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향의 외로움과 쉴 새 없는 소외의 소용돌이 뒤편에서, 굳건한 모국어의 손길로 마음을 보듬고 찬란한 연대의 내일을 빚어내는 눈부신 발자취를 마주하다
저마다의 자리에서 묵묵히 경기도 구석구석의 낯선 일상을 살아내며 고향의 온기를 그리워해 온 수많은 이주민들과 도민들, 그리고 공익활동가들. 언어의 장벽과 낯선 문화 속에서 “우리가 타국 땅에서 모국어로 위로받으며 진정한 이웃으로 어우러진다는 것은 어떤 의미인가”라는 깊은 울림의 질문 앞에 섰다. 방관과 단절의 장막을 깨부수고, 묵묵히 두 손을 모아 서로의 언어를 보듬으며 촘촘한 연대의 그물망을 엮어 온 ‘안산 다문화도서관, 모국어가 건네는 따뜻한 위로’의 눈부신 발자취를 깊이 들여다보다.
"우리는 과연 ‘이주민들이 겪는 언어의 고립과 문화적 단절은 개인이 묵묵히 견뎌내야 할 이방인의 짐일 뿐, 지역 사회와 공익활동 현장이 함께 손을 잡고 보듬을 수는 없다’며 마음의 문을 닫아걸었던 차가운 방관의 장막을 걷어내고, 경기도 구석구석의 평범한 이웃들과 안산의 다문화 활동가들, 그리고 공익활동가들이 손을 맞잡으며 저마다의 진심으로 평화와 상생의 품을 엮어내는 ‘모국어의 따스한 품을 통해 꽃피우는 다문화 자치의 품’을 어떻게 활짝 열어갈 수 있을까?" 풀뿌리 다문화 자치와 상호 존중적 언어·문화 공존의 잠재력을 발굴하고, 경기도 전역에 지속 가능한 상생과 평화의 숲을 깊이 일구어가는 감동의 여정을 깊이 조명한다.
방관과 단절의 장막을 허무는 ‘풀뿌리 다문화 공존 및 자발적 도서관 생태계 구축’
이주민들이 겪는 소외와 언어적 갈증을 방관하던 낡한 관행에서 벗어나, 경기도민과 공익활동가들이 안산의 다문화도서관 마당에서부터 직접 모국어 책을 나누고 서로의 이야기를 귀 기울여 듣는 자발적 생태계 다지기.
"진정한 다문화 자치의 완성은 거창한 다문화 정책의 선언에만 머무는 것이 아니라, 도서관의 작은 책상에 모여 앉아 이웃들과 손을 잡고 모국어로 된 책 한 권을 펼쳐들며 '당신은 혼자가 아니다'고 위로를 건네는 소박한 실천에서 시작된다"는 철학 실천.
고립을 넘어 온기를 잇는 ‘시민 참여형 문화 감수성 및 연대 강화’
타향살이에서 느끼는 외로움과 문화적 이질감을 개인의 몫으로 치부하지 않고, 지역 사회와 공익활동 현장이 함께 머리를 맞대어 지혜로운 대안을 모색하는 공론장 창출.
"혼자서 거대한 언어의 벽과 타향의 고립과 마주하면 막막하고 눈물이 나지만, 경기도 도민들이 손을 잡고 함께 모국어의 온기를 나누면 그 어떤 경계도 따스한 품으로 녹아내린다"라는 통찰.
경기도 31개 시·군 골목마저 평화와 환대의 그물망으로 잇는 ‘상생 다문화 네트워크’
시·군의 경계를 뛰어넘어 경기도 내 다양한 이주민 커뮤니티들과 도민들이 유기적으로 손을 잡고, 모든 이의 모국어 권리와 문화적 다양성이 차별 없이 보장되는 상향식 민주주의와 시민 자치 실현.
"모든 도민과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고 자신의 목소리로 오래도록 함께 웃을 수 있는 공정하고 평화로운 공생의 무대" 완성.
도내 각지에서 모인 다문화 활동가들과 따스한 공존을 염원하는 수많은 도민이 한자리에 모여 안산 다문화도서관이 건네는 모국어의 위로를 나누고, 경기도를 진정한 '어떤 이방인의 발걸음도 외롭게 방치되지 않는 평화와 환대의 고향'으로 만들기 위한 지혜를 모았던 현장은 깊은 공감과 함께 뜨거운 연대의 온기로 가득 채웠다.
참가자들의 진솔한 고백 및 상생 나눔 세션: "낯선 한국 땅에서 우리말이 아닌 모국어로 책을 읽고 아이와 이야기를 나눌 때의 그 숨통이 트이는 듯한 위로를 어디에도 비할 수 없는데, 오늘 이 자리에 모여 이웃들과 손을 잡고 '우리의 모국어가 서로를 살리는 따스한 불빛이 되자'며 마음을 모으니 비로소 세상을 바꾸는 진짜 따뜻한 온기가 내 손끝에서 흐르고 있음을 깨닫는 벅찬 감동을 느꼈습니다"라며 눈시울을 붉히던 참가자들의 뭉클한 순간들.
경기도형 다문화 자치 도시 확산을 위한 유쾌한 브레인스토밍: "동네마다 주민들과 다문화 활동가들이 함께 모여 각국의 언어로 책을 읽고 문화를 나누는 '우리동네 다문화 사랑방'을 상설화하자", "시민들의 반짝이는 에너지를 모아 더 큰 환대의 망을 만드는 '경기 다문화상생 연대 네트워크'를 튼튼하게 꾸리자"며 쉴 새 없이 아이디어를 쏟아내던 반짝이는 눈빛들.
응원과 다짐의 피날레: "비록 우리가 마주한 언어의 벽과 문화적 차이가 때로는 높고 매섭다 할지라도, 경기도 구석구석에서 피어나는 이 지혜롭고 푸른 위로의 물줄기가 모여 모든 도민이 소외되지 않고 오래도록 함께 웃을 수 있는 공정하고 평화로운 내일을 활짝 열어주기를 바란다"며 환한 미소와 박수로 마무리된 연대.
세상을 바꾸고 진정한 시민 자치와 공생의 시대를 여는 위대한 힘은 차가운 이주민 통계 데이터나 거창한 정부의 다문화 지원 정책 보고서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오늘 아침 경기도 안산의 좁은 도서관 서가 앞에서 이웃들이 서로의 손을 꼭 잡고 "우리의 정직한 언어와 다정한 연대로 경기도의 찬란한 공생 역사를 활짝 밝힌다"며 따스한 온기를 건네는 평범한 시민들과 다문화 활동가들의 정직한 땀방울과 다정한 연대 위에서 비로소 완성된다.
방관과 단절의 장막을 걷어내고 경기도 구석구석에 평화와 환대의 숲을 영원히 일구어가는 공익활동가들과 도민들, 그리고 언제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는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 경기도 곳곳에서 피어나는 이 지혜롭고 푸른 온기들이, 모든 도민이 소외되지 않고 오래도록 함께 웃을 수 있는 공정하고 지속 가능한 경기도의 내일을 활짝 열어주기를 진심으로 응원한다.
조회수 1853
2025-07-07
편견의 그늘과 쉴 새 없는 배제의 소용돌이 뒤편에서, 굳건한 평등의 손길로 문지방을 낮추고 찬란한 연대의 내일을 빚어내는 눈부신 발자취를 마주하다
저마다의 자리에서 묵묵히 경기도 구석구석의 소외된 이들을 보듬으며 평등의 가치를 지켜내어 온 수많은 나눔 교육 강사들과 시민들. 보이지 않는 차별과 철옹성처럼 버티고 선 일상의 문턱 앞에서 “우리가 어떻게 이 견고한 장벽을 허물고 진정한 공존과 나눔의 길로 나아갈 것인가”라는 깊은 울림의 질문 앞에 섰다. 방관과 외면의 장막을 깨부수고, 묵묵히 두 손을 모아 서로의 마음을 보듬으며 촘촘한 연대의 그물망을 엮어 온 ‘나봄나눔교육 3강_철옹성인 문지방을 허물 수만 있다면’ 현장의 눈부신 발자취를 깊이 들여다보다.
"우리는 과연 ‘우리 사회에 깊게 뿌리내린 차별과 배제의 문턱은 개인이 어떻게 해볼 수 없는 철옹성일 뿐, 평범한 이웃들의 나눔 교육과 작은 실천으로 허물어질 수 없다’며 마음의 문을 닫아걸었던 차가운 방관의 장막을 걷어내고, 경기도 구석구석의 평범한 이웃들과 나눔 교육 수강생들, 그리고 공익활동가들이 손을 맞잡으며 저마다의 진심으로 평화와 상생의 품을 엮어내는 ‘문지방을 낮추며 꽃피우는 나눔 자치의 품’을 어떻게 활짝 열어갈 수 있을까?" 풀뿌리 나눔 교육 자치와 상호 존중적 인권 감수성의 잠재력을 발굴하고, 경기도 전역에 지속 가능한 상생과 평화의 숲을 깊이 일구어가는 감동의 여정을 깊이 조명한다.
방관과 외면의 장막을 허무는 ‘풀뿌리 나눔 감수성 및 자발적 평등 생태계 구축’
일상 속 차별과 높은 문턱을 당연한 세상 이치로 여기던 낡한 관행에서 벗어나, 경기도민과 나눔 교육 참가자들이 교육의 마당에서부터 직접 편견의 실상을 마주하고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는 자발적 생태계 다지기.
"진정한 나눔 자치의 완성은 거창한 기부 선언이나 일회성 봉사에만 머무는 것이 아니라, 교육실 작은 모임방에 모여 앉아 동료들과 손을 잡고 '우리 마음속 철옹성 같은 문지방부터 허물자'며 서로의 생각을 나누는 소박한 실천에서 시작된다"는 철학 실천.
고립을 넘어 온기를 잇는 ‘시민 참여형 공감 감수성 및 연대 강화’
교육과 소통 과정에서 마주하는 편견의 벽과 무관심을 개인의 부족함으로 치부하지 않고, 지역 사회와 공익활동 현장이 함께 머리를 맞대어 지혜로운 대안을 모색하는 공론장 창출.
"혼자서 거대한 차별의 벽과 마주하면 막막하고 숨이 막히지만, 경기도 도민들이 손을 잡고 함께 문턱을 낮추면 그 어떤 철옹성도 따스한 품으로 녹아내린다"라는 통찰.
경기도 31개 시·군 골목마저 평화와 포용의 그물망으로 잇는 ‘상생 나눔 네트워크’
시·군의 경계를 뛰어넘어 경기도 내 다양한 나눔 및 인권 커뮤니티들과 도민들이 유기적으로 손을 잡고, 모든 이의 존엄과 평등한 권리가 차별 없이 보장되는 상향식 민주주의와 시민 자치 실현.
"모든 도민과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고 자신의 목소리로 오래도록 함께 웃을 수 있는 공정하고 평화로운 공생의 무대" 완성.
도내 각지에서 모인 나눔 교육 수강생들과 차별 없는 세상을 염원하는 수많은 도민이 한자리에 모여 3강 교육의 뜨거운 열기를 나누고, 경기도를 진정한 '어떤 이도 문턱 앞에서 배제되지 않는 평화와 포용의 고향'으로 만들기 위한 지혜를 모았던 현장은 깊은 공감과 함께 뜨거운 연대의 온기로 가득 채웠다.
