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앙의 상처와 쉴 새 없는 기후 위기의 소용돌이 뒤편에서, 굳건한 위로의 손길로 일상을 빚어내고 찬란한 연대의 내일을 마주하는 눈부신 발자취
저마다의 자리에서 묵묵히 경기도 구석구석의 생태와 평온을 지켜내며 살아온 수많은 시민들과 공익활동가들. 예기치 못한 산불이 모든 것을 태워버린 잿더미 속에서 “재난이 삼켜버린 터전과 농부의 붉은 사과처럼 아픈 기억을 어떻게 따스한 온기로 되살려낼 것인가”라는 뜨거운 질문 앞에 섰다. 방관과 포기의 장막을 거두고, 묵묵히 두 손을 모아 서로의 상처를 보듬으며 촘촘한 연대의 그물망을 엮어 온 ‘산불이 삼킨 사과’ 기획의 눈부신 발자취를 깊이 들여다보다.
"우리는 과연 ‘거대한 산불과 기후 재난은 자연의 섭리일 뿐, 평범한 시민들이 일상에서 그 아픔을 함께 나누고 치유하기엔 너무나 무력하다’며 마음의 문을 닫아걸었던 차가운 방관의 장막을 걷어내고, 경기도 구석구석의 평범한 이웃들과 재난 피해 이웃들, 그리고 공익활동가들이 손을 맞잡으며 저마다의 진심으로 평화와 상생의 품을 엮어내는 ‘재난의 상처를 딛고 피어나는 회복 자치의 품’을 어떻게 활짝 열어갈 수 있을까?" 풀뿌리 재난 회복과 상호 존중적 치유의 잠재력을 발굴하고, 경기도 전역에 지속 가능한 상생과 생명의 숲을 깊이 일구어가는 감동의 여정을 깊이 조명한다.
방관과 포기의 장막을 허무는 ‘풀뿌리 재난 회복 및 자발적 치유 생태계 구축’
대형 산불의 피해를 단순히 정부의 복구 대책에만 의존하던 낡한 관행에서 벗어나, 경기도민과 공익활동가들이 동네 골목과 연대의 마당에서부터 직접 피해 주민들의 아픔을 기억하고 작은 도움의 손길을 내미는 자발적 생태계 다지기.
"진정한 재난 회복 자치의 완성은 거창한 성금 전달의 선언에만 머무는 것이 아니라, 골목 작은 모임방에 모여 앉아 이웃들과 손을 잡고 산불이 삼켜버린 붉은 사과의 나무를 그리며 서로의 슬픔을 다정히 어루만지는 소박한 실천에서 시작된다"는 철학 실천.
고립을 넘어 온기를 잇는 ‘시민 참여형 공감 감수성 및 연대 강화’
재난이 남긴 황망함과 고립감을 피해 주민 개인의 탓이나 불운으로 돌리지 않고, 지역 사회와 공익활동 현장이 함께 머리를 맞대어 지혜로운 대안을 모색하는 공론장 창출.
"혼자서 거대한 잿더미의 벽과 마주하면 막막하고 눈물 나지만, 경기도 도민들이 손을 잡고 함께 푸른 새싹을 심어보면 그 어떤 절망도 따스한 품으로 녹아내린다"라는 통찰.
경기도 31개 시·군 골목마저 평화와 회복의 그물망으로 잇는 ‘상생 치유 네트워크’
시·군의 경계를 뛰어넘어 경기도 내 다양한 재난 안전 커뮤니티들과 도민들이 유기적으로 손을 잡고, 모든 이의 안전과 생태적 권리가 올바르게 존중받는 상향식 민주주의와 시민 자치 실현.
"모든 도민과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고 자신의 목소리로 오래도록 함께 웃을 수 있는 공정하고 평화로운 공생의 무대" 완성.
도내 각지에서 모인 공익활동가들과 따스한 회복을 염원하는 수많은 도민이 한자리에 모여 '산불이 삼킨 사과'가 전하는 아픔을 되새기고, 경기도를 진정한 '어떤 재난의 상처도 이웃의 온기로 치유하는 평화와 자치의 고향'으로 만들기 위한 지혜를 모았던 현장은 깊은 공감과 함께 뜨거운 연대의 온기로 가득 채웠다.
참가자들의 진솔한 고백 및 상생 나눔 세션: "뉴스 화면 속 불타버린 과수원을 보며 마음이 너무 아팠는데, 오늘 이 자리에 모여 이웃들과 손을 잡고 '우리가 그 과수원의 사과나무를 다시 심어주자'며 마음을 모으니 비로소 세상을 바꾸는 진짜 따뜻한 온기가 내 손끝에서 흐르고 있음을 깨닫는 벅찬 감동을 느꼈습니다"라며 눈시울을 붉히던 참가자들의 뭉클한 순간들.
경기도형 회복 자치 도시 확산을 위한 유쾌한 브레인스토밍: "동네마다 주민들과 활동가들이 함께 모여 기후 재난의 심각성을 나누고 생태 회복을 고민하는 '우리동네 초록 회복 사랑방'을 상설화하자", "시민들의 반짝이는 에너지를 모아 더 큰 연대의 망을 만드는 '경기 재난회복 연대 네트워크'를 튼튼하게 꾸리자"며 쉴 새 없이 아이디어를 쏟아내던 반짝이는 눈빛들.
응원과 다짐의 피날레: "비록 우리가 마주한 재난의 상처와 기후위기의 파고가 때로는 높고 매섭다 할지라도, 경기도 구석구석에서 피어나는 이 지혜롭고 푸른 치유의 물줄기가 모여 모든 도민이 소외되지 않고 오래도록 함께 웃을 수 있는 공정하고 평화로운 내일을 활짝 열어주기를 바란다"며 환한 미소와 박수로 마무리된 연대.
세상을 바꾸고 진정한 시민 자치와 공생의 시대를 여는 위대한 힘은 차가운 재해 복구 통계 데이터나 거창한 정부의 행정 지원 보고서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오늘 아침 경기도의 좁은 모임방과 현장에서 이웃들이 서로의 손을 꼭 잡고 "우리의 정직한 위로와 다정한 연대로 경기도의 찬란한 생명 역사를 활짝 밝힌다"며 따스한 온기를 건네는 평범한 시민들과 공익활동가들의 정직한 땀방울과 다정한 연대 위에서 비로소 완성된다.
방관과 포기의 장막을 걷어내고 경기도 구석구석에 평화와 회복의 숲을 영원히 일구어가는 공익활동가들과 도민들, 그리고 언제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는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 경기도 곳곳에서 피어나는 이 지혜롭고 푸른 온기들이, 모든 도민이 소외되지 않고 오래도록 함께 웃을 수 있는 공정하고 지속 가능한 경기도의 내일을 활짝 열어주기를 진심으로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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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30
지역의 한계와 쉴 새 없는 글로벌 위기의 소용돌이 뒤편에서, 굳건한 국경을 넘는 손길로 상생의 지혜를 모으고 찬란한 연대의 내일을 빚어내는 눈부신 발자취를 마주하다
저마다의 자리에서 묵묵히 경기도 구석구석의 공익적 가치를 지켜내며 풀뿌리 자치를 일구어온 수많은 공익활동가들과 시민들. 지역과 국가의 경계를 뛰어넘어 “일본 요코하마의 시민사회와 나누는 연대와 협력의 실천은 우리에게 어떤 미래를 그리는가”라는 뜨거운 질문 앞에 섰다. 방관과 고립의 장막을 깨부수고, 묵묵히 두 손을 모아 서로의 지혜를 보듬으며 촘촘한 연대의 그물망을 엮어 온 ‘일본 요코하마로 떠난 2박 3일, 지역을 넘는 연대, 공익을 잇다!’ 기획의 눈부신 발자취를 깊이 들여다보다.
"우리는 과연 ‘지역의 공익활동과 사회적 변화는 오직 국내의 테두리 안에서만 고민해야 할 뿐, 다른 나라의 도시들과 손을 잡는 일은 거창할 뿐 실효성이 없다’며 마음의 문을 닫아걸었던 차가운 방관의 장막을 걷어내고, 경기도 구석구석의 평범한 이웃들과 공익활동가들이 손을 맞잡으며 저마다의 진심으로 평화와 상생의 품을 엮어내는 ‘바다를 건너는 국경 없는 연대를 통해 꽃피우는 글로벌 자치의 품’을 어떻게 활짝 열어갈 수 있을까?" 풀뿌리 국제 연대와 상호 존중적 시민 자치의 잠재력을 발굴하고, 경기도 전역에 지속 가능한 상생과 평화의 숲을 깊이 일구어가는 감동의 여정을 깊이 조명한다.
방관과 고립의 장막을 허무는 ‘풀뿌리 글로벌 협력 및 자발적 연대 생태계 구축’
지역의 문제에만 매몰되거나 해외 사례를 남의 일로 치부하던 낡한 관행에서 벗어나, 경기도민과 공익활동가들이 요코하마의 현장과 동네 골목을 오가며 직접 주민자치의 지혜를 나누고 서로를 배우는 자발적 생태계 다지기.
"진정한 글로벌 자치의 완성은 거창한 국제 교류 협약의 체결에만 머무는 것이 아니라, 요코하마의 작은 시민 활동 공간에 모여 앉아 한·일의 이웃들과 손을 잡고 서로의 지역 현안을 다정히 나누는 소박한 실천에서 시작된다"는 철학 실천.
단절을 넘어 온기를 잇는 ‘시민 참여형 국제 감수성 및 연대 강화’
언어와 문화의 차이에서 오는 거리감을 개인의 한계로 돌리지 않고, 지역 사회와 공익활동 현장이 함께 머리를 맞대어 지혜로운 대안을 모색하는 공론장 창출.
"혼자서 거대한 세계적 변화의 파고와 마주하면 막막하고 버겁지만, 경기도와 요코하마의 도민들이 손을 잡고 함께 평화를 외치면 그 어떤 냉소도 따스한 품으로 녹아내린다"라는 통찰.
경기도 31개 시·군 골목마저 평화와 협력의 그물망으로 잇는 ‘글로벌 상생 네트워크’
시·군의 경계를 뛰어넘어 나아가 국경을 가로질러 경기도 내 커뮤니티들과 해외 시민사회가 유기적으로 손을 잡고, 모든 이의 공익적 활동이 차별 없이 보장되는 상향식 민주주의와 시민 자치 실현.
"모든 도민과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고 자신의 목소리로 오래도록 함께 웃을 수 있는 공정하고 평화로운 공생의 무대" 완성.
도내 각지에서 모인 공익활동가들과 국경을 넘는 연대를 염원하는 수많은 도민이 한자리에 모여 요코하마 2박 3일 연수와 교류의 의미를 되새기고, 경기도를 진정한 '세계의 시민들과 함께 호흡하는 평화와 자치의 고향'으로 만들기 위한 지혜를 모았던 현장은 깊은 공감과 함께 뜨거운 연대의 온기로 가득 채웠다.
참가자들의 진솔한 고백 및 상생 나눔 세션: "바다 건너 다른 도시의 활동가들과 과연 깊은 공감을 나눌 수 있을까 걱정했는데, 요코하마 현장에서 이웃들과 손을 잡고 '우리가 마주한 고민과 희망은 참으로 닮아 있구나'라며 어깨를 토닥이니 비로소 세상을 바꾸는 진짜 따뜻한 온기가 내 손끝에서 흐르고 있음을 깨닫는 벅찬 감동을 느꼈습니다"라며 눈시울을 붉히던 참가자들의 뭉클한 순간들.
경기도형 글로벌 자치 도시 확산을 위한 유쾌한 브레인스토밍: "동네마다 주민들과 활동가들이 함께 모여 요코하마의 우수 사례를 나누고 일상의 자치를 실험하는 '우리동네 세계 사랑방'을 상설화하자", "시민들의 반짝이는 에너지를 모아 더 큰 협력의 망을 만드는 '경기-요코하마 상생 연대 네트워크'를 튼튼하게 꾸리자"며 쉴 새 없이 아이디어를 쏟아내던 반짝이는 눈빛들.
응원과 다짐의 피날레: "비록 우리가 마주한 국경의 벽과 제도적 한계가 때로는 높고 매섭다 할지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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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30여러분, “도서관의 날”에 대해 들어보셨나요?
도서관의 날은 책을 통해 누구나 지식과 문화를 자유롭게 접하고, 사람들과
함께하는 공동체 정신을 키우자는 뜻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날입니다. 이날
은 도서관의 소중한 가치를 알리고, 더 많은 사람들이 도서관을 이용하여
다양한 사회·문화적 가치를 확산시키도록 응원하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도서관법 개정(2022년 12월 8일 시행)에 따라 매월 4월 12일로 지정되었
으며, 2023년 첫 법정기념일을 맞이하였습니다. 도서관법 시행령에 따르면, 도서관의 날부터 1주간을 도서관 주간으로 정하여 도서관들은 해당 기간에
취지에 적합한 도서관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할 수 있습니다. 도서관 이용
활성화를 위해 이번 해인 2025년에도 전국 도서관에서 강연, 체험행사, 기
념식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진행되었습니다. 그중에서도 안양시의 도서관
들에서 어떻게 도서관의 날을 기념하였는지 살펴볼까요?
안양시 곳곳에서 펼쳐진 문화축제, 다양한 ‘도서관의 날’ 행사

