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 공익웹진
도내 구석구석, 눈에 띄지 않는 작은 골목부터 차가운 철책이 가로막은 접경지역까지. 경기도라는 거대한 대지 위에서 공익을 위해 구슬땀을 흘리는 수많은 시민사회단체와 활동가들은 언제나 더 넓은 세상과 소통하고 현장의 아픔을 직접 마주하기 위해 분투해 왔다. 하지만 교통이 불편하거나 예산이 넉넉하지 않은 소규모 모임과 풀뿌리 단체들에게는 현장으로 향하는 이동의 장벽조차 묵직한 무게로 다가오곤 했다.
"우리는 과연 현장의 온기가 필요한 모든 곳에 제때 발을 들이고, 흩어져 있는 활동가들의 연대를 단단한 바퀴로 실어 나를 수 있는 따뜻한 이동의 품을 어떻게 넓혀갈 수 있을까?" 시민단체의 든든한 발이 되어 경기도 구석구석을 누비며 연대의 온기를 퍼 나르는 ‘희망나눔버스’의 감동적인 활약상을 깊이 조명한다.
이동의 장벽을 허물고, 현장의 최전선으로 달려가는 ‘든든한 연대의 발판’
교통의 사각지대에 놓이거나 예산 부족으로 현장 활동에 제약을 겪던 도내 소규모 비영리 단체들과 풀뿌리 모임들에 이동 편의를 전폭적으로 지원하여 언제든 필요한 곳으로 달려갈 수 있는 발이 되기.
"현장이 부르는 곳이라면 어디든 마다하지 않고 달려가는 다정한 이동의 마중물."
흩어져 있던 도민과 활동가들의 숨결을 하나로 엮어내는 ‘이동하는 공론장’
버스에 함께 탑승해 현장으로 향하는 시간 동안 서로의 고민을 털어놓고, 정책을 토론하며, 낯선 이들이 진정한 동반자로 거듭나는 움직이는 소통의 광장 창출.
"버스 안에서 나누는 작은 대화와 눈빛이 곧 경기도를 바꾸는 거대한 상생의 에너지가 된다"는 통찰.
경기도 31개 시·군 구석구석을 촘촘히 잇는 ‘평화와 공익의 순환망’
북부의 접경지역부터 남부의 산업단지, 도심의 골목길까지 경기도 전역의 공익 현장을 유기적으로 연결하고, 연대의 손길이 닿지 않는 곳이 없도록 촘촘한 그물망 완성.
"혼자서는 갈 수 없는 먼 길도 함께 탄 버스와 함께라면 두렵지 않은 평화의 여정" 실현.
희망나눔바스에 올라타 경기도 내 소외된 현장과 연대의 현장으로 향했던 활동가들과 도민들의 발걸음은, 차창 밖의 풍경만큼이나 다채로운 공감과 뜨거운 열기로 가득 채웠다.
현장으로 향하는 버스 안에서 진솔한 고민을 나누던 소통 세션: "그동안 멀다는 이유로, 차가 없다는 이유로 찾아가지 못했던 현장들을 이 버스 덕분에 편안하게 방문하고 동료들과 깊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마치 든든한 날개를 단 것 같습니다"라며 환한 미소를 짓던 활동가들의 뭉클한 순간들.
경기도형 이동 지원과 연대 확산을 위한 유쾌한 브레인스토밍: "도내 공익활동가들이 언제든지 신청해 함께 타고 현장을 누빌 수 있는 '희망나눔버스 정기 노선'을 더 넓히자", "버스 안에서 즉석으로 동네 현안을 토론하는 '움직이는 포럼'을 열자"며 쉴 새 없이 아이디어를 쏟아내던 반짝이는 눈빛들.
응원과 다짐의 피날레: "비록 우리가 달리는 길이 때로는 험하고 멀지라도, 경기도 구석구석을 향한 진심과 연대의 바퀴가 멈추지 않는다면 모든 도민이 소외되지 않고 오래도록 함께 웃을 수 있는 공정하고 평화로운 내일을 활짝 열어주기를 바란다"며 환한 미소와 박수로 마무리된 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