참가자들의 진솔한 고백 및 상생 나눔 세션: "우리 사회의 보이지 않는 장벽들이 너무나 견고해 보여 과연 내가 무엇을 바꿀 수 있을까 막막했는데, 오늘 3강 교육을 통해 이웃들과 손을 잡고 '우리의 다정한 나눔과 배움으로 철옹성 같은 문지방을 허물어보자'며 마음을 모으니 비로소 세상을 바꾸는 진짜 따뜻한 온기가 내 손끝에서 흐르고 있음을 깨닫는 벅찬 감동을 느꼈습니다"라며 눈시울을 붉히던 참가자들의 뭉클한 순간들.
경기도형 나눔 자치 도시 확산을 위한 유쾌한 브레인스토밍: "동네마다 주민들과 나눔 교육 활동가들이 함께 모여 일상 속 차별의 요소를 찾아내고 문턱을 낮추는 방안을 토론하는 '우리동네 나눔 사랑방'을 상설화하자", "시민들의 반짝이는 에너지를 모아 더 큰 포용의 망을 만드는 '경기 나눔평등 연대 네트워크'를 튼튼하게 꾸리자"며 쉴 새 없이 아이디어를 쏟아내던 반짝이는 눈빛들.
응원과 다짐의 피날레: "비록 우리가 마주한 편견의 벽과 차별의 파고가 때로는 높고 매섭다 할지라도, 경기도 구석구석에서 피어나는 이 지혜롭고 푸른 나눔의 물줄기가 모여 모든 도민이 소외되지 않고 오래도록 함께 웃을 수 있는 공정하고 평화로운 내일을 활짝 열어주기를 바란다"며 환한 미소와 박수로 마무리된 연대.
세상을 바꾸고 진정한 시민 자치와 공생의 시대를 여는 위대한 힘은 차가운 복지 통계 데이터나 거창한 정부의 인권 정책 보고서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오늘 아침 경기도의 좁은 교육실과 현장에서 이웃들이 서로의 손을 꼭 잡고 "우리의 정직한 배움과 다정한 연대로 경기도의 찬란한 평등 역사를 활짝 밝힌다"며 따스한 온기를 건네는 평범한 시민들과 나눔 교육 활동가들의 정직한 땀방울과 다정한 연대 위에서 비로소 완성된다.
방관과 외면의 장막을 걷어내고 경기도 구석구석에 평화와 평등의 숲을 영원히 일구어가는 공익활동가들과 도민들, 그리고 언제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는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 경기도 곳곳에서 피어나는 이 지혜롭고 푸른 온기들이, 모든 도민이 소외되지 않고 오래도록 함께 웃을 수 있는 공정하고 지속 가능한 경기도의 내일을 활짝 열어주기를 진심으로 응원한다.
조회수 1754
2025-07-04
외로움과 쉴 새 없는 활동의 소용돌이 뒤편에서, 굳건한 손길로 서로를 맞잡고 찬란한 연대의 내일을 빚어내는 눈부신 발자취
저마다의 자리에서 묵묵히 경기도 구석구석의 삶을 지켜내며 공익의 불씨를 지펴온 수많은 활동가들과 도민들.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헌신하며 겪어낸 고단함 속에서 “우리가 함께 모여 서로의 버팀목이 되어준다는 것은 어떤 의미인가”라는 깊은 울림의 질문 앞에 섰다. 방관과 무관심의 장막을 깨부수고, 묵묵히 두 손을 모아 서로의 어깨를 보듬으며 촘촘한 연대의 그물망을 엮어 온 ‘2025년 경기도공익활동가대회’ 현장의 눈부신 발자취를 깊이 들여다보다.
"우리는 과연 ‘공익활동가들이 겪는 외로움과 소진은 개인의 탓으로 돌려야 할 불가피한 짐일 뿐, 도내 31개 시·군이 손을 맞잡고 거대한 연대의 축제를 열어 서로를 치유할 수는 없다’며 마음의 문을 닫아걸었던 차가운 방관의 장막을 걷어내고, 경기도 구석구석의 평범한 이웃들과 현장의 공익활동가들이 손을 맞잡으며 저마다의 진심으로 평화와 상생의 품을 엮어내는 ‘함께 웃고 울으며 꽃피우는 활동가 자치의 품’을 어떻게 활짝 열어갈 수 있을까?" 풀뿌리 공익 자치와 상호 존중적 연대의 잠재력을 발굴하고, 경기도 전역에 지속 가능한 상생과 활력의 숲을 깊이 일구어가는 감동의 여정을 깊이 조명한다.
방관과 무관심의 장막을 허무는 ‘풀뿌리 연대 및 자발적 활동가 생태계 구축’
각자의 현장에서 홀로 고군분투하며 지쳐가던 낡한 관행에서 벗어나, 경기도민과 공익활동가들이 대회장의 마당에서부터 직접 서로의 손을 맞잡고 위로와 지혜를 나누는 자발적 생태계 다지기.
"진정한 활동가 자치의 완성은 거창한 성과 발표의 선언에만 머무는 것이 아니라, 대회장의 작은 둥그레에 모여 앉아 동료들과 손을 잡고 '우리가 서로의 든든한 백(Back)이다'며 환하게 웃는 소박한 실천에서 시작된다"는 철학 실천.
고립을 넘어 온기를 잇는 ‘시민 참여형 연대 감수성 및 공론장 강화’
활동 과정에서 마주하는 소진과 고립감을 개인의 탓으로 돌리지 않고, 지역 사회와 공익활동 현장이 함께 머리를 맞대어 지혜로운 대안을 모색하는 공론장 창출.
"혼자서 거대한 현실의 벽과 마주하면 숨이 막히고 버겁지만, 경기도 활동가들이 손을 잡고 함께 연대를 외치면 그 어떤 외로움도 따스한 품으로 녹아내린다"라는 통찰.
경기도 31개 시·군 골목마저 평화와 환대의 그물망으로 잇는 ‘상생 활동가 네트워크’
시·군의 경계를 뛰어넘어 경기도 내 다양한 공익 커뮤니티들과 활동가들이 유기적으로 손을 잡고, 모든 이의 헌신과 권리가 차별 없이 존중받는 상향식 민주주의와 시민 자치 실현.
"모든 도민과 활동가들이 소외되지 않고 자신의 목소리로 오래도록 함께 웃을 수 있는 공정하고 평화로운 공생의 무대" 완성.
도내 각지에서 모인 공익활동가들과 따스한 연대를 염원하는 수많은 도민이 한자리에 모여 2025년 활동가대회의 뜨거운 열기를 나누고, 경기도를 진정한 '어떤 활동가의 헌신도 외롭게 방치되지 않는 평화와 자치의 고향'으로 만들기 위한 지혜를 모았던 현장은 깊은 공감과 함께 뜨거운 연대의 온기로 가득 채웠다.
참가자들의 진솔한 고백 및 상생 나눔 세션: "매일 현장에서 부딪히며 지치고 외로울 때가 많았는데, 오늘 이 대회장에 모여 수많은 동료 활동가들과 손을 잡고 '우리가 함께 있기에 세상을 바꿀 수 있다'며 서로를 꽉 안아주니 비로소 세상을 바꾸는 진짜 따뜻한 온기가 내 손끝에서 흐르고 있음을 깨닫는 벅찬 감동을 느꼈습니다"라며 눈시울을 붉히던 참가자들의 뭉클한 순간들.
경기도형 활동가 자치 도시 확산을 위한 유쾌한 브레인스토밍: "동네마다 활동가들이 함께 모여 서로의 안부를 묻고 지혜를 나누는 '우리동네 활동가 사랑방'을 상설화하자", "시민들의 반짝이는 에너지를 모아 더 큰 연대의 망을 만드는 '경기 공익활동가 연대 네트워크'를 튼튼하게 꾸리자"며 쉴 새 없이 아이디어를 쏟아내던 반짝이는 눈빛들.
응원과 다짐의 피날레: "비록 우리가 마주한 현실의 벽과 소진의 파고가 때로는 높고 매섭다 할지라도, 경기도 구석구석에서 피어나는 이 지혜롭고 푸른 연대의 물줄기가 모여 모든 도민이 소외되지 않고 오래도록 함께 웃을 수 있는 공정하고 평화로운 내일을 활짝 열어주기를 바란다"며 환한 미소와 박수로 마무리된 연대.
세상을 바꾸고 진정한 시민 자치와 공생의 시대를 여는 위대한 힘은 차가운 행정 평가 보고서나 거창한 정부의 지원 정책 데이터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오늘 아침 경기도의 좁은 대회장과 현장에서 활동가들이 서로의 손을 꼭 잡고 "우리의 정직한 헌신과 다정한 연대로 경기도의 찬란한 공익 역사를 활짝 밝힌다"며 따스한 온기를 건네는 평범한 시민들과 공익활동가들의 정직한 땀방울과 다정한 연대 위에서 비로소 완성된다.
방관과 무관심의 장막을 걷어내고 경기도 구석구석에 평화와 연대의 숲을 영원히 일구어가는 공익활동가들과 도민들, 그리고 언제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는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 경기도 곳곳에서 피어나는 이 지혜롭고 푸른 온기들이, 모든 도민이 소외되지 않고 오래도록 함께 웃을 수 있는 공정하고 지속 가능한 경기도의 내일을 활짝 열어주기를 진심으로 응원한다.
조회수 1633
2025-07-03
일상의 무관심과 쉴 새 없는 기억의 유실 속에서, 굳건한 기록의 손길로 역사를 빚어내고 찬란한 연대의 내일을 마주하는 눈부신 발자취
저마다의 자리에서 묵묵히 경기도 구석구석의 공익적 가치와 소중한 발자취를 지켜내며 기록의 펜을 들어온 수많은 아카이브 에디터들과 시민들. 뜨거운 여름 태양보다 더 강렬한 열정으로 흩어져가는 활동의 흔적들을 그러모으며 “우리가 남기는 이 기록이 어떻게 경기도의 찬란한 내일을 무르익게 하는가”라는 깊은 울림의 질문 앞에 섰다. 방관과 망각의 장막을 걷어내고, 묵묵히 두 손을 모아 서로의 기록을 보듬으며 촘촘한 연대의 그물망을 엮어 온 ‘아카이브 에디터들의 열정이 여름의 태양처럼 공익활동을 무르익게 한 날’ 현장의 눈부신 발자취를 깊이 들여다보다.
"우리는 과연 ‘공익활동의 기록과 에디팅 작업은 전문가들만의 전유물일 뿐, 평범한 이웃들이 일상에서 기록을 통해 세상을 바꾸는 주역이 될 수는 없다’며 마음의 문을 닫아걸었던 차가운 방관의 장막을 걷어내고, 경기도 구석구석의 평범한 이웃들과 열정 가득한 아카이브 에디터들, 그리고 공익활동가들이 손을 맞잡으며 저마다의 진심으로 평화와 상생의 품을 엮어내는 ‘기록의 열정을 통해 꽃피우는 아카이브 자치의 품’을 어떻게 활짝 열어갈 수 있을까?" 풀뿌리 기록 자치와 상호 존중적 콘텐츠 에디팅의 잠재력을 발굴하고, 경기도 전역에 지속 가능한 상생과 활력의 숲을 깊이 일구어가는 감동의 여정을 깊이 조명한다.
방관과 망각의 장막을 허무는 ‘풀뿌리 기록 자산화 및 자발적 에디터 생태계 구축’
공익활동의 소중한 순간들을 무심히 흘려보내던 낡한 관행에서 벗어나, 경기도민과 아카이브 에디터들이 현장의 마당에서부터 직접 치열한 기록과 편집을 통해 활동의 가치를 세상 밖으로 꺼내놓는 자발적 생태계 다지기.