(사진 출처 : 안양시)
지난 4월, 경기도 안양시의 관내 10개 공공도서관은 도서관의 날 및 도서
관의 주간을 맞이하여 ‘꿈을 키우는 씨앗, 도서관에 묻다.’라는 주제를 바탕
으로 다양한 독서문화 행사를 개최하였습니다. 책과 사람, 상상력과 현실이
만나는 특별한 한 주. 시민들은 도서관이라는 지식과 문화의 공간에서 작지
만 큰 힘을 지닌 여러 가지 꿈들을 키우며 소중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관
양, 비산, 호계, 안양어린이, 벌말 도서관 등에서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전
연령층을 위한 다채로운 행사들이 열렸습니다.
Ÿ 관양도서관
관양도서관에서는 4월 14일, ‘업사이클링 팝업북 만들기’ 프로그램이 진행
되었고, 4월 19일에는 ‘윤정선 작가와의 만남 <퇴근 후, 그림책 한 권>’
강연이 진행되었습니다. 같은 날 안양시민 전체를 대상으로 과년도 잡지를
선착순으로 무료 배부하기도 하였습니다.

(사진 출처 : 관양도서관 홈페이지)
Ÿ 호계도서관
호계도서관에서는 4월 4일부터 5월 9일까지 성인을 대상으로 ‘도서관 속
비주얼 씽킹’ 프로그램을 진행하였고, 같은 기간에 초등학교 저학년을 대상
으로 ‘처음 접하는 비주얼 씽킹’ 프로그램을 진행하였습니다. 4월 26일에는
‘최정은 작가와의 만남 <비주얼씽킹, 스토리로 말하라>’ 강연을 진행하기
도 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안양시민 전체를 대상으로 ‘책 속 그림 전시
<꽁꽁꽁 피자>’를 열었습니다.
Ÿ 안양어린이도서관
안양어린이도서관은 그 이름에 걸맞게 어린아이들을 위한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였습니다. 4월 12일, ‘반짝반짝 빛나는 자개 책갈피 만들기’ 프로그램
을 진행하였고 4월 19일, ‘장희정 작가와의 만남 <놀이터의 비밀>’ 강연을
열었습니다. 4월 15일과 17일에는 ‘이야기와 함께하는 영어 그림책 읽기’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아이들에게 다양한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였습니다.

(출처 : 안양어린이도서관 홈페이지)
Ÿ 벌말도서관
벌말도서관에서는 안양시민 전체를 대상으로 4월 12일부터 30일까지 과년
도 잡지를 선착순으로 배부하였으며, 4월 12일에는 ‘이윤정 작가와의 만남
<문해력 뛰어난 아이는 이렇게 읽습니다>’ 강연을 진행하였습니다. 또한, 초등학교 3~4학년을 위한 ‘보드게임으로 즐기는 세계사’ 프로그램을 열기
도 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안양시민 전체를 대상으로 4월 19일과 30일 각
각의 날에 ‘향기로 떠나는 마음 여행’, ‘특별 영화 상영 <진짜로 일어날지
도 몰라 기적>’ 행사를 진행하였습니다.

(사진 출처 : 벌말도서관 홈페이지)
Ÿ 비산도서관
비산도서관에서는 4월 19일, 안양시민 전체를 대상으로 과년도 잡지를 배
부하였으며, 4월 한 달간 ‘시민 창작 그림책 원화 전시 <말풍선 키우기>’
를 진행하였습니다. 또한 4월 11일~5월 2일까지 ‘천미진 작가의 <그림책
글쓰기 워크숍>’ 프로그램을 주최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초등학생들을 위
한 ‘복슬복슬 모루인형 만들기’ 체험을 4월 19일에 진행하였습니다.

