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이하 ‘센터’)는 지난 12일부터 13일까지 양일간 5강에 걸쳐 경기도 공익활동 시민기록활동가 발굴과 역량강화를 위한 <시민기록자 양성교육(입문과정) “기억 그리고(draw) 기록”>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시민기록자 양성교육(입문과정)은 공익활동 기록에 관심 있는 시민기록자(기록활동가)를 발굴하고, 공익활동 시민기록에 대한 이론·실습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고, 경기도민 약 40명이 참여하였다.
교육 1일차 12일에는 ‘시민의 기록이 역사가 되다’를 주제로 이영남 한신대학교 한국사학과 교수가 1강을 진행하였고, 2강은 마주이야기 대표 엄상미 마을기록 연구자가 ‘우리의 말이 공공의 삶을 이롭게 할 수 있다면’이라는 주제로 구술기록에 대한 이론과 인터뷰 실습을 진행했다.
13일에는 ‘시민기록 사례로 보는 세상’이라는 주제로,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에서 에디터로 활동했던 기록활동가들이 직접 강연자로 나서서 발표를 하고 참여자들과 이야기도 나누었다. 마지막 4강은 한국외국어대학교 이도순 교수의 ‘기억의 흔적을 담다’라는 기록수집과 관련된 이론중심 강연으로 마무리되었다.
향후 센터는 시민사회의 저변을 확대하고 다양한 공익활동 정보를 도민들과 공유할 수 있는 5기 아카이브 에디터(시민기록활동가)를 모집하여 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기록에 대한 중요성과 기록하는 방법 등을 배우고 공익활동에 대해 참여하고 싶은 동기부여가 되었다”, “기록이란 어렵고 누구나 도전하기 어려운 것이라는 기존의 생각에서 많은 변화를 가지게 되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유명화 센터장은 “공익활동을 활성화하는 데 시민기록자의 역할의 중요성이 점차 높아지고 있다”라며 “이러한 활동에 관심을 가지고 참여한 분들에 대한 감사한 마음과 더불어, 우리 센터와 함께 기록활동을 같이 하면 좋겠다”는 마음까지 함께 전달하였다.
출처 : 뉴스Q(http://www.newsq.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