"진정한 기록 자치의 완성은 거창한 아카이브 도서관 건립 선언에만 머무는 것이 아니라, 땀 흘려 모은 기록들을 작은 테이블에 펼쳐놓고 에디터들이 서로의 손을 잡으며 '우리의 기록이 곧 경기도의 역사다'라며 환하게 웃는 소박한 실천에서 시작된다"는 철학 실천.
고립을 넘어 온기를 잇는 ‘시민 참여형 에디팅 감수성 및 연대 강화’
기록과 글쓰기 과정에서 마주하는 막막함과 고립감을 개인의 탓으로 돌리지 않고, 지역 사회와 공익활동 현장이 함께 머리를 맞대어 지혜로운 대안을 모색하는 공론장 창출.
"혼자서 거대한 정보의 파고와 마주하면 막막하고 지치지만, 경기도 도민들이 손을 잡고 함께 이야기를 엮어내면 그 어떤 무관심도 따스한 품으로 녹아내린다"라는 통찰.
경기도 31개 시·군 골목마저 평화와 기록의 그물망으로 잇는 ‘상생 에디터 네트워크’
시·군의 경계를 뛰어넘어 경기도 내 다양한 공익 커뮤니티들과 에디터들이 유기적으로 손을 잡고, 모든 이의 발자취와 역사적 진실이 차별 없이 존중받는 상향식 민주주의와 시민 자치 실현.
"모든 도민과 활동가들이 소외되지 않고 자신의 목소리로 오래도록 함께 웃을 수 있는 공정하고 평화로운 공생의 무대" 완성.
도내 각지에서 모인 아카이브 에디터들과 공익활동의 확산을 염원하는 수많은 도민이 한자리에 모여 뜨거운 여름 태양 아래서 서로의 기록을 나누고, 경기도를 진정한 '어떤 작은 발자취도 잊히지 않고 살아있는 문화로 꽃피는 평화와 자치의 고향'으로 만들기 위한 지혜를 모았던 현장은 깊은 공감과 함께 뜨거운 연대의 온기로 가득 채웠다.
참가자들의 진솔한 고백 및 상생 나눔 세션: "무더운 날씨 속에서 기록을 정리하고 글을 다듬는 일이 때로는 버겁기도 했는데, 오늘 이 자리에 모여 동료 에디터들과 손을 잡고 '우리의 뜨거운 열정이 경기도 공익활동을 더욱 무르익게 만든다'며 서로를 다독이니 비로소 세상을 바꾸는 진짜 따뜻한 온기가 내 손끝에서 흐르고 있음을 깨닫는 벅찬 감동을 느꼈습니다"라며 눈시울을 붉히던 참가자들의 뭉클한 순간들.
경기도형 아카이브 자치 도시 확산을 위한 유쾌한 브레인스토밍: "동네마다 아카이브 에디터들이 함께 모여 현장의 소식을 생생하게 기록하고 공유하는 '우리동네 기록 에디터방'을 상설화하자", "시민들의 반짝이는 에너지를 모아 더 큰 기억의 망을 만드는 '경기 아카이브에디터 연대 네트워크'를 튼튼하게 꾸리자"며 쉴 새 없이 아이디어를 쏟아내던 반짝이는 눈빛들.
응원과 다짐의 피날레: "비록 우리가 마주한 무관심의 벽과 기록의 한계가 때로는 높고 매섭다 할지라도, 경기도 구석구석에서 피어나는 이 지혜롭고 푸른 열정의 물줄기가 모여 모든 도민이 소외되지 않고 오래도록 함께 웃을 수 있는 공정하고 평화로운 내일을 활짝 열어주기를 바란다"며 환한 미소와 박수로 마무리된 연대.
세상을 바꾸고 진정한 시민 자치와 공생의 시대를 여는 위대한 힘은 차가운 데이터 통계 데이터나 거창한 정부의 행정 보고서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오늘 아침 경기도의 좁은 편집실과 현장에서 에디터들이 서로의 손을 꼭 잡고 "우리의 정직한 기록과 다정한 연대로 경기도의 찬란한 공익 역사를 활짝 밝힌다"며 따스한 온기를 건네는 평범한 시민들과 아카이브 에디터들의 정직한 땀방울과 다정한 연대 위에서 비로소 완성된다.
방관과 망각의 장막을 걷어내고 경기도 구석구석에 평화와 기억의 숲을 영원히 일구어가는 공익활동가들과 도민들, 그리고 언제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는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 경기도 곳곳에서 피어나는 이 지혜롭고 푸른 온기들이, 모든 도민이 소외되지 않고 오래도록 함께 웃을 수 있는 공정하고 지속 가능한 경기도의 내일을 활짝 열어주기를 진심으로 응원한다.
조회수 1511
2025-07-03
계엄의 상처와 쉴 새 없는 민주주의 위기의 소용돌이 뒤편에서, 굳건한 헌법의 손길로 일상을 빚어내고 찬란한 연대의 내일을 마주하는 눈부신 발자취
저마다의 자리에서 묵묵히 경기도 구석구석의 평화와 자유를 지켜내며 살아온 수많은 시민들과 공익활동가들. 예기치 못한 비상계엄의 선포와 그 전후의 혼란 속에서 “국민이 주인인 민주공화국의 헌법적 가치는 과연 이 땅에 온전히 살아 숨 쉬고 있는가”라는 뼈아픈 질문 앞에 섰다. 방관과 포기의 장막을 거두고, 묵묵히 두 손을 모아 서로의 안위와 권리를 보듬으며 촘촘한 연대의 그물망을 엮어 온 ‘헌법은 살아있는가, 비상계엄 전후의 대한민국’ 기획의 눈부신 발자취를 깊이 들여다보다.
"우리는 과연 ‘국가 권력의 거대한 폭력과 비상계엄이라는 헌정 파괴의 위기는 평범한 시민들이 일상에서 어떻게 해볼 수 없는 거대한 정치적 사건일 뿐, 우리가 손을 잡고 지켜낼 수 있는 것은 없다’며 마음의 문을 닫아걸었던 차가운 방관의 장막을 걷어내고, 경기도 구석구석의 평범한 이웃들과 민주주의 수호 활동가들, 그리고 공익활동가들이 손을 맞잡으며 저마다의 진심으로 평화와 상생의 품을 엮어내는 ‘헌법의 정신을 되새기며 꽃피우는 민주 자치의 품’을 어떻게 활짝 열어갈 수 있을까?" 풀뿌리 민주주의 자치와 상호 존중적 인권의 잠재력을 발굴하고, 경기도 전역에 지속 가능한 상생과 생명의 숲을 깊이 일구어가는 감동의 여정을 깊이 조명한다.
방관과 포기의 장막을 허무는 ‘풀뿌리 민주주의 수호 및 자발적 헌법 감수성 생태계 구축’
국가의 중대 위기와 비상계엄의 혼란을 방관하던 낡한 관행에서 벗어나, 경기도민과 공익활동가들이 동네 골목과 민주주의의 마당에서부터 직접 헌법의 가치를 되새기고 서로의 인권을 지키는 자발적 생태계 다지기.
"진정한 민주 자치의 완성은 거창한 정치적 선언에만 머무는 것이 아니라, 골목 작은 모임방에 모여 앉아 이웃들과 손을 잡고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며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는 헌법 제1조의 의미를 다정히 되새기는 소박한 실천에서 시작된다"는 철학 실천.
고립을 넘어 온기를 잇는 ‘시민 참여형 연대 감수성 및 공론장 강화’
계엄 전후의 사회적 불안과 민주주의 후퇴가 주는 공포감을 개인의 탓으로 돌리지 않고, 지역 사회와 공익활동 현장이 함께 머리를 맞대어 지혜로운 대안을 모색하는 공론장 창출.
"혼자서 거대한 권력의 벽과 불확실한 미래와 마주하면 막막하고 두렵지만, 경기도 도민들이 손을 잡고 함께 민주주의를 외치면 그 어떤 냉소도 따스한 품으로 녹아내린다"라는 통찰.
경기도 31개 시·군 골목마저 평화와 안전의 그물망으로 잇는 ‘상생 민주 네트워크’
시·군의 경계를 뛰어넘어 경기도 내 다양한 시민사회 커뮤니티들과 도민들이 유기적으로 손을 잡고, 모든 이의 기본권과 민주적 권리가 올바르게 존중받는 상향식 민주주의와 시민 자치 실현.
"모든 도민과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고 자신의 목소리로 오래도록 함께 웃을 수 있는 공정하고 평화로운 공생의 무대" 완성.
도내 각지에서 모인 민주주의 수호 활동가들과 헌법의 가치를 염원하는 수많은 도민이 한자리에 모여 비상계엄 전후의 아픔을 되새기고, 경기도를 진정한 '어떤 헌정 위기도 시민의 연대로 이겨내는 평화와 자치의 고향'으로 만들기 위한 지혜를 모았던 현장은 깊은 공감과 함께 뜨거운 연대의 온기로 가득 채웠다.
참가자들의 진솔한 고백 및 상생 나눔 세션: "계엄 선포 소식을 들었을 때의 그 서늘했던 공포와 막막함을 떠올리면 아직도 가슴이 내려앉지만, 오늘 이 자리에 모여 이웃들과 손을 잡고 '우리가 헌법을 지키는 민주주의의 주인이자 방패가 되자'며 마음을 모으니 비로소 세상을 바꾸는 진짜 따뜻한 온기가 내 손끝에서 흐르고 있음을 깨닫는 벅찬 감동을 느꼈습니다"라며 눈시울을 붉히던 참가자들의 뭉클한 순간들.
경기도형 민주 자치 도시 확산을 위한 유쾌한 브레인스토밍: "동네마다 주민들과 활동가들이 함께 모여 헌법의 가치를 공부하고 일상의 민주주의를 토론하는 '우리동네 민주주의 사랑방'을 상설화하자", "시민들의 반짝이는 에너지를 모아 더 큰 연대의 망을 만드는 '경기 민주수호 연대 네트워크'를 튼튼하게 꾸리자"며 쉴 새 없이 아이디어를 쏟아내던 반짝이는 눈빛들.
응원과 다짐의 피날레: "비록 우리가 마주한 권력의 벽과 시대의 파고가 때로는 높고 매섭다 할지라도, 경기도 구석구석에서 피어나는 이 지혜롭고 푸른 민주주의의 물줄기가 모여 모든 도민이 소외되지 않고 오래도록 함께 웃을 수 있는 공정하고 평화로운 내일을 활짝 열어주기를 바란다"며 환한 미소와 박수로 마무리된 연대.
세상을 바꾸고 진정한 시민 자치와 공생의 시대를 여는 위대한 힘은 차가운 정치 뉴스 데이터나 거창한 정부의 행정 지침 보고서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오늘 아침 경기도의 좁은 모임방과 광장에서 이웃들이 서로의 손을 꼭 잡고 "우리의 정직한 연대와 다정한 실천으로 경기도의 찬란한 민주 역사를 활짝 밝힌다"며 따스한 온기를 건네는 평범한 시민들과 공익활동가들의 정직한 땀방울과 다정한 연대 위에서 비로소 완성된다.
