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입니다.(이하 경기센터)
경기도에서는 26년부터 28년까지 3년 동안 시행할
경기도 시민사회 활성화와 공익활동 증진을 위한 제3기 기본계획 수립을 앞두고 있습니다.
경기도와 함께 시민사회활성화와 공익활동 증진을 위한 주요 주체인 경기센터는
그동안 1,2기 기본계획 이행 진단을 통한 발전 방안 연구로 기본계획의 실현 가능성을 증진하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바로
「경기도 시민사회 활성화와 공익활동 증진을 위한 기본계획 이행 진단 및 발전 방안 연구」 입니다!!
지난 4월 착수보고회 이후
이행성과평가와 정책환경진단, 공동워크숍(3차례) 진행 결과를
발표하는 중간보고회가 9월 9일 수원지속가능발전협의회 대회의실에서 있었습니다.
중간보고 발표중인 조철민 박사(좌)와 중간보고회 모습(우)
이 자리에는
이번 연구를 맡고 있는 (사)시민의 연구진과, 경기도(도민협력팀장, 주무관), 시민사회, 경기센터가 참여를 했습니다.
중간보고 발표는 책임연구원이신 조철민 박사님이 맡아주셨습니다.
이행성과평가에서는
1,2기 기본계획을 통해 지원사업의 기본적인 체계가 구축되었지만,
더 많은 도민의 참여와 단체·활동의 안정적 활동을 위해 보다 확장된 지원이 요청된다는 것과
수평적인 협력 체계 구축,
시민사회 공익활동 결과 공유와 확산,
공익활동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 및 사회적 인정 영역 강화의 필요성이 대두되었습니다.
그리고 제3기에는 다양한 이해관계자들과 발 맞춰 지역과 영역의 고른 발전의 필요성,
센터 중심에서 벗어나 단체·활동가 네트워크 구축을 통한 협력체계 강화,
시·군 기초 단위 중심으로의 정책방향 전환이 필요하다는 사실이 확인되었습니다.
정책환경분석 논의 결과
제도적 기반의 필요성,
사회적 인정, 민관의 수평적 관계, 시민사회 다양한 주체간 연결과 협력 강화, 지원에 대한 인식의 전환이
필요하다는 점을 파악할 수 있었습니다.
이번 연구는 참여형 연구로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의 워크숍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였습니다.
현재까지 3차례 워크숍을 진행하였고,
제3기 기본계획 전략목표는 지속가능한 지원, 유기적인 연결과 협력, 공익활동 영향력 확산으로
모아졌습니다.
마지막인 4차 워크숍에서는
제3기 기본계획의 비전과 전략 목표, 과제의 청사진을 조금더 상세하게 만들어 볼 예정입니다.

중간보고회에서 의견개진 중인 참석자들
이날 함께한 참석자들은
연구진이 제시한 전략 과제 중 시·군 중심 주체 형성과 도-시·군 협력강화에 많은 관심과 지지를 보였습니다.
경기도 시민사회 활성화는
31개 시·군의 연결 없이는 어렵기때문이겠지요.
그외에도
비영리생태계 지속가능성을 위한 사회경제기반을 마련할수 있는 단초를 만드는 사업과
민관협치/민민 등 다양한 공익활동 주체들의 연결과 협력
거점공간의 필요성 등이 제기되었습니다.
경기도 시민사회 활성화를 담보할 제3기 기본계획의 방향과 정책방향 연구 결과는
10월 15일 최종보고회를 거쳐 완성될 예정입니다.
끝까지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