(사진 출처 : 비산도서관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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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4월 한 달 동안 비산도서관 2층 로비에서 진행되었던 ‘시민 창작 그
림책 원화 전시 <말풍선 키우기>’는 도서관을 찾은 시민들에게 따뜻한 영
감을 불어넣었습니다. 2024년 비산도서관 시민 그림책 작가 특성화 프로그
램 『내 꿈을 칠하다: 청년 그림책 작가』우수작 5종 원화를 전시하는 행
사로, 새파란(김예인) 작가의 <말풍선 키우기> 원화를 바탕으로 한 작품
들이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사진 출처 : 본인 직접 촬영)
도서관에서 피어난 작은 꿈들
‘도서관의 날’은 단순히 하루를 기념하는 것에서 그치지 않습니다. 책 한
권, 한 번의 강연, 한 번의 체험 활동이 한 사람 한 사람의 마음에 작은 씨
앗처럼 심어지고, 그 씨앗이 성장 과정을 거쳐 희망찬 꿈으로 자라나게 됩
니다. 이번 안양시의 다양한 도서관 행사들은 사람들에게 문화의 빛을 비춰
주고, 꿈의 씨앗을 심어준 뜻깊은 것들이었습니다. 어린아이부터 성인까지
세대를 아우르는 강연과 체험, 다양한 전시를 통해 책과 사람이 연결되고, 사람과 사람이 소통하는 따뜻한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도 도서관은 단순한 지식 저장소의 역할을 넘어 더불어 살아가는 삶
을 위한 중요한 문화 공간으로 기능할 것입니다. 여러분들도 다양한 지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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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일명 : (제출월일)제목_이름(활동명) / 사진파일 별도첨부
※ 경기천년바탕 Regular, 글자크기 13p(본문), 줄 간격 160%, 상하여백 15, 좌우여백 25, 머리말·꼬리말 15, 300단어 기준 양식에 벗어난
자료를 받았을 시 기준에 따라 수정하여 원고료 지급범위를 정함. ※ 1매에 27행을 기준으로 30%(8행)미만 작성된 매수는 지급매수로 산정하지 않으며 이미지는 홈페이지 업로드 크기와 별도로 센터
양식 기준 최대 10행으로 취급
도서관에서 진행되는 다채로운 ‘도서관의 날’ 행사에 참여하여 책과 함께, 그리고 또 다른 사람들과 함께, 그리고 따뜻한 이야기와 함께 성장하는 소
중한 경험을 해보시면 어떨까요? 책과 이야기, 그리고 타인과의 소통이 주
는 감동은 여러분의 마음속 깊이, 오랜 시간 동안 자리할 것입니다. 또한, 반드시 도서관의 날 행사가 아니더라도 안양시를 비롯하여 다양한 시
의 도서관에서 매달 다양한 행사들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살고 계
신 지역의 도서관의 홈페이지에 방문하여 여러 가지 색다른 프로그램들과
강연들, 전시회들을 직접 체험해 보시는 것은 어떤가요? 이제 도서관은 점
점 더 진정한 문화의 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언제나 우리 곁에 있는
이 문화의 공간을 통해 세상을 넓히고 더 많은 꿈을 키워가기를 소망합니
다.
'도서관의 날'은 책을 넘어, 삶을 풍요롭게 하는 공간의 가치를 다시 새기는
날입니다. 도서관들은 지식과 문화, 꿈이 자라는 터전이 되어주었습니다. 오늘 심은 작은 꿈은 책과 함께 자라며, 우리의 미래를 더욱 밝히게 될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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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29
일상의 위험과 쉴 새 없는 노동의 소용돌이 뒤편에서, 굳건한 생명의 손길로 안전을 지켜내고 찬란한 연대의 내일을 빚어내는 눈부신 발자취를 마주하다
저마다의 자리에서 묵묵히 경기도 구석구석의 산업 현장과 일터를 지켜내며 땀 흘려 일해온 수많은 노동자들과 공익활동가들. 매년 끊이지 않는 산재 사고와 죽음의 그늘 속에서 “우리가 당연하게 누려야 할 ‘죽지 않고 일할 수 있는 권리’의 진정한 의미는 무엇인가”라는 뜨거운 질문 앞에 섰다. 방관과 외면의 장막을 깨부수고, 묵묵히 두 손을 모아 서로의 안전을 보듬으며 촘촘한 연대의 그물망을 엮어 온 ‘죽지 않고 일할 수 있는 권리, 4월 28일을 아시나요?’ 기획의 눈부신 발자취를 깊이 들여다보다.
"우리는 과연 ‘일하다 다치거나 목숨을 잃는 일은 개인이 부주의했거나 어쩔 수 없는 사고일 뿐, 사회나 공공이 함께 나서서 바꿀 수 없다’며 마음의 문을 닫아걸었던 차가운 방관의 장막을 걷어내고, 경기도 구석구석의 평범한 노동자들과 안전 활동가들, 그리고 공익활동가들이 손을 맞잡으며 저마다의 진심으로 평화와 상생의 품을 엮어내는 ‘4월 28일 세계 산재사망 노동자 추모의 날을 통해 꽃피우는 노동 자치의 품’을 어떻게 활짝 열어갈 수 있을까?" 풀뿌리 노동 자치와 상호 존중적 안전 권리의 잠재력을 발굴하고, 경기도 전역에 지속 가능한 상생과 생명의 숲을 깊이 일구어가는 감동의 여정을 깊이 조명한다.
방관과 외면의 장막을 허무는 ‘풀뿌리 노동 안전 및 자발적 추모 생태계 구축’
일터의 위험을 방치하거나 죽음을 개인의 불운으로 치부하던 낡한 관행에서 벗어나, 경기도민과 공익활동가들이 동네 골목과 일터의 마당에서부터 직접 4월 28일(세계 산재사망 노동자 추모의 날)을 기억하고 안전한 일터를 위한 지혜를 나누는 자발적 생태계 다지기.
"진정한 노동 자치의 완성은 거창한 산재 예방 선언에만 머무는 것이 아니라, 골목 작은 모임방에 모여 앉아 이웃들과 손을 잡고 4월 28일의 의미를 되새기며 서로의 안전을 다정히 기원하는 소박한 실천에서 시작된다"는 철학 실천.
고립을 넘어 온기를 잇는 ‘시민 참여형 안전 감수성 및 연대 강화’
일터에서 겪는 부당한 위험과 고립감을 노동자 개인의 탓으로 돌리지 않고, 지역 사회와 공익활동 현장이 함께 머리를 맞대어 지혜로운 대안을 모색하는 공론장 창출.
"혼자서 거대한 자본의 벽과 위험한 일터의 파고와 마주하면 막막하고 버겁지만, 경기도 도민들과 동료들이 손을 잡고 함께 안전을 외치면 그 어떤 절망도 따스한 품으로 녹아내린다"라는 통찰.
경기도 31개 시·군 골목마저 평화와 안전의 그물망으로 잇는 ‘상생 노동 네트워크’
시·군의 경계를 뛰어넘어 경기도 내 노동 커뮤니티들과 도민들이 유기적으로 손을 잡고, 모든 이의 생명과 노동권이 차별 없이 보장되는 상향식 민주주의와 시민 자치 실현.
"모든 도민과 노동자들이 소외되지 않고 자신의 목소리로 오래도록 함께 웃을 수 있는 공정하고 평화로운 공생의 무대" 완성.
도내 각지에서 모인 노동 활동가들과 안전한 일터를 염원하는 수많은 도민이 한자리에 모여 4월 28일의 의미를 깊이 되새기고, 경기도를 진정한 '어떤 노동자도 다치거나 죽지 않는 평화와 생명의 고향'으로 만들기 위한 지혜를 모았던 현장은 깊은 공감과 함께 뜨거운 연대의 온기로 가득 채웠다.
참가자들의 진솔한 고백 및 상생 나눔 세션: "매일 아침 불안한 마음으로 일터로 향하던 동료의 뒷모습을 보며 마음이 아팠는데, 오늘 이 자리에 모여 이웃들과 손을 잡고 '우리의 힘으로 죽지 않고 일할 수 있는 권리를 반드시 지켜내자'며 마음을 모으니 비로소 세상을 바꾸는 진짜 따뜻한 온기가 내 손끝에서 흐르고 있음을 깨닫는 벅찬 감동을 느꼈습니다"라며 눈시울을 붉히던 참가자들의 뭉클한 순간들.
경기도형 노동 자치 도시 확산을 위한 유쾌한 브레인스토밍: "동네마다 주민들과 노동자들이 함께 모여 일상의 안전을 점검하고 4월 28일을 기억하는 '우리동네 안전 사랑방'을 상설화하자", "시민들의 반짝이는 지혜를 모아 더 큰 생명의 망을 만드는 '경기 노동안전 연대 네트워크'를 튼튼하게 꾸리자"며 쉴 새 없이 아이디어를 쏟아내던 반짝이는 눈빛들.
응원과 다짐의 피날레: "비록 우리가 마주한 위험한 현실의 벽과 무관심의 파고가 때로는 높고 매섭다 할지라도, 경기도 구석구석에서 피어나는 이 지혜롭고 푸른 생명의 물줄기가 모여 모든 도민이 소외되지 않고 오래도록 함께 웃을 수 있는 공정하고 평화로운 내일을 활짝 열어주기를 바란다"며 환한 미소와 박수로 마무리된 연대.
세상을 바꾸고 진정한 시민 자치와 공생의 시대를 여는 위대한 힘은 차가운 산재 통계 데이터나 거창한 정부의 안전 대책 보고서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오늘 아침 경기도의 좁은 일터와 골목길에서 이웃들이 서로의 손을 꼭 잡고 "우리의 정직한 땀방울과 다정한 연대로 경기도의 찬란한 생명 역사를 활짝 밝힌다"며 따스한 온기를 건네는 평범한 시민들과 노동자들의 정직한 땀방울과 다정한 연대 위에서 비로소 완성된다.
방관과 외면의 장막을 걷어내고 경기도 구석구석에 평화와 생명의 숲을 영원히 일구어가는 공익활동가들과 도민들, 그리고 언제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는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 경기도 곳곳에서 피어나는 이 지혜롭고 푸른 온기들이, 모든 도민이 소외되지 않고 오래도록 함께 웃을 수 있는 공정하고 지속 가능한 경기도의 내일을 활짝 열어주기를 진심으로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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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25
디지털의 무관심과 쉴 새 없는 정보의 소용돌이 뒤편에서, 굳건한 손끝의 자각으로 진실을 밝히고 찬란한 연대의 내일을 빚어내는 눈부신 발자취를 마주하다
저마다의 자리에서 묵묵히 경기도 구석구석의 일상을 지켜내며 미디어 속 진실을 찾아 헤매던 수많은 시민들과 공익활동가들. 무심코 누르는 스마트폰 화면 속 작은 터치 하나가 거대한 사회적 파장을 만들어내는 디지털 세상 속에서 “우리의 사소한 클릭 하나가 가지는 정치적 의미와 책임은 과연 무엇인가”라는 뜨거운 질문 앞에 섰다. 방관과 무지의 장막을 깨부수고, 묵묵히 두 손을 모아 서로의 미디어 감수성을 보듬으며 촘촘한 연대의 그물망을 엮어 온 ‘당신의 클릭은 정치적이다’ 기획의 눈부신 발자취를 깊이 들여다보다.
"우리는 과연 ‘인터넷에서 뉴스를 읽고 좋아요를 누르는 일은 그저 개인의 취향에 따른 사소한 소비일 뿐, 사회적 책임이나 정치적 행동과는 거리가 멀다’며 마음의 문을 닫아걸었던 차가운 방관의 장막을 걷어내고, 경기도 구석구석의 평범한 이웃들과 미디어 활동가들, 그리고 공익활동가들이 손을 맞잡으며 저마다의 진심으로 평화와 상생의 품을 엮어내는 ‘사소한 클릭 속에 담긴 주체적 자치의 품’을 어떻게 활짝 열어갈 수 있을까?" 풀뿌리 미디어 자치와 상호 존중적 디지털 시민성의 잠재력을 발굴하고, 경기도 전역에 지속 가능한 상생과 평화의 숲을 깊이 일구어가는 감동의 여정을 깊이 조명한다.
방관과 무지의 장막을 허무는 ‘풀뿌리 미디어 리터러시 및 자발적 참여 생태계 구축’
알고리즘이 이끄는 대로 정보를 수동적으로 소비하던 낡한 관행에서 벗어나, 경기도민과 공익활동가들이 동네 골목과 디지털 공론의장에서부터 직접 가짜뉴스를 판별하고 올바른 정보에 힘을 실어주는 자발적 생태계 다지기.
"진정한 미디어 자치의 완성은 거창한 언론 개혁 선언에만 머무는 것이 아니라, 골목 작은 모임방에 모여 앉아 이웃들과 손을 잡고 우리가 누르는 클릭과 공유가 세상을 어떻게 바꿀지 고민하는 소박한 실천에서 시작된다"는 철학 실천.
고립을 넘어 온기를 잇는 ‘시민 참여형 디지털 감수성 및 연대 강화’
온라인 공간에서 겪는 혐오와 분열의 상처를 개인의 탓으로 돌리지 않고, 지역 사회와 공익활동 현장이 함께 머리를 맞대어 지혜로운 대안을 모색하는 공론장 창출.
"혼자서 거대한 알고리즘의 벽과 가짜뉴스의 파고와 마주하면 막막하고 버겁지만, 경기도 도민들이 손을 잡고 함께 다정한 클릭의 연대를 만들면 그 어떤 냉소도 따스한 품으로 녹아내린다"라는 통찰.
경기도 31개 시·군 골목마저 평화와 연대의 그물망으로 잇는 ‘상생 디지털 네트워크’
시·군의 경계를 뛰어넘어 경기도 내 미디어 커뮤니티들과 도민들이 유기적으로 손을 잡고, 모든 이의 디지털 권리와 표현의 자유가 올바르게 존중받는 상향식 민주주의와 시민 자치 실현.
"모든 도민과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고 자신의 목소리로 오래도록 함께 웃을 수 있는 공정하고 평화로운 공생의 무대"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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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254월 28일은 무슨 날일까요?
노동자의 날, 근로자의 날, 메이데이... 많은 사람들이 5월 1일을 ‘노동자들의 날’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4월 28일이
어떤 날이고, 무슨 의미가 있는지 모르는 사람이 많습니다. 이 날은 일터에서 일
하다가 목숨을 잃은 노동자들을 기억하고, 다시는 같은 죽음이 반복되지 않도록
다짐하는 '세계 산재사망 노동자 추모의 날'입니다. 이 글은 4월 28일이 어떤 날
인지, 한국에서는 이 날을 어떻게 기억해왔는지, 그리고 왜 우리가 이 날을 반드
시 기억해야 하는지를 전하고자 합니다. 한 인형공장에서 시작된 추모의 날