방관과 포기의 장막을 걷어내고 경기도 구석구석에 평화와 헌법의 숲을 영원히 일구어가는 공익활동가들과 도민들, 그리고 언제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는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 경기도 곳곳에서 피어나는 이 지혜롭고 푸른 온기들이, 모든 도민이 소외되지 않고 오래도록 함께 웃을 수 있는 공정하고 지속 가능한 경기도의 내일을 활짝 열어주기를 진심으로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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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022025년 6월 3일, 제21대 대통령이 선출됐습니다. 4월 4일 탄핵이 선고된 이후 약
2개월의 짧고도 긴 국정 공백기의 마침표가 찍혔는데요. 무엇보다 45년 만의 비
상계엄이라는 정치적 긴장과 혼란 속 이루어진 선거라는 점에서 국민과 정치권의
이목이 쏠렸습니다. 동시에 법사위 청문회, 헌법재판소 탄핵 심판, 대선 후보별 유
세 발언 등의 중대 국면에 이례적인 국민적 관심이 집중되기도 하였습니다. 결론적으로 이 같은 흐름 속에서, 이번 대통령 선거는 최종 투표율 79.4%를 기록
하며 15대 대선 이후 28년 만에 최고 투표율을 기록하였습니다.1) 이에 대한민국
정치사의 중요한 분기점에서 뜨겁고도 무거웠던 민심이 표현된 선거 현장을 돌아
보며 오늘날 민주주의에 대하여 고찰해 보았습니다.

1) 조윤하,「28년 만에 최고 투표율..."보수·진보, 다른 이유로 결집"」,SBS뉴스,2025.06.04.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126707
에디터 활동명 초스코스 이 름 정호연
해시태그
#민주주의 #선거 #21대대통령
선거 #국민주권 #민주공화국 #
국민이주인이다 #투표 #유권자
시민의힘 #정치와우리삶 #선거
기록 #정치아카이브
제 출 일 2025년 7월 2일
제 목 대한민국의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
첨부파일명 (없을 경우 생략)
경기도 양주시 옥정 2동의 5월 30일 사전 투표소와 6월 3일 본 투표소를 방문하
였습니다. 먼저 에디터도 투표에 참여한 후 13명의 시민과 인터뷰를 진행하였습니
다. 20~70대의 시민들을 대상으로 하여 정치에 대한 인식, 민주주의의 의미, 선
거의 상징성 등에 대해 여쭤보았는데요. 특히 민주주의를 학습한 세대부터 민주주
의를 쟁취한 세대까지의 폭 넓고 균형 잡힌 시민의 정치 참여에 대한 시각을 담
고자 하였습니다. 이후 2·30, 4·50, 6·70대로 연령층을 묶은 후 선별한 인터뷰 내
용을 담아보았습니다. ※ 다음의 인터뷰는 녹음을 기반으로 가명을 사용해 정리하였고, 발언의 취지는
유지한 채 표현 방식만 다듬거나 편집자 판단에 따라 주요 발언을 인용해 재구성
했습니다.
1. 『20대 여성 시민』
- 이공익(25세) -
1. 이전 선거와 달리 이번 선거를 치르고 느낀 소감은 어떠셨나요?
유권자들이 후보 공약의 중요성을 덜 느낀다고 생각했습니다. 예로 제 또래들이
생각보다 후보 공약에 집중하지 않고 인터넷 여론에 치중을 많이 하는 것이 아쉬
웠습니다. 또한 혐오를 드러내는 행동들이 보일 때마다 안타까웠습니다.
2. 매번 선거에 임할 때 어떤 마음가짐을 가지시나요?
“민주시민으로서 투표는 필수다.” 투표는 국민의 권리이기에 행사해야 한다고 생
각합니다. 특히 여성이 참정권을 가지게 된 지 얼마 안 됐기에 여성분들이 투표에
활발히 참여해야 한다는 생각도 합니다. 내 소중한 한 표가 어떻게 될지 몰라도
무조건 참여한다는 마음을 가집니다.
3. 사전투표 첫날의 투표율이 19.58%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였습니다. 그만큼
국민이 간절히 원하는 무언가가 있다고 볼 수 있는데요.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어
떤 세상을 꿈꾸며 투표에 참여하셨나요?
“내가 살기 좋은 세상을 만들고 싶다!” 우리의 친구, 가족, 미래를 위해 투표했습
니다. 제가 말한 좋은 세상이란 모든 사람이 평등하고 자유롭게 의사 표현하며 여
자나 아이들이 안전하게 사는 세상입니다. 특히 여성이나 아이들에 대한 관심을
많이 두는 세상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4. 사회적 이슈가 있을 때마다 광장에 시민들이 모였습니다. 이를 보면서 느낀 우
리나라의 민주주의에 대해서 평가해 주실 수 있나요?
사회적 이슈가 있을 때 집회에 참석한 경험이 있습니다. 광장에 모인 각각의 시민
들에게 어려운 결정일 수도 있는데 국민으로서 당연하게 나서야 한다는 태도가
멋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국민이 없으면 나라도 없는 거니까요!
5. 20대 시민의 관점에서 민주주의와 투표의 의미는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20대는 투표를 처음 하거나 몇 번 경험한 세대입니다. 또한 아직 우리나라에서
오래 살아야 하기에 중요한 세대기도 합니다. 따라서 우리 세대들이 좀 더 정치에
관심을 가지길 바랍니다. 나아가 청년들이 목소리를 많이 내고 혐오 없이 모두가
평등하게 살아갈 수 있는 세상을 만드는 것에서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6. 민주시민이 되기 위해서 사람들에게 필요한 태도나 행동은 무엇이라고 생각하
시나요?
이분법적으로 판단하는 사람들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혐오를 접고 서로를 이해하
는 마음가짐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7. 민주주의를 위해 노력하는 시민단체나 공공기관들도 어떤 활동을 해야 한다고
생각하시나요?
민의를 모아서 전달하는 일을 많이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왜냐면 단체나 기관
을 통해서 개인의 의견을 용기 내서 말할 수 있는 경우가 필요하거든요. 또한 관
련 시민 운동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많이 만들어줬으면 합니다. 사실 어떻게 시
작할지 모르는 경우가 많거든요. 따라서 시민단체가 젊은 세대들이 관심을 가질
수 있게 인터넷으로 홍보를 많이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8. 우리 사회가 국민의 목소리를 잘 반영하려면 어떤 것이 필요할까요?
나랑 다른 의견이라도 경청하고 수용하려는 태도가 필요합니다. 그리고 정부, 지
자체, 시민사회가 국민의 정치 참여도를 올릴 수 있게 가깝게 다가오길 바랍니다. 특히 학교에서 청소년이나 대학생에게 정부와 지역사회의 좋은 활동을 소개하거
나 체험형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지역센터에서는 주민들에게 먼저 다가가는 노력
을 하길 바랍니다. 2. 『40대 여성 시민』
- 최미연(42세) -
1. 이전 선거와 달리 이번 선거를 치르고 느낀 소감은 어떠셨나요?
정치적으로 혼란스러운 시기였기에, 무언가를 바로잡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
다.
2. 매번 선거에 임할 때 어떤 마음가짐을 가지시나요?
자식들과 미래를 위한 마음으로 늘 투표에 임했습니다.
3. 사전투표 첫날의 투표율이 19.58%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였습니다. 그만큼
국민이 간절히 원하는 무언가가 있다고 볼 수 있는데요.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어
떤 세상을 꿈꾸며 투표에 참여하셨나요?
우리 사회가 가짜뉴스도 많고 색깔론으로 너무 나뉜 느낌을 받았습니다. 이러한
현상이 사라지고 정치적 갈등이 해소됐으면 좋겠습니다.
4. 사회적 이슈가 있을 때마다 광장에 시민들이 모였습니다. 이를 보면서 느낀 우
리나라의 민주주의에 대해서 평가해 주실 수 있나요?
놀랄 정도로 훌륭하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 사람에 대한 자긍심이 솟기도 하였
습니다.
5. 40대 시민의 관점에서 민주주의와 투표의 의미는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전반적으로 국민을 안 속이고 언행일치가 되는 후보들이 당선되는 것에서 제도의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투표는 국민이 최대로 행사할 수 있는 권리라고 생각
합니다.
6. 민주시민이 되기 위해서 사람들에게 필요한 태도나 행동은 무엇이라고 생각하
시나요?
지역감정을 버리고 젊은 세대들을 생각하는 태도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7. 민주주의를 위해 노력하는 시민단체나 공공기관들도 어떤 활동을 해야 한다고
생각하시나요?
국민을 대변하는 역할이 중요합니다. 관련 설문조사도 자주 하고 시민들의 의견을
전달하는 매체가 되길 바랍니다.
8. 우리 사회가 국민의 목소리를 잘 반영하려면 어떤 것이 필요할까요?
‘소통’이 중요합니다. 매일매일 소통한다는 약속을 지키는 대통령이 필요하다고 생
각합니다.
3. 『60대 남성 시민』
- 강민수(60세) -
1. 이전 선거와 달리 이번 선거를 치르고 느낀 소감은 어떠셨나요?
지금의 정치적 혼란을 투표로 해결해야 한다고 생각하였습니다.
2. 매번 선거에 임할 때 어떤 마음가짐을 가지시나요?
이전에는 잘하는 사람이 당선됐으면 좋겠고, 혹여 아니더라도 맞춰가야 한다는 입
장이었습니다. 반면 지금은 불안정한 정치적 상황에 대한 유권자의 판단이 더욱
중요한 시기라는 생각으로 임했습니다.
3. 사전투표 첫날의 투표율이 19.58%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였습니다. 그만큼
국민이 간절히 원하는 무언가가 있다고 볼 수 있는데요.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어
떤 세상을 꿈꾸며 투표에 참여하셨나요?
부모 세대보다는 우리 후 세대들이 살만한 세상을 꿈꾸며 투표하였습니다. 저는
87항쟁의 주역이었습니다. 과거의 민주화운동을 통해 사회가 진보한 것에 자부심
을 느끼는 한편, 12월 3일 이후 우리 사회가 마주한 현실을 깊이 성찰하며 투표
에 참여하였습니다.
4. 사회적 이슈가 있을 때마다 광장에 시민들이 모였습니다. 이를 보면서 느낀 우
리나라의 민주주의에 대해서 평가해 주실 수 있나요?
100점 이상입니다. 뒤에 서서 지켜보는 것이 아닌 누구나 나서서 민의를 전달하
는 참여민주주의를 직접 하고 있다는 것이 좋았습니다. 또한 이를 표현하는 것이
비폭력적이고 체계적으로 이루어지며 선진화된 민주주의 의식의 가치가 실현되는
현장이 인상 깊었습니다.
5. 60대 시민의 관점에서 민주주의와 투표의 의미는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상관관계로 따진다면 꼭 1은 아니지만 1에 수렴해 가는 제도라고 생각합니다. 사
실 민주주의를 구현하는 표현 방식은 한계도 존재할 수 있기에 가장 필요한 것이
투표라고 생각합니다. 나아가 이런 수단이 작동이 잘 안될 때 광장에 나가서 목소
리를 낼 수도 있죠.
6. 민주시민이 되기 위해서 사람들에게 필요한 태도나 행동은 무엇이라고 생각하
시나요?
뜻이 다른 상대의 의견도 들어주는 것입니다. 더 중요한 것은 약속입니다. 약속을
어긴다는 것은 정치적 혼란을 만듭니다. 시민과 정치세력 등 모든 사회 구성원이
나라의 시스템을 움직이는 약속을 지켜야 합니다.
7. 민주주의를 위해 노력하는 시민단체나 공공기관들도 어떤 활동을 해야 한다고
생각하시나요?
그들의 취지에 따라 만든 무언가를 적극 수행해야 합니다. 만들어진 목적에 충실
해 활동하면 마치 생물처럼 사회가 이를 원할 시 자연스레 융성시키고 원하지 않
으면 저절로 쇠퇴하게 할 것입니다.
