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입니다.

인사말을 하고 있는 유명화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장(좌)와 최종보고회 참여자들(우)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
2026년부터 2028년까지 경기도 시민사회 활성화와 공익활동 증진을 위한 주요한 지침이 될 3기 기본계획의 방향에 대한 연구가
막바지에 이르러 10월 15일(수) 14:00 , 경기도 여성비전센터 회의실에서 최종보고회를 가졌습니다.
이번 연구에서 주목할 만한 점은,
실질적인 기본계획 방향과 목표를 제시하기 위해 참여형으로 진행했다는 점입니다.
10여명의 구성원들과 4차례 워크숍을 통해 기본계획의 방향을 잡아가는 일이 결코 쉬운 작업이 아니라는 것을 알기에
연구진들이 더 대단하게 보였습니다.
워크숍 참여 모습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
고른 지역의 분포와 성비, 활동 분야 등 최대한 겹치지 않게 워크숍 참여자를 구성하고 섭외하면서 내심 걱정도 많았습니다.
이렇게 바쁘신 분들이 워크숍 날짜를 잡는 게 가능할까 싶었죠.
결과는 상상 초월이었습니다.
경기도 각 지에서 경기도 시민사회 활성화와 공익활동 증진을 위해
먼거리를 마다않고 참여해 주신 분들이 계셔서 연구가 잘 마무리 되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최종보고 발표를 하고 있는 조철민 책임연구원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
1기와 2기 기본계획 이행평가와 환경분석을 토대로 총 4차례 워크숍을 진행하였고,
그 내용을 정리하여 3기 기본계획의 비전과 전략 목표 전략 과제가 도출되었습니다.
비전을 논의하는 자리에 저도 배석을 하였는데요. 참여자들이 정말 고심을 많이 했습니다.
연결, 변화, 힘, 활기찬... 어느 한 단어도 빼기가 힘들어
연구진은 2가지 비전(안)을 모두 제안했는데요.
1안) 모두의 공익활동, 힘이 되는 시민사회, 활기찬 경기
2안) 모두의 공익활동, 연결하는 시민사회, 변화하는 경기
입니다.
연구는 방향성을 제시하는 역할이니, 연구결과를 토대로 좋은 비전이 마련되기를 바랍니다.
전략목표의 주요 방향은
1,2기를 통해 발전시켜온 지원사업을 확대·개선해 나가면서,
공익활동 주체들을 연결하고,
시민사회 활성화를 더디게 하고, 공익활동 현장의 애로 사항있었던 근본적인 의제인 '생태계조성'에
실효성 있는 접근을 시작하는 것입니다.
그 결과, 3기 기본계획의 전략목표는
1. 지속가능한 지원, 2. 유기적인 연결과 협력, 3. 공익활동 영향력 확산입니다.
각 전략 목표별로 세부 과제도 7가지가 제시 되었는데요.
1-1. 도민공익활동 참여와 인식 제고, 1-2. 공익활동 역량강화와 여건조성, 1-3. 공익활동 사회경제적 기반 형성
2-1. 민/관, 관/관, 민/민 협력기반 추진체계 구축, 2-2. 시·군 협력주체 형성과 도-시·군 협력 강화
3-1. 시민사회 공익활동 가치의 사회적 인정 제고, 3-2. 공익활동 영역 공론 활성화
입니다.
최종보고회에서 책임연구원인 조철민 박사님은
1,2기 기본계획 이행 진단을 통해 실현가능한 방향과 과제를 제시하는데 주안점을 두었으며,
잘 해 오던 사업은 확대하면서, 경기도 시민사회 활성화를 위해
31개 시·군에 시민사회활성화를 고민하는 주체들을 발굴하고 연결하는 것과 동시에
시민사회 활성화를 가로막는 근본적인 원인을 해결하기 위한 토대를 만들어가는 것을
3기 기본계획의 주요한 방향과 과제로 제시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지난 1,2기 기본계획의 이행진단과 환경분석을 바탕으로
현장의 목소리를 담은 이번 연구 결과가 실질적인 3기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근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연구결과는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