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차 경기공익활동 포럼
○ 폭염과 집중호우, 한파 등 기후위기로 인한 극한기후가 일상이 되고 있는 상황 속에서 기후위기가 인권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관심과 공론의 장 마련
○ 수원지역을 중심으로 기후위기가 주거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실태를 파악하고, 주거권 보장을 위한 정책과 방향 모색
○ 기후위기 대응과 적응을 위한 지역사회 다양한 논의와 관심 촉진
○ 사업명 : 제2차 경기공익활동포럼
○ 주제 : ‘기후위기와 주거권’ - 수원지역 실태조사를 중심으로
○ 일시/장소 : 2023.11.2.(목) 14:00~16:00 / 수원 행궁동어울림센터(수원시 팔달구 수원천로 351)
○ 주최 :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
○ 공동주관 : 다산인권센터/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
○ 참석자 : 공무원, 경기도 및 시군 활동가, 전문가 등 40여명
○ 내용
- 활동발표) 시민조사단 활동내용 및 제안 (정은주 시민조사단)
- 주제발제) 기후위기와 주거권 실태조사 결과발표(진경아 다산인권센터 상임활동가)
- 지정토론 : 진행) 이호 더 이음 대표(성공회대학교 교수)
․ 토론1) 수원시 주거정책 현황 및 방향 : 고호 수원특례시 도시재생과 과장
․ 토론2) 기후위기 대응 정책 사례와 고민 : 김현정 경기환경운동연합 사무처장
․ 토론3) 기후위기 시대 주거권 보장을 위한 지방정부 역할과 방향 : 이원호 한국도시연구소 연구원
․ 토론4) 주거권 향상을 위한 시의회 역할 : 사정희 수원시특례시의회 복지안전위원회 위원
○ 세부일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