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산인권센터와 인권운동을 함께 할 활동가를 찾습니다.
다산인권센터는 '인권에는 양보가 없다'는 마음으로, 한국 사회의 인권이슈 전반에서 활동하는 단체입니다.
차별 없는 평등 세상을 만들기 위한 활동과 지역운동 그리고 인권운동의 맞닿음을 고민하고 실천합니다.
□ 다산인권센터 운동다짐문역사가 낡은 옷이 되지 않도록 인권현장을 지키겠습니다.부당함에 맞서 함께 싸우겠습니다. 낙관과 환대로 서로를 북돋으며 나아가겠습니다. 인권에는 양보가 없습니다. • ‘곁에서 단단하게’ 인권의 현장에서 서로의 곁을 지키며 세상을 변화시킵니다. • ‘섬세하고 배짱있게’ 사회문제를 섬세하게 바라보고 두려움 없이 행동합니다. • ‘경계를 넘어 세상과 함께’ 정의롭고 존엄한 세상을 위해 싸우는 모든 사람들과 힘을 모으고 실천합니다. • ‘지역에서 발랄하게’ 시민들과 만나고 행동하며, 지역에 인권의 발랄한 목소리가 넘치게 합니다. • ‘눈치보지 않고 당당하게’ 정부와 기업의 지원을 받지 않고, 시민의 자발적 참여와 후원으로 활동합니다. • ‘서로를 북돋우며 기운차게’ 평등하고 차이를 인정하는 조직을 지향합니다. 활동을 통해 서로의 변화와 성장을 돕습니다. |
1. 모집 인원 : 0명
2. 이런 활동가와 함께하고 싶습니다.
- 다양한 인권 이슈에 관심 있으신 분
- 차별 없는 세상을 위한 활동을 함께 하고 싶은 분
- 지역운동과 인권운동의 고민을 함께 나누실 분
3. 지원접수
- 일정 : 2025년 11월 11일(화) 부터 2025년 11월 30일(일) 까지
- 제출처 : humandasan@gmail.com
(접수는 E-mail로 만 받습니다, 접수확인 메일을 보내드립니다.)
- 지원서는 다산인권센터 양식에 기초하여 작성 부탁드립니다.
- 개인정보보호원칙에 따라 접수된 서류는 채용을 위한 목적 이외의 용도로는 사용되지 않으며, 채용 여부에 관계없이 폐기합니다.
- 문의 : 031-213-2105 (이경엽 상임활동가)
4. 활동조건
- 주 5일 활동을 기본으로 하며 필요시 주말 근무가 있을 수 있습니다.
- 활동비 및 복리후생은 센터 내부 규정에 따릅니다. (4대보험 및 퇴직연금 적용)
- 채용된 활동가는 수습기간에도 활동비 및 근무조건은 동일합니다.
(신규활동가 3개월 수습, 경력활동가 1개월 수습)
- 출근일 2026년 1월 2일 예정 (협의가능)
5. 기타
- 서류 합격자에 한해 12월 3일까지 개별연락 드립니다.
- 적임자가 없을 경우 채용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6. 참고
다산인권센터 연간 보고서
2024년 https://rights.or.kr/1755
2022년 https://rights.or.kr/14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