1993년 5월, 태국 방콕 외곽의 케이더(Kader) 장난감 공장에서 대형 화재가 발생
했습니다. 이 사고로 무려 188명의 노동자가 숨지고, 469명이 다쳤습니다. 그들은
미국 애니메이션 ‘심슨 가족’의 인형을 만들던 노동자들이었습니다. 참사는 안전장
2
치 부재와 기업의 탐욕이 낳은 결과였습니다. 공장에 화재경보기와 스프링클러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았고, 직원들의 목숨보다 비싼 인형의 도난을 막는 다는 이유
로 문을 잠그고 작업을 했기 때문입니다. 결국 불이 난 순간 노동자들은 빠져나올
수 없었습니다. 그로부터 3년 뒤인 1996년, 유엔 뉴욕본부에서 열린 지속가능발전위원회 회의에
서 국제자유노련(ICFTU)의 대표들이 이 사건을 추모하며 촛불을 들었습니다. “선
진국 아이들의 장난감에는 개발도상국 노동자의 피와 죽음이 묻어 있다.” 이러한
각성이 국제 사회를 흔들었고, 이후 국제노동기구(ILO)는 4월 28일을 ‘세계 산재
사망 노동자 추모의 날’로 공식 지정했습니다. 현재 미국, 영국, 캐나다 등 19개국
은 이 날을 국가기념일로 지정해 추모행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전 세계 110개국
이상에서 다양한 방식으로 이날을 기억하고 있습니다. 노동자 건강권 쟁취 투쟁의 달

한국에서 4월 28일은 한국에서는 민주노총과 노동조합 그리고 산재노동자단체, 노
동안전보건운동던체 등 시민사회가 안전과 건강을 담은 한 해의 요구를 발표하는
자리였습니다. 그리고 더 나아가 4월을 '노동자 건강권 쟁취 투쟁의 달'로 지정하
며, 정부의 산재사망 통계 자료를 바탕으로 '살인기업'을 선정 및 발표하는 '살인
기업 선정식'을 진행하기도 했습니다. 이러한 행동들은 전 세계적으로 일터에서
목숨을 잃는 노동자들을 시민사회에서 추모하고, 한국 사회가 더 이상 일하다 죽
3
지 않는 일터,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행동들이었습니다. 시민사회가 주도하여 진행 되었던 4월 28일이, 올해부터는 변화가 생겼습니다. 바
로 작년 9월 국회 본회의에서 산업재해보상보험법 개정안이 통과되며, 4.28 세계
산재사망 노동자 추모의 날이 법정 기념일이 된 것 입니다. 개정안에는 제9조의2
(산업재해근로자의 날)을 신설 하였고, 이로 인해 매년 4월 28일을 '산업재해근로
자의 날'로 지정하고, 4월 28일부터 1주간을 추모주간으로 정했습니다. 법정 기념일 그 이상의 의미가 되길

산재사망 노동자를 추모하는 것은 법정 기념일이 되었지만, 여전히 매년 2,400명
의 노동자가 일터에서 죽고, 부상과 질병으로 15만명의 노동자가 고통받고 있습니
다. 한국은 슬프게도 OECD 가입국가 중 산재사망이 가장 심한 국가입니다. 특히
작년 경기도 화성에서 발생한 '아리셀 중대산업재해참사'를 생각하면, 일터에서 안
전은 아직 먼 이야기로 느껴집니다. 안전하지 않은 사회, 건강하지 않은 일터에 대한 문제에 대한 사회구성원의 공감
대가 모여 산업안전보건법 개정, 중대재해처벌법 제정 등 많은 변화가 생겼습니
다. 그러나 여전히 일터에서 발생하는 사망사고들은 우리의 제도가 아직 부족함이
있다는 것을 알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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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를 넘어서, 더 이상 죽지 않는 사회로
4월 28일은 더 이상 몇몇 활동가들만의 기억이 아닙니다. 국가가 인정한 공식적인 추모의 날이 되었고, 우리는 그 의미를 더 깊게 되새겨야
합니다. 산재로 목숨을 잃은 수많은 노동자를 추모하는 것, 그리고 다시는 그 죽
음이 반복되지 않도록 사회를 바꾸는 것. 그 두 가지가 함께 갈 때, 4월 28일은
진정한 ‘기억의 날’이 될 수 있습니다. 죽지 않고 일할 수 있는 사회. 위험을 혼자 감당하지 않아도 되는 일터. 추모를 넘어서, 그런 사회를 만들기 위해 우리 모두가 4월 28일을 기억해야 합니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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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25아직도 가끔 힘이 드는 날이면 정글짐 꼭대기에 올라 모래바람을 휘몰아치던, 구
름사다리 너머로 세상을 내려다보던 어린 시절이 떠오르곤 합니다. 하지만 요즘
우리 동네 놀이터에는 아이들이 잘 보이지 않습니다. 네모난 철봉과 미끄럼틀, 모
래 대신 깔린 고무매트, CCTV 아래 놓인 그네... 어쩌면 이건 ‘아이들을 위한 공
간’이 아니라 ‘어른들이 걱정하지 않도록 만든 공간’이지 않을까 생각이 들곤 했습
니다. 사라진 놀이권, 아이들은 도시에서 길을 잃었습니다.