8. 우리 사회가 국민의 목소리를 잘 반영하려면 어떤 것이 필요할까요?
시민의 목소리를 폭넓게 대변하는 세력이 더 존재하길 바랍니다. 예로 과거 공직
사회가 국민들의 1-10까지의 기본적인 요구를 해결했다면 현시대는 매우 복잡해
1.5, 3.75 등의 다양하고 세부적인 민의를 반영하지 못하는 경우가 생기기도 합니
다. 따라서 우리 사회는 이러한 사각지대를 소외하지 않고 대변하는 조직을 마련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투표하는 시민의 모습
(이미지 출처 | Pixabay © geralt)
이번 선거는 단순히 대통령을 선출한다는 절차를 넘어서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이
민주주의를 어떻게 체감하고 참여하는지 여실히 보여준 시간이었습니다. 투표에
숨겨진 현장의 목소리는 정치가 특권층의 전유물이 아닌 우리 일상의 선택과 행
동에서 비롯됨을 말해주고 있었습니다. 나아가 선거를 준비하며 각계각층의 시민
들은 스스로 다양한 사회적 의제와 정치적 담론을 형성하는 데 참여하며 온오프
라인에서 활발히 토의하고 연대하였습니다. 특히 주목할 점은 이를 집단적인 퍼포먼스와 상징으로 만들어 하나의 문화적 현
상으로 승화했다는 것입니다. 바로 약 7개월간 펼쳐진 빛의 물결로 불린 ‘응원봉
집회’를 예로 들 수 있습니다. 미래를 책임질 젊은 세대를 주축으로 등장한 독창
적이고 자발적인 집회 형태는 단순히 즐기는 K-POP 문화가 아닌 비폭력·비 대립, 세대 통합, 시민 주체성 등의 가치를 전달하였습니다. 궁극적으로 정치적 위기 상
황을 꺼지지 않는 LED와 풍자하는 피켓으로 극복하며 지속적인 주권 의지와 해
학적인 면모를 선보였기에 큰 신선함을 주었습니다.

▶ 시민 참여의 여러 모습을 담아낸 일러스트로, AI 기반 도구를 활용해 제작되
었습니다. 기존 시민 주도 활동도 능동적으로 이어졌습니다. 전형적인 소셜 미디어 캠페인, 거리의 발언, 지역 커뮤니티의 활동 등이 이어졌고 우리 사회는 노동, 환경, 예술
등 시민사회의 다양한 요구들이 교류되고 발전하는 공론의 장으로 변모하였습니
다. 점차 이를 뛰어넘어 국민 청원과 고발장 제출, 헌법재판소 공개 변론의 국민
참여, 국회의원과 시민단체 토론회 등 실제 정치권에 영향력을 행사하는 모습들이
나타나기도 하였습니다. 결론적으로 이러한 신·구의 융복합적인 정치·문화적 현상
은 일종의 ‘생활민주주의’의 형태로 오늘날 민주주의를 탄생시켰습니다.
투표함은 닫혔지만 민주주의는 계속됩니다. 제도적 혼란과 불확실성 속에서도 스
스로 민주 질서를 판단하고 느끼며 한 표를 행사하는 시민들을 목도하였습니다. 특히 개개인의 적극적 참여와 집단적 표현 문화는 향후 일종의 ‘감각의 민주주의’ 라는 새로운 정치 지형을 만들어 나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몸소 실천하며 체득
했던 민주적 경험은 선거 결과를 넘어 온몸의 감각으로 남아 후대에 전해지고 민
주주의를 진화시키는 불씨가 돼 다가오는 시대에 깊은 여운을 남길 것입니다.
“민심은 물과 같아 배를 띄우기도 하지만 방향을 잃은 배를 가라앉히기도 한다.”
다양한 시민들과 소통했던 2일간의 기록은 직접 대의민주주의를 체감했다는 점에
서 의미가 깊었습니다. 무엇보다 극단적인 정치 갈등 속 허무주의를 느끼기보다
작아 보이지만 막강한 힘을 가진 투표용지에 주권을 행사하는 시민들을 보며 민
심의 무서움과 민주주의가 생생히 살아있어 작동하고 있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민주공화국 대한민국은 1952년 국민 손으로 대통령을 선출하기 시작하였지만 이
후 민주주의의 정착 과정은 멀고도 험했는데요. 그만큼 역사는 2024년 12월 3일
과 대통령 선거가 던진 헌정질서의 존재와 민주주의의 방향에 대해 오랫동안 질
문을 던지지 않을까요?

▶에디터의 투표 인증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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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02– 안산 다문화도서관, 박서연 관장 인터뷰
안산역 지하보도 2번 출구에서 다문화 거리로 향하는 길. 이곳은 분명 한국임에
도 한국어보다 외국어가 더 많이 들리는 골목이었다. 그 길 끝에 마주하는 '모두
어린이도서관'. 몇 번 방문한 경험이 있는 도서관이었다. 이제는 간판만 남은 텅
빈 건물이 되었다. 왼쪽으로 접어들면 새로 지은 공영 주차장이 보인다. 주차장
옆 작은 공원에는 계절에 상관없이 사시사철 외국인들이 모여 카드제임을 즐기는
평범한 일상이 펼쳐진다. 외국인 상담 지원센터 옆에 있는 계단을 내려가면, 지하
1층에 안산 다문화 도서관이 조용히 문을 열고 있다.

더위 탓인가 도서관 문은 활짝 열려 있었다. 24개국의 책들이 빼곡히 꽂힌 서가
사이로 스며드는 오후의 햇살처럼, 이곳에는 고향을 그리워하는 마음들이 모여들
었다. 문 바로 앞 작은 원형 테이블에 아이를 안은 엄마부터 다섯 명이 옹기종기
모여 앉아 영어 공부를 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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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년부터 시작된 따뜻한 여정
박서연 관장과의 인터뷰는 도서관 한편에 마련된 작은 책상에서 이루어졌다. "2008년 문을 열고 2015년부터 한양대에서 위탁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녀의 첫
마디에서 다문화 작은 도서관의 17년이라는 세월의 무게가 느껴졌다. 박서연 관장
은 이곳에서 3년째 관장을 하고 있었다.
“24개국 책들이 있어요. 중국, 러시아 책들이 제일 많고, 또한 그 두 나라 분이
제일 많이 찾아온답니다.” 책은 일 년에 두 번씩 들어오고, 기증받은 책들도 있다. 희망 도서를 추천하면 구매하기도 한다. 우리나라에서 자기계발서가 베스트셀러를
차지하는 것과 달리, 이곳에서는 어린이책과 문학 관련 책이 인기다.
"근처에 있던 모두 어린이도서관이 문을 닫으면서 어린이책 비중이 늘어났죠." 그
이야기 속에는 씁쓸함이 묻어났다. 표면적인 이유는 건물 리모델링이었지만, 도서
관이 문을 닫은 지 3년이 넘도록 공사는 시작되지 않았다. "도서관 관장으로서 3
년이라는 시간이 조금 아쉬운 대목이죠."
인터뷰 도중 곁에서 지켜보던 중국인 어머니가 이야기에 끼어들었다. " 아이와 저
는 모두 어린이도서관에서 한국어를 배웠어요. 아침 문 열 때 가서 사서분들과 같
이 퇴근했죠." 외국에서 온 엄마들은 아이와 함께 동화책을 읽으면서 한국어를 익
혔다. 하지만 근처에 있는 원곡 도서관 안에 있는 어린이도서관은 '어린이만 출입
가능'이라는 규정 때문에 엄마들이 들어갈 수 없어 이곳으로 온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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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국어로 찾은 자존감과 안정감
다문화 도서관 이용자들은 여성만 있는 게 아니었다. 낮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도
서관에는 중장년 남성 이용자들도 제법 눈에 띈다. 그들은 고단한 노동의 삶 속에
서 작은 틈을 내어 책을 읽는다. “밤늦게까지 운영된다면 더 많은 분이 오시겠지
만, 현실적으로는 낮에만 운영되고 있어서 노동 현장에 계신 분들이 자주 오시진
못해요.”
나는 궁금했다. 힘든 노동에 지친 그들이 잠을 쪼개가며, 왜 책을 읽는 걸까? 박
관장은 되묻듯 말한다. “만약에 우리가 외국에서 지낸다면 삶이 어떨까요? 뜻 모
를 언어 속에서 몸과 마음이 지쳐있을 때, 어딘가에서 한국어를 보고나 들으면 얼
마나 반가울까요? 그분들도 마찬가지예요. 한국에서 몸과 마음이 지친 삶 속에서
익숙한 글자, 모국어로 된 책을 보면서 때로는 위안을 얻고, 때로는 자기 자신을
다시 찾는 거죠. 다시 말하면 그분들은 모국어로 된 책을 읽으면서 안정감을 느끼
고, 무너진 자존감을 채우는 것 같아요." 그들은 타국 생활에서 겪은 수많은 좌절
감을 모국어로 된 책을 읽으면서 달래는 것이다. "글이 때로는 힘이 되는 법이니
까요." 박서연 관장은 나를 보며 환하게 웃었다.
- 4 -

- 책 이상의 것을 품은 사랑방
‘도서관 자랑 좀 해주세요’라는 말에 박서연 관장은 잠시 눈을 깜박이며 생각에
잠겼다. "우리 도서관은 사랑방이에요." 책을 읽는 것뿐만 아니라 한국 생활에서
어려운 점이 생기면 그들은 이곳으로 온다. 특히 관공서에 갈 일이 생기면 먼저
도서관에서 직원이나 먼저 입국한 동포들을 만나 정보를 얻는다. "아무런 준비도
없이 관공서에 가는 일은 저희도 쉽지 않잖아요. 더구나 말도 잘 못한다면 더욱
힘들겠죠."
매일 진행되는 다양한 프로그램들도 이곳의 자랑이지만, 공간의 한계는 아쉬운
부분이라며 한숨을 내쉬었다. "더 많은 프로그램을 하고 싶은데 한계가 있어요. 이 작은 테이블에 둘러앉아 프로그램을 진행하니 많이 앉아도 5명이면 꽉 차요."
나는 개인적으로 10년 전부터 다문화 도서관을 드나들었다. 때로는 프로그램에 참
여하기도 했고, 프로그램을 진행하기도 했다. “제가 다녔던 10년 전이나 지금이나
공간은 한 뼘도 늘지 않았어요. 대신 책은 많이 늘어 보입니다.” 박서연 관장은
책장에 빼곡히 채워진 책들과 늘어난 책장들이 오히려 공간을 더 좁게 만들었다
며 씁쓸한 웃음을 지었다.
