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투데이뉴스=장은희 기자]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이하 ‘센터’)는 올해 3월부터 지역의 기업과 공익활동단체, 도민들이 함께 참여하여 기업의 ESG 경영과 지역의 공익문제 개선을 위한 ‘2023년 ESG 공익파트너쉽 캠페인’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3년 ESG 공익파트너쉽 캠페인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9월 13일(수) 오전 10시, 경기도 포천시 자일리에서는 공익활동단체 및 기업의 임·직원, 인근 주민들이 참여하여 강포저수지 환경정화를 위한 활동을 진행했다. 이 활동에는 ㈜한국미라클피플사(대표 : 이호경), 경기중북부환경운동연합(공동대표 : 박혜옥), 강포저수지 인근 주민,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 등 총 30여명이 참여해 오전부터 정화작업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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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포저수지는 1932년 준공되어 자일리 일대 40㏊에 농업용수를 공급하고 있으며 지하수 저수량 조절 등 용수관리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그러나 최근 주변의 양계, 축산 업소의 분뇨와 석산에서 나오는 침전물 등으로 인해 오염되고 있어 강포저수지의 수질을 보존하고 주변 환경개선을 위한 마을 환경정화 활동의 일환으로 진행되었다.
참가자들은 포천지역의 중요한 물줄기로서 주변 농업용수에 사용되고 있는 강포저수지의 환경과 수질을 지키기 위해 앞으로도 환경정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해 나갈 것을 결의하였다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 송원찬 센터장은 “이번 강포저수지 환경정화 활동은 지역의 기업, 공익활동단체, 주민들이 함께 참여하여 추진한 공익적인 활동의 좋은 사례”라며, “이번 활동이 상생과 공익적 가치 확산을 위한 ESG 경영의 초석을 다지는 기회로써 다양한 영역·분야에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문의 :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 전략사업팀(070-8820-14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