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회찬 8주기 추모 공연
시와 노래가 있는 추모의 밤
"누구나 악기 하나 쯤은 연주할 수 있는 나라"
노회찬이 그리던 그 따뜻한 꿈을 이제 우리가 이어받아 노래합니다.
그의 온기와 숨결이 고스란히 살아 숨 쉬는 노회찬의집 6411에서, 여덟 번째 기억의 날을 맞아 후원회원과 시민 여러분을 기다립니다.
이번 추모 공연에서는 생전 노회찬과 깊은 문화적 교감을 나누었던 재즈 보컬리스트 말로의 애틋한 선율, 그리고 6411 정신을 시어로 담아온 김해자 시인의 다정한 낭독이 우리의 그리움을 따뜻하게 어루만집니다. 투명인간처럼 살아가던 이들의 이름을 세상에 불러주었던 노회찬의 연대가 음악과 시가 되어 우리를 다시 연결하는 자리가 될 것입니다.
새벽을 여는 이들의 소박한 행복을 지켜주고자 했던 그의 다정한 외침을 기억합니다. 문화와 예술이 일상이 되는 나라, 그가 그토록 바라던 세상은 그리 멀리 있지 않습니다. 우리가 함께 모여 노래할 때, 그의 꿈은 현실이 됩니다. 그리운 이름 노회찬을 함께 부르며 희망의 내일로 나아갈 이 특별한 밤에, 당신의 자리를 비워두겠습니다. 함께 오셔서 자리를 빛내주세요.
출연진
말로(가수), 아리(오카리나), 이란(가수), 정재영(기타), 김해자(시인)
일시 2026년 7월 22일(수) 저녁 7시
장소 노회찬의집 6411 3층, 6411홀 & 온라인 줌
참석 현장 참석 50명, 온라인 참가 100명 * 각각 선착순 마감
참가비(현장 참여)
노회찬재단 후원회원 1인 5천원, 시민 1인 1만원 (온라인 참가 무료)
입금계좌 신한은행 100033739842
(예금주 재단법인평등하고공정한나라노회찬재단)
※ 주차가 어렵습니다. 대중교통 이용을 당부드립니다.
※ 가급적 텀블러 등 개인컵을 지참해 주세요.
※ 장애인접근성을 고려한 엘리베이터, 화장실, 점자표지판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
문의 02-713-0831
hcroh6411@naver.com
―
🎁 8주기 추모주간, 후원회원 가입 시 한정판 기념품을 드립니다!
노회찬의집에서 함께하는 첫 번째 추모주간. 이 기간동안 재단 후원회원(정기/평생)에 가입해 주신 모든 분들께, 노회찬의집 로고가 새겨진 튼튼하고 안전한 컵을 함께 보내드립니다. 여러분의 도움이 절실한 지금, 재단의 발걸음에 힘을 더해주세요! (기념품은 첫 번째 후원금 납부가 정상적으로 완료된 이후, 일괄 발송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