- 5 -

- 지원 부족 속에서도 피어나는 희망
도서관 이용자는 계속 늘고 있지만 확장은 요원했다. "지원 부족이죠. 요 몇 년
예산이 늘기는커녕 삭감만 되고 있어요." 친구가 근무하는 외국인 복지센터에서도
예산 삭감으로 상담사들을 줄였다는 이야기를 들었다는 나의 말에 박 관장은 고
개를 끄덕였다. "다문화, 다문화 이야기는 많이 하는데 다문화 특성이나 외국인들
에 관하여 이해가 부족하다는 것을 보여주는 현실이죠. 현재 등록된 외국인 수만
봐도 매년 늘면 늘었지, 줄지 않고 있어요.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가 최근 공개한 '2023년 12월 통계 월보'에 따르면 지난해 체류
외국인은 250만 7천584명으로, 전년보다는 11.7% 늘어났다. 이 수치는 대한민국 전체 인구의
4.89%에 해당한다. 역대 최다 외국인 수를 기록한 2019년(252만 4천656명) 보다 1만 7천72
명 적지만, 비율로는 2019년(4.86%)을 넘어선다. 통상 한 나라의 외국인 비율이 5%를 넘는 경우 다문화사회로 본다는 것을 참고하면 저출생
과 고령화에 따른 인구절벽 문제가 심각한 상황에서 한국이 이제 본격적인 다문화사회로의 진
입을 앞둔 셈이다. 2021년 기준 총인구 대비 지방자치단체 외국인 주민 비율을 보면 충북 음
성군(15.9%), 경기 안산시(14.2%), 전남 영암군(14.2%) 등 일부 지역에서는 10%를 넘어서기
도 했다. 국내 외국인 251만 명...전체 인구 4.9%로 '다문화사회' 목전(종합)
체류 외국인 수는 2016년 200만 명, 2019년 252만 명을 각각 돌파하다가 코로나19로 주춤했
다. (출처 한국경제신문. www.hankyung.com/article/202401167927Y)
- 6 -
- 더 많은 것을 품고 싶은 마음
다문화 도서관이 앞으로 어떻게 운영되어야 할까요? 나의 마지막 질문에 대한
박 관장의 답변에는 간절함이 묻어났다. 안산보다 더 큰 건물에 장서도 많은 다문
화 도서관이 있지만, 운영하는 주체들이 다문화에 이해가 부족하다는 것이 아쉽다
고 했다. 일반적인 작은 도서관처럼 생각하고 운영한다는 것이다.
"다문화 도서관은 도서관 이전에 많은 것을 품어야 하고 품고 있어요. 사라진 모
두 어린이도서관 이야기할 때 중국인 어머니가 말씀하신 것처럼 아이뿐만이 아니
라 어머니도 동화책으로 한글을 배웠다고 했잖아요. 이 모습이 대표적인 다문화
도서관이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덧붙였다. "직장에 다니는 외국인들을 위해 저녁
에도 운영했으면 좋겠어요."
인터뷰 중간중간 도서관에 들어오는 이용자들과 눈을 맞추며 인사하는 박 관장
의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도서관 입구 한쪽에 마련된 두 개의 책상이 관장과 사서
의 자리였다. 책상 둘 곳도 변변치 않은 작은 공간에서, 그들은 서로의 눈을 마주
치며 웃고 있었다. 하나라도 더 챙겨주고 싶어 하는 따뜻한 마음이 그 미소에서
느껴졌다. 좁지만 따뜻한 이 도서관에서, 오늘도 누군가는 모국어로 된 책 한 권을 통해
하루의 위로를 얻고 있다. 모국어로 된 책 한 권이 건네는 위로, 작은 원형 테이
블에서 나누는 배움의 기쁨, 그리고 무엇보다 따뜻한 관심으로 맞아주는 사람들이
있는 곳. 안산 다문화 도서관은 그저 책을 빌려주는 곳이 아니라, 낯선 땅에서 살
아가는 이들에게 마음의 고향을 선사하는 소중한 공간이었다.

조회수 69
2025-07-01
집값 폭등의 그늘과 쉴 새 없는 주거 단절의 소용돌이 뒤편에서, 굳건한 주거의 손길로 이웃을 품고 찬란한 연대의 내일을 빚어내는 눈부신 발자취를 마주하다
저마다의 자리에서 묵묵히 경기도 구석구석의 삶을 지켜내며 안정된 보금자리를 염원해 온 수많은 청년, 노인, 그리고 주거 취약계층과 공익활동가들. 치솟는 임대료와 “집은 거주가 아니라 투기의 수단이 된” 참담한 현실 속에서 “모두가 함께 어우러져 돌봄을 나누는 주거의 대안은 무엇인가”라는 깊은 울림의 질문 앞에 섰다. 방관과 각자도생의 장막을 깨부수고, 묵묵히 두 손을 모아 서로의 지붕을 보듬으며 촘촘한 연대의 그물망을 엮어 온 ‘돌봄의 미래? 사회주택에 물어봐!’ 기획의 눈부신 발자취를 깊이 들여다보다.
"우리는 과연 ‘주거 문제와 돌봄은 오직 각 가정이나 개인이 알아서 해결해야 할 사적인 짐일 뿐, 이웃이 함께 모여 사는 사회주택 같은 대안은 우리 현실에 맞지 않는다’며 마음의 문을 닫아걸었던 차가운 방관의 장막을 걷어내고, 경기도 구석구석의 평범한 이웃들과 주거 공동체 활동가들, 그리고 공익활동가들이 손을 맞잡으며 저마다의 진심으로 평화와 상생의 품을 엮어내는 ‘함께 사는 집을 통해 꽃피우는 주거 자치의 품’을 어떻게 활짝 열어갈 수 있을까?" 풀뿌리 사회주택 자치와 상호 존중적 돌봄 공동체의 잠재력을 발굴하고, 경기도 전역에 지속 가능한 상생과 평화의 숲을 깊이 일구어가는 감동의 여정을 깊이 조명한다.
방관과 각자도생의 장막을 허무는 ‘풀뿌리 주거 협력 및 자발적 사회주택 생태계 구축’
각자도생의 주거 환경 속에서 이웃과의 소통을 잊어가던 낡한 관행에서 벗어나, 경기도민과 공익활동가들이 동네 골목과 공유 주거의 마당에서부터 직접 공간을 나누고 서로를 돌보는 자발적 생태계 다지기.
"진정한 주거 자치의 완성은 거창한 아파트 분양권의 선언에만 머무는 것이 아니라, 사회주택의 작은 거실에 모여 앉아 이웃들과 손을 잡고 서로의 밥상을 차려주며 일상을 나누는 소박한 실천에서 시작된다"는 철학 실천.
고립을 넘어 온기를 잇는 ‘시민 참여형 주거 감수성 및 연대 강화’
1인 가구의 증가와 고립이 낳은 외로움을 개인의 탓으로 돌리지 않고, 지역 사회와 공익활동 현장이 함께 머리를 맞대어 지혜로운 대안을 모색하는 공론장 창출.
"혼자서 거대한 임대료의 벽과 삭막한 도시의 고립과 마주하면 막막하고 숨이 차지만, 경기도 도민들이 손을 잡고 함께 사회주택의 문을 두드리면 그 어떤 단절도 따스한 품으로 녹아내린다"라는 통찰.
경기도 31개 시·군 골목마저 평화와 안식의 그물망으로 잇는 ‘상생 주거 네트워크’
시·군의 경계를 뛰어넘어 경기도 내 다양한 주거 및 복지 커뮤니티들과 도민들이 유기적으로 손을 잡고, 모든 이의 주거권과 돌봄 권리가 차별 없이 보장되는 상향식 민주주의와 시민 자치 실현.
"모든 도민과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고 자신의 목소리로 오래도록 함께 웃을 수 있는 공정하고 평화로운 공생의 무대" 완성.
도내 각지에서 모인 주거 활동가들과 따스한 공동체를 염원하는 수많은 도민이 한자리에 모여 사회주택이 그려가는 돌봄의 미래를 진단하고, 경기도를 진정한 '어떤 이도 집 때문에 외롭게 방치되지 않는 평화와 안식의 고향'으로 만들기 위한 지혜를 모았던 현장은 깊은 공감과 함께 뜨거운 연대의 온기로 가득 채웠다.
참가자들의 진솔한 고백 및 상생 나눔 세션: "매달 오르는 월세와 삭막한 이웃 관계에 지쳐갔는데, 오늘 이 자리에 모여 이웃들과 손을 잡고 '우리가 서로의 지붕이 되어주는 사회주택을 더 많이 만들자'며 마음을 모으니 비로소 세상을 바꾸는 진짜 따뜻한 온기가 내 손끝에서 흐르고 있음을 깨닫는 벅찬 감동을 느꼈습니다"라며 눈시울을 붉히던 참가자들의 뭉클한 순간들.
경기도형 주거 자치 도시 확산을 위한 유쾌한 브레인스토밍: "동네마다 주민들과 주거 활동가들이 함께 모여 사회주택의 우수 사례를 나누고 공유 공간을 가꾸는 '우리동네 돌봄주택 사랑방'을 상설화하자", "시민들의 반짝이는 에너지를 모아 더 큰 안식의 망을 만드는 '경기 사회주택 연대 네트워크'를 튼튼하게 꾸리자"며 쉴 새 없이 아이디어를 쏟아내던 반짝이는 눈빛들.
응원과 다짐의 피날레: "비록 우리가 마주한 주거 불평등의 벽과 고립의 파고가 때로는 높고 매섭다 할지라도, 경기도 구석구석에서 피어나는 이 지혜롭고 푸른 주거의 물줄기가 모여 모든 도민이 소외되지 않고 오래도록 함께 웃을 수 있는 공정하고 평화로운 내일을 활짝 열어주기를 바란다"며 환한 미소와 박수로 마무리된 연대.
세상을 바꾸고 진정한 시민 자치와 공생의 시대를 여는 위대한 힘은 차가운 부동산 통계 데이터나 거창한 정부의 주택 공급 정책 보고서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오늘 아침 경기도의 좁은 공유 주택 거실과 골목길에서 이웃들이 서로의 손을 꼭 잡고 "우리의 정직한 주거권과 다정한 연대로 경기도의 찬란한 공생 역사를 활짝 밝힌다"며 따스한 온기를 건네는 평범한 시민들과 사회주택 활동가들의 정직한 땀방울과 다정한 연대 위에서 비로소 완성된다.
방관과 각자도생의 장막을 걷어내고 경기도 구석구석에 평화와 안식의 숲을 영원히 일구어가는 공익활동가들과 도민들, 그리고 언제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는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 경기도 곳곳에서 피어나는 이 지혜롭고 푸른 온기들이, 모든 도민이 소외되지 않고 오래도록 함께 웃을 수 있는 공정하고 지속 가능한 경기도의 내일을 활짝 열어주기를 진심으로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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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30한 20대 여성이 있습니다. 그녀의 하루는 조용한 방 안에서 이루어집니다. 종일
스마트폰 속 영상이나 커뮤니티 게시판을 보고 덧없이 잠에 듭니다. 움직임이 적
어 식사는 하루에 한 끼로 때웁니다. 간간이 마주치는 어머니만이 유일한 대화 상
대입니다. “이러면 안 되는데...” 잠시 채용 공고를 찾아보지만 멀어져 버린 공백
기간이 발목을 잡습니다. 익숙한 듯 다시 문고리를 걸어 잠급니다. 다음날의 똑같
은 해가 뜬다는 것이 왠지 모르게 두렵습니다. ※이 글은 단비뉴스 「은둔 청년의 하루」(2021.12.04) 보도를 바탕으로 재구성한
사례형 서술입니다.1)
과연 은둔형외톨이는 이 청년에게만 일어난 특이한 사례일까요? 한국보건사회연
구원(보사연)은 국무조정실의 ‘2022년 청년의 삶 실태조사’와 통계청 ‘사회조사’ 자
료를 바탕으로 고립·은둔 청년 규모를 최대 약 54만 명으로 추정했습니다.2)
또한 2023년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이 조사한 고립·은둔 청년 실태조
사에 따르면 은둔 시작 시기는 20대(60.5%), 10대(23.8%)를 기록하였으며 삶의
만족도는 전체 청년 평균(6.7점)에 비해 고립·은둔 청년(3.7점)으로 심리·정서적 어
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3)
최근에는 ‘중년 은둔’이 주목받으면서 전 세대에 걸쳐 발생할 수 있는 생애 문제
1) 단비뉴스, 「은둔 청년의 하루」(2021.12.04.), 푸른고래 리커버리센터 언론보도 재게시
https://the-recoverycenter.org/mediareport/?bmode=view&idx=11675010&utm_source
2) 김향미, “고립·은둔 청년 54만명···10명 중 7명은 함께 살며 ‘외톨이’”,경향신문,2023.12.13.
