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는 안양시공익활동지원센터에서 ‘2026년 1기업-1단체 공익파트너십 협력사업’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사진=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 제공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는 안양시공익활동지원센터에서 ‘2026년 1기업-1단체 공익파트너십 협력사업’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1기업-1단체 공익파트너십 협력사업’은 기업의 ESG 및 사회공헌 활동과 공익단체의 전문성을 연계해 지역사회 문제 해결과 공익활동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참여 기업과 공익단체 관계자 등 28명이 참석했으며, 유명화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 센터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사업 소개와 참여 기관 소개, 사업 협약 체결, 특강 등이 진행됐다.
특강에서는 ‘기업과 공익단체가 함께 만드는 사회적 가치’를 주제로 최근의 ESG 및 사회공헌 흐름, 기업·공익단체 협력 사례 등을 공유했다.
올해 사업에는 총 18개 기업과 10개 공익활동단체가 참여한다.
참여 기업은 ㈜빙그레, ㈜인베랩, 감동크린협동조합, 강경푸드, 김하늘컴퍼니, 사회적기업 ㈜다숲 등이고, 공익활동단체는 DMZ생물다양성연구소, 공유공존공공을위한연구소, 남양주환경운동연합 등이다.
참여 기업과 단체들은 자원순환, 생물다양성 보전, 고립·은둔 청년과 이주민 지원 등 다양한 의제를 중심으로 협력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유명화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장은 “기업과 공익단체가 함께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나서는 의미 있는 협력의 출발”이라며 “지속가능한 공익 파트너십이 지역사회에 확산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지현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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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현정 기자
teens10@joongb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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