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이 일방적으로 휴전안을 파기하고, 집단학살을 재개한 상황에서 국방대학교에서 이스라엘군 예비역 준장을 불러 3월 26일(수) <하마스와의 전투 경험을 중심으로> 강연을 연다고 합니다. 초청자인 이스라엘군 예비역 준장은 1989년 이스라엘군에 입대하여 최근까지 팔레스타인 군사점령과 전쟁범죄를 자행한 자입니다.
한국에서 전쟁범죄자를 초청하여 무엇을 배우겠다는 것인지,
이스라엘 전쟁범죄자 초청은 용납할 수 없다고,
행사 개최를 취소하라고,
지금 바로 국방대학교에 항의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