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기획홍보팀
지난 3월 18일(수), 한양대학교 ERICA 캠퍼스에서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 한양대학교(ERICA) 지능형로봇사업단, 그리고 ㈜하이쓰리디가 함께하는 산학협력 협약식이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협약은 AI 기술의 공익적 활용을 주제로 한 산학협력 국내 첫 사례로 경기도의 공익활동 홍보에 기여하고,
학생들이 AI 기술의 공익적 가치를 함양하고 이를 공익활동에 기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협력 방안을 마련한다는 점에서 인상 깊었습니다.

본 협약식은 업무협약 안내를 시작으로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와 한양대학교 ERICA 캠퍼스, ㈜하이쓰리디 등 참여 기관 소개가 이어진 뒤, 향후 협력 방향과 AI 기반 공익활동 홍보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순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이후 협약서 상호 교환 및 사진촬영이 진행되었으며, 협약식 이후에는 학생들과의 소통 시간을 통해 협력 가능성과 기대 효과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자리도 마련되었습니다.


이번 협약의 핵심은 IC-PBL 기반 수업과 연계해서 AI 기술을 활용한 공익활동 홍보 방식을 함께 고민해보는 데 있습니다.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에서는 다양한 공익활동 정보와 콘텐츠를 제공하고, 학생들은 이를 바탕으로 AI를 활용한 홍보 아이디어나 콘텐츠를 만들어보는 방식으로 참여하게 됩니다. 또 ㈜하이쓰리디에서는 기술 자문을 통해 전체적인 방향 수립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개인적으로는 “공익활동을 어떻게 더 잘 알릴 수 있을까?”를 학생들의 시선과 기술로 풀어본다는 점이 흥미롭게 느껴졌습니다.
공익활동은 의미있는 일임에도 불구하고 충분히 알려지지 않는 경우가 많은데, 이러한 협력을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이 쉽게 접할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하게 되었습니다.

학생들과 직접 소통하는 시간에서는 센터 소개와 함께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협력해 나갈 수 있을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이러한 협력이 원활하게 운영된다면, 학생들은 자신이 개발한 기술이 실제 사회에 적용되는 경험을 할 수 있어 매우 의미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또한 인턴십, 우수 학생 선발 및 시상 등 실질적인 참여로 이어질 수 있는 프로그램이 포함되어 있다는 점에서도 긍정적으로 느껴졌습니다.

전체적으로 이번 협약은 공익활동을 보다 친숙하고 자연스럽게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기술과 교육, 공익이 결합된 이번 시도가 앞으로 어떤 시너지를 만들어갈지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