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가 지난 10월26일 의정부풀뿌리시민회의(대표 최경호)와 살림가게주식회사(대표 정영희)와 함께 ‘1기업-1단체 공익파트너십 캠페인’의 일환으로 의정부 시민 40명을 모집해 ‘의정부 햇빛 여행’ 캠페인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1기업-1단체 공익파트너십 캠페인’은 기업과 공익활동단체의 일대일 연계·협력을 통해 도내 사회공헌활동 및 ESG 경영 확산을 위해 추진된 사업으로 지난 3월 5개의 기업과 단체를 선정해 5월부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이번 캠페인은 기후위기와 관련된 교육을 시작으로 의정부에 위치한 의정부시민햇빛발전소 1호기(의정부체육관 주차장), 2호기(민락동 활기체육공원), 3호기(경기도청북부청사), 4호기(경기북부일자리재단)를 견학하고 어린이를 위한 태양광 충전기 만드는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했다.
의정부시민햇빛발전소는 기후변화를 걱정하고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시민들의 자발적인 출자로 설립되어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고 탄소 중립 실현에 기여하고 있다.
유명화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장은 “이번 행사는 기업과 공익활동단체의 협력을 통해 시민들에게 탄소중립을 위한 재생에너지의 중요성을 알리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센터는 앞으로도 1기업-1단체 공익파트너십 캠페인 사업 등을 통해 기업과 공익활동단체의 활동을 지원하여 공익활동을 확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출처 : 한북신문(http://www.hbnew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