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산인권센터는 '인권에는 양보가 없다'는 마음으로 30년 인권운동을 지어왔습니다.
30주년을 맞이하여 다산인권센터의 활동을 돌아보고, 숨 고르며, 더 나은 인권운동을 그려보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토론회를 통해 인권운동의 방향을 이야기 나누고 싶습니다.
지혜를 나눠주실 모두를 초대합니다.
30년전통 인권맛집 다산인권센터 오늘도 인권을 짓다
< 다산인권센터 30주년 기념 토론회 – 다시, 인권운동을 묻다.>
일시 및 장소 : 2022년 8월 25일 목요일 오후3시-5시. 선경도서관 1층 강당(수원시 팔달구 신풍로23번길 68)
* 프로그램
발표 "<다산인권센터> 30주년 보고서 - 인권에는 양보가 없다" - 하승우(이후연구소)
토론1. 지역, 인권운동 - 박영철(울산인권운동연대)
토론2. 시민, 인권과 만나다 - 김성연(수원지역 탈조직범소속)
토론3. 노동, 인권운동 - 김혜진(전국불안정노동철폐연대)
토론4. 연대, 인권운동 - 정록(인권운동사랑방)
종합토론
*토론회 참여 신청 : bit.ly/다산30토론회
문의 : 031)213-2105, humandasan@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