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수많은 단체와 모임 속에서 누군가의 ‘회원’이 되기도 하고, 행정적인 테두리 안에서 ‘소속원’으로 불리기도 한다. 그렇다면 비영리 민간단체와 풀뿌리 공익활동의 현장에서 활동하는 사람들에게 ‘회원’이란 과연 어떤 의미일까?
"회원은 단순히 명부에 이름을 올린 소속원에 머무르는 것이 아니라, 공동체의 가치를 함께 고민하고 실천하는 능동적인 주체이다."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 웹진에서는 ‘경기도공익 회원은 소속원이다’라는 명제를 통해, 위계적인 조직의 구성원을 넘어 수평적이고 다정한 연대로 결속된 공익 활동가와 시민들의 진정한 관계를 깊이 조명한다.
행정적 소속을 넘어, 자발적 의지로 참여하는 연대의 힘
위에서 시키는 대로 따르는 수동적인 소속원이 아니라, 지역 사회의 변화를 위해 스스로 뜻을 모으고 가치에 공감하여 동참하는 능동적 회원 문화 조성.
"내가 곧 이 단체의 주인"이라는 책임감을 바탕으로 풀뿌리 민주주의의 기초를 단단하게 다지는 실천.
권위적인 위계를 허물고, 수평적으로 소통하는 평등한 관계
직급이나 가입 시기에 상관없이 누구나 동등한 목소리를 내고 서로의 의견을 존중하는 민주적이고 개방적인 조직 생태계 구축.
배제와 차별 없이 모든 회원이 온전한 인격체로 존중받으며 함께 성장하는 안전한 공론장 마련.
울타리를 넘어 더 넓은 세상으로 확장되는 풀뿌리 연대
개별 단체의 이익에만 갇히지 않고, 시·군 센터와 광역 센터, 그리고 다양한 공익 주체들과 손을 맞잡고 경기도 전역에 평등의 온기를 퍼뜨리기.
흩어져 있던 개인들이 회원의 이름으로 모여 거대한 사회적 변화의 파도를 만들어내는 연대의 예술.
회원과 소속원의 의미를 되짚어보는 공익활동 현장은, 서로를 향한 깊은 신뢰와 수평적 연대의 에너지로 가득 채워져 있다.
수평적 워크숍 및 토론 세션: "우리는 단순히 소속된 것이 아니라 함께 길을 만들어가는 동반자다"라며 서로의 생각을 나누고 수평적인 관계를 다지던 활동가들의 반짝이는 눈빛들.
공동의 목표를 향한 실천: 작은 모임의 회원으로 시작해 경기도 구석구석에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는 든든한 풀뿌리 주역들의 감동적인 활약상.
응원과 다짐의 피날레: "어떤 이름으로 불리든 우리는 공익이라는 하나의 가치를 품은 찬란한 동료"라며 서로의 어깨를 토닥이던 따뜻한 연대.
세상을 바꾸는 위대한 변화는 거창한 조직의 명칭이나 수직적인 소속감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평범한 시민들이 회원의 이름을 걸고 자발적으로 손을 잡는 다정한 연대 위에서 비로소 완성된다.
소속의 벽을 넘어 평등하고 주체적인 공익의 길을 함께 걸어가는 경기도의 회원들과 공익활동가들. 경기도 구석구석에서 피어나는 이 따뜻하고 수평적인 온기들이, 모든 도민이 차별 없이 존중받고 함께 웃을 수 있는 공정하고 지속 가능한 경기도의 내일을 활짝 열어주기를 진심으로 응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