https://www.khan.co.kr/article/202312131643001
3) 보건복지부, 「2023년 고립·은둔 청년 실태조사 결과 사전설명」(2023.12.13.), 국회도서관 국가전략정보포털, https://nsp.nanet.go.kr/plan/subject/detail.do?nationalPlanControlNo=PLAN0000042788&utm_source
에디터 활동명 초스코스 이 름 정호연
해시태그
#은둔 #고립 #은둔형외톨이
#나봄나눔 #마음돌봄 #공익활
동가양성 #지역사회 #심리적안
전망 #심리 #정신건강 #상담 #
경기북부공익의제해결형프로젝
트 #남양주
제 출 일 2025년 6월 28일
제 목 나봄나눔교육 3강_철옹성인 문지방을 허물 수만 있다면
첨부파일명 (없을 경우 생략)
라는 점에서 심각성이 커지고 있는데요. 따라서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에서는 이
를 해결하기 위한 행보로 2025년 ‘나봄나눔 교육’을 통해 남양주 지역의 심리적
안전망을 제공하는 공익활동가를 양성하면서 고립·은둔생활인도 지원하는 기반을
마련하고자 하였습니다. 따라서 이번 웹진에서는 나봄나눔 교육 제3강. “공익 활동을 통한 지역사회 심리
적 안전망 구축 사례: 고립은둔생활인지원센터 과정”에 대해 얘기해 보고자 합니
다. 고립은둔생활인지원센터(모세종 센터장)
※링크: 지속가능경영재단
https://sefund.kr/bbs/content.php?co_id=sub_2_7&fbclid=IwAR0QX86CA5e787N
McIBU5FL57TaxB_-L6vrp2peRcGs7Ssv1IDOW4lQZT4I&utm_source

모세종 센터장은 13년 동안 고립·은둔생활인을 위한 지원 활동을 해왔습니다. 이
과정에서 특히 고립과 은둔에 대해 우리 사회가 무지한 경우가 많은 것이 큰 문
제 중 하나라고 손꼽았는데요. 예로 확실한 잠재적 범죄자로 여기거나 정신질환으
로 치부하는 편견과 혐오가 과잉 대응과 감시, 격리 등의 차별 정책을 낳을 수
있다고 하였습니다. 또한 잘못된 통념으로 일자리, 1인 가구 문제로 오해해 해당
대상의 지원 정책으로 국한되는 부작용이 생길 수 있다고 하였습니다. 나아가 자
살, 고독사 관련 데이터가 실증되지 않았는데 실증된 것처럼 단정하는 태도도 경
계해야 한다고 하였습니다. 그렇다면 고립·은둔의 이해에 있어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바로 ‘정체성’입니다.
정체성은 자아성과 사회성으로 나뉩니다. 자아성은 나를 있는 그대로 긍정하는 것
이고 사회성은 두렵고 낯선 타인일지라도 받아들이는 자세를 말합니다. 이러한 정
체성은 청소년·청년기에 형성이 되는 경우가 많은데 충분히 이뤄지지 않을 경우
사회화의 좌절이 일어나게 됩니다. 예로 삶의 변화, 사회문화, 공동체 등의 환경
속 적절한 조력의 부족과 트라우마, 좌절, 양육 등의 특정 계기와 함께 청(소)년기
특성이 합쳐져 사회화가 좌절되고 정체성의 위기가 생기면 결과로써 저 활력, 고
립, 은둔의 현상을 겪게 됩니다. 실제 통계를 봐볼까요? 고립·은둔의 원인 1순위 자아성(29.8%), 2순위 사회성
(28.8%), 3순위 관계 자본(19.3%) 등의 수치로 보아 정체성이 주요 원인임을 증
명합니다.4) 안타깝게도 지금의 청(소)년기에는 정체성을 형성하기 쉽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현대 사회가 너무 복잡해졌기 때문입니다. 예로 이에 맞춰 배우고 투자
해야 할 자본(시간,돈,경험...)이 과도하게 많아지며 개인적인 어려움을 겪는 경우
가 발생하고 이를 보조하는 사회화 조력 기관(학교, 일터, 대중매체...)은 공동체의
역할을 제대로 수행하지 못하는 경우(과도한 집단/권위주의, 인문학 부재, 경쟁주
의...)가 많아졌습니다. 향후 AI시대와 GMO시대가 다가오면 인간의 근본적인 생산
력과 존재 가치에 관한 의문이 들며 정체성 형성은 더욱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 문제의 본질을 찾고 궁극적으로 도와줄 누군가가
있다는 신뢰와 인류애를 제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구체적으로 은둔·고립인들 삶
의 주도성을 회복하기 위해서는 1. 믿고 포기하지 않기 2. 일희일비하지 않고 인
내하기 3. 주도성을 주며 기다리기 4. 긍정적으로 인정하기의 도움책을 제공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필요에 따라 심리 치유와 활동 서비스를 융합해 제공할 수 있
고 지역사회, 활동가(단체)와 협업하며 도움책을 마련할 수 있습니다.

4) 모세종 외, 「고립·은둔 관련 조례 비교 연구: 고립·은둔 통합 지원 방안을 중심으로」, 재단법인 지속가능경영재단, 경기도의회 정책연구보고서, 2025.01.08., p.86,
https://www.ggc.go.kr/site/main/xb/main/clnc_rsgrp/92784
그렇다면 고립은둔생활인지원센터의 예시를 들어볼까요? 지속가능경영재단의 고· 은·인 지원센터는 고립·은둔 생활인의 ‘회복·사회 이행·자립’을 지원합니다. 또한
부모 등 가족의 ‘마음·생활’도 지원하는데요. 대표적인 활동으로 관련 도서를 출간
하였습니다. 예로 “초기 상담 이렇게!” 책에서는 고립·은둔 생활인 상담을 위한
활동가용 실용 안내서를 제공하였습니다. 또한 교육 활동을 진행하며 경상남도 고
립은둔 청소년 서포터즈 양성 과정을 통해 지역 고립·은둔 청소년들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에 참여하였습니다. 나아가 경기도의회와 함께 고립·은둔 관련 조례 비교 연구 등 연구 활동도 진행
하였고 네트워크 활동을 통해 고립·은둔 지원 민간기관 간담회, 고립·은둔 포럼
등을 운영하였습니다. 올해에는 경기주택도시공사와 함께 2025 경기도 고립·은둔
청·중장년 지원사업을 통해 중장년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또한 의
정부의 ‘내비두’ 조합단체에도 참가해 실제 은둔형외톨이를 경험한 사람들 및 전
문가들과 함께 폭넓은 활동을 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데요. 특히 경기도공익활동
지원센터의 1기업1단체 공익파트너십에 선정된 만큼 활발한 북부 네트워크를 마
련하는 데 목표를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이렇게 모든 교육이 끝났는데요. 오늘의 뜻깊은 사례들이 남양주시의 마음 건강에
큰 밑거름이 되겠죠?:)

Q&A
-고립은둔생활인지원센터 모세종 센터장- 다음은 모세종 센터장과 못다 한 이야기를 나눠보았습니다!
1. 고립·은둔생활인에 관심을 가지게 된 계기는 무엇일까요?
스스로 ‘자립 지원가’로 정의합니다. 우리 사회가 많이 발전하고 난 후 생기는 사
각지대에 관심을 가지게 되면서 은둔형외톨이를 2012년부터 처음 알게 되었습니
다. 이후 지금까지 관심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2. 고립은둔생활인지원센터만의 지원 방식과 특히 주목하는 세대가 있나요?
이들의 심리적, 사회적 특성은 어떻게 되나요?
센터는 제도 개선, 활동가 양성, 활동 단체와 기관들을 돕는 것을 중심으로 움직
여왔는데요. 나아가 기존 지자체 지원 사업의 경우에 참여했다가 일시적인 사업
종료를 겪으신 분들에게 재접근을 시도하기도 합니다. 최근에는 방송 출연 후 센
터가 더욱 알려져서 그런지 연락이 자주 오고 있어요. 주목하는 세대는 중장년입니다. 사실 청년층은 복지부나 지자체에서 관심이 많은
편입니다. 하지만 중장년은 관심이 거의 없어요. 경기도 기준으로 매년 1만 명씩
중장년 고립·은둔 생활인이 생기는데 대책이 미비하고 39세가 지나면 지원이 끊
긴다는 것도 문제입니다. 중장년도 원인은 비슷합니다. ‘정체성의 위기’로 볼 수 있죠. 청소년/청년기의 자기
혐오와 타인을 두려워하는 문제가 해결이 안 돼서 계속 이어지는 경우가 많습니
다. 또한 규범화된 정체성을 추구하면서 겪는 ‘자아 격차’, 특히 실패를 매우 힘들
어합니다. 성격적으로는 매우 여리고 섬세하신 분들이 많아요.
3. 지자체와 정부 혹은 민간 센터의 문제점과 개선점에 대한 자세한 의견 부탁드
립니다. 기본적으로 청소년, 청년, 중장년 시기의 과정 속 지원이 단절되지 않았으면 좋겠
어요. 청소년과, 청년기획과, 복지정책과 등 관련 부처들도 각자 정책을 정하면서
도 유기적으로 협력해야 합니다. 그리고 대상자 가족의 지원도 당사자 못지않게
필요합니다. 무엇보다 고립·은둔 문제의 원인을 사회화의 좌절로 인한 위기로 좁
혀서 접근하는 핵심적인 조례가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민간센터와 관련해서는 고
립·은둔 관련 민간협의체와 민관 거버넌스를 형성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겠죠.
4. 사회적 인식에서 제일 큰 문제는 뭐라고 보시나요?
언론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언론은 자극적인 보도와 잘못된 정보를 지양하
고 실증적인 걸 얘기해야 해요.
5. 향후 센터의 발전 방향은 어떻게 되나요?
기존에는 제도 마련에 초점을 맞추기도 하였는데 이제는 크게 세 가지로 목표를
설정했습니다. 1. 중장년 집중 2. 일 경험 집중 3. 공동생활 집중입니다. 특히 일 경험의 경우 고용노동부에서 고립·은둔 청년에 맞춘 일터 현장 체험 프
로그램을 만드는 것이 좋다고 봅니다. 우리 센터도 기존의 모델을 기반으로 관련
프로그램을 만들어 보고자 합니다.
6. 센터장으로 활동하며 느낀 가장 큰 보람과 아쉬운 점은 무엇일까요?
보람은 당사자와 부모님들이 기뻐하는 모습을 볼 때입니다. 아쉬운 점은 고립·은둔에 대한 정의가 미흡하다는 것입니다. 사실 ‘사회화 좌절’이
라는 용어는 어려운 얘기긴 하거든요. 또한 청년 위주가 아니라 청소년, 중장년까
지 통합한 문제 해결이 아직 필요하다고 생각하네요.
