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 넘게 이어지는 장마에 다들 별일없으신지 걱정입니다.
지금 이 상황은 장마가 아니라 기후위기라고도 하는데요~
제가 초등학교 시절에는 국민의 의무가 네가지였다면 요즘 아이들은 다섯가지로 배운다고 합니다.
늘어난 한 가지가 바로 환경보전의 의무라고 하더군요. 의무로 될 만큼 중요하고 심각하다는 거겠죠?
오늘도 각자의 일상에서 열심이신 활동가분들을 응원하며 공익활동 촉진장려사업도 슬슬 활동을 시작하고 있습니다.
심사 후 선정되신 용인과 광명지역 협약식을 7월 30일과 8월 10일 두차례에 걸쳐 진행했는데요~
수시모집이다보니 개별적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용인과 광명지역의 선정을 다시한 번 축하드리며, 앞으로 사업진행 잘 추진해주시기를 바랍니다.
문의사항은 언제든 연락주시고, 저희 센터도 열심히 지원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