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글징글하게 뜨거운 여름이었습니다.
그렇지만 1기업1단체 공익파트너십 캠페인은 계속 진행이 되었는데요.
폭염이 일상이 된 시기에 우리의 공익파트너십 캠페인은 기후변화가 현재 우리 삶에 큰 영향을 미치지만 작은 실천들이 모이면 실제로 큰 변화를 만들 수 있다는 것을 체험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공익캠페인에 참여한 시민들이 해결의 주체로서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책임감으로 더 지속가능한 생활 방식을 추구하기를 바라면서, 8월에는 우리의 공익파트너들이 어떤 공익활동을 펼쳤는지 알아볼까요?
1. 25.8.4 양주 YMCA- (주)강경불고기

양주YMCA는 종이팩 컬렉티브를 통한 자원순환 운동을 (주)강경불고기와 함께 양주에서 펼치고 있습니다.
양주YMCA에서는 양주시 소재 다함께 돌봄센터, 어린이집, 주민자치센터에서 환경교육과 함께 자원이 되기 위한 종이팩 수거하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데요. 공익파트너인 강경불고기 양주 직영점에서도 손님들에게 종이팩을 가져오면 할인을 해주는 이벤트를 곧 진행할 예정입니다.
8월4일 양주YMCA에서는 옥정 리더스가든의 다함께돌봄센터에서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환경교육을 진행했습니다. 어린이들에게 자원이 되기 위한 종이팩모으기 위한 방법과 카페에서 버려지는 커피를 수거하여 비누만들기를 해보았어요.
어린 시절부터 자원을 소중히 여기고 환경을 보호하는 습관을 기르게 되죠. 버리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하던 물건도 새로운 용도로 활용할 수 있다는 것을 체험을 통해 즐겁게 배운다면 자연스럽게 환경을 생각하는 시민으로 성장하지 않을까요? 양주 YMCA의 다음달 활동도 기대해 봅니다~
2. 25.8.20 (사)트루 –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북부지부

이번에는 1기관 1단체 공익파트너십캠페인이 진행되었습니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북부지부는 2023년부터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와 업무협약을 맺고 센터에서 진행하는 ‘1기업-1단체 공익파트너십 캠페인’에 경기북부소재 벤처기업이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 홍보를 통해 경기북부의 공익활동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는 공공기관입니다.
이번활동은 (사)트루가 참여해서 함께 진행을 했는데요. 지난달에도 소개해드린바와 같이 (사)트루는 버려진 장난감을 재활용하고 나누면서 업사이클활동을 하는 지구상 유일의 장난감 업사이틀 단체입니다.
참여한 임직원들은 '지구를 즐겁게 살리는 시간이었다'고 하시면서 앞으로는 그동안 홍보해온 1기업 1단체 공익파트너십캠페인사업을 더 잘 홍보할 수 있겠다고 하시네요.
이런 활동은 중소벤처기업들이 ESG경영을 통해 기후위기라는 지구적 문제에 대해 더욱 책임감을 가질수 있는 꼭 필요한 시간이죠. 이날 활동에서 임직원이 분해한 플라스틱 장난감 20kg은 44.8kg Co2의 탄소배출감소 효과와 중부지방의 30년생 소나무 5그루가 1년동안 흡수하는 양과 같다고 합니다.
더 많은 공공기관이 참여할 수 있도록 소문 내주세요~
3. 25.8.22 의정부 풀뿌리 시민회의- ㈜딜라이브-(주)한북신문
의정부풀뿌리시민회의에서는 ㈜딜라이브와 ㈜한북신문과 함께 파트너가 되어 ‘모여라, 지구환경지킴이’라는 주제로 시민들이 기후환경에 관심을 갖고 책임감 있는 환경 지킴이로 성장하기 위한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 일환으로 1차 시민들을 위한 환경교육(7월)을 진행하고 2차 행사로는 에너지자립을 통한 기후위기 대응 실천 방안으로써 지역주민들이 에너지의 소중함을 알고 절약하는 노력에 동참하는 의미로 ‘불을 끄고 별을 켜다’ 에너지의날 행사가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행사는 기후행동에 관심있는 주민들이 에어컨 설정 온도를 26도로 유지하고 밤 9시에 5분 동안 소등 한 후 인증샷을 온라인에 공유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졌는데요. 약 30명의 참여자들은 각자 개성 있는 방식으로 어두운 실내 공간을 감성 있게 표현한 인증샷을 공유했습니다. 어두운 창밖으로 도시의 인공 조명에 반사되어 유난히 하얗게 빛나는 흰구름을 바라보며 분위기를 만끽하거나 3대 대가족이 함께 모여 불이 꺼진 공간에서 각자 익숙하지 않은 어두운 공간을 체험하는 영상을 올려 웃음을 자아내기도 하였습니다. 한 시민은 아이와 함께 고요함을 느끼며 지구의 소중함에 대해 이야기 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는 뜻깊은 경험이였다는 소감을 올렸네요. ㈜딜라이브와 ㈜한북신문의 임직원도 함께 소등행사에 참여해서 의미를 더했습니다. 다음 활동도 기대됩니다~~