사진 1 (출처 : 에디터 직접촬영)
“뛰면 혼나는 세상, 누구를 위한 놀이터인가요?”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2025년 4월 기준 우리나라의 관리대상 놀이터는 총 83,810
개입니다. 이 중 절반이 넘는 53.7%가 주택단지 내에 있으며, 이는 많은 놀이터
가 해당 단지 주민만 이용 가능하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도시공원 내 놀이터는
전체의 14.5%로, 아파트 외 거주 어린이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놀이터는
턱없이 부족한 실정입니다. (출처 : 행정안전부. (2025). 『전국 어린이놀이시설 안
전관리시스템(2024년 4월 기준)』. https://www.cpf.go.kr/cpf/ko/nori/0001/index.jsp)
공원은 또 다른 인간의 동반자인 반려견 산책로로 바뀌고, 방과 후 시간은 학원으
로 향하는 아이들의 스케줄에 밀려 놀이 시간이 자취를 감췄습니다. 저출생으로
아이 수가 줄어들었다는 말은 자주 들리지만, 그렇다고 놀이공간까지 줄어드는 것
이 당연한 일일까요?

사진 2 (출처 : 에디터 제작 / 챗GPT 활용 ai 생성 이미지)
놀이가 사라진 아이들, 성장에도 틈이 생긴다
놀이는 단순한 시간이 아닌 감정 조절, 사회성, 창의성을 키우는 아이들의 필수
활동입니다. WHO와 유니세프는 놀이를 아동의 기본권으로 명시하고 있으며, 유
엔아동권리협약 제31조에서도 “모든 아동은 적절하고 균등하게 여가와 놀이를 누
릴 권리”를 가진다고 규정합니다. 그러나 한국 사회는 여전히 놀이를 ‘사치’로 여기는 경향이 있습니다. 초등 입학
전부터 시작되는 사교육, 방과 후 시간을 채우는 학원 스케줄, 그리고 놀이를 위
한 공간은 점점 유료화되고 있습니다. 더하여, 관리 주체가 불분명한 놀이터는 민원이나 안전의 이유로 통제되는 놀이시
설도 많습니다. 미끄럼틀에서 넘어졌다고 민원이 들어오면 그 시설을 없애는 경우
나 공원에서 ‘아이들 소리가 시끄럽다’는 이유로 놀이터를 폐쇄한 사례도 흔치 않
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안전’을 이유로 아이들의 모험과 자율은 통제되고, 놀이
터는 규칙 속의 공간으로 전락하고 있습니다. 심리학자 김태형은 “아이들은 자유의사에 따라 놀이를 선택하고, 그 과정에서 기
쁨과 행복 같은 감정을 체험합니다. 이 자유가 절대적으로 중요한 만큼, 이를 박
탈당하면 무력감에 빠지고 맙니다.” 라고 말합니다. (출처: 연합뉴스, https://www.yna.co.kr/view/AKR20161006051800805)
놀이에 대한 어른들의 인식 전환이 필요합니다. 놀이가 단지 여유가 아닌 권리로
받아들여질 때, 우리는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환경을 만들 수 있습니
다. 지금 우리가 지켜야 할 것은 바로 이 ‘놀이의 자유’입니다. 사라진 놀이권을 되찾기 위한 노력들 – 국내외 사례로 본 실천
그렇다면, 이러한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실제 지역사회에서는 어떤 실천이 이루어
지고 있을까요? 제도적 한계를 넘어 아이들의 놀이권을 회복하고자 했던 국내외
의 시도들을 통해 우리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함께 살펴봅시다.
[경기도] 놀이활동가 파견사업
경기도여성가족재단은 2022년부터 경기도 내 아동 돌봄시설과 놀이공간에 놀이활
동가를 파견하는 시범사업을 추진하였습니다. 이 사업은 전문 놀이활동가가 각 기
관에 상주하거나 정기적으로 방문해 아동의 발달 단계에 맞는 놀이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운영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아이들은 정서적 안정감을 회복하고
놀이를 통해 또래와의 상호작용을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었으며, 기관 내 돌봄
교사의 부담을 줄이고 놀이의 질을 향상시키는 효과가 있었습니다. 특히 코로나19
이후 위축된 아동의 놀이 경험을 회복하는 데 기여한 점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
았습니다. (출처: 경기도여성가족재단, 2022)

사진 3 (출처 : 경기도여성가족재단 홈페이지)
[전북 완주군] 이동형 플레이버스
완주군은 교통이 불편하거나 놀이터가 없는 농촌 마을을 중심으로 ‘이동형 플레이
버스’를 운영하였습니다. 전문 놀이강사가 장착된 차량을 타고 마을을 순회하며
놀이 프로그램을 제공해 아이들이 매주 규칙적인 놀이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했
습니다. 이 사업은 놀이권 사각지대 해소와 더불어 지역 공동체 회복에도 기여했
습니다. (출처: 완주군청 아동청소년과, 2022)
[독일 프라이부르크] 자연 그대로의 놀이터 조성
독일 프라이부르크시는 기존의 인공적인 시설물 대신 자연지형을 그대로 활용한
‘자연 놀이터’를 조성했습니다. 이곳에서는 흙, 나무, 돌 등을 활용해 아이들이 자
유롭게 탐색하고 상상력을 발휘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합니다. 위험 요소도 최소
화하지 않고 아이 스스로 통제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설계되었으며, 부모들의 높
은 만족도와 지역 아동의 정서 안정에 긍정적 효과가 있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
니다. (출처: Freiburg City Council, 2021)