7. 고립·은둔 생활인에게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사실 이분들을 만나면 생각이 깊으신 분들이 많아서 제가 발견하지 못한 것들을
보는 경우가 많아요. 예로 직장 문화에서 오는 괴로움을 들자면 깊은 근본에는 기
성세대의 수직적 직장 문화를 청년들에게 물려주고 있다는 점이 문제가 될 수 있
거든요. 마지막으로 “당신들 잘못이 아니다!”라고 말해주고 싶어요. 너무 자책하지 말고, 힘들 땐 도와달라고 말했으면 좋겠어요. 한 국민과 인간으로서 행복할 권리를 누
릴 수 있고 사회는 이를 보장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즉, 도와달라는 말이 부끄럽
지 않은 사회가 진정 행복한 사회가 아닐지 생각해요.
Q&A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 전략사업팀 차장 정동호-

다음은 이번 행사를 담당한 정동호 차장과 함께 이야기를 나눠보았습니다.
1. 교육 과정에서 고립·은둔 생활인 문제를 특별히 기획한 이유가 있을까요?
작년 ‘나봄나눔’ 교육 과정은 기초적인 이론 및 사례를 소개하여 건강한 지역 사
회를 위한 공익활동의 필요성을 공감해 보자는 것이 목표였는데요. 올해는 구체적
인 상담 방법과 실제 사례를 통해 실행 단계로 가보는 것이 목적이었습니다. 따라
서 ‘고립은둔생활인지원센터’가 지역 구성원의 심리적 안전망을 위해 활동한 사례
를 학습하고 남양주 지역에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고자 계획하였습니다.
2. 올해 교육 과정의 핵심 과제가 있다면 무엇일까요?
경기도의회의 ‘고립·은둔 관련 조례 비교 연구’ 보고서에 따르면 경기도는 전국 지
자체 중 인구가 많아 고립·은둔 당사자와 가족 규모도 전국에서 가장 많을 것으
로 예상됩니다. 물론 관련 조례 제정과 지원사업을 실시하고 있으나 아직 지원 규
모나 대상의 범위가 제한적입니다. 따라서 지역사회 심리적 안전망을 폭넓게 확보하기 위해 소규모 단위에서부터 사
회 구성원의 마음 돌봄이 필요합니다. 이번 교육생들이 고립/은둔 문제뿐만 아니
라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구성원들을 찾아내 지원하는 공익활동가로 거듭나는 것
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3. 향후 실제 현장에서 고립·은둔 생활인들을 돕는 사업도 구체적으로 계획하시나
요? 지역 센터들과의 협업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교육생들은 지역 구성원으로서 어려움에 대한 공감과 경청, 기초적인 지원 역할을
하고 전문가의 상담이 필요한 경우 전문기관과 연계를 해야 합니다. 따라서 이번
과정에서 남양주 지역의 전문 상담 기관 2곳(남양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남양주
정신건강복지센터)의 관계자분들께서 강의를 해주실 예정입니다. 상담 이론과 기
관 소개와 함께 향후 지역 전문 기관과 협력 방안을 고민해 볼 예정입니다. 해당
계획을 구체화할 간담회도 진행할 계획입니다.
4. 은둔·고립 문제가 심각한 만큼 관련 지원과 공익활동가 양성 등 특별 사업으로
분리해서 운영할 계획이 있을까요?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에서는 경기지역 공익활동 활성화를 지원하는 기관인 만큼
하나의 주제에 대한 직접 사업보다는 관련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단체/지역사회
의 활동 조직, 역량 강화, 사업 추진 등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진행할 예정입니다. 강의를 수강하며 현장에 계신 다양한 시민분들의 목소리를 들었는데요. 한 수강생
분은 은둔형외톨이에 대한 이해를 못 했었는데 밥을 먹는 것 자체도 엄청난 노력
이라는 것을 알았다며 오해와 편견에 대한 미안함을 내비쳤습니다. 다른 한 분은
타고난 거라는 편견과 그들의 조용한 발버둥에 대한 진심을 느꼈다고 밝혔으며
마지막 한 분은 본인의 은둔·고립에 대한 경험을 솔직히 밝히면서 공감과 벗어난
경험을 통한 희망을 제시하기도 하며 의미 있는 하루를 마무리하였습니다. 현대병으로 불리는 ‘고립·은둔 문제’는 이제 누구나 겪을 수 있는 문제가 되었습니
다. 어지러운 세상과 혼란스러운 내면에 예상치 못하게 잠식되는 홀로됨은 ‘우연’ 이 아닌 ‘필연’이 되어가고 있는 시대가 등장하였습니다. 한 생명에게 ‘나’를 잃어
버리는 고통의 익숙함은 조용하지만 분명 극심한 통증이지 않을까요? 이들의 후
유증을 외면하지 않고 기꺼이 보살피는 오늘의 교육생들은 누군가의 문지방을 모
래성으로 만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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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8
쉴 새 없는 기억의 유실 소용돌이 뒤편에서, 굳건한 기록의 손길로 가치를 빚어내고 찬란한 연대의 내일을 마주하는 눈부신 발자취
저마다의 자리에서 묵묵히 경기도 구석구석의 공익적 흔적과 역사적 발자취를 지켜내며 기록의 가치를 품어온 수많은 아키비스트들과 시민들. 흩어져 사라져가는 활동의 기억들 속에서 “우리가 남긴 소중한 기록을 어떻게 살아있는 콘텐츠와 강력한 브랜드로 꽃피울 것인가”라는 뜨거운 질문 앞에 섰다. 방관과 망각의 장막을 걷어내고, 묵묵히 두 손을 모아 서로의 기록을 보듬으며 촘촘한 연대의 그물망을 엮어 온 ‘공익활동 아키비스트 양성과정 3차시_기록을 콘텐츠로! 아카이브를 브랜드로!’ 현장의 눈부신 발자취를 깊이 들여다보다.
"우리는 과연 ‘공익활동의 기록은 단순히 서랍 속에 쌓여가는 낡은 문서나 보관용 파일일 뿐, 대중과 소통하고 세상을 바꾸는 매력적인 콘텐츠나 브랜드가 될 수 없다’며 마음의 문을 닫아걸었던 차가운 방관의 장막을 걷어내고, 경기도 구석구석의 평범한 이웃들과 열정 가득한 아키비스트들, 그리고 공익활동가들이 손을 맞잡으며 저마다의 진심으로 평화와 상생의 품을 엮어내는 ‘기억의 힘을 콘텐츠로 피워내는 아카이브 자치의 품’을 어떻게 활짝 열어갈 수 있을까?" 풀뿌리 기록 자치와 상호 존중적 콘텐츠 기획의 잠재력을 발굴하고, 경기도 전역에 지속 가능한 상생과 지혜의 숲을 깊이 일구어가는 감동의 여정을 깊이 조명한다.
방관과 망각의 장막을 허무는 ‘풀뿌리 기록 자산화 및 자발적 콘텐츠 생태계 구축’
기록을 사소한 업무의 부산물로 여기거나 전문가들만의 영역으로 치부하던 낡한 관행에서 벗어나, 경기도민과 아키비스트들이 교육 마당에서부터 직접 일상의 활동을 스토리텔링하고 매력적인 콘텐츠로 가공하는 자발적 생태계 다지기.
"진정한 기록 자치의 완성은 거창한 박물관 아카이브 구축 선언에만 머무는 것이 아니라, 강의실 작은 모임방에 모여 앉아 동료들과 손을 잡고 '우리의 기록이 세상과 만나는 브랜드가 된다'며 서로의 아이디어를 다듬는 소박한 실천에서 시작된다"는 철학 실천.
고립을 넘어 온기를 잇는 ‘시민 참여형 기록 감수성 및 연대 강화’
기록 과정에서 마주하는 기술적 한계나 표현의 어려움을 개인의 부족함으로 치부하지 않고, 지역 사회와 공익활동 현장이 함께 머리를 맞대어 지혜로운 대안을 모색하는 공론장 창출.
"혼자서 거대한 정보의 파고와 마주하면 막막하고 버겁지만, 경기도 도민들이 손을 잡고 함께 이야기를 엮어내면 그 어떤 무관심도 따스한 품으로 녹아내린다"라는 통찰.
경기도 31개 시·군 골목마저 평화와 기억의 그물망으로 잇는 ‘상생 아카이브 네트워크’
시·군의 경계를 뛰어넘어 경기도 내 다양한 공익 커뮤니티들과 아키비스트들이 유기적으로 손을 잡고, 모든 이의 발자취와 역사적 가치가 차별 없이 보장되는 상향식 민주주의와 시민 자치 실현.
"모든 도민과 활동가들이 소외되지 않고 자신의 목소리로 오래도록 함께 웃을 수 있는 공정하고 평화로운 공생의 무대" 완성.
도내 각지에서 모인 아키비스트 양성과정 참가자들과 기록을 통한 공익의 확산을 염원하는 수많은 도민이 한자리에 모여 3차시 강의의 뜨거운 열기를 나누고, 경기도를 진정한 '어떤 작은 발자취도 잊히지 않고 살아있는 문화로 꽃피는 평화와 자치의 고향'으로 만들기 위한 지혜를 모았던 현장은 깊은 공감과 함께 뜨거운 연대의 온기로 가득 채웠다.
참가자들의 진솔한 고백 및 상생 나눔 세션: "내가 해온 사소한 활동들이 과연 누군가에게 의미가 있을까 의문이었는데, 오늘 3차시 과정을 통해 이웃들과 손을 잡고 '우리의 기록을 멋진 콘텐츠로 만들어 세상을 향해 외치자'며 마음을 모으니 비로소 세상을 바꾸는 진짜 따뜻한 온기가 내 손끝에서 흐르고 있음을 깨닫는 벅찬 감동을 느꼈습니다"라며 눈시울을 붉히던 참가자들의 뭉클한 순간들.
경기도형 아카이브 자치 도시 확산을 위한 유쾌한 브레인스토밍: "동네마다 아키비스트들이 함께 모여 지역의 역사와 활동을 기록하고 콘텐츠로 나누는 '우리동네 기록 사랑방'을 상설화하자", "시민들의 반짝이는 에너지를 모아 더 큰 기억의 망을 만드는 '경기 공익아카이브 연대 네트워크'를 튼튼하게 꾸리자"며 쉴 새 없이 아이디어를 쏟아내던 반짝이는 눈빛들.
응원과 다짐의 피날레: "비록 우리가 마주한 무관심의 벽과 기록의 한계가 때로는 높고 매섭다 할지라도, 경기도 구석구석에서 피어나는 이 지혜롭고 푸른 기억의 물줄기가 모여 모든 도민이 소외되지 않고 오래도록 함께 웃을 수 있는 공정하고 평화로운 내일을 활짝 열어주기를 바란다"며 환한 미소와 박수로 마무리된 연대.
세상을 바꾸고 진정한 시민 자치와 공생의 시대를 여는 위대한 힘은 차가운 데이터베이스 통계 데이터나 거창한 정부의 기록물 관리 보고서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오늘 아침 경기도의 좁은 교육실과 현장에서 이웃들이 서로의 손을 꼭 잡고 "우리의 정직한 기록과 다정한 연대로 경기도의 찬란한 역사 역사를 활짝 밝힌다"며 따스한 온기를 건네는 평범한 시민들과 아키비스트들의 정직한 땀방울과 다정한 연대 위에서 비로소 완성된다.
방관과 망각의 장막을 걷어내고 경기도 구석구석에 평화와 기억의 숲을 영원히 일구어가는 공익활동가들과 도민들, 그리고 언제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는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 경기도 곳곳에서 피어나는 이 지혜롭고 푸른 온기들이, 모든 도민이 소외되지 않고 오래도록 함께 웃을 수 있는 공정하고 지속 가능한 경기도의 내일을 활짝 열어주기를 진심으로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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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