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난 2일 개최된 2023년 3기 아카이브 에디터 4차 정기회의 및 활동인증서 수여식에서 참가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이하 ‘센터’) 3기 아카이브 에디터가 성황리에 활동을 마무리했다.
4일 센터에 따르면 지난 2일 의정부 소재 센터 북부지부 대회의실에서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 3기 아카이브 에디터’ 1년 활동을 마무리하는 행사를 개최했다.
올해로 3기를 맞이한 아카이브 에디터는 ▶사례발굴(공익활동 관련 현안과 이슈, 연구자료 등) ▶현장취재(센터 및 지원사업 참여단체 현장취재 등) 분야에서 모두 19명이 활동했다.
그 결과 웹진과 영상 콘텐츠 등을 포함 2023년 콘텐츠 153건을 제작했으며, 공익웹진 총 누적 조회수 20만 회 이상, 콘텐츠별 평균 조회수 500회 이상을 달성한 바 있다.
이에 맞춰 센터는 본격적인 시민기록 역량 강화를 위해 전국 단위의 기록전문가 인력풀을 구성해 다양한 시민기록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에디터를 대상으로 한 ‘경기도 공익활동 시민기록자 양성교육 심화과정’을 운영했으며, 3기 에디터와 함께 경기도 최초로 ‘경기도 공익활동 시민기록 컨퍼런스’를 개최하는 등 다양한 성과를 거뒀다.
특히 이번 행사는 3기 에디터의 1년 활동을 되돌아보고 성과를 나누는 자리로, 특히 ‘100초 브리핑’에서는 에디터마다 자신의 대표 콘텐츠를 발표하고, 동료들의 평가로 우수 콘텐츠를 선정했다.
우수 콘텐츠는 최우수에 ‘한국의 성평등 수준이 세계 100위 밖?(이민지, 활동명 심지)”. 우수는 ‘[기획]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초능력 백신은?(박정효, 활동명 소소)’과 ‘[기획]우리의 삶이 안전하기를(이경엽, 활동명 라이언)’이 차지했다.
송원찬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장은 “시민사회의 기록을 위해 지난 10개월간 적극적으로 노력해 준 에디터들의 열정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경기도의 공익활동 활성화에 기여하는 시민기록자를 발굴하고 지원하는 데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출처 : 중부일보 - 경기·인천의 든든한 친구(https://www.joongbo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