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가 살아가는 일상의 풍경 속에는 저마다 다른 나이, 다른 성별, 다른 언어와 문화, 장애 유무, 그리고 서로 다른 삶의 방식을 지닌 수많은 사람들이 함께 숨 쉬고 있다. 하지만 효율성과 획일화의 논리가 지배하는 거대한 경쟁 사회는 종종 우리에게 '보통'이라는 좁은 틀을 강요하며, 그 틀에서 벗어난 이들을 차별과 배제의 그늘로 밀어내곤 했다.
"우리는 과연 서로 다른 모습과 결을 지닌 이들이 상처받지 않고 당당히 자신의 빛깔을 드러내며, 경기도라는 거대한 대지 위에서 진정한 '우리'로 어우러질 수 있는 다정한 공감의 품을 넓혀갈 준비가 되어 있는가?" 획일성의 칼날을 거두고, 차이를 틀림이 아닌 찬란한 다양성으로 받아들이며 경기도 구석구석에 평화롭고 공정한 공존의 숲을 일구어가는 감동의 여정을 깊이 조명한다.
틀림이 아닌 다름으로, 모든 존재의 존엄성을 인정하는 ‘평등의 지평’
사회적 소수자나 약자에 대한 편견과 차별의 시선을 거두고, 저마다 지닌 고유한 생명력과 인권을 온전한 품으로 안아주는 성숙한 시민 의식 확립.
"다양성은 곧 사회가 가진 가장 강력한 혁신의 동력이자 가장 아름다운 풍경"이라는 철학 실천.
배제와 고립의 벽을 허물고, 손을 맞잡는 ‘모두를 위한 배리어프리(Barrier-Free) 커뮤니티’
물리적 장벽뿐만 아니라 마음의 장벽까지 낮추어, 장애인, 이주민, 아동과 어르신 등 누구나 일상의 공간을 자유롭게 누리고 목소리를 낼 수 있는 무장벽 도시 조성.
"가장 약한 이의 발걸음이 머뭇거리지 않는 사회가 곧 가장 건강하고 안전한 사회"라는 통찰.
경기도 31개 시·군 골목마다 피어나는 ‘풀뿌리 환대의 문화’
관 주도의 일방적 다문화·복지 정책을 넘어, 동네 주민과 공익활동가들이 직접 서로의 언어와 문화를 배우고 환대의 잔치를 벌이는 자발적 연대.
"혼자가 아니라 함께이기에 더욱 찬란한 경기도형 평화 공동체" 완성.
도내 각지에서 모인 다양한 배경의 주민들과 활동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의 삶의 이야기를 경청하고 편견의 벽을 허물었던 소통의 현장은, 깊은 눈물과 함께 뜨거운 공감의 온기로 가득 채웠다.
서로의 다른 삶의 궤적을 진솔하게 나누며 마음의 장벽을 허물던 나눔 세션: "그동안 대한민국에서 외국인이라는 이름으로, 혹은 조금 다르다는 이유로 숨죽여 살아왔는데, 오늘 이렇게 내 이름을 불러주고 손을 잡아주는 이웃들을 만나 비로소 진짜 집에 온 것 같은 위안을 얻었습니다"라며 환한 미소를 짓던 도민들의 뭉클한 순간들.
경기도형 다양성과 공존의 확산을 위한 유쾌한 브레인스토밍: "동네마다 주민들이 함께 모여 서로의 문화를 요리와 예술로 나누는 '세계 이웃 다정한 공방'을 열자", "모든 공공시설과 골목길에 차별 없는 평등의 지침을 담은 '모두의 일상 가이드라인'을 만들자"며 쉴 새 없이 아이디어를 쏟아내던 반짝이는 눈빛들.
응원과 다짐의 피날레: "비록 우리의 출발선과 생김새는 조금씩 다를지라도, 경기도 구석구석을 향한 진심과 사랑의 온기만큼은 하나이기에 앞으로도 서로의 손을 놓지 않고 공정하고 평화로운 내일을 향해 끝까지 함께 달리겠다"며 환한 박수와 함께 마무리된 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