사진 4 (출처 : 에디터 제작 / 챗GPT 활용 ai 생성 이미지)
놀이터는 단지 미끄럼틀이 아닙니다. 그곳은 아이들이 사회를 배우고 자신을 시험
해보는 실험실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그 공간을 줄이고, 통제하고 있습니다. 아이
들이 다시 놀이터로 돌아오게 하려면, 단지 공간만이 아닌 ‘놀이할 권리’ 자체를
돌려주어야 합니다. 놀이권은 단순한 문화가 아닌, 아이들이 인간답게 살아갈 수
있도록 하는 최소한의 조건이자 사회가 지켜야 할 약속입니다. 어른들의 작은 변화가 아이들의 큰 세상을 만들어 갑니다. 놀이터 옆 벤치에 앉기
보다, 아이 옆에서 한 번쯤 그네를 밀어주는 사회, 그게 우리가 시작할 수 있는
첫걸음 아닐까요?
[참고자료]
경기도여성가족재단. (2024). 『아동 놀 권리 보장을 위한 연구』. https://www.gwff.kr/storage/board/privacy/2024/11/11/PRIVACY_ATTACH_17313
04910929.pdf
경기데이터드림. (2024). 『어린이 놀이시설 현황』. https://data.gg.go.kr/portal/data/service/selectServicePage.do?infId=I6Y5W00421
151P0RPW7Y12521845&infSeq=1
행정안전부. (2025). 『전국 어린이놀이시설 안전관리시스템(2024년 4월 기준)』. https://www.cpf.go.kr/cpf/ko/nori/0001/index.jsp
연합뉴스. (2016). 『놀이의 박탈이 만드는 감정의 상처』.
https://www.yna.co.kr/view/AKR2016100605180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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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24
위협과 쉴 새 없는 청년 주거의 공백 뒤편에서, 굳건한 연대의 손길로 진실을 밝히고 찬란한 안전의 내일을 빚어내는 눈부신 발자취를 마주하다
저마다의 자리에서 묵묵히 경기도 구석구석의 청년 삶을 보듬고 주거 안정을 지켜내려 애써온 수많은 청년들과 공익활동가들. 사회 경험이 부족한 2030세대를 겨냥한 무서운 전세 사기의 그늘 속에서 “우리의 소중한 보금자리와 평화로운 일상을 지키는 진짜 방패는 무엇인가”라는 뜨거운 질문 앞에 섰다. 방관과 무력감의 장막을 깨부수고, 묵묵히 두 손을 모아 서로의 상처를 보듬으며 촘촘한 연대의 그물망을 엮어 온 ‘2030 울리는 전세 사기, 어떻게 대응하나요?’ 기획의 눈부신 발자취를 깊이 들여다보다.
"우리는 과연 ‘청년들이 겪는 주거 사기와 전세 불안은 개인이 계약을 잘못한 탓일 뿐, 사회나 공공이 함께 나서서 지킬 일이 아니다’며 마음의 문을 닫아걸었던 차가운 방관의 장막을 걷어내고, 경기도 구석구석의 평범한 청년들과 주거 인권 활동가들, 그리고 공익활동가들이 손을 맞잡으며 저마다의 진심으로 평화와 상생의 품을 엮어내는 ‘전세 사기에 맞서며 꽃피우는 주거 자치의 품’을 어떻게 활짝 열어갈 수 있을까?" 풀뿌리 주거 자치와 상호 존중적 방어 기제의 잠재력을 발굴하고, 경기도 전역에 지속 가능한 상생과 평화의 숲을 깊이 일구어가는 감동의 여정을 깊이 조명한다.
방관과 무력감의 장막을 허무는 ‘풀뿌리 주거 안전 및 자발적 방어 생태계 구축’
전세 사기의 위협 앞에서 홀로 눈물 흘리거나 좌절하던 낡한 관행에서 벗어나, 경기도민과 공익활동가들이 동네 골목과 청년 커뮤니티의 마당에서부터 직접 계약의 위험을 진단하고 법적 대응 방안을 함께 나누는 자발적 생태계 다지기.
"진정한 주거 자치의 완성은 거창한 부동산 대책의 선언에만 머무는 것이 아니라, 골목 작은 모임방에 모여 앉아 청년들과 손을 잡고 안전한 계약 요령을 공부하며 서로의 불안을 다정히 어루만지는 소박한 실천에서 시작된다"는 철학 실천.
고립을 넘어 온기를 잇는 ‘시민 참여형 신뢰 감수성 및 연대 강화’
주거 위기와 계약 피해의 고통을 개인의 부주의나 탓으로 돌리지 않고, 지역 사회와 공익활동 현장이 함께 머리를 맞대어 지혜로운 대안을 모색하는 공론장 창출.
"혼자서 거대한 사기 수법과 차가운 임대인의 벽과 마주하면 막막하고 두렵지만, 경기도 도민들이 손을 잡고 함께 대응 방법을 찾아보면 그 어떤 절망도 따스한 품으로 녹아내린다"라는 통찰.
경기도 31개 시·군 골목마저 평화와 안전의 그물망으로 잇는 ‘상생 주거 네트워크’
시·군의 경계를 뛰어넘어 경기도 내 청년 및 주거 커뮤니티들과 도민들이 유기적으로 손을 잡고, 모든 이의 주거권이 차별 없이 보장되는 상향식 민주주의와 시민 자치 실현.
"모든 도민과 청년들이 소외되지 않고 자신의 목소리로 오래도록 함께 웃을 수 있는 공정하고 평화로운 공생의 무대" 완성.
도내 각지에서 모인 주거 인권 활동가들과 평화로운 보금자리를 염원하는 수많은 청년 및 도민이 한자리에 모여 전세 사기의 실태를 냉철히 짚어보고, 경기도를 진정한 '어떤 청년도 주거 불안에 울지 않는 평화와 안전의 고향'으로 만들기 위한 지혜를 모았던 현장은 깊은 공감과 함께 뜨거운 연대의 온기로 가득 채웠다.
참가자들의 진솔한 고백 및 상생 나눔 세션: "사회초년생 시절 겪었던 전세 사기로 막막하고 숨이 막힐 것 같았는데, 오늘 이 자리에 모여 이웃들과 손을 잡고 '우리가 서로의 든든한 등대가 되어 주거 불안을 이겨내자'며 어깨를 토닥이니 비로소 세상을 바꾸는 진짜 따뜻한 온기가 내 가슴 깊은 곳에서 흐르고 있음을 깨닫는 벅찬 감동을 느꼈습니다"라며 눈시울을 붉히던 참가자들의 뭉클한 순간들.
경기도형 주거 자치 도시 확산을 위한 유쾌한 브레인스토밍: "동네마다 청년들과 활동가들이 함께 모여 전세 계약 상식을 나누고 피해 대처법을 공유하는 '우리동네 주거 안전 사랑방'을 상설화하자", "청년들의 반짝이는 지혜를 모아 더 큰 방어의 망을 만드는 '경기 청년주거연대 네트워크'를 튼튼하게 꾸리자"며 쉴 새 없이 아이디어를 쏟아내던 반짝이는 눈빛들.
응원과 다짐의 피날레: "비록 우리가 마주한 불공정한 계약의 벽과 불안의 파고가 때로는 높고 매섭다 할지라도, 경기도 구석구석에서 피어나는 이 지혜롭고 푸른 연대의 손길들이 모여 모든 도민이 소외되지 않고 오래도록 함께 웃을 수 있는 공정하고 평화로운 내일을 활짝 열어주기를 바란다"며 환한 미소와 박수로 마무리된 연대.
세상을 바꾸고 진정한 시민 자치와 공생의 시대를 여는 위대한 힘은 차가운 부동산 통계 데이터나 거창한 정부의 지원 정책 보고서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오늘 아침 경기도의 좁은 방과 현장에서 이웃들이 서로의 손을 꼭 잡고 "우리의 정직한 연대와 다정한 정보 공유로 경기도의 찬란한 주거 안전 역사를 활짝 밝힌다"며 따스한 온기를 건네는 평범한 청년들과 공익활동가들의 정직한 땀방울과 다정한 연대 위에서 비로소 완성된다.
방관과 무력감의 장막을 걷어내고 경기도 구석구석에 평화와 주거 안전의 숲을 영원히 일구어가는 공익활동가들과 도민들, 그리고 언제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는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 경기도 곳곳에서 피어나는 이 지혜롭고 푸른 온기들이, 모든 도민이 소외되지 않고 오래도록 함께 웃을 수 있는 공정하고 지속 가능한 경기도의 내일을 활짝 열어주기를 진심으로 응원한다.
조회수 15578
2025-04-23공익활동 현장 취재 에디터로 선정되어 3년째 활동하는 입장에서 늘
고민하는 물음이 “공익이란 무엇일까?, 공익활동을 똑바로 하고 있는
가? ,공익활동의 가치를 잘 실천하고 있는가?, 공익활동 현장 취재 기
사를 읽는 독자에게 어떤 생각의 변화가 있을까?” 였습니다. 고민했던 물음의 답을 찾고자 서울시공익활동지원센터에서 ‘공익활동
사회적가치측정’ 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교육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4월 9일, 16일, 23일(수요일), 총3회에 걸쳐 ‘공익활동의 의미와 사회
적 가치측정의 필요성’, ‘사회적 가치측정 방법의 이해’, ‘사회적 가치측
정실습’이라는 주요 교육 내용으로 오후 2부터 4시까지 센터 내 주고
받음실에서 김수진,한국사회가치평가 이사가 강의를 진행하였습니다.

4월 9일. 첫번째 강의, “공익활동의 의미와 사회적 가치측정의 필요성” 에서 먼저 공익활동의 의미를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공익활동은 서울특별시 시민공익활동의 촉진에 관한 조례 제2조 1항에
따르면 “시민공익활동”이란 시민이 자발적으로 행하는 공익성이 있는
활동으로 영리 또는 친목을 목적으로 하지 않는 활동을 말한다고 정의
하고 있습니다. 시민이 자발적으로 하는 활동으로 자격이 따로 필요하
지도 않고, 이웃과 사회 전체에 좋은 영향을 끼치는 활동을 결심했다
면 바로 공익활동가라는 뜻입니다. 공익성을 목적으로 하는 활동이므로 우선은 추구하는 공공의 이익이
무엇인지 구성원 스스로가 명확히 정의하고 추구하는 가치와 사회적
책임을 규정하고 사회적 영향력과 책임이 커지면 법제도적 일정한 자
격과 활동 상황에 따라 필요한 조건이 갖추어져야 합니다. 다음으로 “공익활동 사회적가치측정의 개념”은, 공익을 목적으로 하는
조직이나 활동이 사회에 미치는 긍정적 영향과 변화를 체계적으로 평
가하고 수치화하는 과정을 의미합니다. 이는 단순한 활동 실적(산출)
에 그치지 않고, 실제로 사회문제 해결에 기여한 정도(결과와 영향)를
객관적으로 파악하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공익활동 사회적가치측정”이 왜 필요할까요?
김이사는 먼저 “단순히 ‘좋은 일’을 했다는 자부심만으로는 그 활동이
사회에 어떤 변화를 가져왔는지 구체적으로 알기 어렵다. 그리고 아무
리 좋은 활동이어도 그 가치를 객관적으로 보여주지 않으면 평가절하
되거나 지원이 줄어들 수 있다.”, “공익활동 사회적가치측정은 실질적
변화 확인, 성과의 가시화, 자원배분의 합리화, 신뢰성 강화, 정책적 활
용, 혁신 촉진 등 공익활동의 효과성과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데 필수
적인 과정이다.”라고 설명하였습니다.
그래서 공익활동의 사회적 가치를 측정하기 위해서는, 명확한 목적, 공
통의 가치 이해, 이해관계자 참여, 측정 가능한 지표, 실현 가능한 시
스템이 선행되어야 한다고 합니다. 또한 공익활동 사회적가치측정의 핵심 개념으로 조직이 사회성과 실현
을 위해 어떤 전략과 기제를 마련하고, 이를 실제 사업과 운영에 어떻
게 반영했는지, 그리고 그 결과로 사회에 어떤 긍정적 변화가 일어났
는지를 평가합니다. 평가를 위한 측정을 위한 범위는 사회적 미션의 실현, 경제적 성과(고
용창출, 재정성과 등), 혁신 성과(새로운 해결방식 도입 등) 등 다양한
측면을 포함하며, 측정 원칙에는 첫 번째로 측정 과정에서 이해관계자
의 의견과 합의를 반영하여, 직접적 수혜자의 변화와 편익·비용을 파악
합니다. 두 번째로 조직 활동을 통해 나타난 구체적이고 객관적으로
측정 가능한 결과(outcome)에 초점을 둡니다. 세 번째로 사회성과를
금전적 가치로 환산(SROI 등)하여 비교와 의사결정에 활용할 수 있도
록 합니다. 네 번째로 조직의 미션과 핵심 사업을 통해 창출된 직접적
사회성과만을 측정합니다. 그리고 누구나 합의할 수 있는 객관적이고
중요한 성과만을 포함합니다. 성과 측정 방식 및 원칙으로 정량적 지표는 고용창출 수, 매출액, 사회
서비스 제공 건수 등 수치로 측정 가능한 성과이며, 정성적 지표는 사
업의 사회적 가치, 조직의 민주성, 사회적 환원 노력 등 수치화가 어려
운 영향력은 서술형 또는 단계평가로 측정 합니다. 그리고 화폐가치
환산으로 사회성과를 금전적 가치로 환산해 SROI(Social Return On
Investment) 등으로 측정합니다. 성과의 구분은 산출(output), 결과
(outcome), 영향(impact) 등으로 나누어 평가합니다. 이러한 절차를 통해 조직은 사회적 가치 창출의 실질적 효과를 객관적
이고 체계적으로 측정할 수 있습니다.
4월 16일, 두 번째 강의는 ‘사회적 가치측정 방법의 이해’는 활동이 기
대하는 결과와 사회적 효과를 미리 설정해야 측정할 방향으로 "우리가
하는 일이 어떤 변화를 기대하는가?", "누가 이 변화의 대상인가?", " 변화를 어떻게 측정할 수 있을까?", "이 변화는 어느 정도의 ‘가치’인
가?", "가치를 누구와, 어떻게 공유할 것인가?" 라는 질문으로 사회적
가치 측정은 단순한 ‘성과 보고’가 아니라 공익 활동이 세상에 어떤 변
화를 만들었는가를 설명하는 도구이자, 다음 활동의 설계와 확산을 위
한 전략적 기반이라는 사실을 이해하고, 그 가치를 객관적으로 보여주
는 방법으로 “사회에 어떤 긍정적인 영향을 주었는가?”를 수치나 지표
로 표현하는 것입니다. 실제 사례로 보는 사회적 가치 측정. 독거노인을 위한 주거환경 개선 사업
사업 개요:지역 비영리단체가 독거노인 50가구에 대해
집수리와 주거 정비 활동을 실시
활동 내역:자원봉사자 120명 참여
전등 교체, 단열 시공, 안전손잡이 설치 등
성과 지표
지표 항목 수치 사회적 의미
개선된 가구 수 50가구 직접적인 생활환경 개선
낙상 사고 감소율 40% ↓ 심리적 안정, 정서적 건강 향상
거주만족도 83% →
96% 심리적 안정, 정서적 건강 향상
자원봉사자 재참여율
68%
지역사회 유대 강화, 공동체 신뢰도 증가
SROI (사회적 투자 수익률)
총 사업비 3,000만 원 → 사회적 가치 환산 약 1억 2천만 원
1:4의 사회적 투자 효과

