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지역 공익활동, 어제를 돌아보며 내일을 설계하다”
안녕하세요.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입니다. 지난 11월 13일 오후 4시 구리시공익활동지원센터에서 구리지역 공익활동 활성화를 위한 시민포럼 「구리지역 공익활동, 어제를 돌아보며 내일을 설계하다」가 열렸습니다. 이번 포럼은 경기북부 공익의제 해결형 프로젝트 사업의 일환으로 센터와 공익의제 해결 구리 추진단, 구리지역 공익단체네트워크 추진단이 공동 개최했으며, 지난 5년간의 구리지역 공익활동 흐름을 돌아보고 향후 공익활동 활성화를 위한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였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구리지역의 공익활동가와 시민, 시의원, 공무원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 30명이 참여했습니다.
■ 발제 : 구리시 공익활동 지원체계의 5년을 돌아보다
포럼은 그간 구리시 공익활동지원센터의 5년을 정리하고, 타 지역의 공익활동 지원 체계를 살펴보는 발제로 시작하였습니다.
첫번째 발제를 맡은 권봉수 구리시의원은 ‘구리시 공익활동지원사업 5년의 성과와 과제’를 주제로 5년 간 구리시공익활동지원센터 운영 주요 성과와 향후 과제를 이야기 하였습니다.
이어서 조철민 사단법인 시민 연구위원은 ‘공익활동의 의미와 타지역 공익활동지원 우수사례’ 발표를 통해 공익활동의 중요성과 함께 지역별 공익활동 활성화를 위한 지원 모델을 소개했습니다.

■ 지정토론 : 구리지역 공익활동 현장의 목소리
지정토론에서는 구리지역 공익활동가들이 현장에서 느끼는 고민과 공익활동 활성화를 위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안하였습니다.
첫 순서로 이정희 구리YMCA 사무총장은 ‘구리지역 공익활동 민·관네트워크의 어제와 오늘’을 주제로 민관 협력의 성과와 한계를 짚고, 지속 가능한 협력의 필요성을 강조하였습니다. 이어서 심온 사회적협동조합 다같이 이사장이 ‘구리지역 공익활동 활성화 방안과 센터 방향성’을 주제로 공익활동 생태계 재구축과 센터 기능 고도화를 위한 전략을 제시하였고, 마지막으로 한은희 애기똥풀도서관 관장이 ‘공익활동가가 바라보는 기대와 전망’이라는 주제로 활동가들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공유하고 공익활동의 지속가능성에 대한 질문을 던졌습니다.

■ 공익활동가, 시민이 함께한 열린 토론
발제와 지정토론 후에는 공익활동가와 시민들이 함께하는 자유토론이 이어졌습니다. 참여자들은 지난 5년간 구리시 공익활동지원센터 운영과 민·관 협력의 흐름을 짚으며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였습니다. 특히, 민·관 소통의 단절과 신뢰 약화, 협치의 한계를 지적하며 자발성과 창의성, 독립성을 강화하는 정책 전환이 필요하다고 강조하였습니다. 이어서 공익활동 생태계 재구축, 센터 기능 고도화, 공익활동 인식 개선, 전문성 강화 프로젝트, 세대·단체 간 협력 확대, 안정적 활동지원 체계 구축 등이 핵심 과제로 제안되었습니다.
한 토론자는 “비영리 활동을 직업으로 볼 수 있는가? 지속 가능한 환경이 마련되어 있는가?”라는 질문을 통해 참석자들의 깊은 공감을 이끌어냈습니다.
또한, 구리시 공익활동지원센터를 운영하는 구리시 홍보협력담당관 민간협력팀도 함께 참여하여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였습니다.
■ 구리지역 공익활동의 지속가능한 공익활동을 위해
이번 포럼은 지역 공익활동의 가치와 필요성을 재확인하고 구리지역의 지속가능한 공익활동 생태계를 위한 방향을 모색하는 의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센터는 앞으로도 지역 시민사회와 소통하며 공익활동 활성화를 위해 협력해 나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