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시민사회단체들의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경기도 공익활동지원센터’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경기도 공익활동지원센터는 약 7억 6천만 원의 예산으로 공익활동 홍보채널 활성화와 스타트업 지원, 공익활동가 성장 지원 등 9개 사업을 진행합니다.
경기문화재단 사옥 9층에 자리한 경기도 공익활동지원센터는 (사)경기시민연구소 울림이 위탁 운영하며, 공간은 사무실과 회의실, 공익활동가와 시민단체 간 협업을 위한 협업공간 등으로 이뤄져 있습니다.
영상취재 : 서경원 , 영상편집 : 강윤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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