4월 23일 세 번째 강의는 ‘사회적 가치측정실습’으로 작성된 내용 중
가장 중요한 이해관계자에게 미치는 가장 핵심적인 편익을 측정하기
위해, 지표 1,2개를 설정해 측정 방식을 조사합니다. 이번 현장 취재에서 단순히 활동에 대한 근본개념의 인식보다는 "이
활동이 실제로 얼마나 도움이 되었을까?", "지원한 예산이 제대로 쓰였
을까?","이 일이 사회에 어떤 변화를 가져왔을까?"라는 보다 구체적인
활동으로 수치와 증거로 보여줄 수 있는 의식의 변화를 가져왔다는 사
실입니다. 막연히 “좋은 일”을 한다가 아니라 이제는 "착한 일을 어떻게, 얼마나
잘했는가"하는 “가치로 증명하는 일”이 진짜 좋은 일이라는 교육이었습
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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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19“세월호참사를 기억한다는 것은 단순히 그날의 아픔만을 떠올리는 것이 아닙
니다. 어떤 사회를 만들어가야 하는지, 어떤 책임을 져야 하는지를 끊임없이
묻고 행동으로 옮기는 일입니다. 절대 잊지 않을 것입니다. 안전이 기본이 되는 사회, 믿고 살아갈 수 있는 나
라가 되기를 간절히 희망합니다.”
- 기억 편지 낭독 중(세월호참사 생존 학생 장애진 씨)

매년 4월이 되면 전국 곳곳에서 시민들이 세월호참사를 기억하고 추모하기
위해 다양한 자리를 만듭니다. 2025년 4월 16일은 세월호참사 이후 열한 번
째 맞는 4월 16일이었습니다. 16일 오후 3시부터 안산 화랑유원지에서 ‘세월
호참사 11주기 기억식’이 열렸습니다. 노란 옷을 입은 세월호참사 피해 가족들, 노란 팔찌를 끼고 노란 리본 배지를
가슴에 단 많은 시민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또 참사에 대한 사회적 책임을
이야기하고자 해양수산부 장관, 국회의장, 안산시장, 각 정당의 대통령 선거
후보 및 국회의원 등 정치인들의 참여도 눈길을 끌었습니다. 기억식 행사는 304명 희생자에 대한 묵념, 각 분야를 대표하는 분들의 추도
사, 영상 상영과 뮤지컬 공연, 생존 학생의 편지 낭독, 4.16합창단의 합창 공
연으로 이어졌는데요. 현장에 참석한 3,000여 명의 시민들을 비롯해 언론사
의 생중계로 수많은 시민이 기억식을 지켜봤습니다. 사


기억식을 함께 준비한 4·16재단의 박승렬 이사장은 무대에 올라 “세월호참사
가 일어난 지 11년이 지나고 있지만 우리는 계속해서 사회적 참사와 자연 재
난으로 사랑하는 이들을 잃는 슬픔을 겪고 있습니다.”라며 “생명의 소중함과
일상의 안전이 최우선시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서 우리 모두 세월호참사를
평생 잊지 않고 꼭 기억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생명존중과 안
전사회로 나아가기 위한 새로운 출발점이 될 ‘4.16생명안전공원‘에 더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하기도 했습니다. 세월호참사 피해 가족들을 대표해 무대에 오른 단원고 2학년 1반 故 김수진
학생의 아버지 김종기 4·16세월호참사가족협의회 운영위원장은 “참사 이후
11년이 지나도록 아직 세월호가 왜 침몰했는지, 왜 국가는 국민의 생명을 지
켜주지 못했는지 우리 가족들은 알고 있지 못합니다. 진상규명과 책임자처벌
은 반드시 이루어져야 합니다.”라고 호소했습니다. 이어 “사고는 언제든지 일어날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소중한 생명이 희생되
는 참사가 되어서는 안 됩니다. 국민이 의무를 성실히 지키면서 국가를 믿고
의지하듯 국가는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이 가장 중요한 책무임을
명심하고 최선의 노력을 다해주시길 바랍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추도사에 이어 상영된 <10년의 세월, 그리고 다시 첫 시작>이라는 제목의 영
상은 참가자들의 마음에 큰 울림을 주었는데요. 절대 변할 수 없는, 그래서 결국 그 무엇도 이겨내는
엄마의 약속
(중략)
10년 하고도 다시 1년 이제 아이들을 맞을 준비를 시작했다. 이제서야 아이들이 돌아올 보금자리의 첫 삽을 떴다. 아이들이 우리 품으로 온전히 돌아오면 그때는 진짜 봄이 올까?
진짜 진실이, 진짜 사죄가, 진짜 새 세상이 올까?
10년 하고도 다시 1년 오늘도 다시 약속한다. 꼭 밝히겠다고, 꼭 밝혀내고 말겠다고
- 영상 <10년의 세월, 그리고 다시 첫 시작> 중
참사 이후 10년이 넘도록 아이들이 왜 희생되어야만 했는지 그 진실을 밝히
고자, 나아가 안전사회를 만들고 재난 참사 피해자의 권리를 지켜내고자 걸어
온 세월호 부모님들의 이야기를 담은 영상이었습니다. 반드시 약속을 지켜내
겠다는 엄마들의 굳건한 의지가 숭고하게 느껴졌습니다.

