해야 할 때다!" 임진강의 맑은 바람을 품은 경기북부의 구석구석에서 날카로운 통찰과 따뜻한 가슴을 모아 첫 닻을 올린 ‘경기북부 공익의제 발굴단 위촉식 및 1차 간담회’.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 웹진에서는 북부 공익 생태계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갈 발굴단원들의 당당하고 설레는 첫걸음 현장을 깊이 조명한다.

    경기북부 공익의제 발굴단이 품은 3가지 핵심 과제와 방향

    1. 접경지역과 소외의 한계를 넘어, 북부 고유의 생생한 목소리 담기

      • 남북 분단의 아픔과 군사시설 보호구역 등 북부 주민들이 일상에서 겪어온 구조적 제약을 직시하고, 이를 평화와 상생의 공익 의제로 전환하는 작업.

      • "변방이 아니라 변화의 중심"이라는 자부심을 바탕으로, 경기북부만의 독보적인 가치와 필요를 담아내는 실질적 의제 발굴.

    2. 현장의 흩어진 목소리를 체계적으로 엮어내는 풀뿌리 네트워크

      • 파주, 연천, 포천, 고양, 의정부 등 경기북부 각 시·군에서 활동하는 시민사회 활동가, 청년,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지역 간 단절을 헐고 유기적인 연대망 구축.

      • 현장의 진짜 필요가 행정과 정책으로 곧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촘촘하고 단단한 소통의 브릿지 역할 수행.

    3. 일회성 행사를 넘어, 지속 가능한 북부 공익의 미래 설계

      • 단발성 토론회에 그치지 않고, 주민들의 삶 속으로 깊숙이 파고들어 일상적인 문제들을 지속해서 관찰하고 대안을 제안하는 장기적 연구·실천 구조 안착.

      • "북부의 내일은 북부의 손으로 완성한다"는 철학 아래, 참여하는 모든 위원과 활동가들이 주체로 성장하는 배움의 장.

    현장의 온기로 채워졌던 뜨거웠던 위촉과 교감의 시간들

    경기북부 공익의제 발굴단의 출범을 알리는 위촉식과 첫 간담회 현장은, 새로운 도전에 대한 긴장감과 더 나은 북부를 만들겠다는 희망의 에너지로 가득 채워졌다.

    • 위촉장 수여와 당당한 다짐의 순간: "경기북부의 숨은 현안들을 매섭게 파헤치고 다정하게 보듬겠다"며 서로에게 위촉장을 건네고 환한 미소로 화답하던 발굴단원들의 반짝이는 눈빛들.

    • 1차 간담회 및 브레인스토밍 세션: "우리 지역은 이런 이동권 문제가 심각합니다", "청년들이 떠나지 않는 북부를 위해 무엇이 필요할까요"라며 쉼 없이 아이디어를 쏟아내고 수첩에 펜을 꾹꾹 눌러 담던 뜨거운 토론의 장.

    • 응원과 다짐의 피날레: "오늘 이 첫 만남을 시작으로 경기북부 전역에 공익의 온기가 들불처럼 번져나가게 하겠다"며 서로의 어깨를 토닥이던 감동의 연대.

    정직한 발걸음과 다정한 의제로 그려가는 경기북부의 찬란한 내일

    세상을 바꾸고 지역의 한계를 돌파하는 위대한 힘은 중앙의 거창한 계획에서 떨어지는 것이 아니라, 북부의 차가운 바람을 맞으며 묵묵히 현장을 누비는 평범한 이들의 정직한 발걸음과 날카로운 의제 제기 위에서 비로소 완성된다.

    경기북부의 숨겨진 목소리를 깨우고 공정하며 지속 가능한 내일을 빚어가는 경기북부 공익의제 발굴단과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는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 경기북부 구석구석에서 피어나는 이 지혜롭고 따뜻한 연대의 온기들이, 모든 도민이 차별 없이 존중받고 함께 웃을 수 있는 공정하고 지속 가능한 경기도의 내일을 활짝 열어주기를 진심으로 응원한다.

    [현장스케치]경기북부 공익의제 발굴단 위촉식 및 1차 간담회
    럭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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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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