영상을 다 같이 본 후 희생된 단원고 학생과 아버지의 이야기를 담은 뮤지컬
공연 ‘나, 여기 있어요’가 펼쳐졌습니다. 지난해 10주기 기억식 무대에서 시
낭송을 했던, 그리고 세월호참사 10주기 프로젝트로 제작된 영화 <목화솜 피
※ 파일명 : (제출월일)제목_이름(활동명) / 사진파일 별도첨부
※ 경기천년바탕 Regular, 글자크기 13p(본문), 줄 간격 160%, 상하여백 15, 좌우여백 25, 머리말·꼬리말 15, 300단어 기준 양식에 벗어난
자료를 받았을 시 기준에 따라 수정하여 원고료 지급범위를 정함. ※ 1매에 27행을 기준으로 30%(8행)미만 작성된 매수는 지급매수로 산정하지 않으며 이미지는 홈페이지 업로드 크기와 별도로 센터
양식 기준 최대 10행으로 취급
는 날>의 주연으로 출연하기도 했던 박원상 배우가 열연을 펼쳐, 참가한 시
민들의 가슴을 먹먹하게 만들기도 했습니다. 다음 순서로 세월호참사 생존 학생인 장애진 씨가 무대에 올라 기억의 편지
글을 낭독했는데요. 그 모습을 지켜보며 세월호참사 피해자 가족들과 시민들
은 눈시울을 붉히기도 했습니다.
“시간이 약이라는 말을 믿고 언젠가는 괜찮아지리라 생각했지만, 봄이 올 때
마다 아직 마음 한편은 차가워지고 봄은 여전히 멀기만 합니다.”, “두 번 다
시 비슷한 일이 일어나지 않게 하겠다고, 그대들과 같은 희생자가 생기지 않
게 하겠다고 약속하고 다짐했지만, 또 다른 비극들이 반복되는 것을 보며 우
리가 아직 멈춰서 있는 것은 아닌가 자책도 하게 됩니다. 그날의 봄은 멈춰있
지만 언젠가는 영원히 따뜻한 봄이 오기를 간절히 바랍니다.”라며 진심을 눌
러쓴 편지글을 전했습니다. 기억식의 마지막 순서는 세월호참사 피해 가족들과 시민들이 함께 만든 4.16
합창단의 공연이었습니다. 4.16합창단의 노래는 기억하고 행동하는 모든 시민
들의 마음을 울리는 빛나는 무대였습니다. 그리고 기억식이 진행되는 도중 오
후 4시 16분, 1분간 세월호참사로 희생된 304명의 희생자를 추모하기 위한
추모 사이렌이 안산시 전역에 울려 모두가 함께 마음을 모으기도 했습니다. 세월호참사 11주기를 맞은 4월 16일에는 오후 3시 안산에서 열린 기억식 뿐
만 아니라 오전 10시 30분에는 참사가 벌어진 해역에서 ’선상 추모식‘이, 오
전 11시에는 인천에 위치한 세월호일반인희생자 추모관 광장에서 ’일반인 희
생자 추모식‘이, 오후 4시 16분에는 서울에 위치한 세월호 기억공간에서 ’시
민 기억식‘을 진행해 참사를 기억하고 추모하는 물결이 이어졌습니다.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 아카이브 자료
에디터 활동명 또봉 이 름 강진원
해시태그 #어린이 #놀이권 #보호권 제 출 일 2025년 4월 24일
제 목 놀이터엔 왜 아이가 없을까?
첨부파일명 (없을 경우 생략)
아직도 가끔 힘이 드는 날이면 정글짐 꼭대기에 올라 모래바람을 휘몰아치던, 구
름사다리 너머로 세상을 내려다보던 어린 시절이 떠오르곤 합니다. 하지만 요즘
우리 동네 놀이터에는 아이들이 잘 보이지 않습니다. 네모난 철봉과 미끄럼틀, 모
래 대신 깔린 고무매트, CCTV 아래 놓인 그네... 어쩌면 이건 ‘아이들을 위한 공
간’이 아니라 ‘어른들이 걱정하지 않도록 만든 공간’이지 않을까 생각이 들곤 했습
니다. 사라진 놀이권, 아이들은 도시에서 길을 잃었습니다.
사진 1 (출처 : 에디터 직접촬영)
“뛰면 혼나는 세상, 누구를 위한 놀이터인가요?”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2025년 4월 기준 우리나라의 관리대상 놀이터는 총 83,810
개입니다. 이 중 절반이 넘는 53.7%가 주택단지 내에 있으며, 이는 많은 놀이터
가 해당 단지 주민만 이용 가능하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도시공원 내 놀이터는
전체의 14.5%로, 아파트 외 거주 어린이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놀이터는
턱없이 부족한 실정입니다. (출처 : 행정안전부. (2025). 『전국 어린이놀이시설 안
전관리시스템(2024년 4월 기준)』. https://www.cpf.go.kr/cpf/ko/nori/0001/index.jsp)
공원은 또 다른 인간의 동반자인 반려견 산책로로 바뀌고, 방과 후 시간은 학원으
로 향하는 아이들의 스케줄에 밀려 놀이 시간이 자취를 감췄습니다. 저출생으로
아이 수가 줄어들었다는 말은 자주 들리지만, 그렇다고 놀이공간까지 줄어드는 것
이 당연한 일일까요?
사진 2 (출처 : 에디터 제작 / 챗GPT 활용 ai 생성 이미지)
놀이가 사라진 아이들, 성장에도 틈이 생긴다
놀이는 단순한 시간이 아닌 감정 조절, 사회성, 창의성을 키우는 아이들의 필수
활동입니다. WHO와 유니세프는 놀이를 아동의 기본권으로 명시하고 있으며, 유
엔아동권리협약 제31조에서도 “모든 아동은 적절하고 균등하게 여가와 놀이를 누
릴 권리”를 가진다고 규정합니다. 그러나 한국 사회는 여전히 놀이를 ‘사치’로 여기는 경향이 있습니다. 초등 입학
전부터 시작되는 사교육, 방과 후 시간을 채우는 학원 스케줄, 그리고 놀이를 위
한 공간은 점점 유료화되고 있습니다. 더하여, 관리 주체가 불분명한 놀이터는 민원이나 안전의 이유로 통제되는 놀이시
설도 많습니다. 미끄럼틀에서 넘어졌다고 민원이 들어오면 그 시설을 없애는 경우
나 공원에서 ‘아이들 소리가 시끄럽다’는 이유로 놀이터를 폐쇄한 사례도 흔치 않
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안전’을 이유로 아이들의 모험과 자율은 통제되고, 놀이
터는 규칙 속의 공간으로 전락하고 있습니다. 심리학자 김태형은 “아이들은 자유의사에 따라 놀이를 선택하고, 그 과정에서 기
쁨과 행복 같은 감정을 체험합니다. 이 자유가 절대적으로 중요한 만큼, 이를 박
탈당하면 무력감에 빠지고 맙니다.” 라고 말합니다. (출처: 연합뉴스, https://www.yna.co.kr/view/AKR20161006051800805)
놀이에 대한 어른들의 인식 전환이 필요합니다. 놀이가 단지 여유가 아닌 권리로
받아들여질 때, 우리는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환경을 만들 수 있습니
다. 지금 우리가 지켜야 할 것은 바로 이 ‘놀이의 자유’입니다. 사라진 놀이권을 되찾기 위한 노력들 – 국내외 사례로 본 실천
그렇다면, 이러한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실제 지역사회에서는 어떤 실천이 이루어
지고 있을까요? 제도적 한계를 넘어 아이들의 놀이권을 회복하고자 했던 국내외
의 시도들을 통해 우리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함께 살펴봅시다.
[경기도] 놀이활동가 파견사업
경기도여성가족재단은 2022년부터 경기도 내 아동 돌봄시설과 놀이공간에 놀이활
동가를 파견하는 시범사업을 추진하였습니다. 이 사업은 전문 놀이활동가가 각 기
관에 상주하거나 정기적으로 방문해 아동의 발달 단계에 맞는 놀이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운영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아이들은 정서적 안정감을 회복하고
놀이를 통해 또래와의 상호작용을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었으며, 기관 내 돌봄
교사의 부담을 줄이고 놀이의 질을 향상시키는 효과가 있었습니다. 특히 코로나19
이후 위축된 아동의 놀이 경험을 회복하는 데 기여한 점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
았습니다. (출처: 경기도여성가족재단, 2022)
사진 3 (출처 : 경기도여성가족재단 홈페이지)
[전북 완주군] 이동형 플레이버스
완주군은 교통이 불편하거나 놀이터가 없는 농촌 마을을 중심으로 ‘이동형 플레이
버스’를 운영하였습니다. 전문 놀이강사가 장착된 차량을 타고 마을을 순회하며
놀이 프로그램을 제공해 아이들이 매주 규칙적인 놀이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했
습니다. 이 사업은 놀이권 사각지대 해소와 더불어 지역 공동체 회복에도 기여했
습니다. (출처: 완주군청 아동청소년과, 2022)
[독일 프라이부르크] 자연 그대로의 놀이터 조성
독일 프라이부르크시는 기존의 인공적인 시설물 대신 자연지형을 그대로 활용한
‘자연 놀이터’를 조성했습니다. 이곳에서는 흙, 나무, 돌 등을 활용해 아이들이 자
유롭게 탐색하고 상상력을 발휘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합니다. 위험 요소도 최소
화하지 않고 아이 스스로 통제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설계되었으며, 부모들의 높
은 만족도와 지역 아동의 정서 안정에 긍정적 효과가 있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
니다. (출처: Freiburg City Council, 2021)
사진 4 (출처 : 에디터 제작 / 챗GPT 활용 ai 생성 이미지)
놀이터는 단지 미끄럼틀이 아닙니다. 그곳은 아이들이 사회를 배우고 자신을 시험
해보는 실험실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그 공간을 줄이고, 통제하고 있습니다. 아이
들이 다시 놀이터로 돌아오게 하려면, 단지 공간만이 아닌 ‘놀이할 권리’ 자체를
돌려주어야 합니다. 놀이권은 단순한 문화가 아닌, 아이들이 인간답게 살아갈 수
있도록 하는 최소한의 조건이자 사회가 지켜야 할 약속입니다. 어른들의 작은 변화가 아이들의 큰 세상을 만들어 갑니다. 놀이터 옆 벤치에 앉기
보다, 아이 옆에서 한 번쯤 그네를 밀어주는 사회, 그게 우리가 시작할 수 있는
첫걸음 아닐까요?
[참고자료]
경기도여성가족재단. (2024). 『아동 놀 권리 보장을 위한 연구』. https://www.gwff.kr/storage/board/privacy/2024/11/11/PRIVACY_ATTACH_17313
04910929.pdf
경기데이터드림. (2024). 『어린이 놀이시설 현황』. https://data.gg.go.kr/portal/data/service/selectServicePage.do?infId=I6Y5W00421
151P0RPW7Y12521845&infSeq=1
행정안전부. (2025). 『전국 어린이놀이시설 안전관리시스템(2024년 4월 기준)』. https://www.cpf.go.kr/cpf/ko/nori/0001/index.jsp
연합뉴스. (2016). 『놀이의 박탈이 만드는 감정의 상처』.
https://www.yna.co.kr/view/AKR20161006051800805
조회수 84
2025-04-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